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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이후 관리는 중앙도매시장 개설자인 부산시가 하고 운영은 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맡는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의 전제 조건인 중앙도매시장 개설에 따른 관리·운영방안에 대해, 현행법상 추진이 가능하고 도매시장 운영자의 자율성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부산공동어시장은 수협이 관리·운영하는 ‘산지 위판장’이나, 현대화 사업 이후에는 부산시가 개설하고 관리하는 전국 단위의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은 총사업비 1천729억원으로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는 어시장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과 수산물 도매기능 확대를 위해 중앙도매시장 개설을 전제로 국비를 지원한 바 있다.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매시장 관리 형태는 관리사무소 관리공사 공공출자법인 농수산식품유통공사 4가지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공동어시장 공공성 확보를 위해 도매시장 운영이 가능한 ‘지분참여형 공공출자법인’ 설립을 추진했으나, 최근 해양수산부로부터 ‘수협법’ 개정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아 현행법상 추진이 가능한 ‘관리사무소’를 두는 방안을 추진한다. 관리사무소는 도매시장 개설자인 부산시가 직접 지도 감독, 인허가, 민원 접수 등 법정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관리와 운영이 분리되어 도매시장의 공공성 확보와 운영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에 적합한 방식이다. 현재 부산시 3개 도매시장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도매시장이 관리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시는 현재 부산공동어시장을 관리·운영하는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도매시장 운영자인 도매시장법인으로 지정함으로써 산지 위판장에서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에 따른 관련 유통종사자들의 혼선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화 사업비 조정, 신속한 설계 등 중앙부처와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현대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에 결정된 관리·운영 계획을 기반으로 그동안 지연된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을 오는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신속히 추진해, 공동어시장이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우리나라 수산유통의 혁신적 역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인원은 구직을 희망하거나 창업을 하고자 하는 청년 850여명이다.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청년 고용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800만원, 창업 청년에게 1년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부산시는 올해 사업비를 역대 최대규모인 482억원 규모로 확보해 예년보다 더 많은 부산 기업과 청년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에 거주 만 39세이하 현재 미취업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청년★부산잡스 누리집에서 구인 기업 및 지원 사업별로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 11일까지 마무리된 1차 청년모집에서는 2,800여명이 참여했고 14일까지 모집된 기업은 총 2,216개 사에 달하는 등 이번 청년일자리 사업에 대한 지역 기업과 청년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경영·사무·금융 관련 기업분야에는 477명 모집에 1,000명이 몰려 2대1을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고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에보션에는 1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했고 마케팅 전문기업인 ㈜포유커뮤니케이션즈에는 2명 모집에 26명의 청년이 몰리는 등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과 기업들이 서로 원하는 일자리와 인재를 찾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반영하듯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청년들과 기업을 위해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시와 기업이 서로 협력해 확대하는 등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2022년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지역 대학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부산시가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으로 발전된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대학의 인프라와 연구성과를 활용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산학협력 사업화연계기술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현장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20년 사업 공모에 이은 두 번째로 첫 번째 공모사업과 달리 공모에 선정된 대학에는 5년간 40억원이 지원된다. 부산지역 4년제 대학교는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18일 오후 2시까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사업추진본부 산학협력팀으로 계획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대학 내 산학협력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지역 대학이 도시 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혁신거점으로 키워 지역 대학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홍보대사 이정재를 앞세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수도권 집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서울역에서 염천교를 거쳐 경찰청, 서대문역을 잇는 길목에 있어 서울 시내 광고판 중 눈에 잘 띄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역 철도부지에 설치된 대형 옥외광고판을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며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부산시의 수도권 집중 홍보의 첫 시작이다. 이번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광고판은 가로 36m, 세로 8m 규모의 대형 옥외광고판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파주시 마장호수 흔들다리 등 국가 이벤트 및 주요 정책 등을 홍보하는 용도로 활용된 만큼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의 관광명소인 ‘서울로7017’에서도 광고판이 잘 보여 홍보 효과가 더욱 크며 밤에도 홍보를 이어가 부산시의 엑스포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유치 염원을 밝히고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4월까지 홍보하고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올해 7월부터 연말까지 다시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설 연휴 기간 일일 유동인구가 12만여명에 달했던 서울역 내부 최신형 디지털브릿지 전광판을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송출했고 현재도 서울역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홍보를 계기로 엑스포 유치가 부산만의 현안이 아닌 대한민국과 우리 모두의 기회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수도권 권역에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일자리 창출 우수시책, 일자리 창출 노력도를 평가하는 ‘부산광역시 일자리창출 실적 평가’에서 2018년, 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출자·출연기관 중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일자리 양적·질적 개선을 위해 부산 일자리 통합평가체계를 구축해 각 공사·공단, 출차·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우수시책,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등을 평가해오고 있다. 2021년은 적극행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우수시책,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도 등 총 2개 분야에 대해 위원별 정량적, 정성적 서면평가로 진행했다. 2021년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권역형 디자인 주도 창업 거점센터 운영,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지역 맞춤형 디자인일자리 창출, 패션·의류산업 일자리 창출 노력을 통해 206개사에 디자인 개발지원 51건, 자금지원 101억원, 교육 및 컨설팅 지원 670건을 진행해 총 78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창업도약 패키지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2018년부터 창업 3~7년차 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디자인 특화 프로그램 지원 등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가 육성 및 창업지원을 실시해 보육기업 중 9개사가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는 등 디자인주도 일자리창출에 힘쓰고 있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정부 정책과 부산시정에 맞추어 일자리 중심의 업무를 위해 2017년에 디자인 주도 일자리창출 TF팀을 편성, 2019년에는 취업창업진흥팀으로 정식 조직화하는 등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2022년에도 디자인을 통한 창업지원, 취업연계, 인재양성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국의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디자인에 1파운드를 투자 하면 기업매출은 20파운드, 순 영업이익은 4파운드, 수출 5파운드 증가의 효과가 있으며 디자인 역량을 보유한 인력은 평균 인력 대비 47% 높은 생산성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강필현 원장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년 연속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으로 디자인 주도의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증명했으며 앞으로도 디자인 융합 인재 양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훌륭한 인재들이 역외로 유출되지 않고 부산의 산업을 이끌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NHN, 테슬라코리아, ㈜미디움 등 15개사와 블록체인 역외기업 투자유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은 부산 블록체인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부산시에 본사를 이전하거나 할 계획이 있는 ㈜미디움, ㈜팡스카이, ㈜레트게임즈, ㈜그로윈, ㈜두빛나래소프트, ㈜데이터랩스, ㈜펫닥, ㈜웨인테크놀로지, ㈜랜드오버, ㈜크루드씨엠, ㈜코덱스브리지 등 11개사와 ㈜NHN, 테슬라코리아, 대영채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등 신규 투자기업 4개사를 합쳐 총 15개사가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참여기업은 블록체인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참여기업은 블록체인 기반의 커머스 및 페이먼트) 사업 발굴 디지털 콘텐츠 연구소 구축 미래형 자동차 연구소 및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고 부산시는 관련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미디움 김판종 대표는 “부산의 혁신 블록체인 클러스터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다년간 민간·공공기관 서비스를 통해 검증된 ㈜미디움의 초고속 블록체인 기술이 부산 블록체인 특구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그리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블록체인 기술혁신과 상용화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위해 미디움은 서울 소재의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고 혁신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블록체인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부산 블록체인 산업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경제도 고도화하는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블록체인 특구로서 부산이 동북아 최대 블록체인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지원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시료를 채취한 물금 및 매리취수장 원수에서 과불화옥탄산이 먹는물 수질 감시기준 최대 20%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과불화옥탄산은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고 주로 프라이팬의 코팅제, 아웃도어 발수제, 자동차 코팅제 등으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국제적으로는 사용 규제 등을 통해 산업용에서 점차 퇴출되고 있으며 낙동강 유역에서도 지난 2018년, 환경부가 먹는물 수질 감시기준을 정하면서 사용이 줄어드는 실정이다. 이번에 물금·매리취수장 원수에서 검출된 과불화옥탄산은 환경부의 먹는물 감시기준 0.070㎍/L의 최대 20%까지 검출되었으나 정수처리된 수돗물에서는 감시기준의 7.1%~14.3%가 검출되어 수돗물은 안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에 검출된 과불화옥탄산을 비롯한 과불화옥탄술폰산, 과불화헥산술폰산 등 과불화화합물은 2018년 6월, 대구와 부산지역 취수장에서 발견되어 환경부와 관련 지자체가 주요 배출원인 산업체와 공장 등 배출을 억제하고 있으나, 폐수 배출 허용기준이 마련되지 않고 있어 평상시에도 0.010㎍/L 정도가 검출되는 등 대책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과불화화합물 등 미량유해화학물질을 발생하는 낙동강 중상류의 하수처리시설, 하수 및 폐수종말처리시설, 폐수종말처리시설 등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폐수처리장인 성서산업단지 및 고령다산 지역에서 과불화옥탄산이 먹는물 기준 최대 4배가 검출된 것을 확인했다. 또, 하수처리장에서도 미량이지만 지속해서 낙동강으로 방류되고 있고 갈수기인 1월부터 현재까지 비가 내리지 않아 상류 댐의 방류량이 평상시보다 적은 점도 이번 과불화옥탄산 검출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는 먹는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량화학물질에서 안전한 정수장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처리능력이 높은 입상활성탄 교체 주기 축소 분말활성탄 투입시설 설치 입상활성탄 신탄 구매 확대 등을 추진한다. 통합물관리방안에 초고도 정수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도 포함한다. 수질연구소에서는 낙동강수계 미량 오염물질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부산의 취수원인 물금·매리에서 검출된 미량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원정수 수질검사도 강화한다. 아울러 근본적으로 취수장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리취수장 내 국가 연구기관인 ‘낙동강 하류 국가 수질측정센터’를 유치해 2023년 운영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맑은물 확보를 위해 황강하류, 낙동강본류 강변여과수 확보와 낙동강 표류수 초고도 처리 등 취수원다변화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부 및 해당 지자체와 적극 협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위해 부산시와 LG전자가 손을 잡았다 부산시는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런던 피커딜리 광장 두 곳에서 LG전자 전광판을 활용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운영하는 전광판은 일일 평균 유동 인구가 150만명에 달하는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대표적 명소인 타임스 스퀘어와 영국의 수도 런던 도심부의 최대 번화가인 피커딜리 광장에 위치해 굴지의 글로벌기업들이 앞다투어 대형 광고를 송출하는 곳이다. 세계적인 랜드마크에서 선보일 영상은 두바이시의 세계 최대 쇼핑센터인 ‘두바이몰’ 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된 바 있는 이상원 미디어아트 작가의 ‘The Panoramic-해운대’이다.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홍보가 뉴욕과 런던의 시민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도전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월 16일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을 맞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2030부산엑스포를 알렸고 관람객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며 “뉴욕과 런던에서도 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펼쳐 보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싣겠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대도시에서 2030부산엑스포를 알릴 수 있도록 배려해준 LG전자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에서 기업들의 참여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선두에 서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말 안내 로봇인 ‘LG클로이가이드봇’을 부산시청사 내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에 지원한 바 있으며 현재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관에서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목적 스크린인 ‘LG원퀵’으로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알리는 데 열정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영화의전당 향후 10년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영화의전당 개관 11주년을 맞이해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의 비전과 발전방안을 살펴보는 자리로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의 개회사 박형준 부산시장,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발표는 문관규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영화의전당 미래 1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강내영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의 사회로 박태성 문화평론가, 조봉권 국제신문 기자, 유희성 뮤지컬 연출가, 김호일 한국영화기자협회장,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참가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영화의전당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영화의전당, 향후 10년의 비전과 과제 세미나’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영화의전당의 역할과 영화 중심도시 부산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다”며 “토론회를 계기로 영화의전당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문화시설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의전당은 전국 유일한 영화·공연·문화복합공간으로 2011년 개관 이후 지난 10년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왔다. 영화의전당을 상징하는 빅루프가 지난 2012년 기네스북에 등재됐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선정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영상도시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3월 6일까지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을 위한 필수 모바일앱 ‘라이프 인 부산’의 통역 서비스를 지원할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은 외국어에 능통한 부산 시민, 한국어에 능통한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몽골어 미얀마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총 12개 언어다. 선발된 통역지원단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라이프 인 부산 모바일앱’으로 들어오는 전화통역, 채팅상담을 수행하며 언어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들을 도울 예정이다. 통역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통역지원단은 원하는 시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통역지원단에는 활동횟수에 따라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무료 교육 수강의 기회와 봉사 및 활동확인서 발급, 국제행사 통역기회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3월 6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후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일간의 영상심사를 거쳐 3월 24일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통역지원단은 3월 31일에 발대식을 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일상 속에서 언어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들을 도울 수 있는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에 많은 외국어 능통자들의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부산에 사는 약 7만 3천여명의 외국인주민들의 언어장벽이 일부나마 ‘라이프 인 부산 통역 서비스’를 통해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 인 부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최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사업’에 선정돼 모바일 기반 통역상담 기능을 추가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했다. 또한, 지난해 ‘2021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 우수사례’ 등에 선정됐으며 이번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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