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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구·군 및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자동차정비 조합, 경찰 등과 합동으로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을 벌인다. 단속 대상은 속칭 ‘대포차’로 통하는 불법 명의 자동차와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고강도 방전 전조등을 설치하거나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위반 번호판 위반 등 법규를 위반한 자동차이다. 고강도 방전 전조등: 기존 전구보다 발광량이 많고 수명이 길지만, 일반 전조등보다 넓은 범위로 빛을 반사해 반대편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음 특히 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유발하는 장기 무단 방치 자동차와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방해하는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위반차량 적발 시에는 소유주에게 임시검사 명령과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 소유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불법 구조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및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자동차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무단방치 차량은 우선 견인한 후 자진 처리를 유도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하거나 매각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단속이 끝난 후에도 불법 자동차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건설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재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철거공사 발주 시 분별해체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분별해체란, 건축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재활용이 어려운 폐합성수지, 폐보드류 등을 사전에 제거해 재활용이 가능한 폐콘크리트 등과 혼합되지 않도록 분리 배출하는 방법이다. 건설폐기물은 재활용 및 소각 가능성, 매립 필요성 여부 등에 따라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야 하지만, 그동안 혼합배출되면서 분리·선별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고 순환골재 품질이 저하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구조물을 철거하는 경우에는 분별해체를 의무화하도록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됐으며 지난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적용대상은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 철거공사로 건설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해 해체한 후 배출해야 한다. 향후 민간건축물에도 확대 시행하기 위해 시는 환경영향평가대상사업 협의 시 폐기물처리대책에 분별해체 계획을 포함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건설폐기물 재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재생아스콘 사용을 활성화하도록 지난 1월, ‘건설공사 설계지침서’를 개정한 바 있다. 이에 절삭 아스콘 500t 이상 발생 사업장은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를 분리발주하고 재생아스콘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분리발주 및 의무사용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분별해체가 의무화되면서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을 저해하는 혼합배출을 차단해 소각과 매립을 최소화하고 순환골재의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설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맞아 시민에게 힘이 되는 희망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시민토론을 4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20일간 시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토론은 ‘시민과 새 시정에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민을 서로가 응원하고 새롭게 출범한 시정에 기대하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며 미래의 부산을 향한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토론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또한, 시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새 시정의 운영 방향을 알기 쉽게 카드 뉴스로 제작해 소개하고 토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토론이 끝난 후에는 시민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주제별로 정리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선거기간 수많은 시민을 만나 그분들의 삶에 힘이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시정에 반영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27일 오전 9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반도체분야 최고 권위자인 한양대학교 박재근교수를 경제혁신분야 정책고문으로 위촉하고 ‘부산의 미래, 이노베이션과 인벤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민선 9기 제1호 정책고문으로 위촉되는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교수는 현재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을 맡고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보호 위원을 역임한 경제산업 전문가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강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준수해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직원, 유관 출자·출연기관장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참여하고 그 외 직원은 사무실에서 영상시스템으로 시청할 예정이다. 특강내용은 4차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인공지능·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AR·VR, 로봇·드론 등 신산업의 성장동향 4차산업혁명 신산업과 연계한 관광, 기계·자동차, 조선·항만 등 지역 전통산업 고도화 지역대학과 기업 간 산학 협력 필요성을 설명했다. 최근 최근 글로벌 IT, 차량용반도체 품귀에 따른 공장 가동중단과 관련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고 특히 부산이 전기차용 반도체 설계 및 생산 허브 구축을 위한 중장기적 전략과 방안을 제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미래먹거리 신산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내에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제공할수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은 중구 자갈치시장 3, 4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838.41㎡ 규모의 부산청년센터를 조성하고 4월 27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청년센터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청년활력 및 자립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억원으로 조성됐으며 넓게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배경으로 아카이빙라운지,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세미나실, 모임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청년들이 시간 제약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청년 누구나 모여서 하고 싶은 이야기와 활동을 할 수 있고 지친 일상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부산청년센터는 올해 정책아카데미 및 포럼 청년연구자 프로젝트 정책실험실 지역탐색 프로그램 청년거버넌스 운영 등 청년이 주도하고 청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청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청년센터는 4월 22일부터 청년들에게 공간을 사전에 개방해 센터 공간과 사업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는 참여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관식은 4월 27일 오후 1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장, 황보승희 국회의원,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 사전에 참여 신청한 지역 청년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공간 투어를 시작으로 센터 소개, 참석한 주요 내빈과 ‘지역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부산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년들이 평일 저녁, 주말에도 함께 개관을 기념할 수 있도록 웰컴주간을 운영한다. 공간을 둘러보고 프로그램 등 센터 운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5월 13일 ‘부산청년교류회’를 통해 이를 공유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 주거 등 불투명한 미래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지역의 청년들을 위해 부산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부산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곳,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증진하고 장애유형별 맞춤식 의사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사)한국언어치료학회,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의사소통 무장애 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사업추진을 총괄하고 예산을 지원하며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장애인 의사소통 증진을 위한 연구, 매뉴얼 등 제작·지원, 장애인 의사소통 교육·훈련 멘토 인력 지원, 자문역할을, 사)한국언어치료학회는 연구분야와 장애인 보호자·종사자 대상 의사소통 기초·심화교육, 홍보 등을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완대체 의사소통기기 체험관, 기기 컨설팅, 교육·훈련, 환경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부산지역 의사소통 장애인은 8만여명으로 전체 등록장애인 17만여명 가운데 44%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보 접근이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세상과 소통이 단절되면서 ‘코로나 우울’을 경험하는 등 온전한 자립 실현이 더욱 힘들어진 실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의사소통 장애인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17만 장애인들의 의사소통 장애와 차별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가 증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에 지역에 역량있는 기관이 한데 모여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증진을 위한 가치있는 협약식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지역 17만 장애인 누구도 의사소통에 있어 차별받지 않도록,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함께 소통하는 부산, 의사소통 무장애 지역”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낙동강하구 생태공원에 확산되고 있는 생태계교란식물을 퇴치하기 위해 을숙도를 중심으로 시민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란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실내교육과 제거 활동을 겸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임을 고려해 제거 활동에 초점을 두고 야외에서 제거 대상 식물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함께 소규모로 제거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4월부터 7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에 을숙도 철새공원 내 야외학습장 앞 습지에서 진행된다. 주요 제거 대상은 을숙도 철새공원에 큰 군락으로 발달해 있는 ‘양미역취’이다. ‘양미역취’는 여러해살이 외래종으로 가을에 노란색 꽃을 피워 아름답게 보이지만,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할 만큼 빠른 성장과 강력한 번식력을 지니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토종 식물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는 ‘양미역취’를 생태계교란식물로 지정했다.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2시간의 봉사시간이 부여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모집인원은 달라질 수 있다.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사전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신제호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하며 고유생물 보전에 힘쓰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생태계 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는 ‘2021년도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학교,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여 기후변화의 원인 중 하나인 온실가스를 절감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민 실천 프로그램이다.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각 에너지 항목의 현재 사용량을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률이 5% 이상인 참여자에게는 연 2회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1포인트당 2원 범위 내의 인센티브를 6월과 12월에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받을 수 있으며 지급 유형을 ‘기부’로 선택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도 가능하다. 개인 참여자의 경우, 가정의 세대주 또는 세대 구성원이, 학교·상업시설 등은 실제 사용자가 참여 대상이다. 단지 가입의 경우에는 15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일반건물의 공용부분을 관리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학교장, 건물 관리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자치구·군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가입 시에는 에너지 고객 번호가 필요하다. 기존 가입자의 주소 등 개인정보가 변경된 경우,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변경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한 만큼,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는 45만1천 세대로 지난해 2만8천587t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인센티브 지급액은 6억5천4백만원에 달하며 이 중 192만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23일 ‘2021년 부산시 꿈드림 청소년단’으로 20명의 청소년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올해 위촉된 20명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들로 한 해 동안 부산지역을 대표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2015년에 ‘청소년 자문단’으로 출범한 뒤 2017년부터 지금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사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이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이를 정책 발굴, 시행, 평가의 과정으로 연계하는 등 청소년 정책 실효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에는 총 17개의 청소년지원센터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부산시 꿈드림’을 통해 언제든지 문의하면 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위촉된 ‘2021년 꿈드림 청소년단’의 활발한 활동이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신장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만의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부산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가 지원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공동연구실의 연구진이 개발한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코드할당’이 지상파 디지털방송 표준위원회 국제표준으로 지난달 26일 최종 채택됐다고 밝혔다. ETRI 부산공동연구실에서 개발한 ‘사용자 선택형 UHD 입체미디어 부호화 방식 원천기술의 서비스방안’ 을 국제 표준화함으로써 시청자 입장에서 선택적으로 초고화질 2D 또는 3D 미디어 서비스를 시청할 수 있고 기존 방식대비 약 2배의 주파수 절감이 가능해 그동안 입체미디어 서비스 활성화에 큰 장애가 된 기존 서비스와의 호환성 및 스트림 송출 시 주파수 대역할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금번 채택된 국제표준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2022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비욘드 쇼츠 3D 입체영화 섹션’에 상영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5G·UHD, 영화,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매체별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세계 최초로 사용자 선택형 UHD 입체미디어 스트리밍 시범서비스를 부산 전역에 시험 송출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부산시와 ETRI 부산공동연구실은‘차세대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개발 및 인프라 구축사업’을 2021~2025년까지 국·시비 90억원으로 초고화질 입체 미디어 서비스 개발·실증을 통한 차세대 스마트미디어 창작·유통 등 영상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선제적으로 5G 기반의 OTT 플랫폼 환경에 대응해 초고화질 입체미디어 서비스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고 지역 영상과 영화 산업군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ETRI 부산공동연구실과 지역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해 부산지역 R&D 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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