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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8월 30일까지 박물관 2관 4층 로비에서 팝업테마전 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수산업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1장 바다를 자원으로 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 3장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으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1950~1960년대까지의 수산업 변천사를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1장바다를 자원으로에서는 1911년 조선총독부 어업령 제정 이후,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부산바다에서 벌어진 수산자원 수탈의 역사를 소개한다.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에서는 1931년 만주사변 이후, 부산의 수산물이 전쟁물자 등으로 수탈, 활용된 기록에 대해 살펴보고 수탈된 어종을 소개한다.3장 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에서는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이루어진 수산업 발전 노력을 조명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부산에서 일어난 수산자원 수탈의 기록을 재조명하고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수산업을 발전시켜 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시와 한국생산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해양 소형모듈원자로란 부유식 원전, 원자력추진선 등을 포함하는 개념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와 AI 시대를 여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전략’을 주제로 지역 소재 원전·조선·해운 분야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에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글로벌 현황, 산업전략 등을 소개하고 토론하고자 마련됐다.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현황, 글로벌 규정, 산업전략 등을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주제발표는 이재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수석전문위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현황과 국내 공급망의 수출형 전환 전략’,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 규정 동향과 산업 전략’, 백부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설계특성과 인력양성 방안’순으로 진행한다.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해, 앞서 발표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산업전략, 인력양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최근,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산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국제해사기구의 탄소규제 등으로 인해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 추진선 등 해양 소형모듈원자로가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미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는 인공지능과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다”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방침을 발표하고 두 차례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사업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후 6개월 동안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총 106개월이며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을 착공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간사인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는 고난도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우건설은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이라는 고난도 공사 역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설명이다.특히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1위, 최근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상·항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수행하며 초연약지반 매립과 침하 관리 경험을 축적했으며, 국내에서는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을 통해 가덕도 인근 해상·연약지반 공사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또한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약지반 처리를 위한 최적 공법을 검토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우건설컨소시엄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도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컨소시엄과 비교해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p △참여금액은 1조 1천189억 원 증가했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고난도의 토목사업 참여는 지역 건설업계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부지조성공사가 본격화되면 △지역 전문건설업체 △장비업체 △자재업체 등에 다양한 일감이 공급되고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개항을 위해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사 등 관계 기관과 업무조정협의체를 운영해 설계 단계부터 공사기간 단축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의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착수를 환영한다.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이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부권 관문 공항의 기능을 갖춘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 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 강원 부산 대전 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 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운영은 부산테크노파크가 맡고 있다.가명정보 : 개인정보를 가명처리해 추가 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정보로 통계작성 과학적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다.부산센터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명정보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부산센터는 지난해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35건 가명처리 지원 13건 결합 지원 3건을 수행했다.또한 데이터 분석 5건 적정성 검토 10건을 통해 가명정보의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했다.공무원, 공공기관, 대학원생, 기업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총 13회의 교육 세미나를 운영해 지역 내 가명정보 활용 역량도 강화했다.주요 가명결합 분석 사례는 부산 도시철도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행태 분석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범위 진단 지역화폐 '동백전'정책효과 분석 등이 있다.이들 사례는 공공 민간 데이터를 가명결합 분석해 정책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증거 기반 과학적 행정의 근거를 마련한 사례로 평가된다.아울러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금융 관광 제조 헬스케어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데이터 활용 모델을 확산하고 동남권 통계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관계기관 데이터 공유 활용 협의체 운영과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데이터 협력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가명정보 활용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정책 품질을 높여 동남권 가명정보 활용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전국 1위 성과는 시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과”며 “공공 금융 산업 데이터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가명정보 활용 모델을 지속 발굴 확산해 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데이터 활용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활력 촉진형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가 가진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 기반 조성과 민간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지역 활력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Life of Big'을 주제로 문화환경 취약지역 4개 구 군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인 3개 구의 시민,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된다.‘우리동네 시네마 살롱’, ‘우리동네 다락방’을 비롯해 ‘하하호호 자연탐험대’등 지역 주민 맞춤형과 지역 활력 촉진형의 특화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생활권 내 일상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만의 특유한 자연환경과 카페, 서점 등 민간문화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일상문화 협력모델을 발굴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4월에는 '부산스러운 문화의 날'을 통해 매주 수요일 독서 뜨개질, 공예 등 생활권 인근의 민간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월부터 11월까지는 격주로 영화관 문화 행사를 포함 찾아가는 공연, 생태탐방, 수요야시장 등 주민들과 혁신도시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사업이 15분 도시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시민들의 생활권 내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이전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는 15분 생활권 안에서 시민들이 쉽게 다양한 일상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과 발굴에 더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개발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시민공모체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글자 창작의 주체가 돼 부산의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고 이를 도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산의 미래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시민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Busan is good'슬로건과 연계한 세대별 서체 디자인을 제안받는다.공모는 일상적으로 참여하기 쉬운 '손 글씨'부문과 창의적 조형성을 담는 '글자 디자인'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특히 ‘Busan is good’의 핵심 개념인 ‘GOOD’을 단순히 좋다는 의미를 넘어 세계로 열린 도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시, 부산만의 고유 매력을 지닌 도시,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라는 4개 가치로 확장해, 세대 대상별로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서체 디자인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30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 4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대상 수상작은 전문가 보완 절차를 거쳐 ‘시민공모 서체’로 개발돼 부산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체 디자인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시민공모체 공모'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부산 도시브랜드의 주인공이 되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며 “시민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글자가 실제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개발되어 일상속에서 살아 숨 쉬는 부산의 얼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도시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수영만요트경기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세계디자인수도 등 시정 주요정책 홍보 디자인 전시물 을 제작하고 정책 참여형 큐알 이벤트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영만요트경기장 주변의 다소 칙칙하고 단조로운 공사장 가림막을 '디자인 큐알 담벼락전시관'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이 시정 주요 정책과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단순 차단 시설이 아닌 도시브랜드 확산을 위한 디자인 플랫폼이자 ‘열린 도시 소통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큐알코드를 통해 정책 홍보영상 문화포털 생활체육 도시비전 콘텐츠로 연결되며 ‘현장 경험 온라인 확산 도시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 홍보 구조를 구현한다.디자인은 타이틀 4종 정책 홍보 큐알 12종 수영만요트경기장 조감도 6종 디자인 주제 픽토그램 22종으로 구성된다.‘재밌는 유쾌한 폼나는 디자인 도시 부산’등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정책별 큐알코드를 분리 배치해 시민이 관심 분야를 직접 선택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가림막에 설치된 큐알코드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큐알 정책 매칭 이벤트'를 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한다.시민과 방문객은 인스타그램 네이버폼 을 클릭하면 ‘디자인으로 읽는 부산 정책’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며 큐알 디자인이 의미하는 정책을 맞히는 퀴즈에 자동 응모된다.이번 이벤트는 단순 시청 중심 홍보를 넘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선택하고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정책인지도 제고와 의견 수렴까지 함께 도모한다.이벤트는 오늘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네이버폼 링크주소: https: naver.me xD83BKUP 시는 '디자인 큐알 담벼락전시관'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창의 혁신 이미지 강화 정책 정보 접근성 향상 사회관계망 확산을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파급 공사 현장의 도시브랜드 자산화 시민 참여 기반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한편 시는 시민참여 캠페인 디자인 이즈 러브 를 추진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이어오고 있다.최근 인지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퍼센트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현장형 디자인 홍보 사업과 연계해 시민 체감도와 참여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이번 디자인 홍보와 큐알 이벤트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현장형 소통 모델이다”며 “정책을 보는 것을 넘어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고 공유하는 도시브랜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유통 중인 수산물, 가공식품, 농산물 등에 대해 방사능 오염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해 안전하다고 밝혔다.먹거리 방사능 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년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검사는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관내 유통 중인 먹거리 1천389건을 대상으로 인공방사능인 요오드 및 세슘 검사를 실시했으며 유형별로는 수산물 989건 가공식품 222건 농산물 178건 이다.총 1천389건 중 국내산은 926건 일본산은 128건 기타 수입산은 335건 이었으며 수거 장소는 관내 마트 전통시장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온라인 유통제품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포함했다.또한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품방사능 분야 숙련도 평가 당시 세슘 항목 평가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양호'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숙련도 평가는 시험 검사기관의 시험 검사능력 향상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되며 평가 항목 중 방사능 항목은 작년에 처음 시행됐다.올해도 6월~7월경 수산물에서 방사능 항목 평가가 예정되어 있다.연구원은 먹거리 방사능 검사 결과를 시 누리집 및 연구원 누리집에 매주 공개해 먹거리 방사능 오염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시는 정밀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방사능 검사를 상시 체계로 운영해 시민 먹거리 방사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단계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2단계 교재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배포 활용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2단계 교재는 디지털 콘텐츠와 학부모 가이드를 제작해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가정 연계 학습을 강화했다.애니메이션과 영어노래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장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학부모용 가이드를 함께 제작 보급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나이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유치부 대상 ‘부기 스테이션’초등 1~2학년 대상 ‘루 스테이션’으로 구성하고 단계별 스토리북 8권과 워크북 8권 등으로 총 32권 을 제공한다.Boogi Station, Roo Station 특히 부산의 대표 명소를 기존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 반영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광안리해수욕장, 부산시민공원, 영화의 전당, 감천문화마을, 영도대교 등 부산의 상징적 공간을 이야기 배경으로 활용해 지역에 대한 친숙함을 자연스럽게 높이도록 구성했다.기존 아동중심 내용중심 학습법을 반영하고 미국 콜럼버스 주립대 TESOL 전임교수 등 영어교육 전문가와 아동발달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교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시는 잉글리시 웨이브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온 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활용체계를 구축한다.먼저, 부산시 누리집과 들락날락 플랫폼 등을 통해 교재 E-book, 음원, 애니메이션, 학부모 가이드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해 언제 어디서나 교재에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을 마련한다.학부모 대상 특강 을 개설해 가정 연계 활용도를 높이고 어린이 영어 키즈방송과 인플루언서 콘텐츠 등 시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교재 활용 사례를 확산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육 강사 양성 과정 운영 예정 어린이집 유치원 강사, 학부모 등 또한 들락날락, 글로벌빌리지 등 영어교육 거점 공간에 교재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단계적으로 보급하고 ‘영어랑 놀자’프로그램의 메인 교재로 활용하는 한편 교육청 및 보육 현장과 연계해 방과후 과정 등 현장 중심 영어교육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2단계 '잉글리시 웨이브스'는 1단계 교재의 높은 활용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학부모 기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세심하게 보완했다”며 “부산지역 어린이들이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와 함께 가정에서도 영어를 재미있고 즐겁게 접하도록 영어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확대해 우리 아이 영어교육 걱정 없는 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함께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병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이사,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시] 외국인 친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 [부산광역시병원회] 회원 병원의 플랫폼 참여 및 연계 지원 [부산일보] 외국인 의료서비스 및 플랫폼 참여 홍보 [월드다가치] 인공 지능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 제공 및 의료기관 연계 등이다.‘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인 의료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뒷받침한다.‘부산광역시병원회’는 지역 내 주요 회원 병원들이 ‘다가치’플랫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스템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예약시스템 활용과 진료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공동모델 개발에 힘을 모은다.‘부산일보’는 지역 대표 언론사로서 부산지역 의료기관의 외국인 대상 의료 서비스와 플랫폼 참여 현황을 널리 홍보한다.관련 기획 기사와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의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글로벌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월드다가치’는 자사가 보유한 인공 지능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 실제 병원과 연결하는 기술적 가교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외국인 환자의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시간 통 번역 지원 및 병원 방문 시 동행 서비스 연계 등을 책임진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과 플랫폼 간 연계를 본격화하고 자원봉사자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의료계, 언론, 민간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혁신을 이뤄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예약 편의 개선을 넘어, 접수부터 진료,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도시 부산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인공 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고 의료 이용이 편리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에서 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반짝 매장 부기수산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검증된 킬러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도시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브랜드숍의 방문객 유인을 확대할 계획이다.반짝 매장은 '부기'가 운영하는 부산 바다, 수산시장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다.1층에는 부산 도시브랜드와 ‘부기’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부기’관련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12개사가 제작한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오는 3월 7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직접 브랜드숍을 방문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현장에 마련된 메시지 월에서는 ‘부기의 MBTI를 맞혀라’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시와 진흥원은 도시브랜드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갈 2026 하반기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 운영 참여 기업을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으로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 콘텐츠를 보유하고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경우이며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 참여도 가능하다.선정 기업은 올해 하반기 7월부터 12월까지 브랜드숍 내 반짝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하다.팝업 운영 종료 후에도 브랜드숍 내 입점 판매를 이어갈 수 있다.참여 희망 기업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반짝 매장은 이미 검증된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이 부산 도시브랜드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공간으로 브랜드숍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영농 드림팀 정착지원 교육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귀농과 귀촌 준비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된다.교육은 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론교육] 귀농 귀촌 정책 이해, 농업 경영 전략, 시설재배의 기초 이해 및 토양 관리 등 예비농업인이 알아야 할 기초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현장실습] 텃밭 실습과 농가 견학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교육은 연 2회 운영을 통해 귀농 희망 시민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7일 개별 통보된다.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교육생은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3월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한편 교육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센터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센터 인재양성팀으로 전화 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 귀촌은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농 드림팀 정착지원 교육이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준비과정이 되어 안정적인 농촌 정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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