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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408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시각장애인 등 보행약자가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보행신호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기로 횡단보도 보행신호등에 설치된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되는 스마트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돼, 이용자가 음향신호기를 직접 가동하지 않아도 시각장애인용 리모콘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가동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현장점검 또는 민원 신고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전원, 버튼, 스피커 등의 고장 유무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수리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말 기준 시내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10,930대 중 36.1%인 3,948대의 보행신호등에 음향신호기를 설치했다. 스마트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지난 2018년부터 신규 설치 또는 교체되고 있으며 전체 음향신호기의 63%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추가 설치에 이어 2025년까지 음향신호기 보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향신호기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윤미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은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스마트체계를 활용한 음향신호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아울러 물리적으로도 음향신호기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부산시와 구·군, 경찰청, 시각장애인협회 등이 함께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시행에 따라 오늘부터 22시 이후 시내버스 야간 감회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2시 이후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운행을 일 273회에서 20%에서 30%까지 탄력적으로 감회 운영해왔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시행으로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24시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시간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다만, 시는 시내버스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손소독제 비치, 운행 전후 소독, 환기 등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시행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야간 시내버스 운행이 정상화된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며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조정 및 승객수요 등을 모니터링해 탄력적으로 시내버스 운행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부산청년학교 1학기 청년학과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을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학교 청년학과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부산시 소재 청년단체 등이 학과운영자가 되어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가르쳐봄으로써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개설된 학과는 1, 2학기로 나눠 각 8개씩 총 16개 학과가 운영되며 청년의 취미와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 1학기에 개설된 학과는 나도 제로웨이스트 해볼과 나만의 인생 설계해볼과 도시실천해볼과 서양사로 탐구생활 해볼과 어서와 메타버스는 처음이지 전통 모티브 굿즈 개발학과 탭댄스로 내맘을 두드려볼과 팟캐스트로 친구 만나볼과 등으로 학과별 선발 인원은 15~30명 정도이다.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부산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5월 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선발을 마무리한 뒤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주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7월 중 졸업식 및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등을 끝으로 1학기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진로나 취업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지역 내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얻고 자신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청년학교가 청년들이 상호 협업하고 성장하는 장이 되어 탄탄한 ‘청년G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중견기업 상생혁신사업’에 반도체피팅, 각종기계 및 부품을 제조하는 태광후지킨㈜이 선정되어 국비 8억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에 열린 ‘제6차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해외 진출 경험을 지닌 중견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 상생할 수 있는 글로벌 수출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시는 연구개발 기획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대학·중소·중견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부 ‘중견기업 상생혁신사업’ 공모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연구개발 기획지원사업을 통해 2개 과제를 선정해 관계 전문가를 통한 사업계획서 보완 및 사업화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수차례 실시했고 그 결과 태광후지킨㈜이 이번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억6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광후지킨㈜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기반 장비 개발 및 활용 확대를 위한 ‘수소 모빌리티 제품 충전을 위한 이동식 충전 장비용 공압밸브 및 피팅 기술 개발’을 주제로 생산설비와 생산기술을 갖추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천호하이테크, 고기능성 밸브기술지원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동아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됐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중견기업 상생혁신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대학 등 다양한 연구주체자 간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상생의 선순환 체계가 만들어지고 나아가 지역산업의 글로벌 수출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올해 사회적경제 분야 예산 193억여 원을 확보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해 ‘2022년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저변 확대 자생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사회적경제 분야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 확대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육성 사회적가치 실현 확산 등 7대 전략과제, 24개 중점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적가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총 1천473곳으로 문화·예술·교육·돌봄·식품·환경 등 다양한 업종에 총 7천580여명이 종사하고 있당. 이들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제공 등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2023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 준비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임팩트 투자조합 조성 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 사회적경제 시민 인식 제고 및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따뜻한 경제공동체인 사회적경제는 코로나19 등 위기에 정부와 시장을 보완하는 파트너로서 그 성장이 기대되며 부산에서도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열의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며 “올해는 그런 기업들이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할 수 있도록 ‘성장’에 역량을 집중해 소외계층의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살고 싶은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2022년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 및 사업 활성화 민·관 협력 등을 통한 청소년 복지지원 강화 상황·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변화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체계 강화 청소년·전문가 참여를 통한 서비스 만족도 제고 등 5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29개 중점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역 내 청소년 자원을 연계하는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부산시,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주축으로 교육청, 경찰청, 청소년복지시설 등과 청소년들에게 위기 유형별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의료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7가지의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을 2개소로 확대해 고위기청소년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업·기관 등이 참여하는 청소년 꿈+ 연계협력사업을 통해 청소년 주거, 진학, 문화향유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배분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의료비와 교육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폭력없는 학교 조성을 위한 부산형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추진,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부당처우 문제해결 및 청소년 근로권익 인식 제고를 위한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사업을 오는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상담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청소년 자문위원단 운영과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과제로 청소년안전망 추진현황 및 발전방안 청소년 미디어 이용실태 및 대응방안 연구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의 다양한 협력·지원을 이끌어내 위기청소년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160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부산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공영주차장을 전기차 충전 거점으로 만들어 늘어나는 충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에 한발 다가서기 위해 마련됐다. 급속충전기는 부산시가 소유·관리하는 5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160대가 확대 설치되며 이는 기존 100면 이상 공영주차장 18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20대의 8배에 해당한다. 시는 급속충전기 의무설치 비율은 전체 충전시설 중 50%이지만 향후 전기차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설치되는 전기차 충전기 모두를 급속충전기로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설치장소는 동래역공영주차장, 요트경기장앞공영주차장, 노포역공영주차장, 사상역광장공영주차장 등을 비롯한 접근성이 좋은 부산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 52곳이다. 이곳은 시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면 관련 조례에 따라 1시간의 주차요금이 면제되는 혜택도 있어 인근 주민을 비롯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화물차, 개인택시 등 다양한 전기차의 수요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는 신속한 설치와 다양한 업체들의 공정한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해 3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사업자의 기술, 자격 등 검증을 통해 적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1차 공모는 4월 중 실시될 예정이며. 설치비용은 사업자가 전액 부담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접근성이 좋은 공영주차장을 전기차 충전 거점으로 만들어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어려움 없이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 1주년 첫 일정으로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을 찾았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2시 10분, 송상현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만나 직접 소통했다. 특히 박 시장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이란 꽃말의 마트리카리아를 선사하며 “함께 조금 더 힘을 내 희망의 일상을 맞이합시다”고 격려했다. 최근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월 3주를 정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되어 오늘 0시 기준 7,471명이 발생하는 등 1만명 이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다 42,434명 특히 인구 10만명당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66.8명으로 3월 26일 이후 14일째 전국 최소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송상현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직접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의료진과 근무자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업무수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의료진과 근무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특히 감염위험을 무릅쓰고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최선을 다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감소세에 접어든 가운데 우리 부산은 전국 최소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간의 힘든 시련의 시간은 지나고 곧 행복의 시간이 올 것이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료진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며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서 다시 뵙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부산지역 임시선별검사소는 총 11곳으로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4월 11일부터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신속항원검사를 제외한 PCR검사만 시행한다. 이에 부산시는 코로나19 감소세에 맞춰 병상배정과 진단검사, 재택치료 등 방역·의료 대응체계를 효율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8일 오후 3시부터 부산시 소속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 고위공무원들의 직장 내 인권 의식 제고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마련했다. 시는 오늘 교육을 조직 내 문제에 대한 인권 중심의 대화법, 관리자의 역할 등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공직사회의 성희롱·성폭력·괴롭힘 사건을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한편 시는 2022년 7월부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괴롭힘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합의제 행정기구인 감사위원회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추진단은 연 2회 ‘고위직 대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괴롭힘 예방교육’,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와 상담 현황을 기반으로 한 ‘공공분야 찾아가는 교육’, ‘피해자 중심의 고충상담창구 접근성 개선’ 등을 추진하는 등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괴롭힘 제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겠으며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괴롭힘 사건은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피해자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동남권 데이터 전문거점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테크노파크 센탑에서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은 미래성장 동력인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활성화를 위한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 센터’ 구축 등에 부산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가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데이터산업 자생적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데이터산업 혁신생태계 거점 구축과 더불어 다각적으로 데이터산업 육성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역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신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등 사업 관련 기관이 오늘 협약을 맺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공공 및 중소·스타트업 등이 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가명처리 인프라 제공·교육·컨설팅 등 가명처리 전반을 지원하는 동남권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국내에서 서울 송파, 강원 원주에 이어 세 번째로 설치되는 것으로 부산시는 기존 센터와 협업을 통해 동남권 내 다양한 데이터 인프라 및 관련 사업과 연계해 안전한 데이터 활용기반 마련과 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8월 부산의 기술창업플랫폼인 센텀기술창업타운에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올해 개소 예정인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의 특화된 핀테크,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에 가명정보 활용 모범사례 및 서비스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및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조성 등을 통한 동남권 데이터 전문거점으로 발돋움해 이를 중심으로 가명정보 활용을 활성화하고 데이터 전문기업과 전문인재를 육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 특화사업을 발굴하는 등 부산이 먼저 데이터산업 육성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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