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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부터 3시 40분까지 정관박물관 정문 광장에서 2021년 4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좌수영어방놀이’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좌수영어방놀이’는 옛 부산의 수영 지역에서 행해지던 전통어업방식인 후리와 물고기잡이의 힘들고 고단한 육체노동을 이겨내기 위해서 불렀던 어업노동요인 후리질소리를 연희화한 것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돼 있다. 이번 공연은 좌수영어방놀이보존회가 맡아 후리질을 하기 위해 줄틀로 줄을 꼬면서 부르는 ‘내왕소리 마당’ 그물로 잡은 물고기를 끌어 올리면서 부르는 ‘사리소리 마당’ 잡은 고기를 가래로 퍼 옮기면서 부르는 ‘가래소리 마당’ 고기를 많이 잡은 어부들이 풍어를 자축하며 부르는 ‘칭칭소리 마당’을 펼치며 관람객들에게 전통적인 고기잡이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4시까지 정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별도 관람료는 없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 50명으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며 공연 당일 잔여 인원만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모든 관람객은 공연 간 마스크 착용뿐만 아니라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인식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공연인 ‘좌수영어방놀이’를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무형문화재를 접하고 부산지역 고유의 흥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새로운 수출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북방지역 주요 시장인 러시아와 카사흐스탄을 대상으로 하는 ‘중앙아시아 K-Wave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러시아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일상의 디지털 전환은 전자상거래 비중을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으며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다양한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계속 지원할 계획으로 올해는 K-POP, K-DRAMA, K-Beauty 등이 현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5개국 중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진 카자흐스탄과 전세계 신흥 전자상거래 시장 중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러시아를 타깃으로 수출유망 품목을 발굴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카자흐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홈쇼핑/온라인사이트 입점 관련 전반적인 절차와 서비스 내용을 컨설팅해주며 필요시 제품 수출인증 취득, 온라인 업로드를 위한 제품 페이지 및 배너 디자인 제작, 홈쇼핑 방영을 위한 영상 제작, 제품 수출을 위한 통관, 현지 입고 등 단계별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꼼꼼히 지원해 준다. 기업별 제품 홍보를 위해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도 연결해 제품 판매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 한편 러시아는 팬데믹으로 2020년 전자상거래에 있어 양적성장과 질적 도약을 이루고 있다. 코로나 발발 이후 온라인 쇼핑은 691%로 급격히 성장했으며 대표적인 온라인 마켓 플랫폼인 Wildberries, Ozon등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며 플랫폼 인프라 확장이 기대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진출을 고려해 볼 만한 시장이다. 또한 러시아 주요 온라인 쇼핑몰 입점으로 러시아뿐만 아니라 인근 CIS 일부 국가에서도 동시 판매가 가능해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부산기업들이 특히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가 때로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부산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기업들이 새로운 마케팅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육비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아동의 생존권과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이나 여전히 많은 한부모가족이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서울에 1곳만 설치되어 있어, 부산시 한부모가족은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는 올해 1월 지자체 최초로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양육비이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9월 ‘부산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는 등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 설치·운영에 힘써왔다.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은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내에 구성된 별도 전담조직으로 양육비이행 상담 면접교섭 서비스 한부모가족 종합정보 부모교육 자조모임 가족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부모가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5월부터는 매주 지정 요일에 협력기관인 동래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하구건강가정지원센터, 해운대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양육비이행 상담, 종합정보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추진해, 한부모가족의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이 한부모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양육비 이행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대학교는 다양한 도시의 현안에 대한 인식공유와 청년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부산시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대학생 정책참여 콘테스트 ‘가치, the 생각하다’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대학 간 협력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정책 공모 주제는 ‘부산의 비대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 대응 방안’으로 세부 주제는 경제주체별 온라인 진출, 원격근무 등 비대면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 비대면 산업 관련 창업 및 창업생태계 조성 비대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대학과 지역기업 연계 방안 등이다. 참가 자격은 부산시 소재 대학의 학부생 중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부산대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해 4월 26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제안요약서를 부산대 국립대학 육성사업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통과자에게는 5월 중 경진대회를 개최해 심사를 통해 최종 8개의 정책을 선정해 시장상 등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비대면 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개금2지구 영구임대주택 등 10개 단지 200호가 선정돼,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영구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 처음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 공모를 시행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월부터 부산도시공사와 협업해 사업계획 구체화, 공모제안서 작성 및 제출 등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향후 이번 사업은 공모 결과에 따른 국비 32억원과 부산도시공사에서 부담하는 20억원을 합해 총 52억 규모로 이루어지며 해당 예산은 영구임대주택 세대 내 고효율 단열재, 고성능 창호, LED 전등, 절수형 수전 설치 등 에너지 성능 강화공사 등에 사용된다. 사업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 사업을 통해 영구임대주택 내 공가 세대를 중심으로 시설개선 공사를 시행하나, 내년 공모에는 거주세대도 임시이주대책을 마련해 동별 또는 라인 단위 사업을 추진하고 연접한 소형평형 주택의 비내력벽을 철거해 하나의 주택으로 리모델링하는 세대통합 사업도 포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 주택 내 에너지 사용량이 크게 줄어 기후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민 관리비 절감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시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노후 공공임대주거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1층 대회의실에서 제38대 시정 출범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청,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이 참여해 시정운영 방향, 코로나19 대응 상황 등 시정 주요 현안 공유와 논의를 했다. 오늘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시정혁신체제 운영과 시정 조속 정상화 코로나19 대응상황 청년 활력 정책 봄철 축제 추진 계획 무장애 교통환경 구축을 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 성공 개장 지원 등 시정 주요 당면 현안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위기가 곧 혁신의 기회가 되게끔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의 자세를 당부했다. 또한 “구·군, 산하공공기관, 시의회 모두가 시의 일원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늘 소통하면서 시민의 행복과 부산의 발전을 위해 부산의 혁신을 함께 이끌자”고 시정 결집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장 당선 후 첫 주말을 맞은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시청에 출근해 시정 전반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받는 등 강행군을 이어갔다. 행정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일자리경제실장, 환경정책실장, 시민안전실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해 굵직한 시정 현안에 대한 보고를 했고 보고를 받은 박시장은 간부들과 주요한 사항들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신속한 백신접종 추진을 주문했다.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유기적 협업으로 조속 건설과 함께 배후도시 등에 대한 폭넓은 구상과 검토를 지시하는 한편 2030월드엑스포 유치위원장 위촉에는 직접 발로 뛰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또 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학 등 전문가와 당사자가 폭넓게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개최할 것을 지시했다. 그리고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의 원활한 업무 복귀와 일상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취임 이틀째인 4월 9일 오전, 부산시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오거돈 전 시장의 재판이 연기돼 피해자의 업무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며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안전하게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할 수 있는 지원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귀 이후에도 피해자가 일상에 불편을 겪지 않고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변 여건과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해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당부했다. 당초 3월 23일 열릴 예정이던 오거돈 전 부산시장 공판은 피고인측의 요청으로 연기돼 공판준비기일이 4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부산시는 피해자가 재판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특별휴가제도를 마련하고 피해자에게 4월 말까지 특별휴가를 주고 있는 상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 말까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농도보다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6% 개선됐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 2차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는 21㎍/㎥로 최근 3년간 평균농도 25㎍/㎥보다는 4㎍/㎥가 줄었으며 올 3월의 황사 경보가 있었다. 에도 1차 기간과 동일했다. 또한, 최근 3년 대비 2차 기간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무려 18일 증가했고 ‘나쁨 일수’는 17일 줄었다. ‘고농도 일수’도 88%가 줄어드는 등 전반적으로 대기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평균 대비 누적강수량 감소, 평균풍속 유사 등의 기상 여건과 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로 3월 29일부터 황사 경보가 발생한 점 등은 미세먼지 저감에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부산시는 2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지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11,418대 보급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강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1,899척 참여 대기배출사업장 666곳 점검, 47곳 적발 공사장 1,065곳 점검, 43곳 적발 운행차 배출가스 76,176대 단속, 204대 적발 집중관리도로 27개 노선 210,878㎞ 청소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336곳 점검, 3곳 적발 미세먼지 정보 알리미 75개소를 운영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월 최악의 황사 발생 등의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올해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 기상영향 등에 따른 국내·외 배출량 변동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실효성 있는 차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환경보전, 녹색생활 등에 솔선수범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해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녹색환경인을 발굴·시상하는 ‘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를 4월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부산녹색환경상’은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데 헌신한 시민, 단체, 기업 등에 주어지며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 확산 등 그 전통에 힘입어 부산지역 환경 분야 최고의 영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년에도 가족, 단체, 기업 3개 부문에서 본상 3명과 대상 1명을 선정한다. 심사는 접수가 마감되는 대로 4월 중에 서면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5월 중에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6월 4일 열리는 ‘제26회 환경의날’기념식에 맞춰 이뤄진다. 한편 부산녹색환경상은 지난해까지 7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후보자 신청은 부문별로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교육감·학교장, 구청장·군수 등의 추천을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환경정책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1월 15일~11월 18일 4일간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2021 아부다비 석유&가스 전시회’에 참가할 부산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ADIPEC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석유·가스 관련 2,2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개최되는 콘퍼런스를 통해 석유, 가스 및 에너지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가치 창출 극대화에 필요한 지식 교류의 장도 열리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불 이하 지역 중소기업 6개 사이며 참가기업 1개 사당 7백만원 한도로 전시회 부스비 및 관련 기타비용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비대면 방식의 해외마케팅이 코로나19 국면에서 수출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와 동시에 화상상담의 현실적인 한계도 있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는 해외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 실질적 수출성과를 창출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증진하고 장애유형별 맞춤식 의사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에 부산지역 최초로 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 내 ‘AAC 체험관’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AAC란, 의사표현을 구어나 글로 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특유의 제스처, 상징, 단어 등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든 의사소통 보완 수단이다.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한다고 해서 ‘보완대체 의사소통’이라고 불리며 문자/그림 의사소통판, 문장/그림 음성 출력기기, 친숙한 언어 녹음-출력기기 등이 있다. AAC 체험관의 5가지 중점사업은 AAC로 보고-듣고-말하는 체험사업 장애인 맞춤형 AAC 컨설팅 AAC 교육 및 훈련 지역자원 연계 부산 AAC 사용환경 조성사업이다. 특히 실생활에서 AAC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생활을 기반으로 한 1:1 AAC 교육·훈련 멘토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장애인의 부모, 언어재활종사자, 활동지원사 등 주변인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시행해 AAC로 의사소통하기 좋은 환경을 적극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오는 20일 AAC 체험관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면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든든한 끈이 되어 의사소통 장애와 차별의 벽이 허물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까지 정책이 AAC 기기를 지원해주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부터는 기기를 실생활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훈련도 함께 이루어져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증진을 위한 AAC 체험관을 개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지역 17만 장애인 누구도 의사소통에 있어 차별받지 않도록,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함께 소통하는 부산, 의사소통 무장애 ZONE’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