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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은 기존 12세에서 17세 여성 청소년 및 18세에서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것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접종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이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된 HPV 백신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성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HPV 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자궁경부암, 구인두암 등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높은 예방효과가 있다.HPV 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자궁경부암의 90퍼센트,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의 70퍼센트가 HPV 감염으로 발생한다.HPV 백신접종에 따른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 증상 성별 생식기 사마귀 외부생식기 병변 자궁경부 병변 항문 상피 내 종양 자궁경부암 남성 89% 91% - 78% - 여성 99% 95% 90% 아울러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에 사용하고 있으며 효과성 및 안정성을 인정받았다.HPV 예방접종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타 영유아 백신과 큰 차이가 없으며 접종부위 통증, 발적, 두드러기 같은 국소반응과 발열, 근육통 등의 전신반응이 있으며 특별한 치료 없이 2일에서 3일 내 회복된다.한편 성매개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의하면 시의 HPV 감염증 신고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주로 성 접촉으로 전파되는 HPV 는 감염된 후 예방접종을한 경우 바이러스가 소실되지 못하고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감염되기 전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23년 ‘24년 ‘25년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다만, 사업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기 바란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예방접종관리위탁의료기관 찾기 HPV 예방접종은 2회 실시해야 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의 기준에 따라 지정된 백신으로 접종이 이루어진다.접종 간격을 고려해 2014년생이 올해 2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했다면 내년에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질병관리청은 매년 대상 연령을한 연령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 받기를 기대한다”며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의료기관을 방문해 시행하고 접종 후 20분에서 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러 경과를 관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내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 1층에서 스윗솔루션 향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퀀텀센트 : ‘스윗솔루션’ 이 운영하는 맞춤 향수 브랜드 이번 팝업스토어는 향수 전문업체 스윗솔루션과 협업해 Scent The City: 향으로 부산을 입다를 주제로 부산의 감성을 담은 향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부산의 대표 공간과 분위기를 향으로 구현한 ‘시티 향 시리즈’를 중심으로 향을 통해 도시를 경험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광안대교와 해운대 야경 등 부산 대표 이미지를 반영한 향수와, 부산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미니 갤러리형 공간을 마련해 부산만의 도시 매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팝업스토어 내 ‘굿즈 존’에서는 16가지 성향별로 구성한 MBTI 향수, 이너퍼퓸 ‘오라베일’, 우주 감성을 담은 글리터 제품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향을 제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나만의 향수 만들기’를 통해 단일 향부터 엠비티아이 맞춤 향수까지 다양한 구성을 체험 특가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제작한 향수를 전용 유리병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인증 사진 게시 시 ‘종이 방향제’를 증정하고 주간 우수 콘텐츠 선정 자에게는 ‘향수 샘플 키트’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브랜드숍의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도시브랜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향기라는 감각적 요소를 활용한 이번 콘텐츠는 엠지세대 등 다양한 방문객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부산 도시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에도 시는 부산 브랜드숍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도시브랜드를 확산하는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산의 풍경과 감성을 향기라는 매개로 풀어낸 새로운 시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업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창의적으로 확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2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와 구군, 소방 소속 특별사법경찰을 비롯해 타 시도 특사경이 참여하는 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형사소송법 개정 등 사법 체계의 근본적인 변화 속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범죄를 직접 수사하는 지자체 특사경의 전문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시와 구군, 소방뿐만 아니라 광역협의체를 맺은 5개 타 시도 특사경도 참여해, 광역화되는 민생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적법절차에 기반한 수사 협력 체계를 다지는 ‘교류의 장’ 으로서 의미를 더한다.워크숍에서는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특사경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가 초청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워크숍은 특사경이 실무상 주의가 요구되는 개정 법령상의 증거 확보 절차 및 피의자 권리 보호 등 실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전문가 초청 특강 위주로 구성됐다.오전에는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김정태 검찰사무관이 ‘수사 관련 법률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법리적 토대와 최근 판례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통해 수사의 적법성과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오후에는 서울 동작경찰서 박기태 수사관이 ‘수사 자료 작성법’을 주제로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증거의 동일성 및 무결성 확보 노하우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서 작성 실무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특사경은 부동산, 복지, 환경, 식품, 공중위생, 의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분야에서 전문적인 수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법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을한 단계 높여,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민생범죄에 더욱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개정 법령에 따른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수사의 투명성과 시민의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사법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특사경에게 더 높은 전문성과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자체 간 수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시민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부산 핀테크허브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 핀테크허브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각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의 핵심 관계자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등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시를 비롯해 금융·투자·기업·통신 등 분야별 선도기업 파트너 9명과 부산 핀테크허브 입주기업인 ‘푸드트래블’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부산 디지털금융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고 분야별 선도기업-핀테크허브 입주기업 간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기업가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는 부산 핀테크허브 성장 방안 논의, 입주기업 사례연구 및 성공사례 공유, 네트워킹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핀테크허브 입주기업인 ‘푸드트래블’에 대한 심층 사례연구를 통해 사업모델 분석과 함께 선도기업 파트너들이 직접 성장 전략을 제언하고 자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실질적인 맞춤형 성장 지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부산 핀테크허브는 2024년부터 ‘부산 핀테크허브 파트너스 데이’를 운영해, 입주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 수립 자문과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상시 지원과 금융, 투자, 통신, 플랫폼,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선도기업 핵심 관계자와 입주기업을 연계해 협업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입주기업 3개사가 분야별 선도기업들과 비즈니스모델 전략 자문 및 향후 디지털금융 분야 등에 대한 협업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다.시는 올해 1회차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7월, 10월, 12월 등 분기별로 파트너스 데이를 지속 개최해 입주기업과 선도기업 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투자유치, 사업모델 고도화, 시장 확장 등 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고 부산 핀테크허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선도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역량 있는 입주기업들이 대기업 및 투자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 부산 핀테크허브가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내 양성평등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신청 자격은 업종 규모와 관계없이 부산 지역에 입주한 지 2년 이상, 직원 수가 20인 이상, 여성인력이 30퍼센트 이상인 기업이다.평가 항목은 남녀 고용 차별 개선, 직업능력개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근로자 고충 처리, 모부성 보호제도 및 일가정 양립 실적, 경영층의 관심과 의지 등이며 항목별 심사 기준에 의거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의 후 최종 선정된다.모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시장 표창패와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또한 ‘부산시 우수기업’ 으로의 추천 자격이 주어지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운전 육성 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등의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기업은 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여성가족과 시는 접수가 완료되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자체 심사를 거쳐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최종 2개 기업을 선정 후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때 시상할 계획이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는 남녀 고용 평등을 실천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조성해 ‘일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 전국소년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부산 전역에서 선발된 자원봉사자 1천450여명과 체전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으며 송상조 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종합 상황실, 개회식 지원, 경기 운영, 경기장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안전한 대회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책임지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민공원에서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마라톤은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부·체험형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인도적 지원사업의 후원금으로 사용된다.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의 자녀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및 가족 등 시민 2천여명이 참여한다.‘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한 팀’ 이라는 표어 아래, 참가자들은 4킬로미터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즐거운 체험이 기부가 되는 경험을 한다.이번 마라톤은 ‘세상에서 가장 긴 놀이터’를 주제로 같은 출발선에서 같은 방향으로 달리며 함께 완주하는 경험에 의미를 둔다.참가비로 조성된 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국내 이주배경 아동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이웃의 어려움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따뜻한 아이로 자라날 것이라 믿는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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