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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장전지하차도 보수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를 4월 5일부터 9일까지,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2회에 걸쳐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하차도 안전점검을 수행했으며 점검결과에 따라 콘크리트 균열 보수 등 지하차도 누수 보수공사에 들어간다. 시공은 ㈜포스코건설과 DL이앤씨㈜가 맡는다. 장전 진·출입 램프구간의 보수작업은 향후 별도 계획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보수공사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시간을 피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윤산터널에서 산성터널 방향은 4월 5일부터 9일까지, 산성터널에서 윤산터널 방향은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차선별로 교통을 통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는 지하차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오니, 당분간의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0년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결산법인은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으로 사업장별로 안분해 신고·납부하면 되며 연결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에 대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직권연장 대상 중소기업과 관련해, 법인세 직권연장 대상 법인 목록을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을 예정이다.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개월이 넘는 납부기한 연장이 필요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중소기업이나,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법인은‘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 만료일 3일 전인 4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 납부기한은 6개월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1회 연장해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가급적 방문신고를 자제하고 편리한 전자신고를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납부를 할 수 있으며 사업장이 부산시에만 있는 법인은 부산사이버지방세청을 통해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3월 31일 로컬기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민관이 협력한 ‘권역별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로컬 기반의 ‘부산스러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자리로 지역 관광산업의 주체가 되는 구·군,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 등 관광 관련 종사자들이 최초로 함께 모인 자리여서 그 의미가 크다. 워크숍 주요내용은 관광기업과 구군 대상으로 시,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의 주요사업 소개 구·군과 관광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권역별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토론 로컬 기반의 디지털 융합분야 혁신리더 성공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전문가 강연 토론결과 발표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가 강연을 통해 로컬에 대한 의미 및 타 지역 성공사례 분석과, 부산이 가지고 있는 지역사회의 각종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의 발전역량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특히 공급자 관점의 관광상품 개발에서 벗어나 로컬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구군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부산지역을 4개 권역별로 분류해 해당 구·군과 관광기업이 머리를 맞대어 권역별 관광콘텐츠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유 및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는 것에 참가자들의 반응이 고무적이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는 지역이 중심이 되는 관광콘텐츠 발굴이 부산관광의 핵심이 될 것이다”며 지역업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소통해 우리 시가 ‘부산스러운’ 국제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기초환경교육센터 5곳을 선정해 마을 단위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환경교육센터란, 지역에 특화된 환경교육을 전담하는 마을 단위 교육센터로 지역사회 곳곳에 환경교육을 뿌리내리게 하는 첨병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지난해 9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데 이은 후속 작업의 일환이다. 시는 앞으로 매년 구 단위의 기초환경교육센터를 1곳 이상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곳은 부산환경교육센터 대천천네트워크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문화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등 5곳이다. 이들 센터는 지역주민 환경교육을 비롯해 지역특화 교재·교구 및 프로그램 개발·활용과 환경교육 정보 수집·제공, 환경교육 행사 개최, 관할지역 내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비영리 법인인 부산환경교육센터와 대천천네트워크에는 매년 2천만원씩 3년간 지원되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문화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등 3곳은 별도 예산지원 없이 광역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해 환경교육 교재·교구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은 전 지구적인 과제”며 “환경교육은 시민들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효과적인 해결책 중의 하나인 만큼, 마을 단위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2021년 청년행복박스’ 제작에 참여할 지역 청년 외식사업가를 모집한다. 올해 행복박스는 지역 청년 외식사업가가 참여 제작한 밀키트로 구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청년에게 따뜻한 한 끼의 행복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로 준비했다. 부산시는 지난 1호 행복박스 사업이 사업 수혜자만 청년이었고 공급 측면에서는 청년이 연계되어 있지 않았던 점이 있었다며 올해는 구성단계에서 공급자로 지역 청년 외식사업가와 함께 행복박스 사업을 진행해 “청년이 청년에게 주는 행복 푸드박스”를 컨셉으로 주고받는 청년이 함께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제작에 참여할 업체를 4월 5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 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8개의 업체를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청년 외식사업가를 대상으로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사무국과 함께 협업해 온라인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업 참여 후 상품개발 및 사업 확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한 업체 소개 인터뷰 및 레시피 영상 등 홍보영상 제작을 통해 참여 청년 소상공인을 홍보 지원하게 되며 선정업체당 500개의 밀키트를 구매해 청년정책 홍보지와 함께 ‘청년행복박스’ 를 구성해 5월 중 지역 청년에게 전달해 응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시 이병진 권한대행은 “청년행복박스는 청년 참여 거버넌스인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안해 2019년 ‘소확행’ 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책을 사업화한 것으로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정책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부산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는 행복박스 제작에 함께 하고자 하는 청년 외식사업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함께 지난 3월 30일 오후 6시 중국 상하이 르네상스 호텔에서 중화권의 50여 개 기업을 초청해 기업 투자유치홍보에 나섰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로 직접 나갈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고 최근 동남권 메가시티 상생발전을 위해 중국 상해 현지에 진출해 있는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와 경상남도 상해무역사무소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국선박중공업, 상해전기그룹 및 상하이 호동중화조선소 등 대기업이 다수 참여하는 등 중국 현지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에서는 투자유치홍보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K-POP 공연과 지역 관광홍보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중국 기업인들에게 부산과 경남, 나아가 한국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의 주도적 역할을 맡은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는 코로나19로 인한 해외교류 단절을 극복하고자 무역사무소 자체적으로 지난해부터 현지의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등의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 단독행사에 이어 올해 행사는 동남권 메가시티 홍보를 겸해 경상남도와 함께 개최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경남의 굵직굵직한 프로젝트인 동남권 경제공동체 동남권메가시티 홍보 북항재개발 에코델타시티 외국인 투자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단지와 투자인센티브 등이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상해공업협회 고화 부회장은 “부산과 경남에 대해 이해하고 추진 중인 다양한 프로젝트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향후 양국간 왕래가 원활할 때 직접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의 박민규 소장은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 메가시티를 중국기업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었다”며 “이번 행사로 기업투자유치 뿐만 아니라 이들 기업들과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들을 연계해 부산기업의 중국 수출 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부산 시내의 주요 명소를 파란빛으로 점등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 2일은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에서는 주요 명소를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통해 주요 명소를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빛으로 밝힌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왔으며 부산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가 주관한다. 부산시는 올해 역시 자폐인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4월 1일과 2일 이틀간 일몰에서 자정까지 부산시청 옥상층 광안대교 부산타워 영화의 전당 황령산 송신탑 남항대교 자갈치시장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부산항대교 부산은행 본점 해운대 엘시티 용호동 W 등 주요 명소를 파란빛으로 비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청 옥외전광판, SNS 등을 통해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해시태그 달기 운동 등으로 시민들의 블루캠페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폐를 비롯한 발달장애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달장애인도 편견 없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영구임대주택 20개 단지 입주자를 대상으로 세대당 5만8천 원씩 관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지원 조례’에 따라 2012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매년 난방비만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난방비와 더불어 공동사용 전기료 및 수도료 등의 공동관리비까지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결정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바우처, 보건복지부의 긴급복지지원사업, 부산시 특별지원사업인 월동대책비 등 유사난방비 사업이 확대되면서 영구임대주택 난방비 지원 대상자가 점차 축소됨에 따른 조치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시 소재 영구임대주택 20개 단지의 입주자 26,296세대이며 위에서 언급한 유사난방비 지원사업 대상자는 중복수혜를 막기 위해 제외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원금액도 5만원에서 5만8천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는 부산도시공사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세대별 관리비 부과 시 3월 관리비 고지분부터 5만8천 원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연 1회 지급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해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더불어 주거복지센터 설치·운영, 비주택거주자 주거 상향 지원사업 추진 등 주거복지 향상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계속 추진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어린이집 방역관리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점검은 관내 어린이집 전체가 자체점검표에 따라 스스로 방역실태 이행사항을 확인하는 자체점검과 시와 구·군이 전체 어린이집 중 10%를 표본으로 방역실태를 지도·점검하는 현장점검으로 나누어진다. 주요 점검내용은 일일 건강상태 체크 감염병 예방 관리 교육 매일 소독 실시 여부 방역물품 비치 현황 등이다. 또한, 시는 이번 특별점검이 끝난 뒤에도 5월부터 매월 전체 어린이집이 자체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1년 3월 현재 부산지역 어린이집은 총 1,720곳으로 57,209명의 영유아가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외부접촉 등을 통해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은 32곳이나, 원내 감염된 아동은 3명 수준이다. 특히 3월 신학기 개원 이후에는 어린이집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원내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가정에서의 코로나19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에 따라 어린이집에서의 특별활동과 외부활동은 자제되고 있으며 집단행사 및 교육도 취소 및 연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외부인 출입관리도 자제를 원칙으로 하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 아래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점검 기간에도 방역수칙에 따라 점검 전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보육실 출입은 자제하고 보육 아동 및 교직원과의 접촉은 최소화해 관찰 및 인터뷰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 조성은 영유아와 부모, 보육종사자 모두의 협력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어린이집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이라는 인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오니, 특별점검 추진에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국가공모에서 ‘ICT기반 신재생에너지 O&M 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ICT기반 신재생에너지 O&M 플랫폼 구축 사업’은 부산시·누리텔레콤 및 지역기업 2개 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한 사업이다.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산지역 내 민간사업자가 보유한 태양광 발전자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기존에 구축한 신재생에너지 통합운영센터와 이번 사업으로 구축 예정인 ‘O&M 플랫폼’을 연계해 실시간으로 현장의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부품 교체 주기 예측 등의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를 위해 신규 구축하는 협동조합형 태양광발전설비 4개소와 민간 태양광발전설비 6개소 등 총 10개소의 태양광발전소와 O&M 플랫폼을 연동해 유지관리 관련 사항들을 실증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사업 완료 시 부산시 민간사업자들이 보유한 태양광발전소들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 유치로 부산은 미래 청정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규사업 모델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산업 등 에너지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