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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린이집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 및 공공성 확보를 위해 ‘2021년도 공공형어린이집’을 신규 선정한다고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 인프라로서 현재 부산시에서는 총 168곳이 운영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별도 인건비·운영비를 지원받고 있는 국공립, 사회복지법인, 법인·단체 등, 영아전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등을 제외한 어린이집이다. 참가신청은 8월 10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어린이집지원시스템을 통해 소재지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으로 어린이집 평가등급 A등급 이상, 1년간 정원충족률 70% 이상 등 참여 기본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5년 이내 행정처분 등의 이력이 없어야 한다. 기본요건을 갖추고 제외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어린이집에 대해 개방성 및 운영 안정성, 보육 교직원 전문성, 지역별 자율 평가의 세부 평가 기준에 따른 심사를 진행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30곳을 9월 말 선정한다.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은 3년간 교사 인건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조리원인건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9월 말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추가로 조성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며 “출산 후 마음 놓고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양질의 보육 시설을 더 많이 확보해, 돌봄·양육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상반기 중 부산시청 로비에 들어설 예정인 ‘부산시청열린도서관’ 건축설계 제안공모 결과 건축사 사무소 ‘오프니스’와 ‘안목’을 공동 설계자료 선정했다. 시는 광역단위 최초로 청사 로비를 부산시청열린도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7일부터 설계 제안공모를 진행했으며 시 청사 내 위치라는 특수성과 공공적 가치, 품격 등을 고려해 ‘설계 제안공모’ 방식을 채택했다. 공모 결과, 국내 건축사 10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으며 8월 6일 개최한 최종 심사에 3개 업체가 참여해 제안서를 토대로 직접 공모안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자유토론을 거쳐 건축사사무소 ‘오프니스’와 ‘안목’이 공동으로 제출한 설계안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설계안이 독창적이고 컨셉과 디자인이 매우 우수하다고 밝혔다. 또한, 시청 로비 공간이 ‘부산다운 건축’으로 개방적이며 자유로운 공간, 시민의 일상과 어우러진 친근한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한편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3개월에 걸친 기본·실시설계 후 오는 12월 건립공사 착공 예정이며 1층 로비 등에 1,240㎡ 규모의 카페·서점형 오픈 독서소통 공간으로 탄생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공간으로 태어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정책을 적극 추진해 15분 도시 생활권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공모사업에서 2개 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간과 공공의 수요를 기반으로 활용도가 높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능화 혁신 서비스 확산을 촉진하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역 인공지능 전문기업 ㈜디아이솔루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 연말까지 ‘지역 상권별 유동 인구 분석’ 및 ‘공원 주요시설 및 불법행위 감시’ 등 인공지능 개발에 필수적인 양질의 CCTV 영상 데이터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내용으로 지역 상권별 유동 인구 분석은 자갈치시장,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사상터미널, 연산교초로 동래역, 사직야구장 등 상권을 중심으로 성별·연령별 상점방문·체류시간·이동수단 등 데이터를 수집해 지역 상권의 특성을 분석한다. 공원 주요시설 및 불법행위 감시 분석은 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중앙공원, 태종대유원지, 용두산공원 등을 중심으로 불법 취사, 불법 낚시, 시설물 파손, 공원 내 이륜차 진입, 금지구역에서 텐트 설치, 음주행위 등 불법행위 데이터를 수집해 공원 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이용한다. 시는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200여명의 디지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사람인및 ㈜디아이솔루션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중이며 코로나로 경제적 타격이 심한 취업 준비 청년층과 경력단절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인공지능 상권분석 기술 확보와 공원에서의 불법행위 자동식별 등 지능형 영상분석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시민이 행복한 ‘AI기반 스마트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AI·데이터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과학행정 추진과 스마트형 4차산업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공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2시 30분, 동구에 소재한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를 직접 찾아 부산지역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양해와 동참을 당부했다. 부산지역에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총 76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특히 지난 7일에는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하루 최다 인원인 171명이 확진되는 등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감염이 확산하는 추세이다. 이에 시는 어제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의료시스템의 위기를 강조하며 내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강인중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장을 만나, “장기간 이어지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에도 시의 방역 조치에 인내하고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고심을 거듭했으나 지금의 확산세를 잡지 못한다면 의료시스템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게 됐다”며 “손실보상 등 피해업종에 대한 지원책은 정부와 협의해 하루빨리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장에 사용 가능한 국민지원금 역시 9월 중으로 신속히 지급해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금의 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업자와 종사자의 개인 및 시설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강인중 부산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업계의 피해가 막심하지만, 강력한 조치를 통해 빨리 확산세가 잡히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부산시의 방역지침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오는 8월 9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설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된 총 512건의 주민제안사업 중, 시는 구·군 및 사업부서 적합성 검토와 지역회의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민설문 대상사업 76건을 선정했다. 대상사업은 시정참여형 사업 10건 지역참여형 사업 53건 시정협치형 사업 13건이다. 이번 설문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 중 2022년도 부산시 예산에 꼭 반영해야 할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인지도 및 참여도 제고를 위해 설문유형 확대로 전체 유형에 대해 설문을 실시했으며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시민설문’ 배너를 클릭하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명을 클릭하면 제안내용과 사업부서 검토내용, 위원회 심사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설문방법은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을 희망하는 시정참여형 사업 2개, 지역참여형 사업 6개, 시정협치형 사업 2개를 선정하면 된다. 사업유형별 다수 득표순에 따라 8월 31일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대상 사업을 결정해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이 제안한 지역과 시정 현안사업을 시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예산’을 늘릴 수 있도록 시민설문 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참여예산을 통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정을 펼쳐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엑스포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 부산시 첫 주자인 박형준 시장에게 지목된 장인화 의장이 김지완 부산은행 회장과 함께 본인을 지목한데 화답한 것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강 회장이 현재 개인사정으로 일본에 체류중이라는 것이다. 강 회장은 지목을 받고 고심 끝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캠페인의 중요성을 고려해 현지에서 직접 찍은 촬영분을 범시민유치위원회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 회장은 다음 주자로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과 노찬용 영산대 이사장을 지목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된 박 회장과 올해 초 한국대학법인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된 노 이사장을 지목한 것은 재계와 학계의 전폭적 지원과 협조를 염두에 둔 것으로도 해석된다. 강 회장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인 동시에 지역방송사 회장으로서 우리나라와 부산의 역사를 새롭게 쓸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서 넥센그룹이 유치를 위해 노력할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13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 발족 되어 김영주 前 무역협회장이 유치위원장으로 공식 추대됐고 각계각층의 사회 주요인사 78명이 유치위원으로 위촉됐다. 특히 국내 5대 그룹 총수가 부위원장으로 10대 그룹 대표 대부분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기업들의 엑스포참여를 통한 인류공영 기여를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는 ’국제박람회기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부산교육청과 공동으로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최근 연예계, 체육계 등에서 불거진 학교폭력 사태가 다시금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상황에서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공동인식을 가지고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학교폭력 Zero 만들기’ 부산형 우수모델 개발을 목표로 2022년 선정될 초등학교 2곳에서 진행된다. 운영학교 4~6학년 초등학생들은 전문가 자문단이 개발한 사전·발생·사후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종 우수모델 개발은 2022년 12월 분석평가를 거쳐 마무리된다. 한편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은 지난 8월 6일 오후 3시에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 김광수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장은선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향후 부산시는 이 협약에 따라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를 통해 우수모델 개발, 전문가 자문단 운영, 시민 관심 제고를 위한 포럼 개최 등을 수행하고 부산시교육청은 시범사업 운영학교를 선정 및 관리하고 우수모델 개발에 참여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우리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부산을 만들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지역 ‘착한 임대인’에게 대출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종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형 착한 임대인 증서’를 발급받은 건물주는 부산은행에 모범납세자 수준으로 대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부산형 착한 임대인 증서는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임차 소상공인 점포 1개 이상에 1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하거나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임대차계약 갱신 시 임차 소상공인 점포 1개 이상에 1년 이상 임대료를 동결한 경우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은 상가 소재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착한 임대인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감소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자발적으로 상가임대료를 인하하기로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한 건물주에게 시가 재산세 부과분 전액을 지원한다. 지난 2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 올해 부산형 착한 임대인 사업은 7월 말 기준, 1천799건으로 지원금액은 37억원을 달성했다. 5개월여 만에 목표액인 48억원 대비 77%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이에 부산시는 하반기에도 착한 임대인 운동을 지속해서 확산하기 위해 우대금리 적용과 함께 콜센터 통합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부산시 콜센터와 국세청 콜센터를 연계해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 희망자에게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유관단체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오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연합회는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과 상생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부와 새대한중개사협회 부산지부에서도 착한 임대인 운동 홍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시는 임대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물주와 임차인, 관련 협회 등과 힘을 합쳐 지금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따라 8월 2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휴가철 및 8월 말 개학을 앞두고 감염확산 추세를 확실히 감소시켜 대면 교육이 가능한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일평균 60명대 이하 감소를 목표로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부산시는 오는 8월 22일까지 이어지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맞춰, 유흥시설·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에 대한 집합금지를 유지한다. 아울러 백신 예방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계속 중단된다. 이에 예방접종 완료자들도 해수욕장, 공원, 체육시설과 같은 실외 활동 시에도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식당·카페와 편의점·포장마차는 지금처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오후 10시 이후 야외테이블 제공도 금지된다. 3단계는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라는 취지로 전국과 동일하게 영유아 구분 없이 4명까지만 가능하다. 상견례의 경우 8명까지, 돌잔치의 경우 16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다만, 동거가족이나 돌봄/임종, 스포츠 영업시설은 예외로 인정되지만, 직계가족 모임이나 예방접종완료자의 사적모임 인원 제외는 예외로 인정하지 않는다. 한편 부산시는 8월 말 대면교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집단발생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집합금지나 제한을 도입할 뿐만 아니라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펼쳐 이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방역지침을 위반하는 업소에는 즉시 운영 중단 처분을 내리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에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께는 죄송하지만, 지금의 코로나19 유행 증가세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인내와 협조가 절실하다”며 “시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정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한 보건환경 분야 전문 간행물인 ‘2021년도 보건환경 통계연보’를 전국 16개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2021년도 보건환경 통계연보’는 지난 10년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한 보건환경 분야의 주요 법정 시험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감염병 분야 통계 식품·의약품 분야 통계 환경 분야 통계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보건위생 및 환경보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통계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표로 보는 보건환경연구원 통계’ 항목이 통계연보 전반부에 추가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0년간 민간 부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보건환경 분야 시험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나, 그동안의 검사결과를 이용해 시정 운영에 필요한 기초적인 통계 자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연보를 발간하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부산형 보건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밑거름을 마련했으며 이는 시민들이 보건환경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봉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통계연보 발간은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초의 시도인 만큼,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보강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보건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항상 열린 마음과 소통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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