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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8월 12일 권혁주 워털루대 교수를 접견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연구협력과 지원을 위해 캐나다 워털루대, 한국전기연구원과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권혁주 교수를 만나 먼저 부산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업현장 연수기반 인력양성을 위한 워털루식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부산형 인공지능 기술의 제조업 접목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다. 구체적으로 동남권 메가시티 프로젝트 전략의 일환으로 부산시와 한국전기연구원 본원 소재 도시인 창원시, 한국전기연구원, 워털루대 간 MOU를 체결하기로 하고 시범사업을 통한 실증과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동남권 상생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워털루대-한국전기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부산지역 공장 2~3개를 대상으로 AI 활용 공장 생산성 향상 서비스를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워털루대 AI 연구소는 제조업 응용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파트너십을 통해 AI관련 산업계와 타 기술 간 협력 연구원, 학생, 산업계 간 협력 다른 이해 당사자 간 국가적, 지역적 협력 캐나다 내 타 AI 연구기관과 협력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기연구원은 ‘KERI-워털루대 인공지능연구센터’를 2021년 7월에 개소해 산단 내 공작기계 진단과 조립·가공 분야 AI 대표 모델 공장을 지정해 각종 지원을 하고 있어 함께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박시장은 “제조업 응용 AI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인 워털루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산학협력 혁신도시를 만드는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AI를 활용한 지역 제조업 고도화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활용해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함께 부산시 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맞춤형 R&D 정책과 사업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조사·분석을 하고 있다. 예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R&D 분류체계를 세분화하고 BTIS를 활용한 조사를 통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분석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조사·분석 대상은 2020년도 부산시 R&D사업 143개이며 각 사업의 연구유형·수행주체 등 과제정보 및 경제적·기술적·사회적·과학적·인프라 성과 등 성과정보를 조사해 분석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분석에 앞서 올해부터 변경된 조사방법, 입력방식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행기관 등을 대상으로 8월 13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BISTE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BISTEP 홈페이지 내 ‘B INFO’ 또는 BT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먼저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기술 중심의 혁신성장이 매우 중요한데, 체계적인 R&D사업 조사·분석은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과학기술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이를 기반으로 부산의 혁신성장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온라인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가 개최되는 8월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기림일로 지정·선포했다. 그 후 2017년 12월 관련 법률이 마련되면서 국가기념일로 확정됐다. 부산시는 ‘기림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기념행사는 ‘기림 그리고 울림’이라는 부제로 e-기념식 피해자 추모 청소년 글·작품 공모전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기념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e-기념식을 비롯한 피해자 추모 샌드아트 영상, 청소년 글·작품 공모 우수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린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할머니들의 아픔과 용기 있는 행동을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께서 부산에 계시진 않지만, 부산시는 피해자분들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초고령사회, 부산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대해 시니어자문단과 온라인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니어자문단은 부산시가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목표로 노인의 생활 및 환경을 모니터링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모집한 자문단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기에 걸쳐 운영한 바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 부산시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초고령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의 직접 수혜자인 어르신들을 대표해 시니어자문단과 함께 노인 정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그동안 1~4기 시니어자문단으로 활동해 온 200여명의 어르신들 가운데 4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이번 비대면 화상회의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들을 교환하는 장이자 실질적인 부산형 체감정책들을 의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선제 대응 방안 수립을 위해 지난 6월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담팀’을 구성한 후, 과제발굴 보고회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토론회 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시민토론 ON AIR’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방안들을 모색하고 고령친화 정책과제들을 발굴해오고 있다. 이번 시니어자문단 회의 역시 초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산시의 중요한 시민 소통 창구인 셈이다. 특히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회의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그동안 비대면 회의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권역별 노인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복합힐링파크 조성과 어르신 스마트 헬스케어 등 어르신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적극적인 규제 발굴과 개선을 통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소요 기간을 최대 1년 이상 대폭 단축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시의회와 협력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노력했고 지난 7월 30일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자문제도 시행 방법을 개선했다. 자문 대상을 축소하고 자문 시기를 변경하는 이번 개선을 통해 주택사업승인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소요 비용 또한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1만㎡ 이상 주택사업 중 일반주거지역 30층 미만 준주거·상업지역 40층 미만인 주택사업은 자문대상에서 제외했고 자문 시기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 이전으로 변경했다. 자문 시기 변경에 따라, 자문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앞서 거쳤던 소방, 건축 등 관련 심의를 다시 받거나 건축, 토목, 구조, 조경 등 각종 실시설계도서를 재작성하는 기존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소요 시간은 최대 1년, 소요 비용은 최대 50억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자문제도 규제개선으로 주택공급 시기 단축과 분양가 인하 효과, 주택 품질향상 등 시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규제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일 34도를 웃도는 불볕더위로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 지속되자, 부산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특별 후원금 지원으로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7월, 홀몸 어르신 5천200여 세대에 보양식품 꾸러미와 선풍기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어르신 500여명에게 추가로 혹서기 대비 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표적인 주거 취약계층인 쪽방 거주 홀몸 어르신 500여 세대에 집중된다. 어르신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마저 강화되면서 시설 등을 이용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어,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부산지역 쪽방 거주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달한 후원금 1천만원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구·군 독거노인 보호사업 수행인력 통해 오는 13일까지 혹서기 대비 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물품 전달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 및 건강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홀몸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글로벌 LPG엔진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9월 8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입증된 LPG 연료를 중·소형 선박에 적용하고자 육상 및 해상 실증을 통해 Track Record를 확보하고 이를 법규, 기준안, 규칙 등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구인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진행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중형선박의 LPG엔진발전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 건조·운항 실증 소형선박용 LPG선외기 전환·운항 실증 육상에서 선박으로의 LPG 공급에 대한 실증이다. 그동안 LPG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에 대한 건조검사 기준 및 연료공급 기준이 없어 선박 건조 및 운항이 불가능했으나,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규제가 완화되어 한국해양대학교 내 위치한 육상테스트베드에서 국내 최초로 구성품 성능평가 및 안전성 확인 실증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육상 실증이 마무리되는 2022년 4월부터는 해상 실증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관련 법령 및 기준안이 마련되면 LPG선박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친환경 선박 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부산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수소연료선박 R&D플랫폼 구축, LNG 연료선박 실증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핵심공약인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실시한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 불법 영업 특별단속을 오늘부터 8월 22일까지 2주간 연장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10개 반 30명의 단속반이 투입, 주·야간, 심야 잠복수사를 병행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파 가능성이 높은 피서철 관광지, 해수욕장 주변, 번화가 일대, 유명 맛집거리 등 시민 제보 장소를 비롯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업소들의 집합금지, 영업시간 위반 여부와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단속을 통해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중단 및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그 외 유흥접객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불법 영업으로 적발된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될 예정이다. 부산시 특사경은 시민들의 성숙한 방역 의식으로 대부분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일부 종사자들의 느슨해진 방역 의식으로 인해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특사경 특별단속반은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11일간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에 대한 불법 영업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방역수칙 위반 등 총 32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주요 적발사례는 집합금지 위반 1곳 및 방역수칙 위반 15곳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후 불법 유흥접객행위 6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2곳 원산지 거짓 표시 1곳 무신고 불법 영업행위 5곳, 위생 불량업소 2곳 등이며 방역수칙 등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간 고통을 감내해주신 영업주분들의 절박한 마음을 잘 알기에 하루빨리 코로나 19 확산세를 잡을 수 있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하며 “공동체를 위협하는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영업주 및 종사자 또한 개인 및 시설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 7월 초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에서 보호 중인 황조롱이 영구장애 개체 사이에서 새끼 황조롱이 한 마리가 부화했다고 밝혔다. 황조롱이는 1982년 11월 16일 천연기념물 제323-8호로 처음 지정됐으며 국제 멸종위기종인 귀한 새이다. 4월 하순에서 7월 초순에 걸쳐 4~6개의 알을 낳으며 약 30일 동안의 포란 기간을 거쳐 새끼를 탄생시킨다. 치료센터는 구조되어온 야생동물 중 부상이 심각해 치료할 수 없는 개체를 종 보전 및 대리모 역할 등을 위해 계류장에 보호하고 있다. 이런 영구장애 개체 중 황조롱이 부부가 6월 초 인공둥지 내 첫 알을 낳기 시작해 총 4개의 알을 낳았고 번갈아 알을 품기 시작한 지 한 달 후인 7월 초에 알 한 개가 부화했다. 치료센터는 알이 부화한 후 병아리 먹이 공급을 통해 암컷 황조롱이가 육아에 힘쓸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무럭무럭 자란 새끼는 털갈이를 시작하는 등 스스로 날 수 있을 준비를 하기 시작해 독립할 준비를 끝마쳤다. 정영란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맷과에 속하는 황조롱이는 비교적 도심 환경에 잘 적응해 아파트 베란다 등에 둥지를 틀며 살지만, 계류장 같은 인공적인 환경에서 부화에 성공한 것은 2008년 센터 개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태어난 새끼가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비행·사냥 훈련 등을 완벽히 마친 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연 복귀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용환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며 대국민 응원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함께해요 이삼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한 범국민 릴레이 응원 캠페인으로 ‘2030년은 부산에서’의 줄임말인 ‘이삼부’를 캠페인 문구로 정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정용환 위원장은 피서 성수기를 맞은 여름경찰서를 방문해 해수욕장 방문객의 코로나 방역, 범죄예방과 안전 활동 강화를 당부하고 ‘2030년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라는 문구가 적힌 폼보드를 활용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위원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에 부산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박람회를 꼭 유치해 부산시가 세계 속에 우뚝 서기를 부산시 자치경찰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다음 주자로 이오상 KNN사장과 장호익 동원도시개발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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