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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시청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부산광역시 소재 중소·벤처기업 ESG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 최초 ESG 우수기업을 인증한다고 밝혔다. 최근 ESG경영의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으나, 인력·비용 등의 부담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성공적인 ESG경영을 도입할 수 있도록 시와 기술보증기금이 힘을 합쳐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부산지역 내 ESG 관련 중소·벤처기업 추천·발굴 ESG분야 교육·컨설팅 지원 및 우수기업 선발 선발된 우수기업에 대해 기술금융 확대, 연계투자, 기술이전·거래 등 혁신성장 지원 등이다. 시와 기술보증기금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ESG 경영을 통해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기술보증기금이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최초로 ESG분야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추진한다. 기술보증기금이 추천한 우수기업에 대해 부산시 자체 평가를 거쳐 부산시 ESG경영 우수기업으로 인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지역 모태펀드에 추천을 통해 인증기업이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기업·지역이전 공공기관 등과의 오픈이노베이션사업 연계를 통한 공동사업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 “중소·벤처기업 육성기관 기술보증기금과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ESG 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하고 혁신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시청에서 유한회사 아이피투오퍼레이션즈 홀딩, 유한회사 아이피투엔터테인먼트코리아 홀딩와 ‘글로벌 IP 기반 레저클러스터 개발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의각서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시는 최우선 사업 후보지로 북항 재개발 1단계 해양문화 지구를 제시하고 iP2에서는 글로벌 지식재산을 부산에 다수 유치해 가족형 체험시설과 교육시설 및 복합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고 지역의 관련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한다는 내용이다. iP2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요 글로벌 IP와 파트너십을 맺고 IP에 기반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가족형 체험시설’ 조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중국 선양과 헝친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공동 개발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얼터밋 익스플로러’ 필리핀 마닐라에서 드림웍스와 개발한 ‘드림 플레이’ 독일 베를린에서 마텔과 개발 중인 ‘미션 플레이’ 등이 있다. iP2는 부산에서 글로벌 IP 기반의 레저클러스터 개발 사업을 통해 가족형 체험시설 영어 교육시설 패밀리 IP 호텔 및 리조트 등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의류, 신발, 완구, 화장품 등 다양한 제조 분야에서 지역의 스타트업 기업 등과 협업해 글로벌 IP 굿즈 등을 생산, 판매, 유통하는 사업 기회 또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국내기업이 글로벌 IP를 일정 기간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전시관을 운영하거나 상품을 제조 판매하는 사례는 있었으나, 이번에 부산시가 추진하는 것처럼 다수의 글로벌 IP가 참여해 집적화하는 사업 방식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이다. iP2는 이번에 부산시와 추진하는 ‘글로벌 IP 기반 레저클러스터 개발’ 사업의 투자 규모를 대략 2조 5천억원 내외로 보고 있으며 방문객 수는 가족형 체험시설을 기준으로 연간 500만명 내외, 대략 2천 명 이상의 고용이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부산이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IP의 메카’가 되어 국제문화콘텐츠 도시, 국제문화관광도시로서 거듭나고 글로벌 IP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2030 세계엑스포 부산 유치에도 긍정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북항 등 주요 거점에 글로벌 IP 10여 개를 유치해 부산을 ‘IP의 메카’로 만들 것”이라며 “글로벌 IP에 기반한 산업생태계가 부산에 뿌리내린다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은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며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후방 산업으로 영향이 미쳐 부산의 혁신을 도모하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로버트 하우벤 iP2대표는 IP산업에서 한국과 부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은 세계인들에게 호감을 주는 나라이며 콘텐츠 산업에 대한 생산역량과 소비역량 모두 뛰어나 IP 산업을 꽃피우고 이끌어가기에 최적지일 것”이라며 “한국의 많은 도시 중에서도 부산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IP 중심 도시가 되도록 부산시와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 ‘비스페이스’를 열고 블록체인 창업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혁신창업활성화’ 사업을 통해 국비 약 25억원 등 총 35여억원을 들여 부산국제금융센터 21층과 22층에 ‘비스페이스’를 마련했으며 그간 블록체인 산업혁신을 주도할 기업 입주공간 조성을 마치고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입주기업 15개 사를 선정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적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시험 검증실 제공,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블록체인 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늘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최원영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입주기업 대표 등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시는 부산 블록체인 특구 활성화를 위한 ‘블록체인 도시 부산, 비전 과제’인 ‘디지털 금융혁신 생태계 조성’과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의 실행전략도 제시했다. 시는 글로벌 블록체인 특화도시를 위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문현금융단지를 거점으로 10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블록체인 집적지를 만들고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첫째, 블록체인 창업거점 비스페이스 조성 둘째, 블록체인 기술혁신 지원센터 조성 셋째, 블록체인 융복합 연구혁신센터 조성을 2027년까지 단계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게 될 비스페이스를 시작으로 금융중심지에 걸맞은 ‘공공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통해 가상자산시장을 선도하고 나아가 ‘디지털자산 컨트롤기구’ 설립 및 ‘블록체인 국제자유도시‘ 지정을 정부에 건의해 부산이 명실공히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제38대 시정 출범 1년을 앞둔 시점에 ‘15분 도시’를 부산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비전, 철학으로 설정하고 그간 추진해 왔던 다양한 노력을 돌아보며 시민과 함께 재도약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어제 오후 2시에는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박형준 시장이 15분 도시 부산의 개념과 그동안 추진해왔던 15분 도시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글로벌 15분 도시들의 보편성과 부산의 특수성을 반영한 15분 도시 부산의 개념도 설정했다. 부산이 추구하는 15분 도시는 도보·퍼스널 모빌리티·대중교통을 이용해 생활편의시설과 서비스를 15분 안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 도시’이다. 접근성·연대성·생태성 등 3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아홉 개의 정책분야를 구분한 개념도도 발표했다. 인식-확산-관리의 단계적 실천을 통해 비전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오후 3시 벡스코에서 개최한 식전 행사에서는 드립커피 시연과 체험과 함께 공감정책단과 시민들이 ‘15분 도시 부산 모자이크 퍼즐’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후 4시에는 박형준 시장과 공감정책단과 시민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와의 비디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30분가량에 걸쳐 15분 도시의 가치와 파리시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의 강의 후 박형준 시장과의 온라인 대담이 이어졌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파리와 달리 중층적 구조를 가진 15분 도시를 조성해야 하는 필요성과 정책제언 요청 부산-파리 간 창의적인 15분 도시 정책교류 협력 필요 15분 도시를 매개로 한 다양한 소통과 국제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모레노 교수는 도시 특성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다원적 도시, 공간을 다목적으로 활용, 무엇보다 시민도 함께 마인드를 전환할 것을 주문 부산-파리가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알고리즘,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협업할 필요성에 공감 유엔을 중심으로 15분 도시의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 가는 작업 등에 부산시의 참여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5시 벡스코에서 15분 도시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예정된 바와 같이 민간전문가, 부산시 관련 실·국·본부장, 자치구·군 부단체장과 부산연구원장 등 산하기관장 일부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민간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비전과 전략의 완성도를 높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며 “향후 수요자 관찰조사, 광범위한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15분 도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부산 먼저 15분 도시로 함께 나아갈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한 지역사회 개발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실시한 ‘2021년 부산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1996년 1회 조사를 시작으로 2021년 26회째를 맞은 ‘부산사회조사’는 지자체 최초로 부산에서 실시됐고 시민의식과 생활 수준 및 실태·사회변화상을 알 수 있는 매우 유용하고 중요한 조사이다. 2021년 부산사회조사는 1만7천860개 표본가구 내 만 15세 이상 시민 3만 2천여명을 대상으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5개 부문에 대해 진행됐으며 부문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현재 직장에 취업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된 요인은 ‘유사업종 실무 경력’이 40.8%로 가장 높았으며 전반적인 근로여건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한다’는 답변이 43.0%로 나타났다. 또한, 근로여건 중 ‘하는 일’과 ‘임금/소득’에 대한 만족도가 ‘19년 대비 각각 5.2%p 상승해 가장 많이 개선됐으며 부산시가 고용 확대를 위해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주요 시책으로는 ‘일자리 확대’,‘기업유치 및 고용촉진’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시민은 10명 중 8.3명이며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시민은 75.4%로 나타났다. 현재 거주하는 지역의 주거환경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문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가장 낮은 부문은‘주차장 이용’으로 조사됐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시설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단은 ‘지하철·경전철·동해선’이며 만족도가 가장 높게 증가한 교통수단은 ‘택시’로 ’19년 대비 13.3% 증가했는데, 이는 플랫폼 택시의 대중화와 택시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등의 요인으로 보이며 향후 동백택시 이용자 서비스 강화로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년 동안 부산에서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한 경험이 있는 시민은 27.7%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많이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여가 활용 만족도는 ‘만족한다’18.7%, ‘불만족한다’32.5%로 불만족도가 크며 불만족 사유로는 ‘코로나19 관련’이 25.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볼 때 사회적 거리두리로 인한 인원 및 시간, 이용 제한 등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그리고 부산시에 우선 확충되어야 할 문화여가시설은 ‘체육시설’로 나타났으며 평소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압박 정도는 평일은 55.0%, 주말은 39.6%가 부족함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학교생활 만족도에서 전반적인 만족도는 50.9%로 학교생활 부문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문은 ‘교우관계’로 나타났다. 또한, 거주 지역의 교육환경의 만족도는 16개 구·군 중 동래구, 기장군, 해운대구, 금정구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가구당 월평균 교육비는 2021년 전체 고등학교의 무상교육 실시에 따라 공교육비가 크게 감소했으며 전체 월평균 사교육비는 48만 5천 원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교육비가 ‘부담된다’고 응답한 가구는 65.2%로 나타났다. 만 19세 이상 부산시민 중 소득이 있는 사람은 77.7%이며 본인의 소득에 만족하는 경우는 20.4%로 나타났다. 장래 가구소득에 대한 기대로 소득이 ‘나아질 것이다’ 22.0%, ‘나빠질 것이다’ 19.9%로 긍정적인 전망이 2.1%p로 약간 높았다. 그리고 부채가 있는 가구 비율은 38.9% 이며 주요 부채 사유는 ‘주택임차 및 구입’이 70.4%로 가장 높았다. 가구의 월평균 소비 지출액은 ‘100~200만원’이 27.3%로 가장 비율이 높으며 지출 항목은 ‘식료품비’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시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9점이며 이전 조사 결과 대비 소폭 상승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상 변화에서 ‘가족·친구·동료 모임’과 여가활동’이 가장 줄어든 생활 변화였으며 ‘자녀돌보기’, ‘디지털기기 사용’은 가장 늘어난 변화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모임·여가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등을 적극 실천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적극적 시정 활동으로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기대가 현실이 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2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는 치과 기자재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2018년 첫 개최된 이후로 매년 참가기업 수가 증가하며 대표적인 치의학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치과 기자재 관련 기업 36곳이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종합학술대회에서는 14개 주제의 다양한 강연을 통해 최신 치의학 기술정보를 확산하고 의견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를 위한 특별부스를 설치·운영해 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를 위한 서명운동과 경품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6일 첫날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치과 의료기관 취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치과 의료산업 육성·발전 등 스마트 의료중심 치의학산업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위해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증가하는 참가 규모에 맞춰 행사를 확대하고 치의학 산업의 기술 및 학술 교류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부산이 치의학산업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공동 주최하고 나라사랑부산협의회가 주관하는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임성현 부산지방보훈청장, 부산시에 거주하는 천안함 피격 유족,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초청 시민 5,300여명은 줌과 유튜브 생중계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전사자를 추모하며 범국민적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고자 지난 2016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가장 많은 전사자를 기록했던 천안함 피격일을 기준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정부 공식 슬로건인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을 주제로 서해수호 55용사 롤콜 박형준 시장 기념사 청소년과 각계 대표들이 전하는 ‘우리의 약속’ 추모 헌정 뮤지컬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시는 부산 보훈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권익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등 지난 1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소통과 공감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과 각 단체장들 간에 보훈단체 현안과 다양한 보훈 정책 등에 관한 활발한 대화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은 호국 영령들의 희생 위에 이룩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오늘 이 자리가 호국의 별이 되어 서해를 수호하고 있는 55용사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동서대학교에서 ‘오픈캠퍼스 미팅’을 열고 문화콘텐츠 도시 부산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해 대학, 기업, 학생들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박 시장 취임 후 지난 6월 동의과학대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9번째 미팅이다. 오늘 행사에는 ‘문화콘텐츠 도시 부산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동서대 장제국 총장, KNN 이오상 사장, NHN 클라우드사업본부 백도민 본부장, LG헬로비전 김현정 부산본부 총국장, 동서대 디지털콘텐츠학부 및 광고홍보학과 학생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클라우드산업 활성화 전략, 영상산업 발전 계획, 지역채널과의 상생 협력 방안, 문화·콘텐츠 신산업 기업과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확충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미팅에 앞서 동서대 뉴밀레니엄관에서 학생 창작 성과물을 관람하고 미디어아울렛, 동서 미디어센터 등을 둘러보며 학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동서대학교는 디자인, 디지털콘텐츠, 영화제작 분야에서 국내 10위 안에 드는 학교로 급성장하는 등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학교”며 “문화·콘텐츠 분야에 강점이 있는 동서대를 비롯한 기업·기관들과의 지산학협력을 통해 부산이 문화콘텐츠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한 지산학 협력을 IT나 이공계열뿐만 아니라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영화·영상 제작 기반을 지원하는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도 확대해 지역 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내년도 국비 목표액을 8조 5천억원으로 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오늘 오전, 이병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3년 국비 발굴 전략회의’를 열어 실·국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부산의 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과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 등은 물론 부산교통공사, 부산테크노파크 등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들과도 국비확보 전략과 대응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 정부 출범과 연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주요 현안을 새 정부 중점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국비 확보와 연계시키는 방안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내년도 주요 신규 국비 사업으로 북항재개발사업 2단계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수소연료전지 부품 신뢰성 평가 지원센터 구축 등을 꼽았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올해부터 기준금리 인상 및 유동성 축소가 본격화되면서 부동산 거래 감소로 이어져 시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국비 확보는 부산 발전을 견인할 매우 절실하면서도 중요한 과제이다. 따라서 지난해 국비확보 과정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히 협력하며 직원들과 함께 직접 발로 뛰어 8조 5천억원이라는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도 국비 예산은 4월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의 국비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부처예산안 확정, 정부 예산안 제출, 국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참고로 부산시는 2022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8조 원으로 세웠으며 실제 확보한 금액은 8조 1,592억원으로 목표액을 초과달성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내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 ‘상수도 관로 유지관리 고도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9년 인천의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상수도관 유지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산시의 상수도관 유지관리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상수도관 유지관리 기술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이동욱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운영과장의 ‘서울시 상수도관 세관세척 현황 소개’ 주제발표 헌일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차장의 ‘광역상수도 최신 관세척기술 및 발전방향’ 주제발표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주제발표에서는 관로관리 실무자들이 전 세계에 적용되고 있는 세관세척 분야의 신기술 현황과 문제점을 함께 분석하고 부산시 상수도관 시스템에 최적화된 기술과 개선 방향을 공유할 예정으로 실무자들의 관로관리 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시는 그동안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와 정수공정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상대적으로 상수도관 유지관리에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며 “상수도관은 보이지 않아 소홀히 하게 될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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