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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대표 전시회를 육성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부산광역시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주관하는 전시회 및 국제회의에 대해 임차비, 마케팅비 등 행사 개최비, 전문가 컨설팅 및 성과분석, 홍보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시회는 8건 내외로 건당 최대 1억원, 국제회의는 2건 내외로 건당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전년도 성과를 심사에 반영해 매년 진행하는 우수 전시회를 부산의 대표 전시회로 키워나가고 민간주관 행사 지원의 사업 목적을 살리기 위해 공공성이 강한 기관은 지원대상에 제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행사별로 최대 3~5회까지만 지원하는 일몰제를 재시행해 다수의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부산에서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브랜드화를 꾀할 수 있는 전시 컨벤션 행사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사전 설명회 사후 전문가 피드백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지원 확대 실무중심의 재직자 전문교육 정보통신기술 접목 등을 지원해 지원 업체의 마이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 및 일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마이스산업과 또는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19로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시는 작년 사업을 통해 생활·레저, 친환경, 도시재생, 문화예술 분야 등 전시회 9건, 웰니스, 식품, 모빌리티 산업 등 국제회의 3건을 지원해 경제적 파급효과 309억원, 고용유발효과 297명을 달성한 바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전시회를 지속 발굴해 부산 마이스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적 제273호 복천동고분군을 일시 개방하고 ‘코로나 19 극복 기원 연 만들어 날려보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화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서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열어줌으로써 시민들의 일상에 소소한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1호 배무삼 지연장이 직접 제작한 ‘연만들기 체험 키트’를 가정으로 배송받아 가족들과 함께 창작연을 만들어본 다음, 평소 산책로 외에는 개방되지 않는 복천동고분군에서 직접 만든 창작연을 날려볼 수 있다. 또한, 직접 만든 창작연 사진과 당일 연날리기를 즐기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복천박물관_연 날리기’, ‘#복천박물관_창작연’, ‘#복천박물관_코로나-19 극복 기원’등 ‘#복천박물관’이 들어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배무삼 지연장을 모시고 진행했던 ‘새해소망 연날리기 행사’ 등 별도의 대면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이번 ‘코로나-19 극복 기원 연 만들어 날려보기’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내일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은 시민도 개별적으로 연을 준비한다면 복천동고분군 개방일에 자유롭게 연을 날려볼 수 있다. 평소에는 산책로 외에는 개방되지 않는 복천동고분군을 개방해 도심지에서 쉽게 즐길 수 없는 연날리기를 만끽하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창작연을 만들어보면서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코로나 19로 받은 심신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욱 부산시 복천박물관 관장은 “복잡한 도심을 떠나 탁 트인 고분군에서 직접 만든 창작연을 날리면서 복천동고분군의 좋은 기운을 받아가길 바란다”며 “바람이 부는 야외이긴 하나,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복천박물관은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시청사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3월 15일까지 10일간 시청사 내 안전관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필수 조치사항 이행 여부 등 시청사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 감사위원회는 시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 요소를 제거하며 중대재해처벌법에 적용되는 종사자의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법 시행 초기부터 시청사 관리 실태 전반을 심도있게 감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감사 사전 준비 기간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사시설에 대한 이용 불편 사항, 개선요구 사항 등을 조사해 감사에 적극 반영하고 청사 관리와 관련해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확인되면 해당 공무원에게 포상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초기, 부산시 청사부터 중대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자는 의미에서 감사를 실시한다”며 “이번 감사가 지역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민간 기업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고위험군 사업소를 대상으로 감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해빙기 등 재해·재난 대응 안전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재해·재난 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주체 간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실·국장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봄철 해빙기 안전관리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 등으로 소관 실·국 및 기관별 추진계획과 당면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봄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한다. 해빙기 취약시설 858곳에 대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 추진계획과 분야별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분야별 내실 있는 추진으로 피해 예방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에서는 올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사면 정비사업 추진 등 32곳에 523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 추진사항을 논의한다. 기관별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현황과 법령상 의무사항 기관별 대상시설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사항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안전대응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대비해 산업재해예방전담팀 신설 등 준비체계를 마련하고 지난달에는 산업재해예방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중대시민재해와 관련해서는 중대시민 재해예방 종합계획을 마련해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등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총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빙기가 다가오면서 집 주면 절개지나 축대 등의 시설 붕괴가 우려되기 때문에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모두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에 총력 대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14개 구·군 4개 팀이 선정되어 국비 1억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의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구·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 특성에 맞춘 컨설팅 등 긴밀히 협력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규 지정형을 포함한 전 영역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 결과를 보면,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형에 강서구 9천만원 지원 지역자원 연계 강화형에 남구 2천만원 지원 지역특화 프로그램 단독 도시형에 연제구 2천만원 지원 컨소시엄형에 11개 구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4천만원 지원 등이다. 특히 평생학습도시에 강서구가 신규로 지정되어 부산시 16개 전 구·군이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가 됐다. 그리고 컨소시엄형은 부산시 11개 구가 공동으로 참여해 선정됐는데, 이는 ‘온라인 평생학습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주민의 더 높아진 맞춤형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구·군의 적극적인 협력 및 확대된 연계 체계로 가능했다. 앞으로 시는 구·군 평생학습관 및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운영, 마을의 도시재생과 연계한 평생학습빌리지 조성,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강서구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됨으로써 부산시 16개 구·군이 평생학습도시가 됐고 공모사업의 전 분야에서 우리 구·군이 선정되는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양질의 교육과 맞춤형 학습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녹산국가산단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는 16일 ‘부산녹산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은 정부의 한국판뉴딜 대표과제로 지역 노후산단을 스마트 친환경 제조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며 지난 2019년 창원, 반월시화산단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 녹산산단을 포함해 전국에 7개 산단이 지정되어 있다. 녹산국가산단은 지역경제와 산업물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부산 유일의 국가산단으로 지난해 3월 산단대개조의 거점산단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동시 선정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녹산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은 산단 제조혁신, 스마트그린 전환, 청년친화형 산단을 사업목표로 스마트화를 통한 ‘디지털 선도단지’ 산단인프라 개선을 통한 ‘스마트그린 물류단지’ 일자리 생태계 강화 등을 통해 녹산산단을 ‘청년친화형 인재양성 단지’로 변모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스마트산단 제조혁신 기반 구축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스마트 편의시설확충 등 9개의 디지털 전환 사업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 3개의 에너지자립화 사업 스마트 가든볼 사업 산단환경개선펀드사업 등 3개의 친환경 기반 조성사업 등 총 4,082억원 규모의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녹산국가산단의 생산유발효과 8,06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679억원 고용유발효과 5,552명 등의 3대 성과목표를 정하고 지역혁신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탄소중립 산단화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산단대개조 사업도 총 32개 사업 1조 691억원으로 최종확정하고 거점산단인 녹산국가산단, 연계산단인 사상공업지역, 신평장림산단, 연계지역인 지사지역을 스마트 물류 연계 스마트 그린 모빌리티 핵심 소부장 허브단지로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산업단지는 부산 제조업의 중심이며 생산·고용 등 지역경제의 절대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지역산업 혁신은 산단 혁신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녹산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과 함께 녹산국가산단의 혁신 전환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EBS와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EBS 간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부산시의 문화도시 경쟁력 및 미래사회 유능한 인재 육성을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내 EBS의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와 캐릭터 IP를 활용한 공간사업 추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EBS 에듀테크 콘텐츠 활용에 관한 협력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EBS 사회공헌에 관한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및 디지털 사업 육성을 위한 지역업체 참여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오늘 협약을 통해 새롭게 조성되는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내 EBS의 전문적인 교육문화 콘텐츠를 활용하고 다양한 캐릭터 IP를 활용한 교육체험공간 조성 및 콘텐츠 협력 개발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BS 김명중 사장은 협약식에서 “부산시의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조성 사업은 EBS의 교육사업 비전과 일치하고. 융합콘텐츠 디지로그 환경체험으로 부산의 미래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부산만의 획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어린이 중심의 그랜드 도시디자인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EBS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공간이 더욱 유익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채워질 것”이라며 “15분 도시 부산을 위한 첫걸음, 우리 집 앞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에서 만나는 펭수를 상상하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15분 생활권 내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공간과 부모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약 7천억원을 투입해 부산 전역에 5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중 시범 사업지 11개소를 개관하고 연차별 계획에 따라 연말까지 추가로 46개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2022년 본격적인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해 확대간부회의 방식을 ‘난상토론’ 방식으로 확 바꾸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확대간부회의는 그간 부서별로 현안을 보고하고 시장이 개별 사안에 대해 지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현안의 시급성, 중요성 등을 고려해 한 가지 쟁점 주제를 정하고 이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등의 난상토론 방식으로 회의가 진행된다. 이는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만들어 내고 문제 해결에 시정을 집중하는 등 2022년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오늘 회의에서는 부산시 최대 현안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쟁점 과제로 놓고 난상토론이 이어졌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추진상황, 북항 개발 추진상황 등에 대해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부산진구 등이 과제발표를 했고 참석자들은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과 부산 자체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 인프라 구축 외 세계박람회를 채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대응 상황 2022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적극 추진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지원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부산 미래비전 완성,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현지실사 준비, 부울경 특별지자체 출범, 세계박람회 연계사업인 가덕도신공항과 북항재개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기 위한 15분도시와 산학협력 강화, 그린스마트 도시 구현 등을 위해 열심히 달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중점 추진 정책들이 빠른 시일 내에 차질 없이 추진되어 2022년이 부산 대전환의 원년이 되도록 전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무엇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초부터 예산을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민생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통해 민생과 방역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토론형식의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부산시 전 부서 산하기관 등이 함께 고민함으로써 새로운 해결 방안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이를 시작으로 공직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시정을 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창의적 시정 구현을 위한 토론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적인 인기 그룹 BTS의 리더 RM이 또다시 부산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RM이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의 ‘기념비’, ‘코트’, ‘저장소:카나다’, ‘유령의 복도’ 등 4장의 작품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RM은 지난 6일 부산시립미술관에 조용히 방문해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RM이 부산시립미술관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9년 6월에는 미술관의 전시를 관람한 뒤 별관 이우환공간에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저는 ‘바람’을 좋아한다’라고 남긴 방명록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2020년 5월에는 한국현대작가조명 ‘김종학’ 전을 관람 후 ‘김종학 선생님의 ‘기운생동’으로 쉽지 않은 시기, 같이 잘 이겨나갔으면 한다’라고 적은 방명록 역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RM이 인증샷을 남긴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는 작년 7월 타계한 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국내 최대 회고전이자 작가의 첫 유고전으로 작가가 평생 다루어 온 “죽음”을 주제로 한다. 올해 3월 27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3층과 이우환 공간 1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에 대해 “볼탕스키가 타계하기 전 작품 선정에서부터 작품 수정 보완 및 공간디자인까지 마무리한 전시로 작가의 마지막 예술적 영혼이 들어간 다시는 볼 수 없는 전시”고 전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RM의 방문으로 부산시립미술관의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대표 일자리 창출 기업인 ‘고용우수기업’을 오는 1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은 부산의 대표적 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총 246개 사가 선정됐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대상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의 기업으로 부산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이 소재하고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어야 한다. 그리고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 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후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5월 중 고용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고 근로환경 개선비 4,000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 신용보증 수수료 차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받는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고용우수기업 인증이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상당한 고용증가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기업들의 많은 신청 당부드린다”며 “지역 내 더 많은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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