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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최종 선정결과, 예비사회적기업 10개사를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49개사에 217명의 일자리창출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18개 기업이 신청해, 구·군, 지방고용노동관서 중간지원 기관의 합동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기간 3년간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신청 자격 부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교육 및 금융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함과 동시에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코칭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 관광 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한 업사이클링 제품 제공 관광상품 개발, 지역 은퇴 시니어들을 위한 지속적 일자리 제공, 스마트팜 플랫폼 제작과 스마트팜 작물 재배,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 활성화 추진, 창업 취약계층에 대한 사업 운영 통합 지원 제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52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전문가 심사 및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9개사에 총 217명 일자리를 배정했다. 일자리창출사업 심사는 고용 규모, 매출 성과, 취약계층 고용 비율, 사회적가치지표 측정결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에는 참여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이번 신규 지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정서 수여와 사회적기업 운영 실무교육을 하고 오후 4시부터는 일자리창출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사업 운영 실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 등 부산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주관 ‘2021년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중구 청운아파트 등 11개 구, 17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2월 25일부터 25일간의 기간에 총 13개 구, 31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부산시는 4월 8일부터 13일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해 사업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이에 맞춰 이번에 선정된 각 단지에는 2백만원부터 1천 9백만원까지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축소된 예산 상황에서도 실제적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나고 150세대 미만인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한정했다. 또한, ‘부산시 공동주택관리 기술자문단’의 자문대상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자력 정도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안전조치가 시급한 단지가 우선 수혜대상으로 선정되도록 했다. 외벽균열 보수, 단지 진입도로 보수 등 단지별 주거안전지원사업은 가용예산의 범주 안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입주민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해당 구·군에서 발주·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부산에는 자력 정도 및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관리 주체가 없어 보수·보강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소규모 노후공동주택이 다수 산재해 있다”며 “이러한 단지의 주거환경개선 및 안전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부산, 울산, 경남, 전남, 제주 등 한일해협에 접해있는 시·도 담당과장이 참석해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각 시도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5개 시·도의 공동 대응방안과 협력과제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 시·도는 일본과 한일해협으로 접해있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도시로서 이번 일본 정부의 결정이 시민의 안전과 해양환경은 물론, 수산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깊게 우려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례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해양환경 오염은 물론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한일해협에 인접한 시·도와 협력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며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주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경제활성화 대응책 마련을 위해 출범한 비상경제대책회의의 두 번째 회의를 오늘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광마이스분야’를 주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관광마이스업계 지원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학계 및 관련 단체의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관광마이스 지원대책 보고 의견청취 및 안건토의 관광마이스업계 위기극복 공동선언식으로 진행됐다. 우선, 지역관광산업 위기 대응력을 제고하고 업계의 자생기반 강화를 위해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 20억원을 추경에 편성하고 신속 지원한다. 또한 당초 적립 예정인 5년간 100억원의 기금 규모를 지속가능한 기금이 될 수 있도록 확대 조성하는 방안을 산학연 주체들과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이어 관광마이스업계의 위기극복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시교육청, 지역의 대표 관광시설사가 함께 공동협력을 위해 뜻을 모으는 공동선언식도 개최했다. 공동선언식에서 부산시의회는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의 확대와 신속집행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고 부산시교육청은 항공 및 호텔 등 지역 관광업계와 연계해 학생들의 이색 체험활동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지역의 대표 관광시설사는 ‘부산관광 선결제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시설 이용료를 대폭 감면하면서 지역의 영세한 여행사 및 콘텐츠사와 상생하고자 선언했다. 시는 이번 공동선언식이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업계 및 관련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등 새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한 후 관련 기관들이 협업해 신속하게 조치하는 새로운 혁신모델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산관광 선결제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의 대표 관광시설사가 영세한 여행사 및 관광콘텐츠사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상생 모델로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보완할 사항과 향후 성과를 분석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상품 모델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회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관광의 R&D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부산관광혁신성장 바우처 사업 추진 각종 지원사업 추진시 업계별 선별적 지원 산학이 협력해 관광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들을 제안했고 부산시는 향후 정책추진 시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는 이번 회의뿐 아니라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구축된 위기대응센터와 부산관광협의체를 통해 업계와 상시적 소통 채널을 계속해서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관광마이스업계의 생태계 유지와 포스트 코로나 이후 관광마이스업계 재도약에 시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오늘 회의처럼 앞으로도 집단지성을 모아서 창조적 해결방안을 찾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부산을 세계적 관광마이스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공공·빅데이터 기반의 창업 촉진을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부산광역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2개 부문으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은 사업계획서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총 8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총상금은 1,400만원이다. 수상자는 부산 소재 공공데이터 오픈스퀘어-D 창업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 혜택과 창업 교육·마케팅, 상용화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본선 수상자는 1:1 전담멘토링을 통해 사업 구체화 지원, 창업 관련 전문교육, 금융 지원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빅데이터 디지털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2021 해외 검색엔진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2021 해외 검색엔진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들의 외국어 홈페이지의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기업 홈페이지 특징 및 시장 분석을 통해 해외 유명 포털사이트 상위노출을 위한 검색엔진 최적화를 실시하며 외국어 홈페이지의 구조, 링크 분석 경쟁사 키워드 분석을 통한 검색엔진 키워드 선정 등을 지원한다. 참가기업들은 전문 수행사와의 개별 매칭을 통해 기업 수요와 해외시장 상황에 맞춘 검색엔진 마케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작년에 실시했던‘2020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지원 – ‘검색엔진 최적화 교육’’에 참여도가 높았던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게 됐다. 모집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불 이하 지역 중소기업 10개사 해외 검색엔진 마케팅 전문 수행사 5개 사를 모집한다. 신청은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연락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 수출활로 개척 지원을 통해 글로벌 부산경제영토를 확장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는 11월까지 전세계 7개 자매도시와 자원순환 분야 우수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자원순환 분야 정책공유 비대면 화상회의’를 추진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플라스틱과 1회용품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쓰레기 문제는 개인과 국가를 넘어 전 세계적인 문제로 급부상했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된 부산시의 정책과 세계의 우수한 쓰레기 정책들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매도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시는 먼저, 내일 오후 3시에 인도네시아의 항구도시 수라바야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시별 폐기물 관리 및 자원순환 정책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회의에는 각 도시의 자원순환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제안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비대면 회의의 특성상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지난 2월, 두바이시와 2차례에 걸쳐 폐기물 처리 전반에 대한 정책을 공유한 바 있으며 이어 3월에는 도시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교류와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화상회의 초청 서한문을 보냈다. 시가 회의를 제안한 도시는 프놈펜 카사블랑카 수라바야 빅토리아주 리우데자네이루 블라디보스토크 뭄바이 등 7곳이다. 자매도시는 자국의 수도 또는 주요 해운 항만·항구도시로 지리적으로 부산시와 유사한 특징을 가진 도시로 상호발전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의 초청에 먼저 응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를 시작으로 4월과 5월에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호주의 빅토리아주와도 비대면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걸맞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7개 자매도시와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도시 간 자원순환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더욱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자원순환 정책교류의 길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부산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5개 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안녕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안녕한 사회’를 만들고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어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자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2월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실시했다. 접수된 152건 가운데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총 51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부산지역에서만 5개 센터가 선정됐다. 이에 부산은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센터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다가치 안녕, 다같이 돌봄 ; 기후편’ 동구자원봉사센터 ‘V-티풀 동구 만들기 프로젝트,‘함께 Green 우리 마을’’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결합형 안녕마을사업을 통한 마을공동체 강화 사업 “같이가유”’ 사하구자원봉사센터 ‘지구를 살리기 위한 주민 행동‘제로 존’사업’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숨 쉬는 푸른 바다 & 해안’ 등으로 5개 센터에 총 4,280만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특히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자 탄소중립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활동인‘탄소중립 나도 쓰담걷기’를 추진한다. 쓰담걷기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 ‘플로깅’의 우리말 표현으로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 와 ‘환경을 쓰다듬다’의 중의적 의미로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활동이다. 누구나 시간의 제약 없이 거주지나 직장 등 생활 권역 인근 동네 골목, 부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갈맷길,공원 등 어디서나 활동할 수 있는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녕캠페인으로 자원봉사자의 주도적인 참여와 다양한 영역과의 협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쓰담걷기와 같은 환경을 보호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깨끗한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제13회 기후변화주간’에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지정됐다. 지구의 날인 매년 4월 22일에는 민간주도로 세계적인 기념행사를 전개해 왔으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해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온실가스 감축 등 유공자 시상 샌드아트 공연에 이어 국무총리실 그린뉴딜 특별보좌관 이유진 박사의 ‘탄소중립시대 지역의 대안’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김영석 본부장의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에너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유튜브에서 ‘2021 지구의 날 기념 행사’를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늘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은 지구의 날 기념 불 끄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달빛과 별빛만이 반짝이는 밤’이라는 소주제로 부산시청과 구청사 등 관공서는 물론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부산국제금융센터 등의 시내 주요 랜드마크에서 일제히 시간에 맞춰 불을 끈다.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기후변화주간에는 부산시청 1층 대강당 앞 로비와 지하철 역사 통로에서 녹색제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관련 OX 퀴즈’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해 정답자 중 추첨한 3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할 수 있는 5+1 기후행동’으로 전기절약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 저탄소 제품 구매부터 시작하는 저탄소 산업화 대중교통과 전기·수소차부터 시작하는 미래 모빌리티 새·재활용부터 시작하는 순환경제 내 나무 심기부터 시작하는 탄소흡수 숲 소통과 공감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문화 등을 제안하고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홍보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51주년 지구의 날과 제13회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후행동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불 끄기 행사로 인해 다소 불편함이 예상 되지만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시민분들의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감염 확산이 계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과 유흥시설 집합금지 준수여부 등 소관부서별 기본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을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유흥시설 전수점검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 대부분 시설에서는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일부 시설에서는 이용자 또는 종사자가 방역수칙을 위반해 확진자가 발생하고 N차 감염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유흥시설에 대한 점검을 펼쳐, 위반업소 81곳을 적발하고 고발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했다. 주요 위반유형은 출입자명부 관리 소홀, 영업 제한시간 위반, 집합금지 명령 위반, 5인 이상 모임금지 위반 등이다. 또한, 영업주가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및 기본방역수칙을 위반하게 된 사유는 영업자의 방역수칙 준수 의지 부족 영업상의 어려움 단골고객 관리 행정명령 이해 부족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부산시는 유흥시설이 행정명령 및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지도·점검하고 방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부산시는 3월부터 시작된 유흥업소 발 집단감염이 계속돼 관련 확진자가 472명에 이르는 상황이다. 이러한 감염의 연결고리를 끊고 코로나19를 종식하기 위해서는 유흥업소 영업주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의 고삐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우리 시도 더욱 세심하고 실질적인 점검을 펼쳐 나갈 예정이니, 영업주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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