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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공동주택 내 근로자에 대한 괴롭힘 금지조항 등을 반영하기 위해 개정한 ‘부산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지난 3월 31일에 확정하고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2차 개정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사항과 더불어, 제도개선 권고사항 및 개정안에 대한 실무적 의견을 대폭 반영하고 있다. 주요 개정사항은 공동주택 내 근로자에 대한 괴롭힘 금지조항 신설 자생단체 임원 겸임 금지 대상을 선거관리위원까지 확대 전자투표시스템 기준 변경 주택관리업자 재계약 관련 입주자 의견청취 절차 구체화 층간소음 관련 분쟁조정 절차 신설 등이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내 근로자에 대한 괴롭힘 금지조항을 신설해, 괴롭힘의 주체, 객체, 행위 등을 명확히 정의하고 그 사실이 인지되는 경우 신고의무, 조치방법, 그에 따른 관련자 보호조치 등을 규정했다. 또한, 기존 주택관리업자의 재계약과 관련해, 입주자 등의 의견이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청취 서식을 새로이 마련하는 등 관련 절차를 구체화했다. 아울러 최근 쟁점인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에 대해 자율적인 분쟁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구성, 분쟁조정 절차 등을 신설했다. 부산시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모두 1,155개 단지로 각 입주자대표회의는 이번 개정 준칙을 기준으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부칙규정에 따라 오는 5월 6일까지 관리규약을 개정하고 개정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소재지 구청장·군수에게 신고해야 한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개정으로 공정한 기준에 따른 자율적 공동주택 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이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주택 주거문화가 한층 더 확립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경제 침체로 수출이 급감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사업전략을 강화한 신남방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남방 수출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새로운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수출 마케팅을 대폭 확대했다. 이에 부산시는 올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 4개 사업, 무역사절단, 바이어 상담회 6개 사업 등 11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 210여 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전국 최대규모의 상설상담장인 서부산 온라인 수출 화상 상담장을 개소하고 주력산업 아세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아세안 5개국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상반기에는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강화한 인도 K-Brand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사업 신남방 TV홈쇼핑 판로개척 지원사업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사업 베트남 온·오프라인 진출 지원사업을 마련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세계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하고자 신남방 온라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사업에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연계한 다양한 수출 마케팅을 진행하고 아세안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인 쇼피, 큐텐이 지역 기업과 직접 합작해 아세안 소비시장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지금은 코로나19로 경제교류가 위축되고 있지만 인도와 아세안은 부산과 밀접한 지역이자 우리가 개척해야 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시장”이라며 “부산시도 지역 중소기업이 신흥 거대시장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8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7주간 ‘2021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14개 광역지자체에서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에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부산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을 포함, 전국 14개 시도에서 101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혁신도시 지역인재제도 설명 공공기관 취업정보 제공 취업선배 브이로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인재들에게 맞춤형 정보가 제공된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기술보증기금, 영상물등급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 혁신도시는 2020년 지역인재 채용률이 33.9%로 전국 10개 혁신도시 평균 28.6%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해양·금융·영화영상 등 지역특화 산업과의 연계, 대학과의 왕성한 연구·협력, 오픈캠퍼스 등 다양한 지역인재 양성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채용일정 연기가 많았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3월부터 채용이 시작된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비롯해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각 이전 공공기관에서 차질 없이 지역인재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하나하나가 부산의 보물이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 등과 협업을 강화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채용이 늘어나도록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 및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해 취업 걱정 없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영화를 통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금요 Movie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에서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개최되며 별도 관람료는 없다. 올해의 주제는 ‘F 등급’으로 여성 감독이 연출했거나 주인공이 여성인 영화를 통해 여성의 시각과 삶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4월 30일 오후 2시에 상영될 예정인 올해 첫 영화는 김도영 감독의 ‘82년생 김지영’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삶을 그려내 극장 개봉 당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한편 젠더 갈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날 감상회는 별도 사전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특히 상영 후 마련된 김필남 평론가의 해설을 통해, 해당 영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금요 Movie Day’는 좌석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출입자 체온측정, 출입명부 작성 등 철저한 방역수칙 속에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매년 개최되는 ‘금요 Movie Day’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상영작들을 통해 여성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한 모니터를 통해 인권 친화적 도시 공간 조성 및 인권도시 구현 기반마련을 위한 ‘제2기 인권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권모니터단은 인권적 관점에서 공공시설물을 모니터링하고 시설개선 유도를 통해 인권 친화적인 도시공간 조성하고 법령·정책 및 인권침해행위에 대한 개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시에서 주관하는 축제·행사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운영하도록 유도하는 등 인권침해 및 차별 요소를 시정·권고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권리주체별 전문가 15명, 시민인권단 15명으로 구성하며 전문가는 부산시 인권위원회 추천, 시민인권단은 인터넷 공개 모집해 선발하고 임기는 2년이다. 오는 19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며 최종합격자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제2기 인권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다양한 인권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펼칠 예정“이라며 ”시민이 직접 인권도시 구현을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8일 오후 3시 30분 경북대학교에서 열리는 ‘경상권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발대식’에 참석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으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으로는 단열재 보완, 창호 교체 등이 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로 향후 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장은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 속에 경상권 그린리모델링 선도기관 설정 및 지역거점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발대식 및 업무협약은 경상권 내 지방자치단체, 대학, 학회, 사업체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경상권 플랫폼 선도기관인 ‘경북대’, 경상권 플랫폼 협력기관인 ‘동아대’, ‘경상대’는 지역에서 시행되는 사업에 대한 기술지원 및 자문 지역 역량 강화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 발굴·공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식·기술 함양 기회 제공, 취업 및 창업 유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경상권 각 지방자치단체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업무수행을 위한 자료제공 및 협조 플랫폼 실시 교육, 세미나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조 및 지역 구성원 등의 참여 유도 그린리모델링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발대식 및 업무협약’ 2개 초청 강연으로 이뤄지는 ‘심포지엄’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그린리모델링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환경친화적 건축사업이자 최근 주목받고 있는 블루오션 사업이다”며 “우리 시를 포함한 경상권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부산항의 근간인 항만연관 산업체의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중장기적 성장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운항만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부산 인증제는 성장 가능성이 큰 항만연관기업을 선정해 공동마케팅, 기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인증대상을 선용품공급업, 선박수리업으로 한정해 추진했으나 올해부터 선원 관리와 선박 정비 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관리업종을 추가했다. 시는 이번 인증대상 확대를 통해 인증제도의 틀 안에서 구매자와 공급자가 연계되고 상호 발전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향후 유류공급업 등 관련 산업 전반으로 확대해 국내 해운항만산업 대표 인증제도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부산 인증마크를 취득한 업체는 국제표준 인증 취득을 위한 컨설팅과 부대비용 지원 대내외 홍보 및 수요 맞춤형 마케팅 지원 해외시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전시회 및 온라인 상담회 지원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 등 선정 시 가점부여 산업동향지 제공 등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선용품·선박수리·선박 관리 등 해운항만분야 연관산업이 골고루 발전해 부산이 세계적 수준의 고부가가치 항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을 대표하는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도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 3개 클럽 통합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의 3개 창업 지원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밀리언클럽, 플래티넘클럽, 브라이트클럽으로 나뉘어 기관별 자금지원과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➊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밀리언클럽’은 연매출 5억원 이상 창업기업 25개사를 선정해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고도화 지원과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➋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플래티넘클럽’은 투자유치 금액 1억원 이상인 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교육,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컨설팅 및 기업설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➌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브라이트클럽’은 유망 기술 및 성장성을 보유한 창업기업 3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00만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온라인 전시 운영, 국내·외 판로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➍3개 클럽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부산시에서 인증하는 ‘부산대표 창업기업’ 인증서 및 인증현판과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멤버십 혜택이 있다. 멤버십은 금융기관 금리·보증 우대, 언론 홍보, 제품 촬영 지원과 그밖에 카쉐어링 서비스, 공유오피스 입주, 숙박시설 예약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운영 중이다.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지원 기관별 서류 및 발표평가 등 선발 과정을 거친다. 클럽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클럽별 공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든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그동안 총 348개사를 지원했다. 전자계약 서비스 업체인 ㈜모두싸인은 2017년 부산대표 창업기업으로 지난 2월에 시리즈C에 해당하는 115억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1년 사이에 유료 이용 계정 수가 5배 증가해 누적 이용자수가 108만명을 넘어서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 자판기를 만들고 있는 주식회사 벤더스터는 2020년 부산대표 창업기업으로 부산 지하철 역사 및 대형마트, 백화점, 인천국제공항 내에 방역마스크 전용 스마트 자판기를 납품해 운영 중에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3개 주요 창업지원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창업수요자 중심의 체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대표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2시에 가야1동 제5투표소를 방문해 발열 선거인용 임시 기표소 설치와 동선 분리, 방역물품 비치, 자가격리자 대기장소 준비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방역상황을 확인했다. 부산에는 총 917개 투표소가 설치됐으며 가야1동 제5투표소는 청년창조발전소 디자인스프링 1층 로비에 마련됐다. 사전투표와 달리 본 투표는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다만 보궐선거이므로 투표소는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에도 지난 총선처럼 오후 8시에 일반 선거인 투표가 종료되면 자가격리자 투표가 시작된다. 최근 부산은 코로나19 재확산이 거세지며 투표 대상 자가격리자만 지난 총선 대비 2.4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 중 오늘 오후 6시까지 전담 공무원에게 유선으로 투표 참여를 신청한 자가격리자만 내일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4월 5일 기준 자가격리자 1,127명이 투표 의사를 밝혔으며 6일 신청자가 추가되면 그 이상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가격리자는 관리 전담 공무원과 투표소별 자가격리 투표 전담요원이 선거일 투표소 이동을 관리하며 임시격리시설에 입소한 자가격리자는 시가 소방재난본부 응급차량과 토마토 택시로 투표소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 박성호 자치분권실장도 이날 부산을 방문, 함께 투표소 점검에 나섰다. 자가격리자 대기장소와 임시 기표소 설치는 물론 대기장소에서 임시 기표소까지 안내할 전담자 지정여부까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아울러 시는 지하 또는 지상 2층 이상에 설치된 투표소 256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방황과 함께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투표소 이동방안 마련 여부도 일제 점검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부산은 유흥업소 발 감염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투표소 방역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선거사무 종사자들께서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대비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일보사와 함께 4월 6일 오후 2시에 ‘제48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회의는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 인사말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아동 의견 접수사항 및 행사계획 브리핑 부산유아교육진흥원 김선옥 교육관,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정신 센터장,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부산동부지부 강성주 지부장 등 전문가 자문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시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제48회 어린이날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온라인의 강점을 십분 살려, 유명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놀이활동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어린이주간 프로그램 운영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집 안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만을 위한 온라인 어린이 테마파크 ‘Play On The Land’를 주제로 아동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 놀이전문가의 자문도 거치며 다각적인 시각에서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잘 놀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