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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방침을 결정하자 즉시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근 지자체 등과 수산물 원산지 단속 관계기관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수산물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부산 연안해역 8곳에 월 1회 이상 방사능을 측정하고 수산물 방사능 검사 건수를 확대하고 기간을 단축하는 등 검사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검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도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해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수산물 방사능 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해 수산물 유통 투명성을 확보한다. 시는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활뱀장어·활우렁쉥이·활가리비·활참돔·냉장명태 등 원산지를 둔갑할 가능성이 큰 수입 수산물을 비롯해 모든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중점 점검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염수에 대한 우려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소비 위축으로 번지지 않도록 수산물 식습관 만들기 사업과 수산기업 비대면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수산물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수산물 직거래 장터 지원 등 사업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일본 정부의 결정에 따라 시민들께서 수산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실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관리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기존의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비대면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재를 감상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부산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로 2002년 처음 개최한 이래 많은 어린이가 박물관을 방문해 훌륭한 그림 솜씨로 대회를 빛내왔다. 그러나 올해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솜씨 자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5월 3일 오전 9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단, 선착순 300명으로 마감된다. 온라인 전시를 위한 작품제출은 사전 참가 신청자만 할 수 있으며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5월 15일 오후 5시까지의 기간 내에 부산박물관으로 우편 혹은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올해 주제는 부산박물관 소장유물 유물과 관련한 선조들의 생활 모습 부산박물관 전시 관람 모습 등 총 세 가지이다. 작품은 8절지에 크레파스, 물감 등을 자유롭게 사용해서 그리면 되는데, 제출 시 반드시 작품 뒷면에 참가자의 소속과 이름, 작품 제목을 작성해야 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솜씨자랑 참가 기념 상장과 추억으로 간직할 작품 관련 기념품이 우편으로 증정되며 출품작품은 모두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온라인 작품 전시는 6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7~8월경에는 부산박물관 1층 로비의 영상으로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이번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을 통해 부산지역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와 내 고장 역사문화에 애정을 가지고 상상과 창의의 나래를 맘껏 펼쳐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21일 오후 2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 320호에서 마이스 업계와 학계 등 마이스 전문가로 구성된 ‘2021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출범한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는 마이스산업 육성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문기구로 위원장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마이스육성협의회에서는‘2021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 육성계획’과 함께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부산 마이스 업계를 위한 마이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5개 핵심전략’은 지속가능한 마이스산업 성장기반 강화 기업육성과 인적자원 양성 마이스 유치개최 역량강화 도시마케팅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마이스 혁신체계 구축이다. 또한, ‘27개 추진과제’로는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추진 4차산업형 부산 마이스 강소기업 육성 국내외마케팅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는 부산 마이스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되는 마이스주간에 개최해 산·학·관 등 관계자 네트워크 강화 및 상생 방안 모색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마이스산업 육성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메르스나 코로나19 등 마이스 산업에 영향을 주는 주기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부산 마이스 산업의 체질 개선방안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21일부터 4월 2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로비에서 부산MICE 페스티벌 부대행사로 동백상회 임시 판매 부스를 설치해 입점 기업 제품에 대해 홍보· 판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판매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가 장기화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동백상회에 입점한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MICE 페스티벌 행사 기간 내에 부대행사로 실시된다. ‘동백상회’는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에 있는 부산 우수제품 쇼핑 매장이며 부산제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입점 제품은 소비재 위주의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으로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핸드메이드 제품 등이 주를 이룬다. 본 행사에는 동백상회 입점해 있는 기업 중 11개 사 33개 품목을 선정, 동백상회 임시부스를 설치해 지역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 생활용품, 문구류, 핸드메이드 제품 및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부산MICE 페스티벌 방문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한다. 시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위기 속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MICE 분야 협력체계 구축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동백상회 홍보·판매 부스를 3층 로비에 설치해 행사 참관객과 일반시민에게 지역 제품 소개와 동백상회를 홍보 함으로써 입점해 있는 지역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이와 같은 특별판매전 외에도 올해 5월 동백상회에 신규 입점할 기업들을 대상으로 부산역 동백상회 할인행사 외에 다양한 행사 및 장소에서 기획전 및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동백상회 입점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특별전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의 출발점이 되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우수 제품개발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 등으로 평온한 일상이 무너졌을 때 나타나는 인간과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나타내는 단편영화에 주목해 영화제의 주제를 ‘예외 상태’로 정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109개국 3,004편의 출품작 중 2차 예심을 거친 국제경쟁 39편, 한국경쟁 20편의 본선 진출작을 포함해 총 12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아울러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4개 부문 13편의 수상결과는 4월 26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폐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로스트 온 어라이벌’, ‘오페라’, ‘온택트’ 총 3편이 선정됐다. ‘로스트 온 어라이벌’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남자의 일상을 미니멀하게 연출한 네덜란드 영화다. 또한, ‘오페라’는 독재정치 시스템을 피라미드 기계로 표현한 한국 애니메이션이며 ‘온택트’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제작을 지원한 영화다. 개막작은 4월 21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공개된다. 한편 영화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모든 행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된다. 이에 개막식은 사전녹화 영상으로 대체하고 폐막식은 필수인원만 참석해 현장에서 열린다. 더 많은 관객과 함께하기 위해 개·폐막식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라는 지극히 예외적인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하지만, 이번 영화제가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택시와 버스 교통불편 민원을 처리절차를 전면 개선해 교통서비스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교통불편민원위원회 제도와 1민원 1담당제 불편신고 조사원과 운수업체 대상 서비스 교육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가 새롭게 도입·시행 중인 교통불편민원위원회는 매월 1회,버스·택시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택시운송사업발전법’ 위반사항을 안건으로 상정해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제도이다. 최근 여객·운수종사자·행정청 간 분쟁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민원 접수부터 조사, 단속, 처분까지 절차별로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여 행정처분의 공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불편 민원업무 서비스 인력을 확대해 1민원 1담당제도 추진한다. 기존에 접수·조사·처분 등 단계별로 담당공무원이 달라지던 체계에서 벗어나 하나의 민원을 한 명의 공무원이 전담하는 민원인 중심의 체계로 전격 개편해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에 나선다. 실제 현장에서는 민원처리 기간이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되고 이메일·팩스·문자·전화 등 비대면진술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민원처리가 이루어지면서 불편신고 처리 만족도가 향상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기대하는 버스·택시 교통민원서비스 요구에 다가가기 위해 불편신고 조사원을 대상으로 교육도 추진한다. 시는 상담전문가를 통해 대시민 친절도 향상과 신고인·운수종사자 간 갈등조정관리 등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수업체를 대상으로도 매월 운수종사자 맞춤형 자료를 배포하고 업체별 교육 수료실적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 자료는 기본적으로 불편신고 유형별 사례, 민원 발생 통계, 협조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교통불편 민원에 대한 엄정한 조사와 공정한 처분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여객과 운수종사자 간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품격 높은 교통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2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여행·관광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이·전직자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BEXCO 제1전시장 1층에 ‘부산광역시 관광·마이스업 특별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최대 규모 일자리 사업인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총 12억원을 들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별고용지원업종 이·전직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관광·마이스업 특별취업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 BEXCO, 사업주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직자와 함께하는 취업특강, 이미지 메이킹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취업 심층상담 및 집중알선,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 심리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광역시 관광·마이스업 특별취업지원센터는 부산시 관광·마이스 분야의 거점인 벡스코에 설치해 전문 직업상담사 채용 및 심층 상담을 위한 집중 상담실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상담 관련 문의는 부산광역시 관광·마이스업 특별취업지원센터 현장방문 또는 전화 문의 로 가능하며 특별고용지원업종뿐만 아니라 일반업종에 대해서도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주력산업인 여행·관광·마이스 산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한 상황에서 이·전직자분들의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중심이 되어 부산지방고용청,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부산경제진흥원과 지역 내 일자리 지원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22일 오후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및 대학 위기 극복 및 지역인재 육성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시·대학·경제산업계·교육청이 참여하는 ‘부산광역시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7년 출범해 운영 중인 시-대학-경제산업계-교육·연구기관 간 거버넌스인 ‘부산광역시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 협의회’ 개최전, 미리 만나 지역위기 해소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공유를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지역 대학들은 학령인구 감소 및 입학자원 수도권 유출 등으로 신입생 정원 미달사태에 직면했다. 대학은 지역 내 교육·연구 관련 최고의 인적·물적자원이 집중된 지역혁신 성장동력의 구심점으로 대학이 처한 위기는 결국 지역의 위기로 귀결된다. 일례로 대학의 교직원과 연구원은 지역 내 고용으로 이어지고 대학 운영과 대학생 지역 정주는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해 우수 인재의 역외유출은 지역산업 전반에 큰 손실을 발생시킨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대학과 지역이 처한 위기를 진단하고 해결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산시장 및 23개 지역대학 총장·부총장,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등 기관장이 참여해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간담회 주요 안건은 지역혁신 인재양성 산학협력 역량강화 교육수요 및 입학자원 발굴 대학-지역 상생협력 프로젝트 등이다. 또한 유연한 정책추진 실행력 및 결정권 확보를 위해‘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 협의회’산하에 시-교육청-대학-상의-TP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구성·운영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실무협의체는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구체화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와 대학, 경제·산업계, 혁신기관 등 핵심 주체들이 지역 성장전략과 지역기업 맞춤형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기업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시금석이 되고자 마련된 자리” 라며 “각 대학별 특성화된 연구기능, 사업화기능, 인재양성기능 등을 연계하는 시-산학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학령인구 감소, 청년인구 수도권 유출, 대입 신입생 정원 미달, 대학경쟁력 약화, 대학 위기, 지역경제 악화, 지역 위기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대응하고자 2017년 민·관·산·학 기관장으로 구성된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또한 시-대학의 유기적인 상시협력을 위해 총장협의회, 기획처장협의회, 국제교류협력협의회, 산학협력협의회를 별도 구성해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위기지원을 위해 복지와 재기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먼저 한계에 다다른 소상공인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26일부터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정리도우미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컨설턴트가 해당업장을 방문, 폐업신고와 같은 절차이행과 집기처분 방법 등 사업정리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업장의 원상복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소요되는 원상복구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폐업으로 가중되는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상공인을 위해 350곳에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26일부터 희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두 가지 방법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첫 번째는 협약병원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시는 14개소의 지역 내 종합병원과 협약을 맺어 협약검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를 이용하면 같은 비용으로도 더 다양한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협약병원을 이용할 경우 시에 검진비용을 청구하도록 해 소상공인이 비용을 먼저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있다. 두 번째는 검진센터가 있는 지역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사업기간 내에 영수증을 제출하는 방법이다. 평소 이용하던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박형준 시장은 “오랜 시간 코로나19를 겪으며 지역 소상공인분들이 많이 지쳐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건강과 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힘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새로운 부산의 미래를 그려갈 고위급 인사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박형준호의 진용을 갖추기 시작했다. 경제수장인 경제부시장에는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을 승진 임용하고 정무특별보좌관에 이성권 前 국회의원, 경제특별보좌관에 박성훈 前 경제부시장을 4월 22일자로 각각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대 행정학과 석사를 마치고 1992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통상협력과장, 경제정책과장, 신성장산업국장, 문화관광국장을 거친 뒤 2019년 1월부터 일자리경제실장을 맡아 왔다. 김윤일 부시장은 지역 경제 사정에 잔뼈가 굵은 인사로 잦은 경제부시장의 공백을 오롯이 메워오며 코로나19 경제위기 속에서 부산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소화해온 만큼, 안정적으로 경제 정책을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권 정무특별보좌관은 부산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30대에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임감사와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일본 고베총영사를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부산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부산미래혁신위원회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성권 보좌관은 뛰어난 정무적 감각과 다양한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인 만큼 향후 국회 및 정당 등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의 각종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이 기대되며 부산시정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경제특별보좌관에는 박성훈 前 경제부시장이 발탁됐다. 박성훈 보좌관은 서울대 정치학과,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클을 졸업한 후 1994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획예산처에서 공직을 시작해 기획조정실, 미국 세계은행, 대통령 직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청와대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장,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다. 박성훈 보좌관은 정통 기재부 관료 출신으로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임 당시 국내외 투자유치와 국비 확보 등에 큰 역할을 해온 만큼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부산 경제의 외연 확장을 위한 역할에 충실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번 경제부시장 및 보좌관 인사를 통해 박형준호의 진용을 갖추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재 적소에 유능한 인력배치’를 통해 ‘산적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평소 박형준 부산시장이 ‘협치와 통합 정신’을 강조해온 만큼 새롭게 외부에서 영입되는 인사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존 공무원들이 해결하기 어려웠던 현안 해결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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