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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한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2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융자금 최대 2억원과 주택융자에 따른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시행됐다. 시행 초기에는 주택융자금 지원 한도가 1억5천만원이었고 대출이자를 시와 신혼부부가 나눠 부담했지만, 박형준 시장의 공약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는 주택융자금 지원 한도를 2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대출이자 전액을 시가 지원하고 있다. 이번 2분기 지원사업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400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소득이 8천만원 이하인 무주택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수혜 불가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 선정결과는 오는 4월 14일에 발표되며 대출 실행일은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혼부부의 높은 주거비 부담은 삶의 질 저하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출산율 감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돼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필요로 하는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이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1년 12월 말까지 총 1,703세대의 주택융자와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올해 1분기 지원사업 또한 300세대가 대출을 신청하며 성황리에 접수가 마감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정착에 모범이 된 부동산 중개업소 20곳을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 지정 제도는 부동산 중개업소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지정은 부산지역 7천5백여 개의 등록 부동산 중개업소 중 업소를 3년 이상 운영하면서 시민에게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 무료 중개서비스를 제공한 업소를 대상으로 관련 업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지정기간은 오는 2024년 3월 31일까지며 지정 중개업소는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 지정증을 해당 업소에 게시하게 된다.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는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는 앞으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청년 임차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제적 약자에게 중개수수료를 할인해주는 등의 부동산 중개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가 선진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건전한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정착에 모범이 되는 중개업소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로 지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확대 운영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1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추가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 활동 경력을 가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건설 현장 총 40여 곳의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산업현장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전문가 1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에 올해부터는 총 26명의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이 더 많은 현장점검을 펼쳐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서 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지킴이단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노하우 등 사전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앞으로 산업안전보건공단·부산지방노동청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실제 점검과정에서 지킴이단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시가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많은 만큼, 가장 기본적인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추락 예방조치 신호수 등 적정인력 배치 여부 등 기본수칙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부산지방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시는 연차적으로 노동안전지킴이단을 확대·운영해 적극적으로 산업현장 안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점검 시 적발된 시정조치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심화 점검이 필요하거나 위반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방노동청과 연계해 과태료 부과 등 사후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관련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산재사고를 줄여나가 산업재해 없는 부산시 되길 기대한다”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의 활동이 마중물이 되어 노동자들의 안전한 일터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학·연 네트워크 기반의 에너지 및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위촉식과 그 시작을 알리는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활성화 추진단 구성·운영 방안 설명 활성화 추진단 위원장 선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방안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지역별로 특화된 에너지산업과 관련 기업·기관·학교·연구소 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비용감소와 기술혁신의 융복합 효과를 창출하는 클러스터다.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원전해체 산업을 중심으로 지난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부산시와 울산시가 공동으로 지정받았다. 방사선의과학산단, 반룡·부산신소재일반산단, 에너지융합일반산단을 코어지구로 하고 온산국가산단, 테크노일반산단, 녹산국가산단을 연계지구로 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활성화 추진단은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전해체연구소, 테크노파크, 지역 연구기관·대학, 원자력 관련 협회 등 에너지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20여 개의 관계기관으로 구성된다. 활성화 추진단은 부산과 울산의 에너지 및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산·학·연·관과 연계한 핵심사업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회의 및 수시회의를 비롯해 산·학·연·관 포럼, 세미나 등을 개최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을 발굴·기획하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및 지원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활성화 추진단을 통해 폭넓은 전문지식을 자문받고 기업지원, 특화기업유치, 기술개발 등의 신규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산·학·연 네트워크 기반의 에너지 및 원전해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부산과 울산에 국내 최고의 원전해체산업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근로자 고용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2022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지역 중소기업이 2022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1년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 4대 보험료의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제조업의 경우 고용인원 1명당 최대 30만원씩 50명까지 지원되며 비제조업은 산업단지에 소재한 중소기업에만 최대 30명까지 지원된다. 또한, 구직자 알선 고용서비스, 기업지원 등에 관한 컨설팅도 지원된다. 다만, 고용인원 1인당 지원액 등은 신청 규모 및 예산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매월 고용유지 현황을 확인해 연 2회로 나눠 지원금을 지급하며 기업의 고용 유지 협약 위반 시 참여자격 상실은 물론 지원받은 금액도 환수된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4월 7일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될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4월 11일부터 신청기업 접수가 시작된다. 단, 고용노동부의 두루누리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종사자에 대해서는 중복지원 되지 않는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일자리 정보를 통합해 원클릭 서비스로 제공하는 부산청년일자리플랫폼 ‘청년★부산잡스’를 신설한 지 석 달 만에 신규 청년 및 기업 가입자 수가 18,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부산일자리정보망 내 청년특화메뉴로 ‘청년부산잡스’가 신설된 이후 18,000명이 넘는 청년과 기업들이 몰려들었고 부산일자리정보망은 기존에 가입된 39,000여명을 더해 총 53,000여명의 청년 구직자 및 3,000여 개의 기업 정보을 갖춰 청년과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일자리 허브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신설 석 달 만에 ‘청년부산잡스’에 15,000여명의 청년이 가입한 것은 부산지역 구직유효건수인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 워크넷 가입자가 36,000여명인 것과 비교할 때 ‘청년부산잡스’가 가진 부산형 청년일자리 허브로서의 우수한 기능과 이에 대한 청년들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석 달간 ‘청년부산잡스’를 통해 ‘2022년 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관련 104개 사업에 3,440여 개사, 3,340여명의 구직 청년 모집 및 신청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오고 있고 ‘청끌기업’을 발굴해 기업별 임금, 안정성, 복리후생 등의 청년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상에 흩어져 있는 사업별 모집, 신청 등 세부 정보제공 웹페이지를 ‘청년부산잡스’로 통합 관리해 청년들이 원클릭으로 취업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부산잡스’를 통해 축적되는 청년과 기업의 정보들이 지역 내 청년정책수립 및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부산잡스’의 단계별 개편을 통해 산재된 정보의 통합 및 효율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K-힙합과 ‘에헤이+마+하모‘라는 부산 사투리를 접목해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담은 부산의 홍보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한창 인기몰이 중이다. 부산시는 지난 2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제작·공개한 ‘에헤이 마 하모’ 영상이 3월 30일 기준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등에서 약 3억5천만 회에 달하는 노출 수와 1억 4,60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을 주제로 옴니버스식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 3편을 제작해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신남방권 8개국 등에 영상을 송출한 바 있다. 국가별 매체 특성을 고려해 크게 브랜딩, 숏폼 챌린지, 기사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부산 여행 잠재고객 대상 타깃팅을 진행했고 특히 ‘틱톡’과 ‘왕홍 웨이보’를 통한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는 재미와 중독성으로 자연스러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해 바이럴 확산으로 이어졌다. 3편의 영상은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급커브 길의 ‘산복도로’ 편 떼창의 성지로 유명한 사직 야구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부산바이브’ 편 부산의 머스트 잇 부산 대표 먹거리 ‘부산어묵’ 편 등으로 익숙함과 결별한 입소문 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두고 제작돼 기존 해양도시 부산에 대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중독성 마케팅으로 화제를 끌고 있다. 특히 산복도로 편은 ‘꼭 가야 할 버킷 리스트’, ‘산 비탈길에서 내려다보는 집집마다 밝혀진 조명이 가장 아름다운 꿈결 같은 야경’이라는 댓글 등으로 호기심과 신선함을 자극하고 있고 떼창의 성지로 유명한 사직 야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마음속 외침을 대신하는 듯하다. 손태욱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단순 관광지 장소 홍보만 다루는 도시마케팅으로는 세계인들의 마음을 끌 수 없고 메시지를 녹인 그 도시만의 스토리텔링을 더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며 “올해 하반기 시즌2 영상도 세계인들의 시선을 이끌만한 호감도 높은 새로운 시각으로 만들어 부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청장년의 개인택시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면허 양수 기준 완화에 나섰다. 부산시는 면허양도·양수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사무처리 규칙’을 개정해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하려는 자는 면허양도·양수 신청일로부터 과거 1년 이상 부산시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했다. 이로 인해 다른 지역의 청장년들이 부산에서 개인택시를 하기 위해 시로 전입하더라도 1년을 기다려야 해 개인택시 면허양도·양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고 이와 관련한 불편 민원도 지속해서 제기돼왔다. 또한, 1년 이상 거주 규정은 내비게이션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기에 지리적 익숙함을 우선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지만, 현재 대부분의 택시기사가 택시호출 앱에 표시되는 지정경로로 운행하거나 내비게이션 추천경로 등을 이용하고 있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면허양도·양수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면허를 양수할 수 있도록 거주 규정을 완화한 ‘부산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사무처리 규칙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2월 입법예고와 이달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칙을 확정했다. 오는 13일부터 양수 기준 완화 규정이 시행되면 지난해 12월 부산시가 도입한 동백택시 등 택시호출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젊은 택시기사들의 유입이 촉진돼, 택시 산업의 인력구조 변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택시업계의 심각한 고령화로 인한 안전성 문제와 서비스 질 저하 등을 개선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개인택시 면허 양수 기준 완화로 청장년층의 택시업계 유입이 촉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이와 함께 택시 서비스 질 향상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강서구 김해공항 서측 일원 약 320만 평 부지에 조성 예정인 ‘제2에코델타시티’에 교통과 환경 부문을 우선 조성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범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통상 도시개발은 단지나 주택 조성 후 교통이나 공원·녹지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지만, 이번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은 철도, 도로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조성을 다른 공사보다 우선 시행한다. 이는 제2에코델타시티에 신교통, 도로 수질개선, 공원녹지 등을 우선 조성함으로써 도시의 환경가치와 공공시설 서비스를 제고하고 교통과 환경을 우선하는 친환경 수변도시의 강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신교통인 도시철도 강서선 시설을 우선 조성해 15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고 도시철도 3호선 및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인 하단〜녹산선을 조기에 연결하는 계기로 만들고 제2에코델타시티를 남북으로 잇는 광역도로도 조기 건설해 7개의 동서축과 연결하는 초광역 연결망을 이른 시일 내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부지 내 도심하천인 평강천과 맥도강에 낙동강 본류수를 유입시켜 물순환 강화를 통한 수질등급 개선에 나서고 폭 100m, 길이 5.5㎞의 서낙동강변 녹지축을 조성·연결해 철새 등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수변도시를 조성한다. 아울러 정기적 주민의견 청취제도, 주민과 함께하는 리빙랩, 인공지능 기반 3차원 설계기법 등도 도입해 제2에코델타시티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디지털 트윈 도시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와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협약기관장인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의 조기 착수와 성공 추진을 위해 사업 준비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부산시는 사업 시행을 위한 인·허가 등 각종 행정업무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협조·지원하며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도시공사는 개발계획의 수립, 공사 발주, 용지 분양 등에 따른 제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개 기관은 입주기업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단지 활성화 및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3개 기관은 오늘 협약 이후 바로 사업계획수립에 착수하고 예비타당성 검토,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의 절차를 이행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며 “현재 공동 시행 중인 부산에코델타시티 사업을 경험 삼아 힘을 모은다면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부산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하면 부산이 새로운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제2에코델타시티에 서부산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제2에코델타시티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아홉산 산불피해지 현장을 찾았다. 지난달, 진화와 재발화를 거듭하며 축구장 30개 면적을 태운 아홉산 산불피해지 현장을 둘러본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면적의 46%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를 환산하면 1조2천억원에 달하는 공익적 가치를 지닌다”며 “지난번 아홉산 산불을 교훈으로 삼아 진화자원을 확충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개선해 산림재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앞으로 5년간 총사업비 1천989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시민을 지키는 안전한 숲이 되도록 대형산불 대응·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산불 대응 단계별 동원기준을 강화하고 산불진화대를 통합 운영해 초기진화에 적극 대처한다. 임차 헬기를 확충하고 노후 진화차량을 교체할 뿐만 아니라 산불 상황 관찰기, 개인 진화장비, 드론 등 진화장비 보강에도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산불에 강한 내화수림대를 조성하고 산불 진화차량 진입로인 임도 설치를 확대하는 등 예방·대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숲에서 행복한 숲속 부산을 위한 산림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숲길 정비와 숲길 안전 사업 등으로 숲길을 재단장하고 상시 운영하는 13곳 외에도 산림휴양·치유 공간 93곳을 확충해 시민들이 15분 생활권 내에서 산림을 누리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달음산, 승학산, 개좌산, 엄광산 등 4곳에 산림청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산림복지시설을 유치·조성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회복을 지원하고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위해 산림자원 보존·육성에도 나선다. ‘적지적수’ 미래목을 도입해 조림과 산림생태복원을 추진하고 탄소흡수량 제고를 위한 7천ha 규모의 숲을 가꿔 미래세대에 넘겨줄 산림자원을 육성·보호한다. 국산 목재와 산림 바이오에너지 이용을 확대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산림유전자원 보존·증식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 면적의 46%가 산림인 점을 활용하면, 15분 생활권 내에서 산림복지를 누리는 ‘15분 도시, 숲토피아 부산’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시민 여러분들께서 산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산림이 제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산림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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