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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웹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웹툰 지원사업들이 부산글로벌웹툰센터 개소 6년 차를 맞이하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 웹툰 ‘어게인 마이 라이프’가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는 4월 8일부터 SBS 금토 드라마로 방영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부산글로벌웹툰센터’를 개소한 이래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신인 작가 발굴 웹툰센터를 통한 창작공간 지원 웹툰 콘텐츠 제작 지원 기업 비즈니스 매칭에 이르기까지 지역 웹툰 창작자를 위한 모든 지원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드라마로 방영되는 웹툰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지난 2021년 부산글로벌웹툰센터에 입주해 부산시로부터 창작활동을 지원받으며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신용민 작가’의 작품이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억울한 죽음에서 살아나 삶의 기회를 다시 얻게 된 인생 2회차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를 다루고 있다. 2019년 6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70만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인기리에 완결됐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는 부산 출신 이준기와 이경영 등 화려한 배우진들이 캐스팅되며 지상파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를 포함한 부산 웹툰 작품 OSMU One Source Multi Use : 하나의 자원을 토대로 다양한 사용처를 개발해내는 콘텐츠 마케팅 성공사례는 총 21개 작품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구독자 150만명을 기록한 웹툰 ‘샤크’는 웹 무비로 제작돼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티빙을 통해 방영됐으며 최근 시즌2 제작도 확정됐다. 로맨스 웹툰 ‘85년생’은 정인선, 하니 주연의 ‘아직 낫 서른’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제작돼 온라인동영상 서비스인 ‘카카오 TV’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부산 작가들의 인기작품 35개가 11개 나라에 연재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B-웹툰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글로벌웹툰센터 입주작가인 구은민 작가의 웹툰 ‘마왕의 딸로 태어났다’는 대표적인 만화 강국인 일본, 프랑스를 비롯한 8개 나라에 연재되고 있으며 미국 웹툰 플랫폼 ‘태피툰’에서 실시간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오영석 작가의 웹툰 ‘독고’, ‘통’은 일본 웹툰 플랫폼 ‘픽코마’에서 연 최다 매출을 기록했다. 배민기 작가의 웹툰 ‘무사만리행’도 중국, 일본 등에 연재되며 인기를 끌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K-웹툰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K-웹툰이 전 세계로의 신한류 문화 확산을 견인하고 있다”며 “부산시는 올해 부산 웹툰 육성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6년까지 500억원 규모의 웹툰 산업 매출액 성장을 목표로 웹툰 창작자 500명을 발굴하고 200개 작품의 플랫폼 연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지역 작가의 우수한 콘텐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인프라 강화, 웹툰 비즈니스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지원책을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한 달간 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 등 대만의 주요 3개 도시 지하철 랩핑광고를 통해 ‘부산의 봄’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2022 부산 봄꽃 힐링 프로모션’은 코로나 엔데믹에 대비한 중화권 관광객을 타깃으로 대만 타이베이 해외홍보사무소와 함께 추진하며 부산의 봄꽃 및 봄꽃 명소 홍보를 통해 대만 국민들에게 부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 등 3개 노선은 시청역, 대형쇼핑몰, 공공기관 등 번화가를 지나고 있어 홍보 기간 약 80만명이 해당 노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80여만명 시민들에게 목련, 수선화, 유채꽃 등 부산의 봄꽃과 황령산, 온천천, 낙동강 생태공원 등 부산의 봄꽃 명소를 알린다. 또한, 광고 내 큐알 코드를 통해 비짓부산 누리집으로 접속해 댓글이나 부산사진, 여행담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봄꽃 키트가 제공된다. 대만은 부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도시로 이번 부산 봄꽃 힐링 프로모션은 대만시보, 대만 야후, 민중일보 등 현지 주요 일간지에도 소개되는 등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손태욱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대만 관광객들이 부산의 사계절 중 봄을 가장 좋아하는 만큼 봄 테마 콘텐츠로 대만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대만에서 약 4시간 거리인 부산을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는 대저 생태공원 일원에서 노란색으로 가득 물든 유채꽃밭을 거닐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부산시는 부산 대표 봄꽃 명소인 대저 생태공원 내 부산 낙동강 유채경관단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접근성과 도심 속 대규모 단지를 자랑하는 부산 낙동강 유채경관단지는 매년 체험 및 공연 행사 등이 열려 상춘객의 필수 방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올해는 225,000㎡ 규모의 유채꽃밭에 관람로가 조성되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단,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유채꽃 개화 절정기인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별도의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해 불법 노점상 점거 방지, 교통 지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손태욱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정부 방역지침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시민들이 유채꽃 관람로를 걸으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우울한 마음을 다소나마 날려버리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의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 관람 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2022년 부산광역시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생산원가 인하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 10개 사를 선정해 기업 맞춤형 에너지 진단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설비 위주의 시설개선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도 10개 사를 지원해 총 159toe, 1억여 원의 비용 절감을 통해 선정 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고비용으로 에너지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 지역전문가의 설비·공정별 에너지 효율 분석, 에너지시설 투자경제성 분석 등 에너지 진단 지역 중소기업 고효율 제품 활용 시설개선 등으로 기업에는 시설개선비가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가 사업에 참여해 시설개선 후 에너지 진단, 에너지 저감방안 수립 등에 필요한 진단·컨설팅과 시설투자, 경영개선 등에 필요한 정책자금, 바우처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중소기업은 오는 22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으로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또는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이 고가의 에너지 설비 교체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이 고효율 시설개선을 통해 에너지 비용 및 생산원가를 절감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2022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디딤돌 카드+’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해 취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난 2월 550명을 선발·지원한 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에도 5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직·간접비용을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들은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교재 구매비·식비·교통비·문구류 구매비·문화비 등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구직 비용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청년디딤돌카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자는 5월 2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6월부터 11월까지 지급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취업, 창업 등 사회에 진출해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 공유기업·단체 지정 및 공유촉진 사업비 지원 사업’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해당 사업모델로 수익을 창출하는 부산 소재 기업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업 및 기지정 공유기업은 공유 촉진 사업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신규 지정 기업에 기업별 공통사업비 3백만원을 촉진 사업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기업에는 성장단계에 따라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혁신적 사업모델 확대를 위해 친환경뉴딜, 지식기반서비스 등 비대면 산업 관련 분야는 특히 우대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부산 공유기업을 지정해 촉진 사업비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정 인증기간인 3년을 기준으로 재지정 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지정된 부산 공유기업은 총 53곳이다. 시는 지금까지 공유기업의 저변 확대에 치중해왔다면, 올해부터는 부산 대표 공유기업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시행해 공유기업 집중 육성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신청서 제출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및 공유경제부산 블로그에 게시된 공고에 따라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심사 결과는 5월 이내 발표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고도화로 공유경제가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 힘입어, 부산 공유경제 도약을 위해 보다 체계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기업·단체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모바일 가족사랑카드’에 다자녀 교통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모바일교통카드 서비스’를 추가하고 오늘부터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족사랑카드는 부산시에 주소를 둔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혜택을 주기 위해 발급되는 신분확인용 카드를 말한다. 단 막내 자녀는 만 19세 미만 시는 지난 2020년 다자녀가정이 언제 어디서나 가족사랑카드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 기술 기반의 ‘비패스’ 앱을 통해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를 도입해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시행되는 모바일교통카드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다자녀 도시철도 요금할인을 받기 위해 종이승차권 또는 별도 신용카드가 필요했던 기존 이용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비패스 앱을 통해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를 발급받은 다자녀가정 세대원은 모바일 가족사랑카드와 연동돼 다자녀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선불형 모바일교통카드를 간편하게 발급받아 충전 및 사용할 수 있다. 단, 선불형 교통카드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결제가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망 대신 일반 모바일 데이터 사용이 권장된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모바일 가족사랑카드와 연동된 다자녀 모바일교통카드 서비스 시행으로 다자녀가정 세대원의 혜택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자녀가정 우대정책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지역 신중년들의 활기차고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2년 고령화대비 자립지원 지자체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역단위로는 최초 선정되는 쾌거도 이루었다. 이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개인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와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해 체계적인 노후준비서비스를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억7천만원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국민연금공단 부산 지역 본부, 부산 북구청과 협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북구청은 지역노후준비센터를 운영하며 앞으로 협업과 지원·연계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노후준비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시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부산 북구 북이백세누리센터 등이 민·관 협업을 통해 노후준비 4대 분야 협업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및 협의체 운영 노후준비 진단 및 상담 교육 및 특화 프로그램 등을 통한 지역 노후준비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지역 신중년들에게 활기차고 성공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노후준비지원센터가 시민들의 노후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신중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정부가 지원하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2022년 부산형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부산형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와 ‘등·하교 돌봄 서비스’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시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부산YWCA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는 지난해 부산지역 8개 자치구 시행에 이어 올해는 부산지역 16개 모든 자치구·군으로 확대 시행된다. 만 3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입원아동을 대상으로 복약·식사 돕기 외 놀이지원과 같은 정서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1시간에 13,000원이며 이용신청은 수행기관인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등·하교 돌봄 서비스는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3개 자치구에 우선 시행된다. 만 36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단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1시간 11,400원이며 이용신청은 수행기관인 부산YWCA로 문의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희망자는 공통사항으로 부산지역에 주소지가 있어야 하고 또한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신청가정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형 아이돌봄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정부가 지원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일하는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국토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부산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누리집 내 유튜브와 화상회의 시스템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열리며 부산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10곳이 참여해 라이브 채용설명회 공공기관 채용전략특강 신규채용자 취업 성공사례 인터뷰 등을 진행한다. 단, 모의면접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제 면접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라이브 채용설명회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기관별 채용 관련 궁금한 점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누리집 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공공기관 채용전략특강은 줌을 통해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강사가 ‘NCS 채용의 이해’,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면접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려줄 예정이다. 특강 사전접수는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신규채용자 취업 성공사례 인터뷰 등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채용설명회가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해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