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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특별지자체 설치를 위한 주요 과제 자문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특별지자체 추진상황 보고 부울경 메가시티에 관한 자문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회의에서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시도민의 이해 부족을 지적하는 한편 시도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채널을 구축하고 전략적인 홍보방안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부울경 메가시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도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므로 메가시티 조성 과정에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을 수 있는 창구의 필요성과 민간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자문단은 지난 8월부터 부울경 3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대학교수,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특별지자체 설치 자문, 시도민 공감대 형성,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추진과제에 대한 단순하고 수동적인 자문 기능을 넘어 적극적인 역할을 위해 전문성에 따라 생활 경제 행정문화 3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워킹그룹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과위원회는 특별지자체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과제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이는 특별지자체 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메가시티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우수 정책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울경 메가시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특별지자체 설치과정에 부울경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행정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광역도시권, 전국, 수도권의 인구, 재정, 산업 현황 등을 분석한 ‘2019년 부산광역도시권 통계’ 결과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도시권 통계’는 부산, 울산, 부산과 인접한 경남 5개 시, 전국, 수도권의 분야별 통계자료를 수집, 발간하는 부산권의 광역행정 및 정책협력을 위한 기초 통계로 2002년부터 매년 작성해 오고 있다. 통계자료는 부·울·경, 전국, 수도권의 인구, 재정, 산업 등 10개 부문 6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간행물을 발간하고 부산시 홈페이지 통계자료에 게재해 시민들에게 상시 자료 열람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통계를 살펴보면, 광역도시권의 면적은 4,731.09㎢로 전국의 4.7% 주민등록인구는 6,978천 명으로 전국의 13.1% 지방세 부담총액은 10조 2,535억원 주택은 2,910,667호로 전국의 13.7% 의료기관 병상수는 126,395개로 전국의 18.1%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 수는 11,183개로 전국의 16.0% 등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광역도시권 통계를 토대로 수도권 중심주의에 대응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며 부울경의 공동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거버넌스 기반으로 적극 활용하는 등 시민 모두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번 달 22일부터 열리는 ‘2021 부산유엔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어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에는 부산지방보훈청, 유엔기념공원, 유엔평화기념관, 부산교육청, 남구청, 부산문화회관, 부산국제교류재단, KNN 등이 참석해 올해 행사 개최, 진행 프로그램 등 여러 사항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로 준비 중인 행사 추진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고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면서 거리두기 단계 변동 및 참석자 백신접종 여부 등에 따른 행사 진행 방식 등을 협의했다. 또한,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참여형 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2021 부산유엔위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개최되며 유엔 서포터즈, 리멤버롤콜 등 7개의 사전 행사 유엔의 날 기념식, 세계평화 포럼, 유엔평화축제 등 8개의 감사주간 행사 턴투워드 부산, 세계평화 걷기 대회 등 6개의 추모주간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유엔가입 30주년과 유엔기념공원 조성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사진전과 참전용사 및 가족 메시지 영상 제작, 유엔 관계자 축사, 참전국 대사 감사 오찬 등도 개최한다. 또한, 청소년 유엔 모의 회의, 기후변화대응 세션 등 세계평화 포럼을 통해 청년, 시민단체 등 민⸱관⸱학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그리고 유엔 10개국 대사를 초청해 부산의 미래가 담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현장 방문을 통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국 대사 및 일반 시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관별로 빈틈없는 행사 준비를 부탁드린다”며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2021 부산유엔위크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국내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올해 4월 이후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최근 유럽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년 동기 대비 40배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 등 아시아지역에서도 발생률이 3배 증가하는 등 올겨울 철새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큰 실정이다. 최근 8월 충남 홍성의 사육 한우에서 구제역 야외항체가 검출됐고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항원이 지속해서 검출되는 등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할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이에 시는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시를 비롯한 구·군, 동물위생시험소에 가축질병 방역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을숙도 일원 등 철새도래지는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는 소독 차량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소독한다.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강화하고 가금농장과 전통시장에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서 방역 지도와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가금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입식 전 신고제 운용 등 차단방역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제역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소 1천745두와 염소 1천167두 등 2천912두에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시행하고 1개월 후부터 접종 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부터는 소·돼지 분뇨에 대해서 부산·경남·울산을 제외한 타 시도로 이동을 제한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차단 방역시설 설치를 독려하고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아프리카돼지열병 항원 검사 등도 빈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우리 시에는 대표적인 철새도래지가 있는 만큼, 야생조류에서 가금농가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파될 가능성이 특히 크다”며 “야생조류 접근을 차단하고 축산관계시설과 차량을 철저히 소독하며 축산인들 간 모임은 자제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방역에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백신 접종 완료자 동반 여부 확인을 위해 관내 안심식당과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 3천600여 곳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좌석 안내 표지’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현행 부산지역 거리두기 단계는 3단계로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난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 적용으로 최대 8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 이용객들이 접종 완료자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없고 자칫 바쁜 음식점에서도 확인을 누락할 수 있는 만큼, 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안내 표지를 제작·배부한다. 접종 완료자 포함 좌석 안내 표지는 스티커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를 좌석 또는 테이블에 부착해 백신 접종 완료자 테이블로 운용하거나 아크릴판 등에 부착해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에 올려두는 등 업소 여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면 된다. 음식점에서는 매장 내 5인 이상 단체가 방문하는 경우, 백신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한 후 접종 완료자 테이블로 안내하거나 접종 완료자 포함이라는 안내 표지를 테이블에 놓아둠으로써 접종 완료자가 포함됐다을 알릴 수 있다. 부산시는 접종 완료자 안내 표지가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안전한 식사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대되면서 접종 완료자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안내 표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는 마중물이 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감내하는 자영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분양·건설 관련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실시간 소통창구인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자체 개발한 챗봇 서비스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관련한 주요 정보를 시민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텐츠는 ‘부산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직원 및 주요 사항 안내’ 3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면 콘텐츠별 상세 정보가 제공된다. 서비스는 누구나 QR코드 스캔 부산 에코델타시티 모바일 홈페이지 카카오톡 부산에코델타시티사업단 채널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챗봇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함으로써 대시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미래지향적 수변도시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챗봇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전달받고 도움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10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부산지역 시내버스 운행업체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 구조 및 장치 안전기준 적합여부 및 작동상태, 승객 편의시설 관리상태, 차량 내·외부 위생·청결상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시내버스 안전과 직결되는 엔진룸 누유, 타이어마모, 등화장치, 하차문 안전장치, 소화기 및 비상 망치 비치 상태 등 차량 관리상태와 노선안내도, 안내방송장치, 첫·막차 시간표 등 승객 편의 시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차량내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물품 비치, 차량 소독, 청결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적발된 위반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요청하고.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일정 등을 미리 고지해 점검 대상인 시내버스 업체의 자율적인 사전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대중교통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형 아동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아동복지 특화 정책을 개발하고 아동복지기관 간 거점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부산시 아동복지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는 좌장을 맡은 정규석 경성대학교 교수와 토론자로 김혜린 부산시의회 의원, 김윤희 신라대학교 교수, 이진숙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 권정은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이윤희 부산시아동보호종합센터장 등 아동복지 분야별 전문가들과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토론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업인 아동학대 근절 기반조성과 아동복지전달체계 거점 역할을 수행할 부산시아동종합케어센터 설치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부산시 인터넷 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방청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과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에 특화된 아동복지 거점 지원체계 설치 비전과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시는 아동복지 전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부산 특화 정책과 우수 모델을 개발해 아동복지체계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부산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에서 ‘2021년 해수욕장 운영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해수욕장 운영사항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1년 해수욕장 운영 결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부산시와 해수욕장 관리 구·군 및 소방, 해경, 경찰 등이 참석했다. 올해, 부산시와 해수욕장 관리 구·군은 코로나 일상에서도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방역대책을 마련해 해수욕장을 개장했고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개장 기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해 마스크 의무착용과 야간 음주·취식을 제한하는 등 방역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노력했다.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으로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된 8월 10일부터 해수욕장 7곳을 선제적으로 폐장 조치했으나, 폐장 전까지 관광객과 주민 상인, 민간단체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동참과 협조로 감염병 확산사례 없이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내년도 해수욕장 운영 개선방안으로 사계절 해수욕장 이용 가능에 따른 주·야간 안전관리인력 확대 배치 사고지점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안내판 및 현수막 등 추가 설치 지능형 CCTV 확산 도입 폐장기간 야간 입수자 안전을 위한 조례개정 추진 등이 논의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여름 높은 시민 의식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주신 피서객과 생업에 많은 지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 정책에 잘 따라주신 해수욕장 주변 상인, 그리고 구·군 및 관계기관의 땀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직 방역단계에 고삐를 늦추어서는 안 되는 시기인 만큼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방역수칙 동참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6일부터 내년 5월 8일까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삼국시대 해외 교류의 역사를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실제 유물과 재현품을 전시해 삼국시대 교류의 흔적들을 직접 관람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관람은 관람객인 어린이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위한 여행을 떠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바다와 산, 강을 지나 머나먼 사막을 건너는 여정을 통해 목적지에 다다르면 삼국시대 사신 옷 입히기 삼국시대 장보기 북적북적 시장 구경 등 다양한 활동 체험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관람을 통해 다양한 향신료와 직물을 오감을 통해 직접 느껴 볼 수도 있고 저울을 이용한 물건 무게 알아보기, 다양한 언어 알아보기, 유물 퍼즐 등 체험물품도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은 전시 개막행사로 특별기획전 어린이 관람객 2,000명에게 박물관 여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여권을 소지하고 부산박물관과 부산박물관의 모든 분관을 관람하고 도장을 받아오면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회당 50분간 이용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 인원은 회차별 18명으로 제한된다. 향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회차별 관람 인원을 조정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 입장 전 마스크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2미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유물을 눈으로만 감상하던 일반적인 전시방식에서 벗어나 신나는 신체활동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상호작용적 체험전시로 마련했다”며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교류의 여정을 직접 체험하고 삼국시대 해외 교류의 의미와 현재의 세계화와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 등을 알아갈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