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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선정 3년째를 맞는 올해부터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바이럴영상을 제작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을 주제로 제작된 이번 바이럴영상에서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관광지 소개 영상이 아닌 K-힙합에 독창성과 중독성, 재미 요소를 가미해 다른 도시에는 없는 부산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3가지 테마로 나눠 담아냈다. 먼저, ‘산복도로’ 편에는 국내 대도시 중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산복도로 급커브 길을 버스가 유연한 핸들링으로 드리프트 하는 모습과 버스 안에서 보는 바다 등의 절경을 함께 담았다. ‘부산어묵’ 편은 나폴리의 피자, 뉴욕의 치즈 케이크처럼 부산의 어묵을 부평깡통시장 어묵거리의 모습을 통해 알리는 영상이며 ‘부산바이브’ 편은 떼창의 성지인 사직 야구장을 중심으로 열정 부자인 부산 사람들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고 있다. 이번 영상의 음악은 ‘쇼미더머니10’ 부산 출신 래퍼 ‘머드 더 스튜던트’ 가 랩을, 댄스는 최근 대세인 ‘스트리트우먼파이터’ 출신 댄스 크루 훅이 맡았다. 특히 음악에는 부산 사투리인 ‘에헤이 마 하모’를 ‘아브라카다브라’처럼 중독성 강한 후렴으로 반복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홍보영상은 각 1분 30초 전후 분량으로 오는 10일 부산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로 공개될 예정이며 주요 홍보 타깃인 중화권과 동남아지역 등 8개국에 유튜브, 페이스북, 아이치이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그리고 오는 25일부터 글로벌 플랫폼인 틱톡 등을 활용,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댄스 숏폼 챌린지를 통해 MZ세대 등 잠재 관광객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홍보영상은 부산 사람과 부산 언어도 관광객을 유인하는 좋은 마케팅 요소가 될 수 있는 로컬브랜드의 세계화 시도”며 “코로나 이후 부산 방문을 이끄는 아주 매력적인 마케팅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2개월 동안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판매·배달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 등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1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관내 식품·식육즉석판매가공업 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비자가 제품구매 시 국내산을 선호한다는 점을 악용해 식재료로 사용하는 고춧가루, 닭고기 등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사례 일본산 멍게를 국내산 멍게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 제품을 유통기한이 남아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함께 보관하는 행위 식육을 냉장·냉동 보관하지 않고 지육상태로 판매장에 걸어 놓는 행위 제조가공된 식육제품에 표시사항을 미표시한 제품 보관행위 등을 중점으로 수사했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 IT 기술 발전 및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비대면 거래로 소비문화가 변화함에 따라 비대면 배달업소에 대한 수사도 병행했다. 수사결과, 고춧가루, 멍게, 닭고기 등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업소 6곳 제조·가공된 식육제품에 표시사항을 미표시한 ‘식품등의표시·광고에관한법률’ 위반 혐의 업소 2곳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을 보관하는 등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업소 2곳을 적발했다. 이 외, 판매하고 있는 농·수산물 제품 중 일부 품목에 원산지를 미표시해 적발된 7개 업체는 위반사항이 경미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점을 고려해 현지 시정 조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사는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수입산 농수산물의 증가에 따른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정·불량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적발되는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장애인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고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오는 1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공정관광’, ‘무장애 관광’ 등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련 관광사업을 연계하는 등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 편의시설 접근성 실태조사, 모니터링 및 평가 무장애 관광 정보·안내 서비스 제공 및 홍보 무장애 관광 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약자에 관한 인식 전환 교육 관광약자 맞춤형 관광코스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고 내부 검토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곳을 선정해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비영리 법인·단체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2월 18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은 세계적인 추세로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관광약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심한 정책을 펼쳐 국제관광도시로서 손색없는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제도로 참여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실천 수단이며 시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40억원 증액한 170억원으로 확대했다. 시민들이 제안 가능한 사업은 시민의 편익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삶의 질을 향상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단년도 사업으로 시정참여형 지역참여형 시정협치형 지역협치형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민관 숙의와 공론 강화를 통한 협치 시정 활성화를 위해 ‘지역협치형’이 처음 신설되어 구·군별 민관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시정참여형’과 ‘지역참여형’에 대한 시민 공모를 진행하고 ‘시정협치형’과 ‘지역협치형’은 2월 중 공모를 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3월까지 접수한 제안사업에 대해 타당성·부적정 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검토·심의, 우선순위 시민설문 등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법령 및 자치법규에 위반되는 사업, 국고보조사업, 국가직접사업, 특정 개인·단체만을 지원하거나 특정 제품 판매 등을 목적으로 제안된 사업 등은 내부 검토를 통해 심사에서 제외된다. 또한, 시민들의 사업 제안을 돕고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제도를 시행 중이며 사업 신청시 컨설팅을 활용해 제안사업을 보완할 수 있다. 그리고 사업을 제안한 시민 중 무작위로 100명을 추첨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을 스스로 바꿔나가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제안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실적 시·도 성과평가’에서 부산시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행안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았다. 국가안전대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설 관리주체, 시민이 함께하는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 점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안전 예방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각 시·도에서 추진한 국가안전대진단의 안전점검 실효성 안전문화 확산 보수·보강 및 후속조치 결과공개 및 이력관리 우수사례 및 정책협조 등 5개 항목별 성과를 평가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29일간 강제배수 지하차도, 건설공사장, 노후건축물 등 시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선정한 1,106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특히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위해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는 공무원, 민간전문가, 시민 등 총 3,669명이 참여했으며 육안점검이 어려운 대형교량, 출렁다리, 굴뚝 등 안전사각지대 58곳을 대상으로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점검도 이뤄졌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시는 이번 평가의 모든 평가항목에서 상위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보수·보강 및 후속조치, 결과공개 및 이력관리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안전이라는 일념으로 모두가 합심한 결과, 우수기관 선정과 대통령 기관표창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이어나가 ‘시민이 안전한,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유-스페이스 BIFC’에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운영 지원을 위한 ‘부산국제금융단지 핀테크 허브 지원’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서는 부산시와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를 비롯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6개 기관이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운영과 재정 등을 적극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현금융단지 중심의 테크 기반 기업 성장 인프라를 개선하고 부산 금융중심지 전략의 확장성 확보 및 부산의 핀테크 산업 발전을 도모를 위한 것으로 부산시는 협력사업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은 센터 운영에 필요한 재원 지원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기업지원 전문가 육성, 연구개발 기능 확대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강화되어 부산 핀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BNK부산은행 후원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설립됐으며 2019년부터는 부산시가 디지털 금융 스타트업 지원을 목적으로 구축한 ‘유-스페이스 BIFC’의 운영기관으로 금융빅데이터플랫폼 랩 이용, 법률자문, 전문개발자 교육, 벤처캐피탈 연계 등 원스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유-스페이스 BIFC’는 입주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으로 개소 후 2년 만에 입주기업 50개 사, 입주사 직원 420명, 기업 투융자 300억원 확보 등 입주기업의 규모가 2배 이상 성장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은 “이번 지원 협약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 허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디지털 금융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이 빠르고 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주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금융기술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금융성장을 이끌어 나갈 부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사업”이라며 “글로벌핀테크진흥센터에 대한 부산국제금융단지 내 주요 기관들의 후원이 유-스페이스 BIFC를 글로벌 금융의 메카로 키워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서부산권 개발을 완성시킬 마지막 핵심 퍼즐인 ‘제2에코델타시티’의 청사진을 내놨다. 부산시는 오늘 제7차 서부산전략회의를 열어 친환경 수변도시인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계획을 논의하고 서부산을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으로 개발해 부산이 그린스마트 도시로 한발 앞서갈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제2에코델타시티가 조성될 공간은 김해공항 서측, 강서구 강동동 및 대저2동 일원 약 320만 평 부지다. 당초 김해공항 확장계획에 따라 추가 활주로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김해신공항 확장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되면서 그동안 수차례의 개발계획에서 활용방안을 찾지 못했던 지역이다. 이에 부산시는 강서구 남측 명지신도시, 에코델타시티로부터 북측에 계획된 연구개발특구까지의 신도시축을 단절시키는 공간으로 남게 된 이 지역을 제2에코델타시티로 조성함으로써 강서구 전체를 남북축으로 연결하는 연담도시 구조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에코델타시티는 현재 추진 중인 에코델타시티와 연계한 공영개발방식으로 개발된다. 약 6조 4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37년까지 단계별로 도시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중으로 예비사업 시행자를 선정한 다음 예비타당성 조사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하고 2028년 토지 분양을 시작으로 이르면 2030년부터 순차적인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개발의 목표는 15분 생활권과 그린스마트도시 비전 구현을 위한 15분 내 주요생활권 접근 가능 도시 구현 제로에너지 녹색도시 조성 스마트시티 적용과 항공 MRO산업 육성 등으로 혁신산업 신성장 동력 확보 청년주택, 청년혁신센터 조성 등 청년의 삶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네 가지다. 이 지역에 들어설 핵심 시설과 기능으로는 국제업무, 항공산업클러스터, 친환경 주거, R&D, UAM·드론 산업 등을 종합적으로 구상하고 있다. 또한, 시는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관건인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우선, 강서지역 신도시 개발을 통해 명지신도시에서 제2에코델타시티를 거쳐 대저까지 연결되는 2개의 남북교통축을 조성한다. 명칭은 에코델타 1로와 2로로 7개의 동서교통축과 효율적으로 연계해 서부산권 도로망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명지에서 대저 구간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강서선은 접근성이 좋은 트램으로 조기 구축하고 기존 운영 중인 도시철도 3호선, 부산김해경전철은 연말 개통할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연계한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도시철도 하단~녹산선도 조속히 구축해 상호 간의 환승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제2에코델타시티가 완성되면 새로이 건설되는 가덕신공항과 부산신항만의 배후지로서 강서구 발전의 새로운 거점이 되고 나아가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 등 서부산권 개발을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 강서구 전체가 현재 인구 14만여명에서 4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명품 자족도시로 완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서울 강남은 과거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신시가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는 발판이 됐다”며 “지금 부산 강서지역이 변모하고 있는 과정은 서울 강남의 변화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강서를 필두로 한 서부산권을 서울 강남처럼 글로벌 거점지역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 대상지에 소재한 강동119안전센터에서 제7차 서부산전략회의를 개최한 박형준 시장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관계 실·국장과 함께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 전략을 논의하고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계획을 청취·점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12월 말 현재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조사’를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 조사’는 지난 1994년부터 매년 통계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통계조사이다. 사업체의 규모 및 분포 등을 조사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연구, 그리고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도 사용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이기도 하다. 부산시는 서울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사업체 비중이 높으며 2021년 기준 조사대상 사업체 수는 총 43만 5천여 개다. 사전에 모집된 통계조사 요원 730명이 각 사업체를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사업 종류, 종사자 수, 사업장 운영장소 등 10개 항목을 조사하며 조사한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2021년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최종 공표되며 잠정결과는 9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통계청 및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대부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세밀한 조사를 통해 내실있는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발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모든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인한 부동산 투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내일부터 가덕도 전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가 제한된다.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과 가덕도 일원 에어시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강서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시는 지난해 12월, 가덕도 전체를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열람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난달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바 있다. 이에 내일 개발행위허가 제한 고시를 게재해 가덕도 전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발행위허가 제한 대상 지역은 가덕도신공항 예정 부지뿐만 아니라 가덕도신공항 일대 에어시티 개발을 고려해 가덕도 전역으로 지정해 풍선효과를 방지한다. 다만, 주민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축, 재축, 대수선, 건축물표시변경 건축법 시행령[별표1] 제3호 사목에 해당하는 주민 공동시설 공사용 임시가설건축물 신고 농수산물 보관 및 가공 관련 시설 임시가설건축물 신고 국가,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 공공목적으로 시행하는 부산시와 사전 협의된 개발행위 등을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손용완 부산시 신공항도시담당관은 “이번 개발행위허가 제한은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인한 부동산 투기 우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며 “주민의 재산권 침해는 최소화하면서 신공항 건설과 에어시티 개발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버려질 위기에 놓인 나무를 활용해 관내 녹지공간 확충에 나선다 부산시는 각종 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나무와 개인이 기증하는 나무 등 가치 있는 수목을 재활용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나무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무은행 제도는 지난 2012년부터 시가 가치 있는 수목을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제도로 예산을 절감하면서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가치 있는 수목자원을 보전할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등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오고 있다. 실제 지난해 시가 나무은행을 통해 재활용한 나무는 대왕참나무 등을 비롯해 총 24종, 3천810주로 약 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나무은행은 소중한 수목자원이 버려지지 않고 다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나무은행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나무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조경적 가치가 있는 나무를 대상으로 연중 기증 신청을 받고 있다. 기증받은 나무는 선별 과정을 거쳐 도심 녹지공간 조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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