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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체계 정보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20일에는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 행동화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와 훈련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고 방사능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전담팀과 전문·유관기관 등이 모두 참석한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체계 정보공유 회의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4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식약처, 부산대, 부산항만공사 등 전문·유관기관이 참석해 오염수 방류 대응과 관련한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 회의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지영용 박사는 ‘후쿠시마 사고대응 및 해양방사능 모니터링 현안’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인태 박사는 ‘해양방사능 선상 신속탐지기술 및 북태평양 모니터링’을 주제로 국내외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해 부산시가 추진하는 해수 방사능 감시망 구축에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할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분석체계 및 결과’를 통해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식품·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분석체계’와의 연계가 논의돼 부산시민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 행동화훈련은 다음 날인 20일 오전 10시 부산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행동화훈련은 부산시 원자력안전과를 중심으로 16개 자치구·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경찰청, 육·해·공군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부산시 방사능 대응 유관기관의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사능 탐지데이터를 축적해 유사시 시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행동화훈련은 실제 방사능 비상 사고 상황을 가정해 시내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차량, 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진행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 부여를 통해 부산시, 16개 구·군, 육·해·공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경찰청 등이 육상·해상·공중에서 입체적으로 방사선을 탐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혜영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관련 기관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과 관련한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해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오염수 방류 감시체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사능 비상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 행동화훈련도 내실 있게 실시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울경여성벤처협회 회의실에서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울산경남 여성벤처협회’ 소속 여성 벤처기업인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등 경기침체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여성 벤처기업인을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자금지원,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인력양성 지원, 산업단지 조성 및 입주기업 지원, 투자유치 및 기업애로 해소 지원, 창업지원 등 부산시의 ‘2023년도 주요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을 설명해,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23년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을 구성해 기업과 시장을 옥죄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여성 벤처기업인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규제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개선을 통해 혁신적인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울·경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벤처기업들이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시는 여성 벤처기업인을 포함해 모든 경제인과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동래구 낙민동에서 복지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및 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해 부산복지개발원에서 전환 설립된 ‘부산사회서비스원’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김희곤 국회의원,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혜진 보건복지부 정책관, 사회복지 관련 단체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사회복지단체의 사무실과 운영시설이 협소한 공간에 흩어져 있어 사회복지 관련 교육과 다양한 활동에 제약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사회복지종합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2016년 건립부지 확정 이후 2023년 1월 준공돼 부산사회서비스원 등 22개 단체가 들어서는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는 부산사회서비스원·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컨소시엄에서 3년간 운영을 맡는다. 특히 센터는 민간 사회복지 조직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민간과 공공 간의 협력을 위한 소통 창구로서 거버넌스를 구축해 ‘복지 부산’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 등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전국적 모범사례로써 타 시도 광역 및 지역 복지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4,655.64㎡ 규모로 1층 종합상담 및 운영사무실, 다목적실, 카페공간, 2층 대강당, 강의실, 회의실, 사무실, 다목적실, 3층 전산교육장, 강의실, 사무실, 남·여휴게실, 4층 사무실, 5층 사무실, 공동창고 회의실 6층 외부데크, 옥상으로 구성됐다. 한편 시는 지난해 8월 민선 8기 공약추진기획단이 ‘민선 8기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을 발표한 이후, 공공기관 유사·중복 기능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3월 31일 공공기관 효율화의 첫 과제를 완료한 부산연구원 연구기능 일원화에 이어 두 번째 과제인 ‘부산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완료했다. 이번에 완료한 ‘부산사회서비스원 설립’ 과제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복지개발원을 부산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해 연구중심에서 사업수행기능 중심으로 지역 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지원 및 신규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한다. 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 선정, 관련 조례 제정 및 제 규정 정비, 인력 채용 등을 추진해왔다. 부산사회서비스원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4층에 위치한다. 이번 사회서비스원 설립으로 긴급한 돌봄 공백에 대응한 틈새돌봄 및 생활형 사회서비스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 단순 돌봄에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 융합형 돌봄서비스 개발보급 신규 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 규모화·조직화 지원을 통해 영세한 민간기관 역량 강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행복공동체 부산 조성을 위해 사회서비스 대상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 사각지대 해소 등 수요자 맞춤형 사회서비스 혁신과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가 시민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장소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며 “또한 부산사회서비스원의 복지 허브 역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일본 나가사키현과 협약식을 열고 ‘우호교류항목 협의서’를 갱신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지난 2014년 3월 25일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분야 등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전개하기 위해 매년 우호교류항목을 분야별로 재검토해 갱신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상호 방문이 어려워 온라인 화상회의로 협약을 체결하거나 연기한 바 있으나, 이번 2023년도 협약은 일상회복 등으로 나가사키현의 부산방문이 성사돼 3년 만에 대면으로 체결돼 그 의의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국제업무담당 국장인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과 나가사키현 문화관광국제부 정책감이 직접 참석해 갱신 협의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갱신된 협의서에는 그간 추진해온 우호교류항목뿐 아니라 교육분야에서 ‘도서교류’를 지원하는 항목이 추가됐고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적극 협력한다는 조항도 신설됐다. 이는 우호협력도시인 나가사키현이 지난해 10월 제30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의사를 표명한데 이어 이번 갱신 협약을 통해 지지 의사를 더욱 공고히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이번 갱신 체결을 통해 대면 교류와 함께 팬데믹을 겪으며 경험한 비대면 교류까지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 교류를 더욱 확대해나감으로써 양 도시 간 우호교류가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올해로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이 우호협력도시의 연을 맺은 지 9년이 됐다”며 “이번 우호교류항목 협의서 갱신 체결이 양 도시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게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우호협력도시인 나가사키현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 공동등재 공동 지원 사업, 한일미래세미나, 한중일 청소년바둑교류대회, 환경기술교류회의 등에 상호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1일 부산시 탄소중립 포털 ‘넷제로 부산’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넷제로 부산’은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 필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부산 맞춤형 행동양식 변화를 주도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부와 부산시의 탄소중립 정책 정보를 습득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참여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탄소중립의 정의 부산의 탄소중립 현황 탄소중립지원센터 관련 정보, 그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탄소중립과 관련한 행사, 홍보 자료 등도 담길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시 탄소중립 포털이 탄소중립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돼 2050년까지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하로 억제하는 전 지구적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이번 포털 개소와 함께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더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할 수 있도록 ‘부기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부산’ 동영상을 제작해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4월 19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53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이, 4월 22일 오후 8시 부산시 전역에서 지구의 날 기념 불끄기 행사가, 4월 27일 오후 3시 시민공원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이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로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23 부산국제보트쇼’를 벡스코와 APEC 나루공원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에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보트쇼’에는 국내 최다 보트 제조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종류의 요·보트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107개 사 906개 부스 규모로 친환경 요·보트와 새롭게 개발한 친환경 연료추진시스템, 전기추진 해양레저 제품 등을 대거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요 전시제품은 경량화된 탄소복합소재로 만들어진 전기추진선박케이엠시피) 참신하고 감각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순수 국산 레저 전용 스피드 보트대림엔지니어링) 국내 최초 친환경 소재인 알루미늄으로 건조 중인 단동형 세일요트 해양 모빌리티 부문 규제 개혁의 일환으로 개발을 완료한 CNG/LPG 선외기리벤씨) 새로운 수상레저 제품인 전기추진 전동 E-포일 등으로 친환경 해양레저 기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마케팅 기회가 대폭 축소된 참가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 판로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일본 등 11개국 20여명의 공식 초청 바이어들이 부산국제보트쇼를 찾아 국내 보트 및 해양레저 제조기업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보트 및 해양레저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향후 수출계약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참가업체들의 제품 판매와 홍보 지원을 위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보트리뷰 인플루언서와 낚시리뷰 인플루언서가 전시장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담는다. 해당 영상들은 각 유튜버 채널과 부산국제보트쇼 공식 채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APEC 나루공원의 수영강변에서는 무료 보트 탑승체험 기회가 제공되는데, 이는 부산국제보트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행사이다. 전시장 입장객들은 벡스코에서 탑승 등록을 마친 후 해상 전시장으로 이동 후 카타마란이나 파워보트에 탑승해 따뜻한 봄날의 부산 앞바다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부산야경요트투어’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무료 체험행사이다. 해운대 센텀시티와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부산야경요트투어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레저관광상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행사 홍보 이벤트나 경품응모 당첨자 등에 한해 승선권 2매가 주어지며 6월 말까지 원하는 날짜에 탑승할 수 있다. 전시장 내에 설치된 체험 수조에서는 투명 카누, 스탠드업 패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전동 펀보트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벤트관에서는 파라코드 밧줄을 활용한 안전 팔찌 만들기 체험행사와 어린이 낚시 이벤트, 로잉머신 배젓기 체험, 실내 서핑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넘쳐난다. 이외에도 보트유저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카페·동호회관, 천만 낚시 유저들을 위한 낚시용품 특별관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등 해양레저의 이모저모가 담겨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빅 드림, 부산의 미래’ 선포식과 함께 해양레저산업의 확대가 부산시의 가장 중요한 핵심 성장전략 중 하나”며 “앞으로 해양레저산업의 성장에 있어 부산이 중심이 되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조선기자재산업의 신 패러다임 변화 대응 및 선박 수주 확대를 위한 ‘친환경·스마트선박 기자재 전기전자화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경대학교 김동현 교수가 ‘친환경·스마트 선박 정부 정책 방향’ 해양대학교 김종수 교수가 ‘친환경 선박 추진 시스템 기술개발 동향 및 사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박정홍 박사가 ‘자율운항 선박 핵심기자재 기술개발 동향 및 사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김종우 센터장이 ‘친환경·스마트 선박 핵심기자재 상용화를 위한 신뢰성 방향’을 주제 발표한다. 한편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운항선박 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 1,550억 달러에서 2030년 2,541억 달러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첨단 기자재가 개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들 기자재는 선박의 친환경화와 스마트화로 인해 기존 기계 베이스 기자재에서 고도의 5세대 이동통신기술, 정보통신기술, 고출력 고전압 전력기술, 정밀 센서기술, 디지털기술, 시스템 통합기술 등이 접목된 전기전자 기재자로 개발되고 있어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친환경·스마트 선박의 핵심 기자재인 전기전자 기자재는 현재 유럽 및 미국이 주도하고 있어, 국내 산업 대응 미비 시 핵심 기자재 시장이 모두 해외 기업에 장악될 우려가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지난해 신성장 4.0 전략을 수립해, 친환경·자율운항 선박기술 선점을 통한 미래 선박 시장 주도권 확보 및 고부가선박 점유율 75% 달성을 목표로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기반사업을 마련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조선기자재산업의 63%가 집중된 부산에서 기자재 산업의 미래 대응을 위해 주제를 발표하고 논의해 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산·학·연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경덕 미래산업국장은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에 있어 친환경·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은 최우선 혁신 과제이다”며 “이번 세미나가 조선기자재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산시가 ‘그린스마트 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부산이 첨단 조선기자재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2회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하는 과학축전은 과학의 날을 맞아 부산시 60여 개 기관과 학교가 참가해 총 95개의 다채로운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학축전은 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발맞춰서 ‘월드 엑스포, 과학으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역대 세계박람회에서 소개된 과학 원리들을 탐구하고 박람회 참가국의 다양한 기후와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세계박람회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프로그램 주제별로 상상 파빌리온 문화 파빌리온 펀펀 파빌리온 교육 파빌리온 토크 파빌리온 등 5개 관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과학축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2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부산창의융합교육원 등 관련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부산과학기술상 수여 등 개막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박람회 속 과학기술과 발명품 등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과학축전이 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앞둔 상황에서 세계박람회를 이해하는 뜻깊은 행사로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 부산비엔날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시행하는 비엔날레 정부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2022 부산비엔날레’는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해 지난해 9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항 제1부두, 영도의 창고와 초량에서 개최된 국제적인 규모의 현대미술 전시회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전국에서 개최된 비엔날레 가운데 2023년도 이후 정부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는 행사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예술성 운영·경영 성과·환류 총 3가지 지표 아래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로 진행됐다. ‘부산비엔날레’는 예술성과 운영·경영 부분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으로 획득하게 됐으며 1등급은 부산비엔날레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비엔날레 정부 평가가 2019년 등급제 평가로 전환된 이후 전국 최초로 1등급으로 평가받는 사례가 됐다. 지난 2018 부산비엔날레가 전국 비엔날레 중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좋은 평가를 받으며 비엔날레의 위상을 높였다. 영국의 국제 미술 잡지인 ‘Frieze’에 2022년 미국과 유럽권 이외에서 열린 전시 중 10대 전시에 오를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는 점도 이번 전시의 높아진 예술성을 반영하는 지표로 보았다. 또한 조직위가 표방하고 있는 부산 전역의 유휴 산업시설을 활용, 지역의 문화 향유의 균형적 발전을 꾀하는 데 기여해 단순히 비엔날레 개최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의 효과도 성취했다고 보고 지역에 기여하는 현대미술 축제로서의 기능을 잘 이행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전시 이외에도 체계적인 국내외 홍보, 사회관계망 콘텐츠 개발과 인플루언서 활용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진행, 지역의 시각 예술계와 상생 도모를 위해 진행한 ‘2022 부산 아트맵 프로젝트’ 추진 등 모든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김성연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의 노력을 치하하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와 조직위는 앞으로도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의 미술 문화 진흥과 지역 미술의 세계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아울러 세계적 미술관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미술 발전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도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37일간 부산 일광에서 그리스 출신의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 전시 감독의 지휘로 국내외 작가 30팀 내외가 참여하는 ‘2023 바다미술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극지타운 조성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극지타운’은 북극항로의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북극항로의 시·종점인 ‘부산’에 극지 관련 산업과 문화·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구상돼 추진되고 있다. 시는 현재 용호만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계획하고 있으며 극지 인프라 조성을 위해 이곳에 극지연구소에서 설계 중인 ‘차세대 쇄빙연구선’의 모항과 연계한 선박 접안 시설 설치 또한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극지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극지문화교육’, ‘청소년 극지 탐험대 파견’, ‘북극협력주간 부산관 운영’ 등의 사업도 매년 펼쳐왔다. 이번 시민공청회는 시가 추진 중인 극지정책과 극지타운 조성에 관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정하고자 마련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극지해양미래포럼 등에서 국내 극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시민들도 참석해 방청 또는 질의응답할 수 있다. 공청회는 발제 전문가 토론 방청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발제에는 정하용 부산연구원 해양물류연구실장이 전문가 토론에는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 관장, 김민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북방극지연구실장, 이동화 극지해양미래포럼 부위원장 등 극지 전문가들이 나설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북극항로의 시·종점인 ‘부산’에 극지 인프라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며 극지는 부산의 전통 산업과 해양신산업을 연결할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해 극지타운 조성사업이 더욱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