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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울산시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지역 대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국가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결과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47억 5천만원과 지방비 23억 7천 5백만원을 포함해, 총 72억원이 부산·울산지역 원자력산업 중심의 인력양성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부산시, 울산시,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등이 참여한다. 부산시와 울산시는 재작년 원전해체연구소를 공동유치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을 중점산업으로 하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받았다. 또한, 이번에 해당 분야 인력양성 관련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세계적인 원자력·원전해체산업 선도도시 구현’이라는 공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양 도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은 학교별 전문성을 고려한 특화 교육프로그램과 산학 현장실무 연계 단기교육을 설계·운영하고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한다.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원전 현장 교육시설을 제공하며 참여기업인 ㈜태웅, 성도건설산업, 오리온이엔씨는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참여대학과 함께 산학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원전해체 시장이 아직 태동기인 만큼 현장 실무경험을 보유한 전문인력이 그간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원전해체뿐만 아니라 원자력안전, 소형원자로 등 미래 원자력산업 유망분야의 인력이 많이 배출돼, 산업계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부산 기장군 장안읍과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경계지역에 원전해체연구소가 들어설 예정으로 부산시와 울산시는 사무동, 연구시험동 등 시설물 배치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연구소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원전해체산업을 비롯한 미래 원자력산업 유망분야 발전의 근간이 될 우수한 인재양성에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중앙부처 및 선진국의 원전해체 산업 기술동향 파악, 상호 정보공유, 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원전산업 육성에 힘쓰며 지역경제 및 에너지 관련 지역기업 활성화, 지역 대학 경쟁력 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5월부터 10월까지 기간에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진드기의 서식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14년부터 매년 부산시민공원 내 12개 지점을 대상으로 SFTS 매개체인 작은소피참진드기의 서식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019년까지 채집되지 않다가 2020년에 부산시민공원과 백양산 등산로에서 매개 진드기 10마리가 채집되었으나, SFTS 바이러스는 보유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는 기존 부산시민공원과 백양산 등산로를 포함해 어린이대공원까지 조사지역을 확대한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라 채집된 진드기에서 SFTS 매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지점은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제초, 주의 안내문 부착 등의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SFTS는 4~15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소화기 증상을 주 증상으로 하고 혈소판 감소 및 백혈구 감소를 동반하기도 하며 심할 경우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2013년 국내에 처음 보고된 이후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4월 2일 경북 지역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SFTS 예방을 위해 야외에서의 작업이나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도록 주의하며 귀가 즉시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입었던 옷을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접견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으로 총 4,2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 직원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산시 관내 17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에 250만원씩 지원된다. 이는 자립·취업 등에 필요한 기술 및 자격증 취득비, 학력 취득을 위한 검정고시 학원비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비로 사용된다. 지원대상은 ‘꿈드림’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18년 12월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2019년부터 도시락 및 자기계발비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장기화에 따라 현물보다는 현금으로 교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며 “매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수목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연계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해양레포츠 저변확대와 관광활성화를 제고하기 위한 관광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오는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송정, 광안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해변 노르딕워킹, 선셋 필라테스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틱을 이용해 해변을 걷는 노르딕워킹은 인체 근육 90% 이상을 사용해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 및 치매 예방에 좋은 운동이며 일몰 시간대 낙조를 보며 즐기는 선셋 필라테스는 긴장된 몸을 이완시켜 몸의 균형과 유연성 강화 및 스트레스 감소와 긴장해소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15명 소규모로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부산시홈페이지나 신청접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지역주민, 관광객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하며 신청 잔여분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석자에게는 사진 촬영을, 후기 SNS 응모자에게는 모바일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시는 국제관광도시 ‘7브리지 7비치 사업’과 연계해 봄, 가을 시즌에 SUP, 제트서프, 카약, 모터보트 등 해양레포츠와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천혜의 관광자원인 해수욕장을 활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비대면 휴양과 힐링에 가장 좋은 프로그램으로 향후 7개 해수욕장 전체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해양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비즈니스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 물류, 정보통신기술, 금융, 의료 등 집중육성 서비스산업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 85개 사를 선정해 집중육성하고 있다. 올해에도 기업의 성장성, 혁신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모에 접수한 44개 기업 중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서비스강소기업은 향후 5년간 인증되며 선정 1년차에는 기업홍보·컨설팅과 특허 등록 등을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을 선정 2~5년차에는 강소기업이 스스로 기업 상황을 진단해 제시한 성장육성모델을 평가해 지원하는 ‘자기주도 성장 지원사업’을 지원받으며 기타 중소기업자금 및 금리우대 지원, 우수기업 및 공모사업 우대 지원 등도 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중에서도 서비스 강소기업 선정에 많은 기업이 지원해 우수한 기업을 선정했다”며 “선정된 서비스 강소기업이 지역 서비스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및 함께 육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00인의 부산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육아가 서툰 초보 아빠들로 구성되는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 5개 분야별, 25주간의 온라인 미션 ‘성교육·아빠육아 기술 등 육아 전문가 초청 특강 자녀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신체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식 커뮤니티 등 아빠 네트워크를 활용해, 육아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올해 3~7세 자녀를 두고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초보아빠 100명이며 구·군 아빠단 활동자는 선발이 제한된다. 최종 선정자는 4월 27일부터 5월 9일까지 2주간의 모집 기간을 거쳐 5월 13일에 발표된다. 신청·접수 및 선정자 확인은 부산시청 다가치키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체험활동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다양한 아빠단 활동을 가족사진 공모전과 연계해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아빠단은 5월 29일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활동을 이어나간다. 부산시는 이 기간 주간 온라인 미션 참여 우수 아빠에게 매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며 연말에는 연간 우수활동 아빠를 선정해 별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사회적 변화에 따라 가정에서 아빠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부부가 함께 육아를 실천해야 한다는 ‘함께육아’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자녀와 소통 기회는 많아졌으나,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빠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발굴·전파함으로써 초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아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높은 잠재력을 가진 숨은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사업’의 청년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에서 전방위적인 인재 투자를 통해 부산을 기회의 도시로 브랜딩함과 동시에 부산 대표 글로벌 혁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한다. 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태생이면서 부산 12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자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로 이 중 최소 1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6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이고 선발분야는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리더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의 대회 수상실적이나 그 외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최종 선발인원은 10명 이내이고 서류 및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선발된 청년을 대상으로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공개평가를 실시하며 결과에 따라 지원사항이 결정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의 우수 인재 유출 방지 및 외부 인재 유입 활성화로 부산도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와 건설업역 폐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전문·기계설비 업체의 일감확보를 위해 구·군과 협업팀을 구성하고 올해 첫 하도급홍보세일즈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 및 구·군, 전문건설협회 등 총 10명이 참여하는 이번 하도급홍보세일즈단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삼성물산, GS, 포스코, 대우, KCC 등 수도권에 소재한 건설대기업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부산지역에 착공을 앞둔 대규모 재개발현장 시공사로 부산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남천2-3구역 재건축, 온천4구역 재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일즈단의 주안점인 ‘구·군과의 협업’은 지난 3월 30일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 주재 ‘구·군 건축과장 간담회’에 참여한 구·군 건축과장들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형성됐다. 이번에 참여하는 구·군은 앞서 언급된 5개사 사업의 추진예정지로 부산진구와 동래구, 남구다. 이번 하도급홍보세일즈는 대규모 재개발사업 인허가기관인 구·군 건축과와 함께 하는 만큼, 그 실효성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지난해 대규모 재개발사업 시공사 본사 방문 이후 지역업체 A사 등 6개 사에서 563억원의 하도급을 수주하는 등 성과가 있어, 더욱 절실한 마음으로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수주확보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5월까지 부산지역 광산을 전면 조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금련산 광산의 토양이 오염됐다는 문제가 제기된 이후, 부산시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미관리 광산 등에 대한 전면 조사에 나선 것이다. 현재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부산지역 광산은 총 22곳이다. 이 중 6곳은 부산시가 토양과 갱내수 등 매년 환경오염도를 조사한 후, 그 결과를 공단에 통보해 광해 방지사업을 추진해왔다. 언론에 보도된 금련산 광산 경우, 한국광해관리공단의 관리시설에 등재되지 않은 미관리 시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구·군,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함께 20여명으로 점검단을 구성하고 ‘토양오염실태조사 지침’에 따라 광산 주변 지역 토양과 갱내수, 하천수 등을 조사한다. 부산시는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협력해 관리시설 22곳과 금련산 광산을 비롯한 미관리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광산에 대해서 수질 및 토양오염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 결과, 토양 및 지하수의 오염 정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는 즉시 사용금지 및 출입제한 등의 조처를 할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물정책국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폐광산 등을 새롭게 정비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오염도 조사 결과에 따라 한국광해관리공단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신속한 대처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의 다양한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자산화해 실패에 대한 인식 전환과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2021. 실패박람회 온라인 협약식’을 지난 4월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를 포함한 17개 기관이 참여해 체결한 이번 협약식은 모두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전자 서명으로 진행됐고 2부에서는 행사·참여기관 소개, 협약체결, 관계자 워크숍, 전문가 강연, 실무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모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시를 포함한 대구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박람회 형식의 행사를 진행하고 호천마을주민협의회, 생각하는 바다 등 14개 민간·공공 기관·단체는 해당 기관·단체의 특성에 맞는 자율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해 실패의 회복과 재도전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실패경험의 공유·확산과 재도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전문가·시민들과 함께 하는 숙의토론 프로그램에 집중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실패사연 접수와 숙의토론 주제 선정에도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 내실있고 알찬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시기와 장소, 내용, 신청 일정 등 세부 사항은 5월 말경 행정안전부 주최 ‘실패박람회 선포식’에 맞춰서 확정해 유튜브와 행사홈페이지,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로 힘든 부산 시민 모두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재도전의 용기를 북돋우는 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온라인 비대면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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