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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자로 시 산하 공공기관인 부산도시공사,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테크노파크가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에 따라 새롭게 시작하며 이로써 지난해 8월부터 이어온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 7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1일 민선 8기 공약추진기획단이 ‘민선 8기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을 발표한 이후, 공공기관 유사·중복 기능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을 추진해왔으며 부산도시공사를 포함한 이번 통합 등은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우선 ‘도시재생기능 일원화’를 위해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의 도시재생 지원사업 및 인력을 ‘부산도시공사’로 이관했다. 이로써 ‘부산도시공사’의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시민의 주거생활 안정 기능과 ‘부산도시재생센터’의 도시재생사업 통합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재생 지원이 기대된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합한 기관이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의 여성·가족·아동·청소년 부문에 대한 연구·정책개발 전문기능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정책 관리 기능을 통합해 동반상승효과를 바탕으로 양질의 시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영어방송재단’의 통합기관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의 다양한 민간 국제 교류 활동, 세계시민 인적 관계망 자산과 ‘부산영어방송재단’의 영어 등 다국어 방송을 통한 생활정보와 문화콘텐츠 생산능력을 통합해 부산에 방문 · 거주하는 외국인과 시민들에게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공공기관 효율화를 통해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의 신발산업진흥센터 업무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섬유패션 지원 기능을 부산테크노파크로 이관해 신발산업과 섬유패션 산업의 융합 및 상호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인재 육성과 산학협력 기능을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로 통합해 지산학 동반성장을 추구한다. 시는 이번 4건의 통합 방안를 완료함으로써, 최초 계획했던 7건의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을 모두 완료했다. 그 결과, 시 산하 공공기관은 25개에서 21개로 축소됐으며 동시에 유사·중복 기능의 조정해 비효율을 걷어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공기관을 통합하고 공공기관 간 기능을 조정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이 결실을 맺었다”며 “공공기관 효율화는 일회성이 아니다. 앞으로도 시정의 궁극적 목표인 ‘시민행복’을 달성하기 위해 시의회, 공공기관 등과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지속해서 공공기관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들의 경제 관련 지식 습득과 이해를 도와줄 ‘경제교육 강사’의 양성을 위해 경연식 강사 선발 프로그램, ‘나는 강사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교육지원법’에 따라 ‘부산연구원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는 2006년부터 부산지역의 경제교육 보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경제교육 강사 선발 또한 경제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한편 경제교육 인력을 발굴·지원해 역량 있는 강사로 양성해내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화하려는 취지에서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6월 30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경제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은 누구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경제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 강의 시연을 거쳐 6명을 시 대표 경제교육 강사로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특히 내부 면접 위주로 강사를 선발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 시민들도 강의 경연 현장에 참석하도록 차별화함으로써 강사 선발 과정 자체를 ‘경제교육’이라는 개념을 알릴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선발자 6명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장상 등 상장이 수여되며 이후 경제교육센터 강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기관에서 경제교육을 하게 된다. 시는 이들을 경제교육 대표 강사로 지정하고 강의 수요기관을 이들에게 우선 배정하는 식으로 연간 최소 강의 시수를 10~30시간 보장함으로써 이들을 전문 경제교육 강사로 육성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제교육센터는 선발자들이 다른 기관을 통해 자율적으로 강의하는 것에 제약을 두지 않으면서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강사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장기적으로 경제교육 강사로 활동할 뜻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강사 경력을 시작하는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의식적이든 그렇지 않든,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활동이 결코 경제와 무관하지 않다. 경제환경이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만큼 그 사회구성원 개개인의 경제 이해도가 높아진다면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경제교육 강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개별 도시가 직면한 쟁점을 주제로 지역 창업기업 성장과 국제적 관계망 확장,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슬러시드’가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슬러시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 슬러시드’에서는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부산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 창업생태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박재욱 의장, 코스포 최성진 대표, 코스포 동남권협의회 김민지 회장,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 등이 참석하고 슬러시 개최국인 핀란드에서도 나탈리 링우드 슬러시 총괄, 발테리 메릴레이넨 프로덕션 수석이 부산을 찾아와 슬러시드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이어 부산 슬러시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협업해 진행하는 ‘슬러시드 X 99℃’에는 장인화 회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경제 여건과 창업 환경에 대해 후배 기업인들과 의견을 나눈다. 이 밖에도 학술행사 창업 경진대회 1:1 만남 창업 전시 부스 창업가 토크룸 관계망 형성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부산 소재 창업기업 위주로 참여를 유도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뉴질랜드 웰링턴, 덴마크 오르후스, 파키스탄 카라치 등 세계 슬러시드 개최지 담당자를 초청해 각국 도시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창업기업은 급변하는 경제변화를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해 새로운 경제 플랫폼을 만들고 사회문제에도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 왔다”며 “이번 부산 슬러시드와 올해 10월에 개최될 ‘플라이 아시아’ 등을 통해 국제적 창업관계망을 구축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업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해외로 진출하도록 돕겠다. 앞으로 부산을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창업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슬러시드 행사는 창업기업의 수도권 쏠림현상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주목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서 부산에 유치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3월 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부산 슬러시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지원기관과의 협업과 지역 창업기업의 참가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보육하는 기업 13개 사가 전시, 만남 등에 참가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창업관계자가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해서 창업 정책을 개발하고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30일 벡스코에서 지역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공공구매 필요성 인식을 널리 공유하고자 ‘2023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사회적경제 행사의 통합 추진으로 가치소비에 대한 대시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며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등 6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공공구매 상담회 공공구매 설명회 부대행사[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실시간 방송 판매, 인생네컷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공공구매 상담회’는 시간대별로 미리 정한 일정에 따라 각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되며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담당자들을 상대로 사회적경제 및 공공구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진행된다. 특히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실시간 방송 판매를 운영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전자 상거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소비자들과의 보다 생생한 실시간 소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생네컷 부대행사 등 엠제트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마련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및 민간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7월 1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내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협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협동조합의 개념을 알리고 협동조합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하며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고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기간에 맞춰 열려 효과를 극대화한다. 협동조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협동조합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동조합의 날 11주년 기념식’, ‘국제노동기구 협동조합 국제 통계 학술회의’ 등 민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7월 1일 오전 10시에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협동조합 11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부산 관내 협동조합 및 유관기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 협동조합 비전 선언과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협동조합의 자율적 활동을 촉진하고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 2층에서는 협동조합 및 이해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협동조합의 날 101주년 기념 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세계협동조합의 날 101주년을 맞이해 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 협동조합 간 협력의 사례 등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6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국제노동기구 협동조합 통계 국제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서는 2021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5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협동조합 통계 지침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국제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 통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제노동기구에서는 2018년 발표한 협동조합 통계 지침을 5개국에서 시범사업 추진 후 2028년까지 최종 지침서 형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개최되어 전국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 전시장에서는 협동조합의 정체성과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전국 우수 협동조합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및 체험도 가능하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협동조합에 대한 인식을 널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협동조합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를 총괄할 초대 예술감독으로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정명훈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정명훈은 현존하는 지휘자 중 다니엘 바렌보임, 리카르도 샤이, 리카르토 무티 등과 함께 세계 5대 지휘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올해 3월 세계 3대 오페라극장 중 하나인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의 ‘라스칼라 필하모닉’에 세계 최초로 명예 지휘자로 위촉되기도 했다. 또한, 한국 금관문화훈장을 비롯해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코망되르, 이탈리아 베네치아 라 페니체 오페라극장 평생음악상, 이탈리아의 별 훈장 콤멘다토레, 이탈리아공화국 공로장 대장군장 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그의 음악적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76년 뉴욕주 유스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 이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니의 수석 지휘자인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어시스턴트 지휘자가 됐고 서독 자르브뤼켄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를 맡았다. 또한 1989년에는 이탈리아 피렌체 오페라 극장의 객원수석 지휘자도 겸임했다. 이후, 1990년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하며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현재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드레스덴슈타츠카펠레, 라스칼라극장,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뮌헨필하모닉, 베를린 필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꾸준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에서 출생한 정명훈 예술감독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이며 역할은 2025년 상반기, 2026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부산국제아트센터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공연을 비롯한 시즌공연 프로그램과 두 공연장을 대표할 음악제 구성을 총괄하고 세계적인 공연장으로 부산시 시립공연장의 위상과 품격을 높여나가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젊은 예술 인재들이 전문예술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부산시립공연장의 위상 제고는 물론 성장할 수 있는 공연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명훈 예술감독은 지난 6월 3일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미리 만나는 부산국제아트센터, 클래식 파크 콘서트’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세계적인 성악가와 웅장하고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통해 클래식 대중화의 반향을 일으켜 부산 시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야외 공연을 통해 케이-클래식의 대중화 붐을 부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정명훈 예술감독은 어린이 관련 클래식 프로그램과 공연계발에 힘쓰고자 한다며 부산의 어린이 관객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예술감독 위촉은 국내·외적으로 권위 있는 음악계 인물 및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인물로 구성된 예술감독 후보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진행됐으며 예술감독 위촉식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 정명훈 예술감독의 부산시립공연장 운영 방향과 계획 등을 발표하는 기자회견도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향후 부산의 상징물이 될 두 공연장의 초대 예술감독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정명훈 예술감독을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부산의 문화적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범여성추진협의회는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엑스포 영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그리고 개최의미, 기대효과, 시민의 역할 등을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언어인 ‘영어’로 발표해보는 대회로 국내·외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식전행사 개회 퍼포먼스 격려사 본선 결과발표 시상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에는 본선 진출자 외에도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 범여성추진협의회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본선 진출자들의 발표를 들으며 유치를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본선에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사전예선을 통과한 16명이 참가해 발표를 선보이는데, 사전예선에는 많은 참가자가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친 만큼 시민들의 마음을 울리는 수준 높은 발표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사전예선의 열띤 경쟁에 대해 지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등을 통해 ‘준비된’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뛰어난 역량이 널리 알려지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본선 대회가 끝나면 면밀한 심사를 거쳐 대학부와 일반부에서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범시민유치위원회상, 범여성추진협의회상을 수여하며 수상하지 못한 본선 진출자에게도 참가상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는 한국어로 동시통역되며 시 인터넷방송 바다티브이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또한, 송출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추후 게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의 뜨거운 목소리가 전 세계로 더욱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개최해 국내외 유치 공감대를 최선을 다해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북구 덕천동과 연제구 거제동을 연결하는 ‘만덕초읍 터널’ 개통식을 내일 오후 2시 연제버스공용차고지 옆에서 개최하고 오는 7월 1일 0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북구·연제구·부산진구 구청장 등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세레모니, 사진 촬영, 시범 주행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된 덕천동~아시아드주경기장 간 도로는 북구 덕천동 함박봉로에서 연제구 거제동 월드컵대로를 연결하는 길이 4,370m, 상·하행선 분리된 편도 2차로 왕복 4차로 규모의 도로이다. 만덕초읍 터널은 이 도로 구간의 일환으로 이번에 개통됨으로써 만덕 제1, 2터널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덕천동 함박봉로 시점에서 초읍동 어린이대공원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터널은 별도의 통행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이 사업은 1995년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에 국제통화기금을 겪는 등 난항을 겪으며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대비 편익이 1.13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되면서 2012년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반영해 재정사업으로 추진되어왔다. 총사업비 1,510억원이 투입돼 2016년 1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하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만덕초읍 터널 공사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인내와 협조해준 주민분들께 특히 감사드린다”며 “이번 터널 개통으로 서부산과 동부산을 잇는 만덕 1, 2터널의 교통정체 해소와 북구와 연제구, 부산진구 간 지역교통망 연결로 이동 원활은 물론, 서부산권 균형발전, 2030세계박람회 등 역점사업과 연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29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보상업무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국토교통부와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국토교통부가 국가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관련 보상 절차를 신속하고 원만하게 진행하고자 이뤄진다. 이는 지난 3월 1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 로드맵에 담겨 있는 사업 조기 추진방안의 일환이며 이와 함께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 후 보상 추진이 가능하도록 정동만, 최인호 국회의원이 각각 발의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월 30일 국회를 통과해 조기 보상의 근거도 마련한 바 있다.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보상 진행을 위해 어업보상이 필요한 경상남도도 위·수탁 협약을 함께 체결한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보상업무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시행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탁자인 국토부는 보상에 소요되는 예산을 확보하며 수탁자인 부산시는 편입되는 토지·물건 조사와 관할 구역 내 육지·어업보상 업무를, 경상남도는 관할 구역 내 어업보상 업무를 수탁받아 추진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원활한 보상업무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중 보상 전담 부서인 ‘신공항사업지원단’을 신설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을 위해서는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원활한 보상추진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보상 전담조직도 조속히 마련해 보상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27일 오전 9시 30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청사에서 비틀즈가 태어난 영국의 항만도시로 잘 알려진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버풀 광역도시권은 지난 2014년에 설립된 영국의 도시연합체로 리버풀시를 비롯해 할튼시, 노우슬리시, 세인트헬렌시, 세프톤시, 위럴시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정 체결은 지난해 스티브 로더람 리버풀 광역도시권 시장의 리버풀 광역도시권 방문 요청을 계기로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노력을 모아 국제사회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정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초의 리버풀 광역도시권 시장인 스티브 로더람 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로 양 도시는 클린에너지 디지털 지산학협력 경제·통상,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도시는 이번 협정을 바탕으로 주한영국대사관의 참여 제안으로 시작된 ‘한·영 도시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를 2025년 3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비틀즈와 축구의 도시로 잘 알려진 리버풀시를 포함한 6개 도시의 연합체인 리버풀 광역도시권과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로 우리시는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됐다”며 “보건, 화학, 인공지능,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세계 2위 환적화물, 세계 7위 컨테이너 항만을 보유한 우리시의 기술과 경험을 상호 공유해 양 도시의 상호 발전을 이루고 도시 간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