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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8월 30일까지 박물관 2관 4층 로비에서 팝업테마전 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수산업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1장 바다를 자원으로 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 3장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으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1950~1960년대까지의 수산업 변천사를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1장바다를 자원으로에서는 1911년 조선총독부 어업령 제정 이후,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부산바다에서 벌어진 수산자원 수탈의 역사를 소개한다.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에서는 1931년 만주사변 이후, 부산의 수산물이 전쟁물자 등으로 수탈, 활용된 기록에 대해 살펴보고 수탈된 어종을 소개한다.3장 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에서는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이루어진 수산업 발전 노력을 조명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부산에서 일어난 수산자원 수탈의 기록을 재조명하고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수산업을 발전시켜 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시와 한국생산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해양 소형모듈원자로란 부유식 원전, 원자력추진선 등을 포함하는 개념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와 AI 시대를 여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전략’을 주제로 지역 소재 원전·조선·해운 분야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에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글로벌 현황, 산업전략 등을 소개하고 토론하고자 마련됐다.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현황, 글로벌 규정, 산업전략 등을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주제발표는 이재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수석전문위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현황과 국내 공급망의 수출형 전환 전략’,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 규정 동향과 산업 전략’, 백부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설계특성과 인력양성 방안’순으로 진행한다.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해, 앞서 발표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산업전략, 인력양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최근,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산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국제해사기구의 탄소규제 등으로 인해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 추진선 등 해양 소형모듈원자로가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미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는 인공지능과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다”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신혼부부의 전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2분기 신청 접수를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1분기 접수에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2분기에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2020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6300세대 이상이 지원을 받은 부산시 대표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신청 시작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이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의 주택 신청기간 종료일 전날까지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한편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 유사 주거지원 사업 중복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는 임차보증금 대출 시 최대 연 2.0퍼센트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이자 지원은 2년간 제공되며 출산 임신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대출은 부산은행이 임차보증금의 90퍼센트 이내에서 최대 2억원 한도로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 보증을 제공해 신혼부부가 보다 안정적으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2분기 모집에서는 총 400세대를 선정하며 신청 세대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시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는 오는 3월 27일 오전 9시부터 4월 9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4월 15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대출심사를 완료한 경우, 대출 실행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올해 12월까지 매주 주말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건축투어는 부산 건축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건축물을 따라 걸으며 건축의 역사와 가치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도시 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건축투어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 건축문화자산으로 구성된 센텀시티건축 유엔 문화건축 원도심건축 동래전통건축 코스가 있으며 작년 5월 새롭게 선보인 산복도로건축까지 더해 총 5개 코스를 운영한다.[센텀시티건축 코스] 센텀시티 일대 대표 현대건축물인 부산시립미술관 별관, 벡스코, 신세계백화점, 영화의전당을 둘러본다.[유엔 문화건축 코스] 부산시립박물관을 비롯해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등 호국 보훈문화유산과 현충시설 등 부산만의 근현대건축물을 탐방한다.[원도심건축 코스] 중구 백산기념관,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등을 돌아보면서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탐방한다.[동래전통건축 코스] 장관청, 동헌, 동래향교 등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조선시대 동래부 건축을 탐방한다.[산복도로건축 코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구 백제병원, 게스트하우스 ‘다섯그루나무’와 ‘캣냅’, 그리고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보는 168전망대, 이바구공작소, 망양로산복도로전시관 등을 돌아보며 글로벌 허브 항구도시 부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다.특히 이 코스는 부산역과 가깝고 접근성이 좋은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0시 시작이며 각 코스별로 도보 약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모든 코스에는 건축 해설 전문가인 '부산건축문화해설사'가 동행해 건축물에 담긴 역사와 의미, 다양한 건축 이야기를 들려준다.건축투어는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투어는 매주 월요일 명절 연휴 등 기관 휴무일과 부산국제건축제 전시회 기간을 제외하고 운영된다.7인 이상의 단체 투어는 연중 상시 운영하며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부산이 2028 세계디자인수도로 최종 선정되며 도시 디자인 역량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 건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국제화된 건축투어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추후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에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건축자산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이번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에 담긴 이야기를 걸으며 경험하고 부산 건축문화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리본 프로젝트 비전 선포 및 1만명의 내편돌보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정현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 김양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시니어클럽 관장, 내편돌보미 등 700여명이 참석해 부산의 ‘세대통합 돌봄시대’개막을 함께한다.시는 기존 환경정비 중심의 공익활동 일자리를 지속가능한 돌봄 중심 일자리로 다양화하는 '리본 프로젝트'비전을 공식 선포한다.'리본'은 노년의 재도약과 이웃 세대 간 연결의 의미를 함께 담은 명칭으로 노인일자리를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돌봄 관계 존엄을 회복하는 도시 핵심 정책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내편돌보미’1만여명을 선발했다.‘내편돌보미’란 ‘내’집 가까이에서 ‘편’하게, 나의 일상을 돌봐주는 ‘돌보미’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명칭이다.기존 노인일자리 돌봄사업은 주로 말벗 중심의 어르신 안부 확인 활동에 머물렀다.이제 ‘내편돌보미’를 통해 돌봄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노인 아동 장애인 고독사 위험가구 취약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 정신 건강, 사회적 관계, 일상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올해를 기점으로 지역 수요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세대통합 돌봄서비스 기반의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늘 출범식에서 내편돌보미와 함께 '세대통합 돌봄시대'의 개막을 알린다.행사는 1부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리본 프로젝트 홍보영상 상영 인사말 축사 리본 프로젝트 선포 선서문 낭독 내편돌보미 출범 퍼포먼스, 2부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된다.[홍보영상 상영] 기장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미디어제작단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리본 프로젝트 홍보영상을 상영한다.[리본 프로젝트 선포] 시장과 주요 내빈은 ‘리본 프로젝트’비전을 공식 선포하는 터치 세리머니를 진행한다.[선서문 낭독] 수행기관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대통합 돌봄도시 부산’실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내편돌보미 대표는 모든 세대를 잇는 통합돌봄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언한다.[출범 퍼포먼스] 참석자 전원이 ‘1만 내편돌보미 출범’을 상징하는 피켓을 들고 사회자 구호에 맞춰 공동 선언을 진행한다.부산 노인일자리의 ‘패러다임 전환’과 ‘돌봄시대 개막’을 대대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직무교육] 내편돌보미 참여 어르신들은 현장 활동에 앞서 직무교육을 이수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내편돌보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필요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지원한다.어르신들은 더 이상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터를, 시민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과 일상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가 지역 곳곳으로 뿌리내릴 전망이다.일상 속 돌봄 공백은 줄고 세대 간 단절은 완화되며 지역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리본 프로젝트의 주축인 1만 내편돌보미는 노인이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아이부터 어르신,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세대 통합 정책의 주체임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역량과 지혜를 발판으로 부산을 더 따뜻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지역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간담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병원 역할 강화와 지역의료 체계 협력 건강보험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 정책 간 연계 지역 필수 의료 기반 확충 방안 등 지역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특히 시는 지역 공공의료 확대와 시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건강보험 정책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아울러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을 위한 건정심의 조속한 현장 방문을 요청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2017년 파산한 침례병원 문제 해결과 동부산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건물 신축비 전액 지원과 건정심 요구사항인 운영 적자 10년 보전 수용 등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공공병원화 추진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혀왔다.앞으로도 시는 중앙정부 및 건강보험 정책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공공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건강보험 정책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을 비롯해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필수 의료 체계 강화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 및 건강보험 정책 관계 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소외계층 성인을 대상으로'2026년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주요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등이며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에 더해 부산 지역특화 대상인 끼인세대 500명을 추가로 지원한다.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끼인세대 지원 조례 를 마련해 40~54세 시민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의 지역특화 모델로서 끼인세대를 집중적으로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규모는 일반 이용권 5천32명 일반 이용권 500명 장애인 이용권 797명 노인 이용권 521명 디지털 이용권 651명이다.이용권 발급 대상자로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 35만원이 제공된다.이용권으로 직업능력 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에서 자격증 취득, 창업, 어학, 인문학, 인공지능 디지털 분야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3월 기준 부산시 내 이용권 사용기관 200여 곳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채널 ‘부산평생교육이용권’에서 친구 등록 후 다양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일반 이용권은 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이용권 정부24 내 혜택알리미에서 신청하면 된다.노인 및 디지털 이용권에 대한 신청 접수는 6월경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4월 30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모집인원 내에서 신청이 이루어지면 전원 선정되고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온라인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 불편함이 배움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끼인세대'특화 지원을 통해 그동안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들을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3월 14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꼬마부산기자단'발대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기자단 및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은 부산의 매력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전파할 어린이 시민기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활동 영상 상영 기자증 수여 ‘도란도란 뉴스특보’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도란도란 뉴스특보’에서는 지난해 우수 활동을 펼친 ‘활동왕 기자’가 직접 취재한 기사를 발표해 신규 기자들이 앞으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제2기 어린이기자단은 지난해 말 공개 모집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총 314명이 선발됐다.이들은 앞으로 1년간 월별 테마 취재 문화 예술 체험 주요 시정 현장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구석구석을 경험하고 기사로 기록할 예정이다.시는 현장 취재의 다양성을 높이고 더 많은 어린이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100여명 늘린 314명으로 확대했다.어린이기자단은 단순히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넘어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부산의 모습을 기록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아울러 시는 어린이들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행하는 어린이신문 '빅아이 도란도란'의 배부 대상을 올해부터 확대한다.지난해 6월 창간된 ‘빅아이 도란도란’은 그동안 분기별로 발행돼 초등학교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등에 배부됐다.올해부터는 저학년 학생들도 신문을 접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배부 범위를 확대했다.신문에는 어린이기자단이 작성한 기사와 인터뷰를 비롯해 시 교육청과 협업한 신문활용교육 콘텐츠, 학부모 칼럼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길 예정이다.한편 어린이기자단의 열정적인 활동은 '빅아이 도란도란'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누리집을 통해 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고 일반 어린이들도 출석 체크, 기사 읽기, 퀴즈 참여 등 다양한 독자 미션에 참여해 포인트를 쌓고 혜택받을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강화했다.박형준 시장은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다. 부산을 마음껏 누비며 스스로 기사를 쓰는 과정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이 경험이 어린이들이 부산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 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천6백여 개사 2만 6천여명의 고용유지를 지원했다.고용유지 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제조업 중소기업 및 건설업 중소 중견기업이 '고용유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향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지원금 외에도 산업안전보건 상담, 구인 서비스 지원, 일자리 산업안전 관련 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숙련 건설 인력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건설업 고용유지 지원'도 추진한다.이는 지속되는 건설경기 부진으로 건설업 취업자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부산 지역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건설업종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천2백만원의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또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부산 지역 산업단지 소재 제조업 중소기업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참여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백만원의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레전드 50 :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 프로젝트를 광역자치단체에서 기획하면, 중기부가 정책 수단을 결집해 3년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 정책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심의회를 통해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하며 고용인원 1인당 최종 지원액은 신청 규모와 예산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한편 시는 매월 참여기업의 고용유지 현황을 확인하고 연 2회에 걸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고용을 유지하지 못하는 등 고용유지 상생 협약을 이행하지 않은 기업은 사업 참여 자격을 잃으며 지급된 지원금은 환수된다.박형준 시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이 사업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숙련된 경험을 갖춘 시니어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 을 추진하고 오늘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가 선정한 10개 분야 108개 적합직무에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근로 시간에 따라 월 최대 60만원씩 8개월간 최대 48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사업을 통해 채용된 근로자에게는 월 1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6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지원 시니어 위드잡 근로자 지원으로 채용 유형과 근로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신규 채용 또는 정년 후 재채용 시, 소정근로시간별로 8개월간 1인당 240만원에서 최대 4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동일 직무를 두 명의 시니어가 분담해 근무하는 경우 인건비 지원과 함께 경상운영비 120만원을 기업에 추가 지원한다.채용된 시니어 근로자에게는 고용 유지와 근로 의욕 제고를 위해 6개월간 총 6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기업 중 2026년 1월 1일 이후 만 60세 이상 부산 거주자를 채용한 사업장이며 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무 및 3개월 이상 근로계약 체결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기업 규모는 중소 중견 대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장노년층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재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장노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2025년 주 2회 단체 예약제로 운영되었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정기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과 함께 서비스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정기운행은 매주 화 수요일 주 2회 운영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두 개 코스로 진행된다.‘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코스’동부산권 : 부산역 유엔기념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 서부산권 : 부산역 임시수도정부청사 태종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시는 올해 상반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시범 운행 이후 노선 적정성과 운영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정기운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존 단체 중심 운영에서 개인 이용까지 확대해 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 문화여가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호자와 함께 최대 2명까지 선착순으로 이용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중 접수한다.이용 관련 문의는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 또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로 하면 된다.한편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는 휠체어 외 모든 장애인의 문화 향유 영위를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 버스로 운영되는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로 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2023년 1호 차량 도입 이후 약 1천300명이 이용했으며 2025년 2호 차량을 추가 도입해 누적 이용객은 약 7천100명에 달하는 등 장애인 관광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비스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초기에는 보조사업으로 운영했으며 사업 운영의 효율성 및 공공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도 이동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문화 여가와 관광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이번 나래버스 정기운행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962년 창간 이래 부산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항도부산은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어 부산역사 전문학술지로 자리매김했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로 승격,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 유지’로 결정되어 명실상부한 부산학 전문 학술지로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그간 항도부산에서는 선사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 기획논문,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등을 밝힌 연구논문, 부산 역사 연구 자료인 고문서 고지도 등에 관한 자료 소개 등 총 5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항도부산 제51호에는 해방기 부산 예술사 관련 기획논문 3편 연구논문 9편, 총 12편이 실렸다.이번 호에서는 역사학, 예술사, 교육사, 부산학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볼 수 있다.기획논문은 ‘문화예술을 통해 본 해방기 부산’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이다.구모룡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의 ‘해양 근대성과 부산의 문화예술하나의 시각’김정선 동아대학교 교수의 ‘해방기 부산화단의 단면김종식과 시대의 기록’김수연 부산대학교 강사 문관규 부산대학교 교수의 ‘해방 공간 부산 영화계 건설과 영화인 활동 연구’, 총 3편의 논문이 게재됐다.연구논문은 근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 등을 연구한 논문이다.신은제 해인사 팔만대장경연구원 상임연구원의 ‘1899년 팔만대장경의 인경과 범어사’김건욱 경성대학교 석사과정 졸업생의 ‘한국전쟁 초기 부산항 중심의 전시 구호체계와 한계’최은령 역사또바기들 사회교습소 대표의 ‘1980년대 낙동강하구 개발사업과 환경보전’강영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부산 범어사 독성전 벽화 연구한국식 백자도 도상의 변용을 중심으로’박미화 경상국립대학교 박사과정 졸업생의 ‘수영야류 서사의 변증법적 구조 연구양반, 말뚝이, 할미의 서사를 중심으로’이근열 부산대학교 강의교수의 ‘부산 초량 지명 연구’박태일 경남대학교 교수의 ‘부산의 월북 시인 김귀련’박수환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생의 ‘1929년 서당규칙 개정과 서당 운영부산부 사례를 중심으로’한현정 창신대학교 교수의 ‘1970년대 부산 ‘정서장애아 치료지도’프로젝트분류에서 돌봄으로’, 총 9편의 논문이 게재됐다.항도부산 제51호는 시 공공도서관이나 전국 대표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개별논문을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우리시는 1962년부터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문 학술지 항도부산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발간된 논문들의 학술적 가치 등이 인정받아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로 인증되어 부산역사 분야의 저명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항도부산이 앞으로도 부산의 역사 연구 활성화와 연구 성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