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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2021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2021 K-ICT WEEK in BUSAN’과 함께 열리며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국가정보원 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 행사는 ‘최신 IT 환경변화에 따른 보안 강화 기술’ 및 ‘부산시 도시 비전과 차세대 보안’을 주제로 하며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학술논문 발표 등도 함께 진행된다. 1일 차는 개막식을 비롯해 부산시 도시 비전 구현을 위한 차세대 보안기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최신 IT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 강화 기술을 주제로 하는 8개 강연을 진행한다. 2일 차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특강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학술논문 발표회가 있다. 부대행사로는 한국남부발전 주관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경진대회’시상식 부·울·경 사이버보안 연합동아리 포럼도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재택근무 및 원격 수업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는 첨단 보안기술 정책과 기술을 접할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기업과 시민의 사이버보안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15분 생활권 내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부산시는 사하구 하신중앙로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도심 내에 가로숲과 거점녹지, 연결숲으로 녹지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가로경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지난해 1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관문대로·감천로·강변대로·다대로 등 4곳에 5.5ha 규모의 녹지를 조성한 바 있으며 현재 월드컵로와 아시아드로 백양대로 등에 4.7ha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추가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도시바람길숲은 특히 하남초등학교와 하남중학교를 잇는 통학로 200m 구간에 조성되면서 통학로 주변 소규모 생활권에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학로에 조성되는 만큼, 시는 다양한 조경기법을 도입해 화단을 조성하고 통행로 바닥에는 바닥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벽면은 그림 전시 등이 가능하게 만들어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학교가는 길’을 주제로 한 조명을 설치해 아이들이 야간에도 밝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 부산시는 도시바람길숲이 1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한 소규모 생활권숲으로 주민들에게는 휴식처가 되고 도심 녹지축을 연결하면서 도심 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시바람길숲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생활권숲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보행자 중심의 걷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 2021’ 기업설명 릴레이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8월 26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BSW BOUNCE’는 스타트업, 투자자 등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해온 부산 대표 스타트업 축제이며 ‘기업설명 릴레이’는 지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BSW BOUNCE’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BSW BOUNCE 2021’은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 예정이며 기업설명 릴레이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특별히 한국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와 협업해 진행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 투자사 8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설명 릴레이에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벤처투자포럼 지역 투자사 멘토링 지원 BSW BOUNCE 피칭 BSW BOUNCE 홈페이지 온라인 기업 홍보 등 혜택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개최되는 ‘BSW BOUNCE 2021 기업설명 릴레이’는 역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알릴 좋은 기회이니 많은 기업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에 다양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8월 19일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BGF리테일과 물류센터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송광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두 번째 대기업 투자유치로 국내 편의점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국제물류도시 부산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향후 전국의 CU 편의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지역 특산품 활용 등 다양한 협업도 가능하다. BGF리테일은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약 4만 7천㎡ 규모의 부지에 신규 물류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782억원을 투자하고 운영관리·현장작업·점포배송 등 인력 1,00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에 지어질 신규 물류센터를 통해 영남권역 점포배송 시스템을 재편하고 이를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BGF리테일에서 운영 중인 CU는 몽골, 말레이시아 등에 진출해 있는데, 향후 자동화 설비를 앞세운 부산 물류센터를 통해 K-편의점의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산시는 최근 대기업 투자유치에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신의 주요 공약인 대기업 유치를 위해 수시로 기업을 찾아가 세일즈 활동을 하는 동시에 관계기관과 협치를 계속 강조하는 등 기업 투자유치 전면에 나서 부산을 홍보하고 있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우리나라 물류 중심지 부산에 건립할 첨단 물류센터는 국내 CU 가맹점주와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에 K-편의점 CU를 알리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BGF리테일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이건준 대표께 감사드리며 국내 최고의 편의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이 부산시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1~2인 가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K-컬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BGF리테일이 가진 네트워크와 부산시의 행정력을 조화시켜 다양한 방면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경감을 위해 직접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과 함께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신혼부부가 아이 낳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 기관이 힘을 모은 결과로 기존 지원 사업 대비 전세자금 대출한도와 이자 지원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주요 내용으로 부산은행은 청년에게 최대 1억원, 신혼부부에게는 최대 2억원의 대출한도를 제공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100% 보증을 실행, 부산시는 연 1.5% 금리의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해 청년·신혼부부가 자부담 없이 무이자로 대출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인 절차와 자격 요건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은 9월 중순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신혼부부는 9월 16일부터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향후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전세자금 또한 대출한도를 신혼부부와 같이 최대 2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이 주거비 부담으로 부산을 떠나고자 하는 청년들과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신혼부부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는 청년·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8일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에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를 임용했다. 박은하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주뉴욕 영사, 주유엔대표부 공사참사관,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주중국 공사, 공공외교대사, 주영국대사 등을 역임했다. 박 국제관계대사 이력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여성 최초 외무고시 수석 합격, 여성 최초 주영국 대사 임용으로 관가에서는 1호 외교관 부부로도 유명하다. 이번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임용되면서 또다시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게 됐다.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여성 임용이 최초이며 외교부 차관급 인사가 임용된 것도 최초이다. 부산시는 외교관으로서 주요 보직을 두루 섭렵한 신임 박 대사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해외 주요 도시와 신규 교류사업 확대는 물론, 지역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 부산시 국제화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활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신임 박 대사의 역량이 큰 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와 승객감소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버스 운전기사에게 1인당 8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 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비공영제 노선버스’ 및 ‘전세버스’ 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로 올해 6월 13일 이전에 입사해 8월 13일 이후 계속 근무 중인 사람이다. 법인의 매출 감소 요건은 2020년 2~3월, 8~9월, 11~12월, 2021년 2~3월 또는 5~6월 중 월평균 매출액이 2019년 1월에서 2020년 1월 사이 제출 가능한 1개월 매출액 대비 감소한 경우이다.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로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운전기사는 각 소속 법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소속 법인의 매출 감소가 확인되진 않지만 개인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는 9월 3일까지 부산시 버스운영과로 직접 신청해야 한다. 부산시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지급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9월 10일부터 운전기사별 개인 계좌를 통해 순차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버스 운전기사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에 가슴이 아프다”며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버스 운전기사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부산시는 코로나 19 극복과 확산 차단을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A.I.P”를 위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는 보편적인 시민의 삶을 지원하고 초고령사회라는 인구구조 변화와 뉴노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4개년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2019년부터 부산진구, 북구에서 시행 중인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그 외 14개 구·군에서 시행 중인 자체 시범사업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관련 연구 및 조사,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주요 정책 대상 사업부서와의 실무협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가족 돌봄자의 돌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산형 통합돌봄체계 고도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를 비전으로 5대 전략과 22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사는 곳 가까이에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15분 통합돌봄창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돌봄부담을 완화하고 탈시설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등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 추진 통합돌봄 제공 인프라 구축 지역거점기관 설치 및 재가서비스패키지 지원 탈시설·탈병원 자립생활 지원 거버넌스 구축의 5대 주요 전략별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시는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된 부산진구와 북구를 지원하고 정부 선도사업과 연계한 자체 부산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돌봄 제공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사는 곳 가까이 돌봄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오는 2022년까지 205개 읍면동에 ‘15분 원스톱 통합돌봄창구’를 확대 설치하고 오는 2024년까지 권역별로 단기보호시설 5곳을 확충해 가족 돌봄자의 돌봄부담을 완화한다. 응급상황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도사업 지역 우수사례인 ‘식사·영양관리사업’도 권역별로 조성하며 지역주민 커뮤니티공간 ‘어울림센터’ 설치도 확대 추진한다. 아울러 디지털 돌봄을 위한 ‘AI스마트홈 서비스’의 사업지역을 확대하고 돌봄서비스 패키지도 지원한다. 돌봄욕구 파악을 위한 ‘돌봄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주치의 방문진료 사업’을 확대해 거동 불편자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선도사업 지역 우수 모델인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돌봄활동가 양성사업’을 확대하고 돌봄 소진 예방을 위해 ‘전문상담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족돌봄 제공자의 돌봄부담을 완화한다. 탈시설과 탈병원을 통해 장기 입퇴원자와 시설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정착도 지원한다. 시는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융합한 ‘케어안심주택’을 80호에서 130호로 확충하고 퇴원자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참여를 확대한다. 요양병원 환자지원팀과 연계한 ‘퇴원지원사업’ 확대하고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 단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추진단’을 활성화하고 사업지역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위한 ‘통합돌봄 관리사업’을 실시한다. 통합돌봄 브랜드 개발 및 홍보 자치구·군 민관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부산형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거버넌스를 통해 돌봄 대상자 보호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 9월이면, 우리시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돌봄 수요 급증과 사회적 비용 증가는 곧 노인 건강 돌봄체계의 지속가능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탈시설과 커뮤니티케어 등 시설 중심의 보호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을 위한 보호 체계와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재난의 장기화에 따른 돌봄체계 변화 등을 고려한 틈새 없는 대응체계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 돌봄 제공자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돌봄 피로도를 완화하고 일과 돌봄, 일상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돌봄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자치구·군에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제정과 통합돌봄 매뉴얼 개발을 추진하는 등 기본계획 수립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건보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등과 함께 업무협약 및 토론회 등을 통해 주거·건강·의료 등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게임·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 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 펀드’는 글로벌 캐릭터인 ‘아기상어’를 잇는 콘텐츠 지적재산권을 발굴·투자해 게임·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결성됐다. 지난 7월 23일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스터디벤처스와 함께 펀드 결성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면서 10억원의 출자를 확정한 바 있다. 오늘 결성총회에서는 한국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의 180억원 출자와 부산시와 스마트스터디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업의 출자를 포함 총 327억원 규모의 펀드를 1차로 결성했다. 연말까지 추가 출자를 통해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 펀드’를 통해 향후 8년간 창업 초기 게임·콘텐츠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제작 초기 IP에도 중점 투자해 양질의 콘텐츠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기상어 및 핑크퐁 캐릭터로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스마트스터디의 자회사이자 이번 펀드의 운용사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통해 모회사의 성공 노하우를 부산 기업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게임·콘텐츠분야 1호 펀드인 라구나다이나믹게임콘텐츠펀드로 출발한 펀드 결성사업을 지속해, 올해에는 2호 펀드인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펀드를 결성하게 됐다”며 “이번 펀드 결성으로 부산지역 게임·콘텐츠 제작 산업 전반에 더욱더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2호 펀드의 명칭처럼 부산에서 ‘아기상어’를 잇는 글로벌 IP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발굴·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계획 공동모금회 협력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에 참여하는 8개 구와 함께 ‘2021년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공모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이란, 이웃 돌봄, 주민복지학교 등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지역사회 내 소규모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공한수 서구청장, 김철훈 영도구청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정명희 북구청장,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정미영 금정구청장, 이성문 연제구청장 등 사업을 추진하는 8개 구의 구청장이 모두 참석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모금회가 손잡고 주민주도 복지사업을 안정화, 체계화 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주도 복지사업들이 자생력을 갖고 이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전국 최초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공모사업 지원을 총괄하며 공동모금회에서는 5년에 걸쳐 지역단위 문제해결을 위한 특화사업비로 협약모금액 21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8개 구는 사업실행과 공동모금회 협약모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사업에는 구별 3천만원씩 총 2억4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는 내년부터 16개 구·군으로 사업을 확대해 매년 기관별 3천만원씩, 4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면서 16개 구·군에 설치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과 함께 급속히 변화하는 복지 전달체계에 대응하고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지역의 가장 아픈 곳이 어딘지는 서로 일상을 공유하는 이웃들이 제일 잘 알 것, 그래서 시와 구·군에서도 기존의 관 주도를 탈피해 주민주도로 복지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주민들이 서로 존중하고 보살피는 아름답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한 시정 목표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모두가 목표에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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