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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의 부산지역 주관기관으로 부산경제진흥원·삼진이음 컨소시엄이 선정돼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은 생활·서비스의 혁신아이디어와 자신만의 제조기술·노하우 등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경영실습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교육은 창업 수준에 따라 초기형과 심화 및 고도화를 위한 완성형으로 나눠 지원되며 경영실습은 창업형태를 고려해 공간기반교육과 점포가 필요 없는 온라인 플랫폼 창업을 위한 비공간 기반교육으로 구분해 지원된다. 지원되는 교육을 수료하면 선발을 통해 시제품 제작, 매장 모델링, 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화 자금이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정책자금 연계, 소상공인 컨설팅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부산형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전문가와 지역상인이 함께 상품의 다각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커뮤니티를 통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해 “부산스러운 상인, 부산다운 창업”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민간단체 최초로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삼진식품의 비영리재단 삼진이음도 식음료 특화 분야와 브랜딩 분야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수교육생을 대상으로 삼진이음이 지역브랜드의 상생을 기반으로 지난해 오픈한 로컬마켓인 아레아6 팝업스토어 참여 기회와 엠마켓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에서 커머스 전문 교육도 연계해 지원된다. 부산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 참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50명이며 지원접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누리집를 통해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자격, 평가일정 등 자세한 사업 설명을 위해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모집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는 삼진이음으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당일 등록도 가능하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창의성과 자신만의 콘텐츠로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2030세대 창업이 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들을 강한 소상공인으로 육성시켜, 로컬브랜드가 탄생, 성장, 선순환하는 소상공인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 경로를 조성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 모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거주시설 장애인과 입소 적격 판정을 받고 대기 중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 의사와 서비스 필요도 등을 조사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또, 수립한 개인별 지원 계획에 따라 자립 지원 인력을 활용한 주거유지서비스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 필요한 주거환경개선비와 활동지원서비스 지원 보조기기 구매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 ‘장애인 탈시설 자립 지원 5개년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탈시설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지원을 위한 주거, 돌봄, 사회보장서비스 연계 등의 인프라 구축과 탈시설 자립지원 기반 여건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범사업과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연계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보편적인 삶을 실현하고 더 나아가 이번 사업이 전국적인 탈시설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60세 이상 재택치료환자에게도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되던 60세 이상 고령자가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는 경우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되어 재택치료 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도록 중대본 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부산시는 60세 이상 재택치료환자 중 신청자에 한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65세 이상 집중관리군의 중복 지급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신청해 수령한 경우, 보건소에서 지급되는 정부 집중관리군 재택치료키트는 지급되지 않는다. 기존 12세~59세 연령 중 1인 가구 등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과 이번에 포함되는 60세 이상 고령자는 부산시 코로나19 누리집을 통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확진 안내 문자를 통해 신청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를 안내받게 된다. 지급되는 부산형 건강관리세트에는 해열제, 종합감기약, 체온계, 자가진단키트가 포함되며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받지 못하는 환자도 증상 발현 시 동네 병·의원에서 비대면 전화상담으로 약 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대면 진료가 필요한 경우 관할 보건소를 통해 외래진료를 예약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정부 재택치료키트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12~59세 일반관리군 취약계층에 대한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 11일 60~64세 취약계층을 지원대상에 포함한 바 있다. 또한, 정부 재택치료키트 수급 불안정으로 65세 이상 집중관리군에 대한 정부 집중관리군 재택치료키트 지급이 원활하지 않자 지난 18일부터는 시가 나서서 65세 이상 집중관리군 중 취약계층에는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박물관의 문화예술 콘텐츠 확충과 관련분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부산박물관 문화예술교육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부산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립박물관은 채용한 문화예술교육사가 박물관 특색에 맞는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부산시 거주자 및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이면서 2회 이상 유관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자다. 합격자는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되며 채용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4월 4일 오전 9시부터 4월 6일 오후 4시까지며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자우편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는 4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4월 14일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4월 19일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부산시립박물관은 문화예술교육사 채용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또한,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처로서 사회적 역할도 다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 이 분야에 능력 있고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속가능한 부산의 가치를 공공디자인으로 향상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2022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14회째를 맞는 2022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주제는 ‘생활의 가치를 높이는 부산의 공공디자인’이다 공모 방향은 생활 속 안전, 문화, 경관 등으로 모두의 삶을 향상시키는 공공디자인 쾌적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주민 편의시설 공공디자인 지속가능하고 발전적인 미래생활의 가치 창출을 위한 공공디자인으로 공모 분야는 공간, 건축물, 시설물, 시각이미지 등 디자인 전 부문이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부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부산시 누리집 또는 이메일중 하나를 선택해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작품은 창작성, 활용성, 심미성, 상징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시상은 대학 및 일반부, 중·고등부 2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학, 일반부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중·고등부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을 선정한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디자인 도시 부산을 실현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뛰어난 역량을 가진 많은 인재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소외된 동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2 동물사랑 천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28.5%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으며 매년 반려동물 연관 산업은 급성장하고 있으나 버려지거나 학대받는 안타까운 동물들도 함께 늘어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반려동물 관련 기업에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을 유도해 동물 복지를 향상하고 아울러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동물사랑 천사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2개의 기업체가 시가 운영하는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동물사료, 영양제 등 약 12t을 기부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들이 기부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동물보호단체, 유기동물보호소 등에 전달됐다. 시는 올해도 나눔뱅크를 통해 펫 사료, 펫 의류, 펫 용품 등 기부가 가능한 반려동물 기업체를 모집한 후, 유기동물, 길고양이 등 소외된 동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물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기부에 참여한 사회공헌기업을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해 명패를 수여하고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유기 동물에 대한 사랑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동물 관련 산업체에서는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관련 물품 기부를 통해 기업체들의 사회공헌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나눔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을 발족하고 내일 오후 3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을 비롯해 이동휘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과 통역지원단원 등이 참석하며 축사 비전 선포 및 선서 10만 번째 귀화인인 로이 알록 꾸마르 부산외국어대 명예교수의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은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을 위한 필수 모바일앱인 ‘라이프 인 부산’의 통역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어에 능통한 부산시민과 한국어에 능통한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 등 17개국 출신 170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4월부터 통역지원단은 일상생활 속에서 ‘라이프 인 부산 모바일앱’으로 들어오는 전화통역, 채팅상담을 진행하며 언어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을 도울 예정이다. 지원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몽골어 미얀마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총 12개 언어로 통역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통역지원단에 참여해주신 부산시민과 외국인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라이프 인 부산 통역서비스’를 통해 부산에 사는 약 7만3천여명의 외국인주민과 관광객들의 언어장벽이 조금이나마 극복되고 나아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구·군 지역특화 일자리창출사업’으로 15개 구·군 사업을 선정해 구·군과 함께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발표 평가 등 심사와 컨설팅을 거쳐 29개 신청사업 중 최종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구·군 사업은 강서구 ‘미래자동차 튜닝사 양성’ 금정구 ‘메타버스 대비 뉴미디어 아티스트 양성’ 기장군 ‘융합형 CNC가공인력양성’ 남구 ‘여성감성기술자양성’ 동래구 ‘휴먼케어서비스특화 인력양성’ 부산진구 ‘신발디자인 아카데미 운영’ 북구 ‘반려견 뷰티케어 전문인력 양성’ 사상구 ‘일자리 매칭 굿잡뱅크 운영’ 사하구 ‘경단녀 어린이집 연장 보육교사 양성’수영구 ‘호텔서비스 전문인력양성’ 연제구 ‘캐릭터연계 디지털콘텐츠 제작 실무자 양성’ 영도구 ‘이러닝 지식컨텐츠 전문인력양성’ 중·서구 ‘디지털 스토리텔링 일러스트레이터 양성’ 해운대구 ‘지역특화 로컬크래프터 육성사업’이다. 구·군은 사업을 추진해 총 5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취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훈련을 운영한 후 구인·구직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부산대, 부경대, 동의대, 부산여대, 부산경상대 등 지역대학이 수행기관으로 다수 참여한 점이 돋보인다. 대학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기업 현장에 맞는 교육훈련과정으로 인력을 양성하면 자치단체는 훈련 수료자와 지역기업 간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업연계 사업 및 디지털 역량강화 분야 사업들도 포함되어 있어 구직자들이 취업하는 데 더욱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각 구·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희망자는 해당 구청 일자리종합센터나 사업별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경제활동이 차츰 재개되는 상황에서 이번에 추진하는 구·군 맞춤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이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성과가 우수한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강화하는 등 구·군의 특화된 일자리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자체 산학협력 마일리지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산학 협력 활성화에 나선다. 최근 지역 산업과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지산학 협력 정책에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부산시는 지산학 협력 참여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고자 부산시 자체 산학협력 마일리지 지원방안을 수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 : 교육부에서 산학협력 참여 실적에 따라 기업과 대학에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적립된 마일리지를 활용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 운영 이번에 지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가 마련한 지원방안에는 지산학협력 정책자금 지원, 신용보증 보증료율 우대, 부산시 자체 사업 공모 참여 가점 부여 등이 있다. 먼저, 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내 지산학 협력 특별자금을 신설해서 산학협력 마일리지를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에 연간 산학협력 마일리지를 활용 1,000마일리지 당 이차보전율을 0.1%씩 우대해 최대 1%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신용보증 보증요율도 우대 지원한다.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시에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 신청 시 산학협력 마일리지 활용 1,000마일리지 당 보증료율 0.1%씩 기준보증료율에서 차감해, 최대 0.4%까지 보증요율을 우대한다. 아울러 부산시 자체 사업 공모 참여시 가점도 부여할 예정이다. 지산학협력 기업 연구·개발지원사업, 중위기술 현장해결지원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해 지역 기업이 공모 참여시 마일리지를 활용해 가점을 부여한다. 시는 앞으로 산학협력 마일리지 지원 혜택을 발굴 및 확대해 2023년부터 산학협력 마일리지 활성화 지원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서 사업을 확산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육부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 개편에 따라 기존 적립한 마일리지는 원칙적으로 소멸되나, 대한상공회의소 협조에 따라 예외적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이번 부산시 시범사업에만 2022년 3월 개편 이전 적립한 산학협력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기업 등 지역 혁신 주체가 스스로 산학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산학 협력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캐릭터 부기가 ‘러버부기’가 되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글귀가 새겨진 대형 풍선 ‘러버부기’를 제작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에 맞춰 제1호 러버부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 설치한 초대형 풍선 ‘러버부기’는 건물 3층 높이에 해당하는 8m 크기로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완성했다. ‘러버부기’를 통한 이번 홍보는 특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행하기 가장 좋은 4월~5월을 겨냥해 추진하며 ‘러버부기’에 ‘1988 올림픽, 2002 월드컵, 2030 부산세계박람회’라는 리드미컬한 음률의 홍보 문구를 넣어 대한민국 미래발전의 바로미터가 될 엑스포 유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미식일상’ 건물 전면부에 ‘러버부기’를 설치했고 ‘미식일상’ 내부의 대형 전광판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송출해 2023년까지 오시리아관광단지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부산엑스포를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4월부터 5월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비롯한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러버부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6월 이후에는 부산 시내 곳곳에서 ‘러버부기’를 깜짝 출연시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4월 중순부터는 ‘러버부기’로 랩핑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블루라인 시티투어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의 문화관광명소를 한눈에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시티투어 코스별 관광지를 새롭게 재편성해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롯데월드 어드밴처가 개장하는 4월 첫 주말에 ‘부산에 유치해’ 헬륨풍선 배포 2030부산세계박람회 ox 퀴즈 부기머그컵, 엑스포 티셔츠 등 풍성한 경품이 걸려있는 룰렛이벤트 엑스포 노래에 맞춰 신나는 어린이 치어리더팀 공연까지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러버부기와 함께 하는 행사가 코로나 피로감에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도심 속 일상을 탈출해 특별한 체험과 가득한 볼거리를 만끽하고 여러 코스로 구성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부산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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