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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한 달간 자동차세 등 체납 차량에 대해 구·군과 합동으로 야간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야간 영치 활동은 수시로 진행하는 주간 영치 활동과 병행해 진행되며 야간에는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주변 주차장 집중단속을 통해 영치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자동차 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차량이며 부산시 등록 차량이 아닌 관외 차량도 ‘지방자치단체 간 지방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3회 이상 체납 시 번호판이 영치된다. 시와 구·군은 이번 단속에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 현장 징수를 원칙으로 미납 시에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영치가 불가능한 번호판 용접 차량 등은 차량 견인 조치를 시행한다. 반면, 생계유지를 위한 필수 차량은 일부 납부 및 분납 등을 통해 영치를 유예해 납세자의 담세능력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2월 말 기준 부산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대수는 9만여 대, 체납액은 271여억원으로 시세 전체 체납액의 14.1%를 차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야간 합동 영치를 통해 자동차세 체납 시 우리 시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든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음을 알리고 체납액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건전한 납세환경을 조성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을 수 있는 부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3월 말 개최한 열린행사장 자선 경매행사의 수익금 8천여만원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지원을 위해 어제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금된 기부금 8천여만원은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 열린행사장에서 진행한 보유 물품 자선경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연회에 사용하던 그릇과 컵과 같은 식기류부터 엔틱가구와 미술작품을 구매한 시민들까지 2,000여명 시민의 뜻이 모인 결과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성금집행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 후 외교부, 튀르키예 대사관과 협의를 통해 임시보호소 운영, 구호물품, 의료, 구호식량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올 2월에 부산시가 전달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금 10만 불과 부산시 전 부서 및 소방재난본부 직원들이 모은 성금 3,400여만원에 이어 부산시가 지원하는 세 번째 구호금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시는 국제사회에서 상호협력과 공존을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성금이 하루빨리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삶의 터전이 조속히 복구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한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공모에 시의 ‘복지 분야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이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디지털 변화에 적응 요구는 높아지고 있지만, 디지털 역량 부족으로 인한 디지털 사각지대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시는 고령층, 장애인 등을 디지털 소외 계층으로 분석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들과 현장 최일선에서 소통하는 사회복지종사자를 디지털 조력자로 양성하는 사업을 신청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디지털 전환을 밀착 지원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디지털 조력자로 양성하는 교육사업으로 부산지역 106개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종합복지관 종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맞춤형 디지털 전환교육, 수혜자 대상 디지털 교수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4월 18일에 개소한 사회서비스원에 디지털 문제해결센터를 구축해 교육업무를 기획·총괄하는 사무국을 두고 대표 교육장을 운영한다. 아울러 16개 지역거점 복지관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안내 등 각종 디지털 교육을 안내하기로 했다. 부산시 심재민 기획관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관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을 우선해서 향상시켜, 이들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ChatGPT 활용 사례로 보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미래’를 주제로 ‘제7회 디지털 전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X포럼’은 작년 8월에 개소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데이터 분야 신기술과 디지털 전환 기술혁신,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화 등 생생한 현장의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제1회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시작으로 제2회 데이터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스타트업, 제3회 유튜브로 보는 데이터 활용, 제4회 데이터로 디지털 전환 스타트업 성공사례, 제5회 관광 속 데이터 사례, 제6회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등을 개최해 현장의 살아있는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포럼은 데이터 전문가들로 구성된 3개의 부분으로 진행되며 창원대학교 박동규 교수의 ‘ChatGPT와 거대 언어 모델 동향 및 데이터 축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송용준 센터장의 ‘ChatGPT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마이크로소프트 한상곤 MVP의 ‘ChatGPT와 Midjourney를 실무 프로젝트에 적용했던 활용과 경험’ 등 전문가들이 바라본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또다른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일부터 7월 31일까지 ‘부산지질명소 여행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지질명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원팀을 구성해 부산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한 부산의 우수한 지질명소인 1강·3산·7대 권역 20개 명소를 대상으로 대중교통수단을 활용한 ‘지질명소 여행코스’ 제안서 또는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눌차도·낙동강 하구·다대포 해변·몰운대·두송반도·두도·암남공원·송도반도·태종대·조도·오륙도·이기대·해운대·송정 슈도타킬라이트·용궁사·오랑대·장산·금정산·백양산·구상반려암 버스, 기차, 시티투어버스, 지하철, 택시, 도보, 자전거 등 접수기간은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까지며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자우편으로 결과물과 제출서류 등을 제출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결과물을 게시하면 된다. · 영상 부문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3분 이내 영상 콘텐츠 유튜브 업로드 · 제안서 부문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제안서 블로그 또는 sns 업로드 제출한 제안서는 홍보성, 참신성, 현실성, 흥미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하며 지오파트너를 체험·이용하는 코스로 구성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착순 50명에게는 교통비, 식비 등 여행경비 일부와 커피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가 끝나면 8월 1일부터 8일까지 지질·관광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등 16팀의 수상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8월 10일 부산시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 우수 수상팀에 대한 시상식은 8월 28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지구과학올림픽인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 D-1주년 기념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이 부산의 도시 인프라를 이용한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경관·지질유산·탐방로 등을 두루 갖춘 도시형 지질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부산의 지질명소가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모전 운영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산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들이 부산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는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외부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연극, 뮤지컬, 전통예술,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클래식의 경우 부산문화회관에서 7회 더뉴앙상블 정기연주회 ‘오페라갈라콘서트’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음악회 ‘실내악 공장Ⅱ’, ‘우리아이 음악회’ 임재홍의 Eight Seasons 박정희 피아노 리사이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특별연주회 ‘2023 솔로이스트들의 축제’ 제12회 부산사람 이태석 음악회 등이 열리고 부산시민회관에서 핑크퐁 클래식나라 ‘뚜띠를 찾아라’ 유키구라모토 콘서트가 개최된다. 연극은 제41회 부산연극제가 지난 4월 7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5월에는 알고리즘, 시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연극을 용천지랄소극장 등 4개 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뮤지컬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부산시립합창단 어린이 뮤지컬 ‘옛날 옛적에’ 부산시립극단 특별공연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가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리고 뮤지컬 복순이할배 번개맨:우주최강 번개삼총사가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전통예술로는 부산시립국악현악단 예술교육공연 ‘재밌는 국악 신나는 국악’이 부산문화회관, 문화가 있는 날, 예감 ‘첼로와 피아노로 함께 듣는 판소리’가 부산예술회관, ‘토요신명 2023’이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부산시립미술관의 2023 어린이 갤러리 ‘많은 사람들’,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3 ‘슬픈 나의 젊은 날’ 부산현대미술관의 부산모카 시네미디어 ‘영화의 기후:섬, 행성, 포스트콘택트존’ 등의 전시를 선보이며 2023 문화예술 플리마켓이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등 야외 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무용, 대중음악 등의 분야와 각 구·군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도 접해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 가정의 달에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일정은 부산문화포털 ‘다봄’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내일 오전 8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김상욱 경희대학교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를 초빙해 ‘제78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교수는 카이스트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독일·일본·오스트리아 등에서 활동했으며 다수의 저서와 방송을 통해 물리학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등 양자물리학 분야의 석학으로 유명하다. 시는 디지털 시대의 게임체인저인 양자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을 높이고 정책 활용을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시의 주요 간부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장, 부산소재 대학총장 및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욱 교수가 ‘양자컴퓨터의 양자택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최근 전 세계 정부와 기업에서 양자기술 상용화를 위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28일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양자를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했으며 ‘신성장 4.0전략’ 15대 프로젝트에 포함해 ‘2030 양자기술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흐름 속에 발 빠르게 양자 정보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 6월에는 IBM과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2월에는 해운대 벡스코 부대시설 부지를 활용해 국내 최초 퀀텀컴퓨팅 허브시설을 갖춘 최첨단 업무·연구 복합시설인 ‘글로벌 퀀텀 콤플렉스’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11월에는 양자기술 전문가 세미나를, 12월에는 일반 기업, 시민 대상으로 양자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는 양자기술을 활용한 기업 발굴 및 육성, 양자교육 인재양성 지원 등 부산의 ‘퀀텀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양자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양자기술을 활용한 정책대안이 만들어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퀀텀 이니셔티브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양자 정보기술 선도 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 컨소시엄과 함께 참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에이스펙인텍, 선영파트너스, 그랜드썬, 에이비엠, KT, SK C&C 이번 공모 선정으로 1999년 산업단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산단인 명지녹산 산업단지 내에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 효율 향상사업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친환경 그린 산단 전환을 위한 사업으로 시는 올해 5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200억원, 시비 50억원, 민간투자 81억원 등 총 3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명지녹산산단을 명실상부한 부산지역의 수출 기반 중심 스마트 산업단지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단 내 공급 전력을 높이고 에너지 수요관리 및 최적 배분을 통해 사용 전력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에너지통합관리플랫폼 활용한 에너지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전력 거래를 활성화하고 전력수요가 낮은 심야시간대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전기요금이 비싼 최대부하 시간대 전력계통으로 방전하는 에너지 거래 실증으로 전기요금 절감과 전력 거래 등 부가 수익을 통해 에너지 자립을 앞당기고 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과 같이 지역기업과 협력해 지역 산업단지의 RE100 이행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지원함은 물론 국가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서 ‘확장현실 기반 실감입체미디어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술개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력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력의향서 체결에는 부산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바른손랩스, ㈜갤럭시코퍼레이션, ㈜키업, ㈜위딧, ㈜디엠스튜디오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오늘 체결을 통해 참여기관은 부산의 XR 기반 실감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 국책사업 추진, 인력양성, 국내외 교류협력과 성과확산 등 부산 지역 영화·영상 산업을 발전시키고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실감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차민철 위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영화제에서 XR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제공해 진보하는 영화 기술 및 새로운 영화 형식의 가능성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태진 본부장은 “ETRI는 부산시와 지역협력사업으로 2021년부터 차세대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부산이 XR 기반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환경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술개발을 통해 부산에서 영화 및 영상을 제작·전송·소비할 수 있는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부산이 콘텐츠·미디어 중심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시내 의료폐기물 배출 동물병원 30곳을 대상으로 구·군 합동 의료폐기물 처리실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폐기물'이란 보건·의료기관, 동물병원, 검사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중 인체에 감염 등의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폐기물을 말한다. 인체조직 적출물, 동물의 사체, 시험·검사 등에 사용한 시험관, 주사바늘, 수액세트 등이 의료폐기물이며 2차 감염 등의 환경위해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은 1인 가구 증가, 인구 고령화 등 다양한 이유로 최근 5년간 반려동물 개체 수와 동물 의료폐기물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의료폐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부적정한 보관과 처리로 2차 감염사고 발생 위험도 커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동물병원 의료폐기물 전용 보관용기 사용 여부 의료폐기물 보관기간 준수 여부 의료폐기물 보관장소에 대한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이며 특히 의료폐기물을 생활폐기물과 혼합해 생활폐기물로 배출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의료폐기물배출업소로 등록된 시내 동물병원 중 277곳 중 대형동물병원 등 30곳을 점검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적발되는 고의, 조직적 처리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폐기물 불법처리 사업장 근절 차원에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아울러 의료폐기물 배출자의 애로사항도 파악해 중앙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의료폐기물 안전관리 분위기를 유도하고 확산해 시민건강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