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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8월 30일까지 박물관 2관 4층 로비에서 팝업테마전 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수산업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1장 바다를 자원으로 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 3장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으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1950~1960년대까지의 수산업 변천사를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1장바다를 자원으로에서는 1911년 조선총독부 어업령 제정 이후,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부산바다에서 벌어진 수산자원 수탈의 역사를 소개한다.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에서는 1931년 만주사변 이후, 부산의 수산물이 전쟁물자 등으로 수탈, 활용된 기록에 대해 살펴보고 수탈된 어종을 소개한다.3장 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에서는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이루어진 수산업 발전 노력을 조명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부산에서 일어난 수산자원 수탈의 기록을 재조명하고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수산업을 발전시켜 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시와 한국생산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해양 소형모듈원자로란 부유식 원전, 원자력추진선 등을 포함하는 개념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와 AI 시대를 여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전략’을 주제로 지역 소재 원전·조선·해운 분야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에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글로벌 현황, 산업전략 등을 소개하고 토론하고자 마련됐다.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현황, 글로벌 규정, 산업전략 등을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주제발표는 이재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수석전문위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현황과 국내 공급망의 수출형 전환 전략’,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 규정 동향과 산업 전략’, 백부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설계특성과 인력양성 방안’순으로 진행한다.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해, 앞서 발표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산업전략, 인력양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최근,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산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국제해사기구의 탄소규제 등으로 인해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 추진선 등 해양 소형모듈원자로가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미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는 인공지능과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다”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 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는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로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안전장치다.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를 정착시켜 지역 중소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하도급 수주율을 높일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시역 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원도급사의 등록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하도급사는 부산 지역 등록업체에 한한다.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퍼센트이며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하고 사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공공 발주 공사와는 달리 그간 민간 발주 공사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이 공사비에 반영되지 못하고 건설산업기본법 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에서 허용한 예외 규정인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를 통해 보증서 발급 의무를 면제받는 사례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원도급사는 물론 발주자까지 재무 건전성이 악화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민간 공사 부문에서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의 정착을 위해 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지원금 신청은 오늘부터 시청 방문 또는 우편 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시는 신청 서류의 적정성과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광역시청 건설행정과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건설행정과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월 29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그간 폭넓게 인정되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예외 사유 중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와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을 삭제하고 1천만원 이하 소액 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 하도급 거래에 대해 지급보증을 의무화했다.하도급법 상 지급보증 예외 사유 1천만원 이하 소액공사,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 1천만원 이하 소액공사만 예외 인정 박형준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하도급대금 미지급 위험이 제도적으로 차단돼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이번 특정감사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의 부과 징수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020년 11월 이후 추진된 관내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주택 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부산시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재원으로 활용된다.감사 결과 총 20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약 20억원 규모의 재정 조치를 요구했다.일부 사업에서 법정 부과 기한 내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거나 사업계획 변경 사항이 적기에 반영되지 않아 정산이 지연된 사례가 확인됐다.또한 부담금 산정 과정에서 전용면적별 부과율 적용과 제외 대상 면적 산정의 착오로 부담금이 과소 또는 과다 부과된 사례도 나타났다.이에 따라 과소 부과된 16억 7천만원은 추징하고 과다 부과된 3억 9천만원은 환급하도록 조치했다.감사위원회는 구 군 등 승인기관이 사업 승인 및 변경 사항을 시에 제때 통보하지 않아 부담금 미부과 또는 지연 부과가 발생한 점에 대해 주의를 촉구했다.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사업 승인 사항을 바탕으로 고지서가 발부되는 구조로 해당 승인 사항 통보가 누락되거나 지연될 경우 부담금 부과 및 세입 관리의 적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사업 승인 및 변경 승인 사항의 통보 절차를 점검하고 통보 기한을 조례 등에 명확히 규정하도록 개선을 요구했다.아울러 부담금 산정 기준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표준건축비 적용 기준 등 관련 지침 정비도 요구했다.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감사위원회는 부과 업무 부적정 사항 시정 사업 승인 통보 체계 정비 부과 산정 기준 운영체계 개선 등 총 20건의 행정상 조치를 요구했다.특히 부담금 부과 기한을 넘기거나 산정 기준을 잘못 적용하는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업무 매뉴얼과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도록 했다.또한 부담금 산정 부과 과정에 대한 내부 점검 체계를 강화해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세입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했다.한편 자세한 감사 결과 내용은 시 누리집 ‘감사실시 결과’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개발 사업자가 교통시설 수요 증가에 따른 책임을 공정하게 분담하는 제도이다”며 “이번 감사를 계기로 관리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부담금 산정 기준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건축과 도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의 공간과 미래'를 주제로 한 2026년 특별기획 부산공간 대포럼 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시는 주거, 교통,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보다 통합적인 도시정책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건축계획과 도시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 공간 구조와 디자인, 생활환경을 함께 설계하는 ‘도시 건축 통합계획’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대포럼은 시가 추진하는 건축 정책을 논의하는 플랫폼인 '부산공간 포럼'의 특별기획 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시청 1층 대강당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 울산 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도시 건축 전문가와 공무원, 학생,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부산의 공간 계획'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행사 첫날인 3월 30일 오전 11시에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특별강연자로 나선다.유 교수는 ‘부산의 공간과 미래’을 주제로 건축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도시 공간구조와 미래도시 디자인 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특별 강연에 이어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학계와 건축 실무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수준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 건축 통합계획’의 정책 방향과 부산공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3월 31일에는 '도시 건축 통합계획의 이해와 설계 방법'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박인석 명지대학교 명예교수가 ‘도시 건축 통합계획을 통한 지역융합형 주거지 개발 전략’을 발표하고 김진욱 예지학건축사사무소 대표가 ‘도시 건축 통합계획의 설계와 행정절차’를 소개한다.마지막 날인 4월 1일에는 ‘공동주거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전이서 전 아키텍츠 대표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도시공동주택아파트의 제언’을 윤혁경 ANU디자인그룹 상임고문이 ‘단지에서 도시로 생애 전주기 돌봄 생활권 마스터플랜’을 발표한다.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건축 주거 정책과 도시계획을 연계한 '부산의 공간 계획'정책 방향을 연중 논의하고 도시공간 전략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3월 25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는 ‘부산 경사지 주거와 용적이양제’를 주제로 제55차 열린부산 도시건축포럼이 개최된다.또한 5월 부산대학교에서 한국주거학회와 공동 개최하는 ‘부산주거포럼’과 10월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연계 포럼을 통해 도심 주거 전략과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은 산과 강, 바다, 구릉지와 경사지,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가 공존하는 도시이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건축을 도시 전략의 실행 수단으로 활용하는 도시 건축 통합계획 방향을 모색하고 부산의 도시공간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비관세 장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을 2년 연속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시는 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25개사 32건을 지원했다.지원 지역을 중화권 아세안에서 전 지역으로 확대한 결과 경쟁률 2.4대 1을 기록하는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참여기업 대상 사업 평가에서는 결과물 만족도 7점 만점에 7점,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도 6.98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지원 분야별로는 해외 규격 인증이 1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조선기자재 분야의 선급 인증 수요가 높아 지역 주력산업의 해외 인증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밖에도 ISO 계열 인증 취득을 통해 대외 신뢰도와 지속가능성 평가를 높여 수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지식재산권 분야에서는 상표출원 14건이 진행돼 해외 브랜드 보호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허 출원 3건은 PCT 국제특허출원 등을 활용한 글로벌 권리화 전략으로 추진됐다.마드리드 제도: 상표출원 한 번으로 복수 지정국 상표권 확보 가능 PCT 국제 특허 출원: 특허출원 한 번으로 다수 국가의 특허 출원 절차 통합 지난해 본 사업에 참여한 A사는 선급인증을 취득해 해외 대형 프로젝트 입찰 자격을 확보했다며 향후 수주 확대에 대비해 생산라인 가동 및 품질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 품질 분야 인력 확충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B사는 미국 상표 출원을 통해 그간 제품 공개 부담 등으로 포기했던 CES 혁신상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를 늘려 보다 많은 지역기업이 해외 규격 인증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상표 특허 디자인 실용신안 출원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참여기업이 비용을 선납한 뒤 결과물과 증빙자료를 확인해 소요 비용의 80퍼센트를 1개 기업당 최대 2건, 총 600만원 한도에서 사후 지급하는 방식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오는 3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신규 참여기업과 수출 초보 기업에는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가점을 부여하고 3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해 지원의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대외 통상 위험이 동시다발적으로 커지고 있어 환경 변화에 취약한 중소기업 지원이 절실한 때이다”며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기업이 수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해외 거래의 기본 인프라인 규격 인증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과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분야 기술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기존의 관행적 안전 관리를 넘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인공지능스마트 안전'을 건설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 관계자, 건설기술인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스마트 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와 스마트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인공지능 스마트안전 적용기술 발전방향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안전 활용 사례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 보고서 위험성 평가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분석과 위험성 평가 시연을 통해 첨단 기술이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어떻게 해소하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스마트 안전 기술이 건설 현장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부산 건설 산업의 협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건설현장의 안전”이라며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기술'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사업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경기 둔화 등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대응하고 외식 업소의 효율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경영 상담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30곳 이내다.시는 음식점 특화거리 내 업소 식품안심업소 지정 업소 안심식당 실천업소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소에는 푸드테크 도입 메뉴 개발 배달 서비스 위생 식재료 관리 서비스 마케팅 노무 세무 등 7개 분야 중 영업주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전문업체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구 군 환경위생과 또는 관련 협회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부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 사업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외식업소가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외식업 영업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 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항만 산업 금융 문화 등 다양한 자산을 갖춘 도시로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다”며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되어 부산이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국 시비 포함 총 50억원을 투입해 관광 마이스와 제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총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82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중앙 부처 중심으로 추진되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일부 유형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기획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관광 마이스 산업 분야에서는 청년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부산 관광 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마이스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300만원의 정착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부산 관광 마이스 3UP 프로젝트’와 ‘부산 관광 마이스 그로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 질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3UP 프로젝트’는 재직자의 복지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 역량 강화 등을 위해 1인당 450만원을 지원한다.‘그로우업 지원 사업’은 기업의 맞춤형 컨설팅 및 신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며 신규 채용 1인당 800만원을 지원한다.제조업 분야에서는 숙련 인력의 고용 안정과 산업 전환 지원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기계 부품 철강산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숙련기술자의 이 전직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장려금 750만원과 근로자 인센티브 1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제조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뿌리 철강산업 좋은 일터 조성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신규 채용 1인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조선기자재산업 고용친화 일터환경 혁신사업’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채용 1인당 1000만원의 시설 개보수 비용 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제조 유망기업 판로개척 스케일업 지원 사업’, ‘제조산업 산업전환 혁신성장 지원 사업’, ‘조선기자재산업 고용 기술혁신 지원 사업’을 통해 판로 확대, 공정 고도화,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신규 채용과 연계해 1인당 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아울러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사업도 추진한다.관광 마이스 및 기계 부품 등 주력 업종에 특화된 직무교육과 맞춤형 인력 매칭을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의 부조화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참여자 및 참여기업은 오늘부터 수행기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며 상세 일정 및 사업 세부 내용 등은 사업 수행기관별 대표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이다”며 “관광 마이스와 제조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배우 한상진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감독 박정은을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세계적인 도시브랜드로 성장한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며 부산시 공식 소통 채널 등을 통해 부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배우 한상진은 드라마 영화 예능 웹콘텐츠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동시에, 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말이 아닌 삶으로 실천해 온 인물이다.아내 박정은 감독의 BNK 썸 부임을 계기로 함께 부산에 정착한 지 5년째, 이제 부산은 그에게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제2의 고향이 됐다.특히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해 온 만큼, “배우보다 부산 시민이 더 자랑스럽다”라는 그의 말에서 부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한 시민으로서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처럼 삶으로 부산 사랑을 실천해 온 그의 진정성이야말로 부산을 가장 솔직하게 대변할 수 있는 이유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한상진 배우는 ‘하얀거탑’, ‘솔약국 집 아들들’, ‘뿌리 깊은 나무’, ‘지옥에서 온 판사’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배우이며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웹 예능 ‘부산댁 한상진’을 론칭해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다.2007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2022년 APAN STAR AWARDS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뿐만 아니라, 2024년 ‘그리메상 시상식’에서는 그가 직접 연출한 영화 ‘비보’로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출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영화 ‘비보’는 할리우드 골드 어워즈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4관왕을 기록하며 국제 영화제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BNK 썸 프로여자농구단 감독 박정은은 '올림픽 4회 연속 출전'과 '프로농구 최초, 여성 감독 우승'이라는 두 개의 역사를 쓴 부산 출신 여자농구 전설이다.괘법초 동주여중 동주여고 경희대를 졸업한 부산 출신으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올림픽 4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웠다.1996 애틀란타, 2000시드니,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부산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그는 고향팀 BNK 썸의 지휘봉을 잡으며 부산 스포츠에 대한 헌신을 이어왔다.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으며 ‘프로농구 최초 여성 감독 우승’이라는 역사를 쓴 주인공으로 부산 스포츠의 새로운 상징이 됐다.박 감독은 삼성생명에서 19년간 활약하며 올림픽 4회 출전, 리그 우승 5회를 달성한 ‘명품 포워드’로 선수 시절 등번호 11번은 삼성생명 구단 최초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은퇴 후 삼성생명 코치 수석코치를 거쳐 2021년 BNK 썸 감독으로 부임했다.방송과 스포츠 분야에서 각각 활동해 온 두 사람이 부부라는 점도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의미를 더한다.‘부산의 딸’박정은 감독과 ‘부산의 사위’한상진 배우가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부산 홍보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함께 두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부산시 농구 유니폼 액자'가 위촉패로 전달됐다.유니폼에 새겨진 11번은 박정은 감독이 삼성생명 선수 시절 사용한 등번호이자 구단 최초 영구결번 번호다.시는 두 사람의 이름과 함께 이 번호를 새겨 방송과 스포츠 각자의 자리에서 부산을 빛내 온 두 사람이 앞으로 부산 홍보를 위해 함께 뛰어 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배우 한상진이 참여하는 신규 콘텐츠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배우 한상진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박정은 감독과 부산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한상진 배우가 부산시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하게 됐다”며 “두 분이 삶으로 보여준 부산에 대한 애정이 그 어떤 홍보보다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홍보대사 활동이 부산과 두 분이 함께 성장하는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부산 개항 150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조선시대 정원 문화를 잇는 세 차례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올해 전시는 ‘부산 개항의 역사, 세계유산, 정원 미학’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도시 정체성과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역사와 세계유산, 전통 미감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번 전시들은 전시 기법과 운영 방식에서도 다양성을 추구해, 시민들에게 한 해 내내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3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테마특별전 ‘부산 개항 150년: 바다를 건너간 녀석들’을 개최한다.올해는 부산 개항 1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전시는 그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부산항은 1876년 개항 이후 한반도의 관문으로서 근대 문물의 유입과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박물관 캐릭터 ‘흥구’와 ‘매기’가 ‘초량화관도’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설정을 통해 부산 개항 150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두 캐릭터의 여정을 따라가며 관람객은 자연스럽게 개항기 부산의 풍경과 역사 속으로 몰입하게 된다.관람객은 유물과 영상, 체험형 연출을 통해 개항 이후 부산의 변화와 항만의 역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요소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 유물 속에서 탄생한 캐릭터 ‘흥구’와 ‘매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두 캐릭터는 앞으로 박물관의 교육 홍보 활동 전반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을 개최한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가 부산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폭넓게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는 조선 왕실 관련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중심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의 주요 문화유산도 함께 조명해 세계유산과 지역 문화유산의 연관성을 보여줄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람객은 세계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이 부산이라는 도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가을에는 10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교류기획전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가 한 해의 전시 흐름을 마무리한다.이 전시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세계관이 투영된 다양한 정원을 통해, 자연을 빌려오고 마음을 심는 조선 특유의 정원 조성 철학과 풍류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이다.조선시대 회화와 공예품을 중심으로 정원의 미학을 소개하고 실감형 영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이 화폭 속 정원 풍경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구현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올해 마련한 세 전시는 부산의 역사와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조망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기반을 넓혀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전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