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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 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에 따라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납부 방법은 위택스,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 구 군 무인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 납부를 할 수 있다.[구 군 법인지방소득세 담당 부서 연락처]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중구 600-4242 부산진구 605-6302 4 해운대구 749-4만2024 연제구 665-5192 서구 240-4214 동래구 550-4212 사하구 220-4742 수영구 610-4782 동구 440-4682 남구 607-4254 금정구 519-4892 사상구 310-4212 영도구 419-4212 북구 309-4232 강서구 970-4216 기장군 709-4152 이경덕 시 재정관은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방문 신고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8500명이다.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신청에서 제외된다.올해는 청년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권종별 모집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1차 10만원권은 4월 28일 오전 10시, 2차 5만원권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에 동백전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디지털 시민증 발급을 통해 자격 인증을 거쳐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가 추천하는 공연 전시 지역축제를 1인 1회 예매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목록과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대 누리집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정책으로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선호도가 증명된 사업”이라며 “올해 전시 분야 및 지역축제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15분 생활권 내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부산시는 사하구 하신중앙로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도심 내에 가로숲과 거점녹지, 연결숲으로 녹지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가로경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지난해 1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관문대로·감천로·강변대로·다대로 등 4곳에 5.5ha 규모의 녹지를 조성한 바 있으며 현재 월드컵로와 아시아드로 백양대로 등에 4.7ha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추가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도시바람길숲은 특히 하남초등학교와 하남중학교를 잇는 통학로 200m 구간에 조성되면서 통학로 주변 소규모 생활권에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학로에 조성되는 만큼, 시는 다양한 조경기법을 도입해 화단을 조성하고 통행로 바닥에는 바닥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벽면은 그림 전시 등이 가능하게 만들어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학교가는 길’을 주제로 한 조명을 설치해 아이들이 야간에도 밝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 부산시는 도시바람길숲이 1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한 소규모 생활권숲으로 주민들에게는 휴식처가 되고 도심 녹지축을 연결하면서 도심 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시바람길숲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생활권숲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보행자 중심의 걷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경감을 위해 직접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과 함께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신혼부부가 아이 낳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 기관이 힘을 모은 결과로 기존 지원 사업 대비 전세자금 대출한도와 이자 지원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주요 내용으로 부산은행은 청년에게 최대 1억원, 신혼부부에게는 최대 2억원의 대출한도를 제공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100% 보증을 실행, 부산시는 연 1.5% 금리의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해 청년·신혼부부가 자부담 없이 무이자로 대출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인 절차와 자격 요건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은 9월 중순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신혼부부는 9월 16일부터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향후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전세자금 또한 대출한도를 신혼부부와 같이 최대 2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이 주거비 부담으로 부산을 떠나고자 하는 청년들과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신혼부부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는 청년·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8일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에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를 임용했다. 박은하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주뉴욕 영사, 주유엔대표부 공사참사관,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주중국 공사, 공공외교대사, 주영국대사 등을 역임했다. 박 국제관계대사 이력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여성 최초 외무고시 수석 합격, 여성 최초 주영국 대사 임용으로 관가에서는 1호 외교관 부부로도 유명하다. 이번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임용되면서 또다시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게 됐다.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여성 임용이 최초이며 외교부 차관급 인사가 임용된 것도 최초이다. 부산시는 외교관으로서 주요 보직을 두루 섭렵한 신임 박 대사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해외 주요 도시와 신규 교류사업 확대는 물론, 지역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 부산시 국제화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활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신임 박 대사의 역량이 큰 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와 승객감소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버스 운전기사에게 1인당 8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 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비공영제 노선버스’ 및 ‘전세버스’ 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로 올해 6월 13일 이전에 입사해 8월 13일 이후 계속 근무 중인 사람이다. 법인의 매출 감소 요건은 2020년 2~3월, 8~9월, 11~12월, 2021년 2~3월 또는 5~6월 중 월평균 매출액이 2019년 1월에서 2020년 1월 사이 제출 가능한 1개월 매출액 대비 감소한 경우이다.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로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운전기사는 각 소속 법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소속 법인의 매출 감소가 확인되진 않지만 개인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는 9월 3일까지 부산시 버스운영과로 직접 신청해야 한다. 부산시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지급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9월 10일부터 운전기사별 개인 계좌를 통해 순차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버스 운전기사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에 가슴이 아프다”며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버스 운전기사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부산시는 코로나 19 극복과 확산 차단을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게임·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 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 펀드’는 글로벌 캐릭터인 ‘아기상어’를 잇는 콘텐츠 지적재산권을 발굴·투자해 게임·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결성됐다. 지난 7월 23일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스터디벤처스와 함께 펀드 결성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면서 10억원의 출자를 확정한 바 있다. 오늘 결성총회에서는 한국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의 180억원 출자와 부산시와 스마트스터디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업의 출자를 포함 총 327억원 규모의 펀드를 1차로 결성했다. 연말까지 추가 출자를 통해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 펀드’를 통해 향후 8년간 창업 초기 게임·콘텐츠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제작 초기 IP에도 중점 투자해 양질의 콘텐츠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기상어 및 핑크퐁 캐릭터로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스마트스터디의 자회사이자 이번 펀드의 운용사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통해 모회사의 성공 노하우를 부산 기업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게임·콘텐츠분야 1호 펀드인 라구나다이나믹게임콘텐츠펀드로 출발한 펀드 결성사업을 지속해, 올해에는 2호 펀드인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펀드를 결성하게 됐다”며 “이번 펀드 결성으로 부산지역 게임·콘텐츠 제작 산업 전반에 더욱더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2호 펀드의 명칭처럼 부산에서 ‘아기상어’를 잇는 글로벌 IP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A.I.P”를 위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는 보편적인 시민의 삶을 지원하고 초고령사회라는 인구구조 변화와 뉴노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4개년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2019년부터 부산진구, 북구에서 시행 중인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그 외 14개 구·군에서 시행 중인 자체 시범사업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관련 연구 및 조사,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주요 정책 대상 사업부서와의 실무협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가족 돌봄자의 돌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산형 통합돌봄체계 고도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를 비전으로 5대 전략과 22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사는 곳 가까이에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15분 통합돌봄창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돌봄부담을 완화하고 탈시설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등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 추진 통합돌봄 제공 인프라 구축 지역거점기관 설치 및 재가서비스패키지 지원 탈시설·탈병원 자립생활 지원 거버넌스 구축의 5대 주요 전략별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시는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된 부산진구와 북구를 지원하고 정부 선도사업과 연계한 자체 부산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돌봄 제공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사는 곳 가까이 돌봄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오는 2022년까지 205개 읍면동에 ‘15분 원스톱 통합돌봄창구’를 확대 설치하고 오는 2024년까지 권역별로 단기보호시설 5곳을 확충해 가족 돌봄자의 돌봄부담을 완화한다. 응급상황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도사업 지역 우수사례인 ‘식사·영양관리사업’도 권역별로 조성하며 지역주민 커뮤니티공간 ‘어울림센터’ 설치도 확대 추진한다. 아울러 디지털 돌봄을 위한 ‘AI스마트홈 서비스’의 사업지역을 확대하고 돌봄서비스 패키지도 지원한다. 돌봄욕구 파악을 위한 ‘돌봄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주치의 방문진료 사업’을 확대해 거동 불편자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선도사업 지역 우수 모델인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돌봄활동가 양성사업’을 확대하고 돌봄 소진 예방을 위해 ‘전문상담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족돌봄 제공자의 돌봄부담을 완화한다. 탈시설과 탈병원을 통해 장기 입퇴원자와 시설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정착도 지원한다. 시는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융합한 ‘케어안심주택’을 80호에서 130호로 확충하고 퇴원자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참여를 확대한다. 요양병원 환자지원팀과 연계한 ‘퇴원지원사업’ 확대하고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 단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추진단’을 활성화하고 사업지역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위한 ‘통합돌봄 관리사업’을 실시한다. 통합돌봄 브랜드 개발 및 홍보 자치구·군 민관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부산형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거버넌스를 통해 돌봄 대상자 보호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 9월이면, 우리시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돌봄 수요 급증과 사회적 비용 증가는 곧 노인 건강 돌봄체계의 지속가능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탈시설과 커뮤니티케어 등 시설 중심의 보호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을 위한 보호 체계와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재난의 장기화에 따른 돌봄체계 변화 등을 고려한 틈새 없는 대응체계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 돌봄 제공자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돌봄 피로도를 완화하고 일과 돌봄, 일상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돌봄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자치구·군에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제정과 통합돌봄 매뉴얼 개발을 추진하는 등 기본계획 수립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건보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등과 함께 업무협약 및 토론회 등을 통해 주거·건강·의료 등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발굴·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계획 공동모금회 협력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에 참여하는 8개 구와 함께 ‘2021년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공모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이란, 이웃 돌봄, 주민복지학교 등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지역사회 내 소규모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공한수 서구청장, 김철훈 영도구청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정명희 북구청장,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정미영 금정구청장, 이성문 연제구청장 등 사업을 추진하는 8개 구의 구청장이 모두 참석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모금회가 손잡고 주민주도 복지사업을 안정화, 체계화 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주도 복지사업들이 자생력을 갖고 이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전국 최초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공모사업 지원을 총괄하며 공동모금회에서는 5년에 걸쳐 지역단위 문제해결을 위한 특화사업비로 협약모금액 21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8개 구는 사업실행과 공동모금회 협약모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사업에는 구별 3천만원씩 총 2억4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는 내년부터 16개 구·군으로 사업을 확대해 매년 기관별 3천만원씩, 4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면서 16개 구·군에 설치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과 함께 급속히 변화하는 복지 전달체계에 대응하고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지역의 가장 아픈 곳이 어딘지는 서로 일상을 공유하는 이웃들이 제일 잘 알 것, 그래서 시와 구·군에서도 기존의 관 주도를 탈피해 주민주도로 복지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주민들이 서로 존중하고 보살피는 아름답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한 시정 목표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모두가 목표에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국토교통부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은 지난 7월 국토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한 11개의 노선 중 국가균형발전,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및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노선을 선정해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선도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사전·예비타당성조사 등의 행정절차를 국가 주도로 추진하게 돼, 사업의 조기 착수가 가능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의 핵심적인 사업이다.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 울산 무거 및 KTX울산역을 잇는 총연장 50km, 25개 정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비는 1조 63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와 현재 공사 중인 ‘도시철도 양산선’과 연계된 순환철도망이 형성된다. 부산~울산 간 통행 시간이 기존 72분에서 60분으로 단축돼 부·울·경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을 수 있는 실질적인 광역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국토부를 지속 설득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이번 선도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울산, 경남과 긴밀히 협업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등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관련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해 부울경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경제현장 2곳을 방문해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인 등 현장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비상경제대책회의 후속 조치인 정책 AS 현장방문으로 박시장이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이다. 박 시장은 이날 첫 방문지로 발포제 분야 세계 1위인 향토기업 ㈜금양을 찾았다. ㈜금양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차전지·수소연료전지 등 미래에너지 신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첨단소재 혁신기업이다. 지난 4월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금양 류광지 대표가 회사에서 추진 중인 수소첨단산업센터 공동 구축을 부산시에 제안했고 이에 대해 박시장이 민·관 협업을 논의하고자 직접 회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금양은 수소첨단산업센터를 건립, 수소 전문 중소벤처기업과 연구소를 집적화해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을 밝혔고 이에 부산시는 센터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은 물론,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관련 기업 기술 지원 등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박 시장은 “탄소중립은 세계적인 어젠다로 그 중심에 수소 에너지가 중요한 대안이 될 것이다”며 “수소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소산업이 부산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 등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부산 신발산업의 부흥을 위해 2019년 7월 개소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신발산업 첨단화의 전초기지로 센터 내에서 제조·마케팅·연구개발·창업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역외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되어 구축 중인 지능형 신발공장은 신발제조 핵심기술 연구개발, 첨단장비 도입 등을 통해 신발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박 시장은 “제조업 분야에서도 디지털 기술과 융합을 통해 혁신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과거 부산경제의 한 축이었던 노동집약적 신발산업이 첨단화를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오는 24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금은 가구소득 하위 80%를 대상으로 하는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어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8월 31일 이전에 자격을 취득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등으로 부산지역 지원 대상은 25만 8,900여명에 달할 것으로 파악된다. 지급금액은 1인당 10만원씩 1회 지급하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격이 있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기존 급여 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계좌 정보가 없는 기초의료·교육급여,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확인 대상자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오는 2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계좌 오류나 8월 신규 책정되는 법정 저소득층 등은 다음 달 15일까지 추가로 지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이번 추가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추가 지출을 보전하고 소비 여력을 제고하는 등 가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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