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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 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에 따라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납부 방법은 위택스,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 구 군 무인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 납부를 할 수 있다.[구 군 법인지방소득세 담당 부서 연락처]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중구 600-4242 부산진구 605-6302 4 해운대구 749-4만2024 연제구 665-5192 서구 240-4214 동래구 550-4212 사하구 220-4742 수영구 610-4782 동구 440-4682 남구 607-4254 금정구 519-4892 사상구 310-4212 영도구 419-4212 북구 309-4232 강서구 970-4216 기장군 709-4152 이경덕 시 재정관은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방문 신고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8500명이다.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신청에서 제외된다.올해는 청년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권종별 모집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1차 10만원권은 4월 28일 오전 10시, 2차 5만원권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에 동백전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디지털 시민증 발급을 통해 자격 인증을 거쳐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가 추천하는 공연 전시 지역축제를 1인 1회 예매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목록과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대 누리집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정책으로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선호도가 증명된 사업”이라며 “올해 전시 분야 및 지역축제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상반기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부산시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9㎍/㎥로 조사돼, 6개 특·광역시 평균 농도 25㎍/㎥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6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측정값으로 그간 연구원에서 선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지하역사 공기질을 관리해온 결과이다. 전국적으로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관리는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지하철 운영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2008년부터 연구원에서 맡아오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2019년 4월 2일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으로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2020년 12월 부산시 모든 지하역사 승강장 91곳과 환승역 및 지하상가 인접 대합실 13곳에 기기 설치를 완료하고 실시간 공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1년 4월 1일부터 환경부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과 연계한 측정값이 공개되고 있어, 시민들은 전국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104개 지하역사에 설치된 대형 키오스크를 통해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 측정값뿐만 아니라 대기 중의 미세먼지주의보 등 시민들이 빨리 접해야 할 공익 정보들을 함께 게재하고 있다. 조봉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은 우리 연구원이 전국 최초로 운영한 것”이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뿐만 아니라 전국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선제적 관리에도 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입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운동단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합동 방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최근 연이어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집합금지 및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 시의 적극적인 방역 활동과 시민들의 협조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 잦아드는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가족·지인 등 소규모 집단을 중심으로 수십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으므로 방역에 대한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역량 결집을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부산시가 제안하고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청년연합회 등 4개 국민운동단체에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추진됐으며 이들 4개 단체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다. 캠페인은 8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 유동 인구가 많고 코로나 3밀 위험 요소가 큰 서면 번화가, 동래 번화가,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등 4곳에서 진행되며 4개 단체가 1개 지역씩 전담해 활동을 펼친다. 먼저 6일에는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주말을 맞아 젊은이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서면 젊음의 거리, 동래 메가마트 인근 거리’ 등 시 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바르게살기부산시협의회와 부산시청년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튿날인 7일에는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부 관광객 유입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해운대 해수욕장 및 광안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부산시새마을회와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소속 회원들이 캠페인 활동을 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를 나눠주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준수,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단체별 캠페인 참여 인원 50명 이내 제한, 참여자 간 2m 거리두기 준수, 참여자 명단 작성, 발열 체크, 장갑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 캠페인에 참여한 4개 국민운동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여름 코로나19 상황관리가 위기 극복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고 코로나 위기 극복은 정부나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5월 4일 건축물의 용적률 완화 중첩적용이 불가하다는 법제처의 법령해석 이후, 일선 구·군에서 관련 건축인·허가 민원처리에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 차원의 건축 민원 처리방안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고자 하는 건축인·허가 민원 처리계획은 부산시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협의하고 내부 토론과 법률 자문을 거쳐 수립한 것으로 법령해석의 근본 취지와 방향성에 부합 행정의 신뢰 보호 원칙 적용 민원 피해 최소화 조치 적극행정에 부합 등 4개 기본원칙에 근간을 두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건축인·허가 신청에 대한 진행 과정을 3단계로 나누고 그 단계별로 맞춤형 처리계획을 수립했다. 제1단계는 기존의 건축허가는 유효한 것으로 인정했다. 그 대상은 이미 건축허가를 득한 사업이며 결정 사유는 기존 건축허가 처분의 법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행정의 신뢰 보호의 원칙을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제2단계는 용적률이 중첩되는 새로운 건축허가는 법령해석과 충돌돼 건축허가 처분이 불가하므로 용적률 중첩허용 개정법안 시행 전까지 유보하되, 사업주가 스스로 중첩되지 않는 규모에서 사업계획을 변경 신청하는 것은 예외적으로 허가한다. 그 대상은 건축인·허가를 신청한 사업이나 각종 심의·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 완료한 사업이다. 한편 건축물의 용적률 중첩을 허용하도록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7월 26일 입법발의돼 있다. 제3단계는 각종 심의나 영향평가 등 건축인·허가 전까지의 사전 행정절차는 조건부로 신속히 진행하는 것이다. 그 대상은 각종 심의·영향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신청한 사업이며 향후 개정법안 시행 시 법령에 맞춰 사업계획을 변경해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것을 조건부로 심의·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법제처 법령해석 이전부터 건축사업을 준비하던 선량한 사업주의 자금난과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존에 신청된 건축 민원처리에는 패스트 트랙 제도를 적용해 건축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고 3단계에 걸친 자체 처리방안에 따라 관련 민원 최소화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최일선 예방접종 현장을 찾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2시 20분, 수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의료진과 행정지원 인력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전하고 지자체 자율접종 등 곧이어 진행될 대규모 접종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16개 구·군별 예방접종센터와 1천200여 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으며 예방접종센터에는 의료, 군·경·소방, 행정지원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수영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박형준 부산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힘써주고 계시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군·경·소방 등 각계 지원 인력의 노고가 큰 것을 잘 안다”며 “여러분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기에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 회복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부산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 협력하고 특히 시민들께서 백신 수급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백신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야할 때임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18세~49세 연령층과 지자체 자율접종 등이 시행될 예정인 만큼, 예방접종이 적기에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해달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힘든 근무환경이지만 부산시민을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어제 오후 9시 기준, 부산지역 1차 접종자는 138만여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41.3%에 달한다. 부산시는 예방접종을 시작한 지 111일만인 지난 6월, 1차 접종 100만명 돌파 인구수 대비 접종률 30% 특·광역시 중 접종률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원활하게 예방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지역 상공계와 백신 접종 유급휴가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백신과 인과성이 불충분한 중증환자의 의료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시 자체 지원책을 강화했다. 시는 8월부터 시행되는 18~49세 연령층 접종과 지자체 자율접종 등 대규모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올 11월까지 전체 인구의 70% 수준인 237만명을 목표로 접종을 완료하고 집단면역을 형성해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부산도서관 내 제2 집무실로 출근해 처음으로 서부산권주요사업인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관련 현안을 보고받고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 현장을 방문하는 등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제2 집무실은 시장이 직접 서부산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챙기고자 지난달 23일 사상구 덕포동 부산도서관 3층에 마련됐다. 이날 첫 보고는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이었다. 사상공업지역은 1960년대 공업지역으로 지정돼 노동집약적 수출산업을 바탕으로 부산의 최대 공업지역으로 성장한 곳이지만, 60년이 지난 지금은 전통산업의 쇠퇴와 기반시설 노후화로 경쟁력을 잃어버린 노후 공업지역이다. 이 지역을 산업구조 재편을 통한 업종 고도화로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도심형 산업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이다. 그동안 사상재생지구는 기반시설의 확충과 업종의 전환을 유도하는 등 공업지역 재생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진행됐으나,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도시형 첨단제조업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산업 및 영화, 게임, 미디어, 광고 등 문화미디어, 스타트업이 모인 도심 혁신지구로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이번 추경에 사상재생사업에 7년간 미반영해왔던 200억을 의회의 협조를 받아 확보하고 사상재생사업 시즌 2를 어떻게 해나갈지 10월까지 전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은 서부산뿐만 아니라 부산의 경제와 공장 재구조를 위한 신호탄이 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정보와 인재가 몰리는 부산형 첨단도시가 될 것”이라며 “서부산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만큼 속도감 있게 혁신이 일어나는 공간으로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사업을 챙기고자 동서균형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지를 방문했다. 사상재생지구 내 위치한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동부산에 집중된 공공시설을 서부산에 분산 배치하고 임대 중인 공공기관을 한곳에 모아 효율적으로 기관을 운영하고자 건립하는 복합청사다. 지하 5층 지상 32층의 규모로 2025년 완공할 계획이며 현재는 건설본부, 부산시설공단, 경제진흥원 등 18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나, 추후 부산연구원, 국제교류재단 등 23개 기관으로 입주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월 2~3회 제2 집무실에서 에코델타시티, 가덕신공항 등 서부산의 핵심사업 및 다대소각장 개발, 위생사업소 현대화사업 등 지역별 현안사업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들을 챙기겠다”며 “많은 현안사업들이 몰려있는 곳이 서부산인만큼, 하루아침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사업 하나하나를 챙겨나가, 부산의 동서불균형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로봇 선도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7월 30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유치를 위한 최종 계획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서비스로봇의 신시장 창출’을 위해 2023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2,300억원, 지방비 350억원, 민자 350억원 등 총사업비 3,0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물류·의료·관광·방범 등의 서비스로봇 실증기술 및 표준화 개발에 1,400억원 서비스로봇 실증테스트를 위한 테스트필드 조성에 1,60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부산시는 신항·공항 등 국내외 접근성이 우수하고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시티가 접해있는 에코델타시티 내 부지를 유치 대상지로 결정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3만 세대 이상의 주거시설, 의료시설, 문화시설 등을 조성 중으로 정주 여건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대학, 연구기관, 스마트 그린산단을 중심으로 산단 내 로봇융합 가능 기업생태계가 발달한 지역이다. 따라서 에코델타시티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시설 안정화와 신속한 서비스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부지이다. 또한, 부산은 기계, 자동차, 조선 등 전통 제조업과 물류, 의료, 관광 서비스산업 등 서비스로봇 분야 전후방산업이 모두 발달한 복합도시로 로봇테스트필드 실증 후 다양한 서비스산업 기반으로 실환경 상용성 검증까지 가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곳이다. 현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는 부산을 포함해 서울, 경남, 대구, 충남, 광주 등 6곳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30일까지 진행된 유치계획서 제출을 시작으로 8월 4일부터 6일까지 현장평가 8월 11일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8월 13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스마트시티, 신항, 가덕신공항 등 우수한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을 갖춘 최적 조건을 모두 갖춘 도시”며 “이러한 강점을 보유한 만큼, 모든 역량을 모아 반드시 부산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을 유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8월 4일부터 9월 2일까지 전시관 1층에서 ‘을숙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을숙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전은 우리나라 전통 친환경 공예재료인 짚풀과 한지, 목재를 활용한 예술 조형물을 통해 시민들에게 인간과 환경 간 공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공예에 대한 친근함과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임철민, 전혜경, 권민수 작가는 전주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전통지승공예연구소, ㈜민속마당 등에 소속돼 왕성한 공예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간을 살리고자 하는 환경의 궁극적 가치를 예술적 감성으로 표현했다. 전시내용은 철새와 을숙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주 조형물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루고 있다. 과거를 표현한 시작, 여유 등 4개 작품과 현재를 표현한 화려한 외출, 자연 그리고 치유 등 4개 작품 미래를 표현한 공존, 회귀 등 4개 작품 등으로 구성됐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재료를 소재로 공예 예술을 표현한 작품전”이라며 “자연유산인 을숙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전통공예에 관심을 가져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963년 개관된 후 노후화로 시설개선이 필요한 부전도서관의 공공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8월 4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건축제 주관으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최초의 공공도서관이자 부산의 공간적 중심인 서면에 소재한 부전도서관은 오랫동안 보존과 개발을 사이에 두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나, 개발 방향에 대한 부산시와 부산진구청의 이견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부전도서관 공공개발’이라는 장기표류사업을 풀어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부산건축제 유재우 집행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도시건축포럼B 김승남 회장의 주제 발표 부전도서관 미래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방안 제시 시민들의 의견수렴 질의응답 순으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패널로는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송화철 회장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회 최진태 회장 부산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조서영 회장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장 최지은 박사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이용재 교수 등이 참여한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사업을 비롯해 총 12개의 장기표류과제를 선정하고 여·야·정 간 초당적인 협력 아래 미래 부산발전을 위한 문제 해결에 시정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시정 주요업무 중 산학협력센터로서의 보건환경연구원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분야 측정·분석 전문인력 교육’을 실시해 총 107명의 환경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에는 32개의 측정대행업체에 250여명의 전문인력이 부산시 소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436곳과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593곳의 자가측정을 하고 있으나, 지역 내 전문인력 부족으로 수도권의 측정대행업체가 부산에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환경관련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분야 측정·분석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전문인력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수질분야 5명, 대기분야 10명 등 총 15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환경분야 측정·분석 전문인력 교육은 2017년 6월 8일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의 상호협력협약서 체결로 시작됐으며 이론수업뿐만 아니라 보건환경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실험실습도 병행함으로써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을 중점으로 한다. 교육 강사진은 보건환경연구원 내 환경측정분석사 자격을 취득한 직원들로 구성돼, 다양한 현장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강의를 펼쳐 수강생들의 반응도 매우 높다. 조봉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전문인력 배출 교육을 통해 제38대 부산시정의 역점사업인 ‘지역대학과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실을 것”이라며 “산학협력센터로서 보건환경연구원의 역량을 더욱 결집해 실질적 기술을 가진 전문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지역 국회의원, 부산공동어시장이 부산공동어시장의 현대화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공동어시장 중앙도매시장 개설 및 현대화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선언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안병길 국회의원, 해양수산부 김준석 수산정책실장, 공동어시장 조합공동법인 정연송 총회의장, 박극제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은 지난달 26일 공동어시장 측에서 부산시의 제안사항을 전격 수용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부산시는 이번 공동선언식을 주관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에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와 국회의원, 어시장 간 사업추진체계 구축 보조금으로 취득한 시설 처분제한 기간 법령 준수 시설물 처분제한 기간 건물·토지 무상임대 시민을 위한 열린 중앙도매시장 콘텐츠 설계 반영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차질 없는 행정지원 및 협력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부산시는 향후 부산공동어시장을 수산물 유통혁신 중심의 위생적 도매시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선도 높은 수산물로 지역 브랜드 가치 담은 상품 개발과 비대면 온라인 수산물 유통사업, 수산 양식사료 및 펫 푸드 사업 등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수산물 생산·유통·관광이 결합된 복합 수산시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동어시장은 1973년 건립 이후 국내 최대의 산지 위판장으로 운영되어 온 부산의 자부심이자 우리나라 수산의 살아 있는 역사”며 “시간이 흐르면서 위생적이고 첨단시설을 갖춘 도매시장으로 재탄생시켜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와 공동어시장이 끊임없이 협의한 결과 최근 새로운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화사업의 핵심은 수산유통의 혁신”이라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현대화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함은 물론, 공동어시장을 위생적이고 첨단시설을 갖춘 명품 수산물도매시장으로 개설함과 동시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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