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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2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지방정부의 예산 운용 전체 과정에 직접 참여할 권리를 갖도록 보장하기 위한 대표적인 참여 민주주의 제도다.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 심사, 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2022년 주민참여예산 총규모는 130억원으로 그중 공모 대상은 시정참여형 지역참여형으로 제안 대상사업은 부산시민의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분야, 구·군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이며 단년도 사업이다. 또한, 별도로 주민자치회형은 읍면동 지역회의에서 제안하며 시정협치형은 시민 공론화 및 민관 숙의 활동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3월 말까지 접수된 제안사업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부적정 여부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검토·심의, 우선순위 시민 설문 절차를 이행한 후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2022년 예산으로 반영된다. 3월 이후 접수 건은 2022년 검토해 2023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및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제도로 부산시민분들의 참여가 중요한 제도이다 시민들의 생활 속 필요한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해, 좋은 예산, 필요한 예산이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자치경찰 자문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 발족으로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시행과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문단은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경찰청,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하고 위원회 구성 및 사무국 운영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논의·조언을 하는 등 자치경찰 관련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는 자치경찰제 준비 추진상황 보고 ‘부산형 자치경찰제 추진방향’ 발제 토론 및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했으며 부산 지역에 특화된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다양한 현안 및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자치경찰제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준비 및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되며 지역특 성에 맞는 지역맞춤형·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또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이중의 치안서비스로 촘촘한 범죄대응 프로세스 제공, 일반행정과 치안행정의 융합으로 시너지효과 창출, 주민봉사 분야의 책임행정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자문단장을 맡은 박수생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각계 전문가, 부산경찰청과의 소통과 협업으로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 실정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 자치경찰제가 안정화되면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정책들도 충실히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11시 10분 부산시를 방문한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를 접견했다.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는 지난해 9월 부임했으며 부임 후 광역자치단체를 공식 방문하는 것은 부산시가 처음이다.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은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를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부산시를 제일 먼저 찾아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오세정 신임 부산주재 핀란드 명예 영사에게도 부산-핀란드 간 가교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그간 코로나19로 몇 차례 연기되어 온 부산-헬싱키 간 직항노선의 신규 취항이 조만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한 핀란드 대사관에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헬싱키 직항노선은 지방 공항 중 최초 유럽 직항노선이라는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동남권 시민들과 비즈니스 승객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특히 동남권 관광거점 도시인 부산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전 세계가 하루빨리 팬데믹 상황을 극복해, 부산과 북유럽 대표도시인 헬싱키를 거점으로 양 도시가 관광·경제·IT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폭넓은 협력과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는 “IT 강국인 핀란드와 한국은 연구개발분야, 혁신솔루션, 항만, 교육부문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부산의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핀란드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으므로 부산시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특히 “핀란드의 교육혁신사례는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미 국내에도 협력사례가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교사·교육훈련 분야’ 등에 대해 부산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시 중요한 때에 주한 핀란드 대사관에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월28일부터 2월 4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43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 총회에서 2024년 열리는 ‘제45회 COSPAR 총회’ 개최국으로 한국이 아시아권의 경쟁국인 중국 을 제치고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COSPAR 총회 개최지 유치를 위해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와 벡스코는 2019년 유치 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유치 제안 PT 발표 및 현장실사를 통해 국내 4개 도시 중 부산이 최종 선정되는데 총력을 기울였고 이후 유치추진단을 구성해 실무회의와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총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에 부산시가 유치한 제45회 COSPAR 총회는 2024년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벡스코에서 ‘함께하는 우주연구: Team Spirit in Space Research’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다양한 초청 강연 및 학술발표와 함께 ‘우주 영화 축제‘, ’우주과학자와의 만남‘ 등과 같은 다양한 대중 행사들도 기획된다. 한편 ‘COSPAR 총회’는 격년제로 개최되며 전 세계 우주 관련 학자 간 교류 도모, 우주 각 분야의 연구 촉진을 위해 세계 약 60개국 3,500여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가한다. 대륙별 순환개최를 원칙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 COSPAR 총회의 성공 유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천문·우주 분야 연구자 및 NASA 등을 비롯한 각국의 우주 관계자에게 과학기술 중심 도시 부산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되고 국제 관광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월 3일부터 2021년 수소전기차 구매보조지원사업 1차분에 대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200대이고 구매보조금은 대당 3,450만원이며 지난해보다 차량 가격은 125만원 인하됐다. 감면 혜택은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원 교육세 최대 120만원 취득세 최대 140만원이다. 추가로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대상은 수소전기차 구매신청서 제출일 3개월 이전부터 계속 부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과 부산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며 구매 가능한 차량 대수는 개인은 1대, 기관은 2대로 제한한다. 수소전기차 구매지원 신청은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무공해 자동차통합포탈’을 통해 부산시에 제출한다. 시에서는 결격여부 확인 후 지원 가능 여부를 제조·판매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최종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결정된다. 부산시는 현재까지 수소전기차 총 906대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차분 200대를 시작으로 2차분 200대, 3차분 800대 추가 보급해 총 1,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말 기준 지자체별 수소전기차 등록현황에 따르면, 부산시가 전국 지자체 중 4번째로 많은 수소전기차를 보급했으며 2020년 하반기 수소충전소 부족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이 주춤함에 따라 올해에는 수소충전소 조기 구축에 박차를 가해 전국 최고수준으로 수소전기차의 보급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소 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시민들의 미래형친환경차에 대한 구매 욕구 충족, 미세먼지 등 도심 대기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부터 주거급여 수급가구 중 부모와 떨어져 사는 미혼 청년에게 별도의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5% 이하인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안정을 위해 임차료를 보조하거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13만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그동안 수급가구 내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더라도 한 가구로 인정돼 일괄 지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 별개로 따로 사는 청년들도 임차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부산에 거주하는 부모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1인으로 구성된 3인 가구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부모와 청년을 합해 부산지역 3인 기준으로 월 최대 254,000원을 받았다면, 올해부터는 부모가 월 최대 212,000원을 청년이 월 최대 31만원을 각각 수급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주거급여를 받는 가구의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로 학업, 취업 등의 이유로 부모와 다른 시·군·구에 거주하며 전입신고를 하고 본인 명의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임차료를 지불하는 청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부모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임대차계약서 분리 거주 사실 확인서류 청년 명의 통장 사본 및 3개월 내 임차료 계좌입금 증빙내역 등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힘든 시기에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통해 수혜대상 및 지원금액이 확대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저소득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학업이나 취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명절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설 성수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112곳을 수사한 결과, 유통기한·원산지 허위표시 등 총 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사내용은 소비자가 제품구매 시 최근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을 악용해 실제 제조일보다 며칠씩 늦춰 허위표시하는 사례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의 유통기한 변조 판매행위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를 양념판매 등의 목적으로 보관하는 행위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표시·광고해 판매하는 사례 등이다. 특히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의 소비형태가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구매로 변화하고 있고 유명 쇼핑몰의 광고를 비교적 쉽게 믿는 소비심리가 악용된다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수사를 병행했다. 그 결과, ‘식품위생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7개 업체와 ‘농수산물의 원산지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5개 업체를 검찰에 송치했다. 그 외 농·수산물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된 7개 업체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점을 참작해, 현지시정 조치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사는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수입산 식품의 증가에 따른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예방 수사를 강화하고 적발 시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부터 8일까지 부산지역 항운노조 23개 지부 1만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최근 감천항 내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시가 항만발 코로나19 지역감염을 차단하고 선제검사 시행으로 방역망 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이번 이동 선별검사소는 사하구와 서구·중구·동구·남구·강서구 등 거점보건소 6곳에 설치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검사 대상은 부산지역 항운노조 23개 지부의 정규직과 임시직 근로자 총 9천928명이다. 이동 선별검사소는 검사 대상 인원에 따라 북항 연안여객터미널 이동 선별검사소는 5일 하루 동안 운영되며 감천항과 북항 국제여객터미널 북항 신선대부두 이동 선별검사소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운영된다. 공동어시장 및 부산신항 이동 선별검사소는 오늘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운영한다. 부산시는 33개 팀 총 191명으로 인력을 구성하고 16개 구·군의 지원을 받아 설 연휴가 오기 전에 차질없이 검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이어지는 지역사회 내 집단감염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선제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항만근로자들께서는 진단검사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2월 21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를, 지난달 4일부터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21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이에 연제구 시청 녹음광장 부산진구 놀이마루 북구 지하철역 구포역 앞 육교 광장 동구 부산역 기장군 등 5곳의 선별검사소 운영 기간을 14일까지 연장했으며 운전면허시험장 내에서 학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월 3일 서부산의료원 건립 예정지, 에코델타시티 조성현장, 르노삼성자동차를 방문해 취임 후 연일 주요 정책·경제 현장을 직접 챙겼다. 먼저, 최근 예타 면제가 확정된 서부산의료원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공의료기관의 필요성과 역할을 강조했다. 서부산권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건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에코델타시티 조성현장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산시민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대한민국의 혁신과 미래성장을 선도할 미래도시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임직원 구조조정과 노사갈등 문제가 커지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를 방문해 노측과 사측을 모두 만났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르노삼성자동차가 2000년부터 부산에서 시작해 이제 성년의 나이가 됐다. 노사갈등에 대해 시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노사가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시도 원만한 노사 합의를 위해 적극 소통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병진 권한대행은 지난 1월 29일 취임 후 코로나19 대응 현장 가덕신공항 예정지 북행재개발현장을 찾아 코로나 방역,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통합개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철도시설 재비치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명절 방역 추진사항, 시정 핵심추진 사항 등 현장은 어디든 가리지 않고 방문할 것이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오는 오늘 오후 2시 기획전시 ‘동시대-미술-비즈니스: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질서들’과 연계한 강연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연계 강연은 전시 및 출품작에 대한 학술적·비판적 검토와 함께 관람객의 이해 증진을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2월 3일 현대미술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이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동영상은 3월 21일 기획전시 종료 시까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조선령 교수가 사회를 맡아, 전시 참여연구자인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과 서동진 교수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학과 김수환의 주제 발표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조선령 교수와 영화비평지 ‘오큘로’의 발행인인 유운성 영화평론가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오는 3월 21일까지 현대미술관 지하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시대-미술-비즈니스: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질서들’은 자본주의와 동시대 미술관의 작동 논리를 비판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 아트리뷰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히토 슈타이얼, 문화 연구자이자 ‘문화과학’ 편집위원인 서동진, 20세기 러시아 및 소비에트 문화 연구자 김수환, ‘이플럭스 저널’ 편집자 안톤 비도클, 뉴욕 대학교 러시아 및 슬라브 연구 글로벌 석좌교수 보리스 그로이스 등이 참여한 영상 작품, 강연 영상, 글 등 30여 점이 전시 중이다. 김성연 부산시 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미술관은 금융시장인가?’, ‘아방가르드 뮤지올로지: 폐허에서 건져 올린 다섯 개의 장면들’ 등 전시 중인 두 편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며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구조 속에서 동시대 미술 및 미술관의 변화 양상과 사회적 역할을 진단해보는 자기 성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