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 컨설팅을 착수해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컨설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명장정수장 재건설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통상부의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2028년도까지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 운영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명장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이 완료되면 정수 공정의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고 약품 전력비 등 운영비 연간 5퍼센트 절감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명장정수장 인공지능 구축을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도 적용해 초고도정수처리 공정과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부산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한다.전국 상수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방상수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과 자산관리시스템 등 시의 물관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박형준 시장은 “전력비 증가와 전문 운영인력의 퇴직 등 앞으로 직면할 상수도사업본부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도입은 필수”며 “상수도 행정 분야까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정수장을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 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에 대해 기관당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상환자 전담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을 중심으로 24시간 외상환자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즉시 치료가 가능해져 환자 생존율 향상과 함께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외상환자 이송부터 치료, 전원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자 이송 수용 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향후 외상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역외상거점병원 운영을 통해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권역외상센터 과밀 해소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완화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달 첫째·둘째 주 주말 다대포 해변에서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2025 서부산 슈퍼어싱 네이처 페스티벌’ 이 올해 처음 열린다. 어싱 : 맨발로 바닷가 백사장을 걷는 행위로 어싱 효과를 극대화한 건강 활동 다대포 해수욕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서부산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다양한 어싱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9월 6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캔버스 위 풋 프린팅' 개막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개그맨 허경환 씨와 참가자 3천여명이 함께 체조로 몸을 풀고 다대포 노을을 배경으로 슈퍼어싱을 즐길 예정이다. 이틀간 △낮에는 헬스 영향력자와 함께하는 '챌린지 어싱', 엘이디 헤드셋으로 음악을 들으며 걷는 '사운드 어싱' △밤에는 엘이디 우산을 활용한 '별빛 어싱' 등 색다른 체험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운동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머슬비치’ △맨발로 음료를 즐기는 ‘맨발 비치바’ △얼굴 그림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타일링존’ △퓨전국악 공연 등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9월 5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매주 금, 토, 일에는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뮤직 캠크닉 앤 트래블쇼’ 가 개최된다. 캠크닉 : 캠핑+피크닉, 소풍을 가듯 도심 근교에서 가볍게 즐기는 캠핑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시, 사하구,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다대포의 밤을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캠크닉 공연은 9월 5~7일 12~14일 총 6회에 걸쳐 다대포 해변공원 제2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매주 △금요일 부산의 인디밴드 △토요일 실력파 보컬 △일요일 크로스오버 퓨전보컬 뮤지션팀이 무대에 올라 요일마다 다른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본 공연에 앞서 깜짝 마술쇼, 부기 팬 미팅 등 다양한 사전 행사도 마련돼 있으며 사전예약자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객도 자유롭게 캠크닉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제1,3잔디광장에서는 부울경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참여하는 △'트래블쇼 홍보존'과 △'트래블쇼 체험존'이 함께 열려, 제품 구매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여름 끝자락을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트래블쇼 홍보존’에서는 부울경 기업들이 다양한 관광기념품, 여행상품 등을 홍보·판매하고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이벤트 공간에서 기념품을 지급한다. ‘트래블쇼 체험존’에서는 가야금, 종이드론, 키링 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전용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다대포 해변의 매력을 발끝에서 마음까지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2025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최종 대상자 3명을 어제 선정하고 이들이 글로벌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부산 지역의 핵심 청년 인재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개인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하는 전국 지자체 유일의 청년 인재 육성 사업이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래신산업 분야를 신설해 더욱 폭넓은 분야의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해보다 50명이 증가한 총 120명의 청년이 신청했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3단계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자 3명을 선정했다. 특히 케이티앤지의 협조로 '상상마당 부산'에서 열린 마지막 3차 공개심사에서는 전문가뿐 아니라 부산시민 평가단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3명은 △김진주 씨 △양승민 씨 △김현준 씨다. 김진주 씨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로 사건 이후 범죄 피해자의 권리 보장과 회복을 위해 언론 인터뷰,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법무부 자문단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범죄 피해자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2024년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를 출간했다. 앞으로 박학 전문 대학원에 진학해 법조인으로 성장해 범죄 피해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승민 씨는 부산을 기반으로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온 ‘글로벌 공연 프로듀서’ 이다. 영국 웨스트엔드 제작사와의 대본 라이선스 계약, 유럽 3개국 6개 도시 초청 투어, 뉴욕 라마마 실험극장과의 3개년 공동제작 업무협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향후 부산 공연 콘텐츠의 세계 진출을 가속화하며 부산을 글로벌 공연예술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김현준 씨는 도시 기반시설 문제 해결을 목표로 기술 창업에 도전한 기술자이다. 상수도망의 노후화, 누수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과 가상 모형 기술을 적용한 해결책을 개발했고 환경부 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을 통해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앞으로 세계 시장으로 기술을 확장하고 부산을 지능형 물관리 기술의 선도 도시로 성장시키며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3명의 청년에게는 3년간 개인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원, 2차 연도 5천만원, 3차 연도 3천만원으로 나누어 지급된다. 이들은 지원금을 통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 참여, 해외 유수 기관 연수, 국제적인 교류 기회 확보 등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을 통해 부산의 젊은 인재들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케이-디자인 어워드 캐릭터·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인 '위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케이-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소리가 주최하는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한국 디자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3천7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는 각국의 전문가 37명이 참여해 엄격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부산의 대표 소통 캐릭터인 부기는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를 동기로 제작됐으며 빨간색 스마트 안경과 지역 산업을 반영한 맞춤형 신발을 통해 도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으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상품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친화적인 동작과 △정책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행사 현장 등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도 인정받았다. 한편 시는 사직야구장에 야구를 주제로 부기 조형물 3종을 설치했다. 이번 '사직야구장 부기존'은 타자·투수·포수의 동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해 야구 경기의 주요 순간을 실감 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조형물은 야구팬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체험형 기념 촬영 공간으로 활용돼 부산 대표 스포츠·관광 명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영일 시 대변인은 “이번 수상은 '부기'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부산의 도시 정체성을 담은 소통 캐릭터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부기를 활용한 정책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관광 체험 공간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50분 도모헌에서 지난 30년간 지방자치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시민과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해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16개 구·군 이·통장, 2030세대 청년, 대학생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지방자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지자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지 30년이 되는 해로 1995년부터 30년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이·통장과 1995년생 청년세대 등 지방자치와 함께 성장해 온 다양한 세대를 초청했다. 특히 40여 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간 도모헌에서 행사를 진행해 시민과 함께 만든 지방자치의 의미를 더한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 새 주제곡인 ‘부산 이즈 굿’과 여행 주제곡 ‘우리 부산에 가자’를 섞은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의 미래 비전 발표 △지방자치 우수사례 발표 △시민과의 대화 등으로 이어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자치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한다. 박 시장은 ‘부산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 등 지방자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과 ‘부산의 역량과 잠재력’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최근 부산의 변화를 대표하는 정책 키워드 ‘늘, 높, 풀 부산’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늘리고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시정의 현안은 풀어낸 성과를 공유하면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와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 으로 더 좋아질 부산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이어서 ‘주민참여’, ‘의료복지’, ‘15분도시’를 주제로 △주민 중심 주민자치 △찾아가는 의료건강서비스 △‘우리동네 이에스지 센터’를 주제로 정책참여자가 직접 우수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시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인다. 또한, ‘함께 그리는 부산의 미래’라는 부제 아래, 지역 현안, 청년 일자리, 시민참여 정책 등에 대해 박 시장과 참여한 시민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박 시장은 “지난 30년은 시민이 행정의 수동적 수혜자가 아니라 주체로서 도시 발전을 함께 이끌어온 시간이었다”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시민 행복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길에 앞으로도 시민의 참여가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가올 40주년에는 지금보다 더 큰 희망과 성과로 세계가 주목하는 부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삶의 질을 체감하는 더 행복한 부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지정됐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이강국 부교육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여성리더, 여성단체,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표어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양성평등 모래예술 공연 등 문화예술과 함께 진행된다. 먼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등 3개 부문 22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부산여성상’에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최효자 고문, 학교법인 성심학원 영산대학교 노찬용 이사장 △‘고용평등모범상’에 ㈜랩오투원 이상봉 대표, ㈜고려저축은행 문윤석 대표 △‘양성평등 유공자’에 18명을 시상한다. 이어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주제로 한 모래예술, 남성 중창단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부산 전역에서 양성평등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토크콘서트, 공모전, 포럼, 공연과 16개 구·군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9.3., 부산여성단체협의회] ‘부산여성대회 및 양성평등백서 3콘서트’ △[9.3.~9.5., 부산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 문화확산 ‘시민참여형 공모전’ 전시·시상 △[9.5., 부산여성연대회의] ‘여권통문페스타 인 부산’ △[9.1.~9.7.,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양성평등주간엔 책으로 쏙 성평등 톡’ △[9.1.~9.30., 부산여성연대회의] ‘찾아가는 여권통문 교육’ △[9.1.~9.30., 부산문화콘텐츠개발원] ‘부모와 함께하는 양성평등 인형극’ △[9.1.~9.30., 비엔케이부산은행 조은극장] 양성평등 연극 ‘드리머’ 등을 시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 시장은 “양성평등 실현은 미래세대를 위한 주춧돌을 놓는 일이자,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과제로 우리시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돌봄과 책임을 나누고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5분도시 정책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민참여단 '십오야 부산'이 8월 한 달간 4개 권역별로 15분도시 현장체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에는 시민참여단 가운데 희망자 124명이 참가했으며 단원들은 권역별로 30여명씩 서부산·원도심·동부산·중부산 등을 누비며 15분 생활권 내 문화·여가·공공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8월 13일 서부산] 을숙도문화회관 들락날락, 하하센터 사상구 괘법 △[8월 20일 원도심]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영도 △[8월 21일 동부산] 도모헌, 안데르센이야기관 들락날락 △[8월 28일 중부산] 연제만화도서관, 당감동 선형공원, 부산콘서트홀 등을 방문했다. 단원들은 현장에서 느낀 소감과 15분도시 체험 활동 결과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공유하며 15분도시의 철학과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체험한 참가자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사회가치경영 활동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지속가능한 도시가 왜 중요한지 깨달았다. 생활 속에서 환경과 공동체를 함께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콘서트홀을 방문한 참가자는 “집 근처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장을 즐기니 부산 시민으로서 자부심이 생긴다. 15분도시는 삶의 균형을 지켜주는 도시 모델 같다”며 느낀 점을 나눴다. 시민참여단은 이번 현장체험을 바탕으로 15분도시 부산의 완성에 필요한 정책·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직접 제안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참여단이 제안한 정책·프로그램 중 우수한 건에 대해 향후 실제 사업으로 반영하고 부산 전역에서 ‘15분도시 핵심 프로그램’ 으로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이번 현장체험은 시민들이 15분도시 부산을 몸소 체험하며 정책의 필요성과 가치를 공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15분도시 부산'의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지속 가능 경영 역량 강화 지원사업’ 착수 보고회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청기업과 협력기업이 한 팀을 이루는 '상생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별 맞춤형 진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속 가능 경영 설명회와 교육 등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 지원협의회를 운영해 참여기업에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4월부터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해 △동양메탈공업㈜ △㈜디알비동일 △아난티 오시리아 제1지점 △유원산업㈜ △㈜파나시아 등 원청 기업 5곳과 원청 기업별 협력기업을 포함해 총 10개 기업을 지난 6월 최종 선정했다. 이번 착수 보고회는 참여기업이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고 사업의 본격 추진을 선포하는 자리로 △'지속 가능 경영 상생협력 지점' 현판 전달식 △원청 기업 5곳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 경영 동맹' 출범식 △지속 가능 경영 동향 및 정보 공유 등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보고회를 통해 참여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 관련 주요 이슈를 분석해 향후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진단·상담을 제공하고 부산의 지속 가능 경영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부산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속 가능 경영 확산을 위해 기술·인력·구매·판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원청 기업과 협력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 모델은 전국 최초로 지속 가능 경영 상생협력 사례로 2023년 정부 시책에 반영됐으며 지난해 참여기업인 ‘테크로스’는 ‘2024 지속 가능 경영 유공 정부포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공급망 실사법 제정,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지속 가능 경영 공시 의무화 등 관련 규제가 확대된다. 에 따라 지속 가능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자 지속 가능 경영 확산에 동참해 주신 기업과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급변하는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해 수출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블루푸드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블루푸드센터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부산지회가 주관한다. 토론회에는 시를 비롯해 이기원 서울대 교수, 김영목 부경대 교수(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부산지회장), 수산 관련 기관·단체, 기업, 학계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식량자원으로 블루푸드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수산식품산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블루푸드테크산업'으로 체계를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루푸드’는 양식하거나 어획한 수산물 기반의 수산식품을 통칭하며 낮은 온실가스 배출, 환경파괴 최소화 등 미래 인류에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블루푸드테크산업’은 수산식품산업에 바이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3차원 프린팅, 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을 접목한 블루푸드 생산·유통·소비의 혁신기술을 말하며 이는 단순 원물 생산을 넘어 과학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토론회는 '블루푸드 디지털의 진화, 블루푸드테크 산업생태계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개회식 △이기원 서울대 교수의 기조강연 △주제강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강의는 △이기웅 연구원장의 ‘참치 부원료의 재활용’ △남기현 상무의 ‘디지털 지능형 공장 사례 및 발전 방향’ △이수용 대표의 ‘수산물생산과 전과정 기반의 블루푸드테크’ △조승목 교수의 ‘해양수산자원 유래 기능성 원료’로 구성된다. 종합토론은 김영목 부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등이 참여해 블루푸드테크 산업생태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포럼이 블루푸드테크 산업생태계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산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이 블루푸드 생산과 기술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 구·군, 특별사법경찰과 합동 체제로 '부동산중개업 특별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해수부가 동구로 이전하며 발생할 수 있는 전월세 담합행위와 같은 불법 행위를 방지하고 전세 사기를 예방하는 등 건전한 부동산 중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오늘 동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영도구, 부산진구, 남구 등 해수부 이전과 관련해 전월세 담합 우려가 있는 주요 구·군의 부동산중개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구 168곳 △영도구 122곳 △부산진구 887곳 △남구 564곳 등 총 1,741곳의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전월세 담합행위와 허위 매물을 중점으로 점검하고 임대차 계약 시 주의사항 등을 홍보하며 중개사의 직업윤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과수수, 거짓언행, 기만행위 등 ‘공인중개사법’ 상 금지 행위를 위반한 전월세 계약 여부 △등록증 및 자격증 게시 여부 △계약서 비치 여부 △등록인장 사용 △동일 주소 건축물의 매매·임대차 계약서 특정인과의 대량 계약 여부 △부동산실거래가와 계약금액 일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에서 적발된 ‘공인중개사법’ 벌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증거자료 확보 후 특별사법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미이행, 중개보조원 미신고 등 대해서는 계도 없는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한편 시는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 82곳을 지정해 전월세 안심계약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주택임대차 계약 시 주의사항 안내, 주거지 탐색 지원 등 부동산 매매사기 예방에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구·군에서도 관할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거래 사고 예방 및 직업윤리 교육,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우리시는 기관 이전을 악용한 전월세 담합행위가 시민의 주거 안정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강력한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임대차 시장을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남구 소재 아이에프씨부산 오피스텔에서 ‘고층건축물 피난용 승강기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피난용 승강기 관리주체와 안전관리자의 형식적인 안전관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들의 피난용 승강기 운영 능력과 위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 남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소방서 관리주체,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시민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피난용 승강기란, 고층건축물에서 화재와 같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거주자 등이 피난 수단으로 활용하는 엘리베이터를 말한다. 고층건축물의 피난용 승강기 설치 의무화에 따라 관리주체와 승강기 안전관리자는 연 1회 이상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최근 고층건축물 증가로 피난용 승강기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건축법’과 ‘승강기안전관리법’에서 피난용 승강기 설치와 훈련을 의무화함에 따라 관리주체와 승강기 안전관리자의 피난용 승강기 운용 능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훈련은 △피난용 승강기 운영 이론 교육 △고층 건물 피난용 승강기 대피 훈련 △의견 청취 및 훈련 종료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승강기 안전관리자의 임무와 역할, 피난용 승강기 개요, 비상상황 대응 지침을 안내한다. 모의훈련에서는 재난 상황 대응 시나리오를 실습한다. 35층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리주체가 피난용 승강기로 건물 내 사람들을 안전한 층으로 대피시키는 ‘피난 운전’을 3회 반복한다. 훈련 종료 후 훈련 결과에 관한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도출해 차후 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남구 피난용 승강기훈련을 시작으로 △해운대구 △연제구 △수영구 △기장군 등 타 구·군도 순차적으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며 관련 기관과 협업해 매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고층건축물에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수 있어 피난용 승강기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전형 모의훈련이 필요하다”며 “실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신속한 구조 체계를 확립하고 관리주체와 유지관리업체의 의견 수렴, 관계 부처 협의 등의 과정을 통해 표준화된 훈련 체계를 정착하고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