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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서면 거리를 가득 채운 ‘부산 댄스 페스티벌’의 최종 결선 행사를 4월 29일 오후 5시, 서면 놀이마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댄스 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청년문화 육성을 위한 대표거리 조성을 위해 최근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트릿 댄스’를 접목해 올해 처음 기획된 행사로 서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그 대미를 장식하는 결선 행사를 앞두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4월 1, 2주 주말에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1:1 배틀을 시작으로 비보잉, 프리스타일 힙합, 왁킹 총 4개 부문별 우승자를 가려내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4월 15일 서면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된 댄스챔피언십 본선 행사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5팀의 열띤 경연을 통해 최종 15팀의 결선 진출팀을 확정했다. 4월 29일 서면 놀이마루에서 진행되는 결선 행사에는 치열한 예·본선 경쟁을 거쳐 진출한 15팀이 우승자 자리를 두고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엠넷 스트릿맨파이터 우승자 및 참여자인 저스트절크와 테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축하공연과 함께 최고의 스트릿댄서를 가려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결선 행사 종료 이후에는 부산 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정된 캠프 참여자들과 행사우승자 및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와 스트릿댄스 캠프가 서면 상상마당에서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최종 우승자들에 대한 뮤직비디오를 제작·배포하고 우승자들이 지속해서 공연할 수 있는 무대 등 기회 제공을 위한 후속적인 지원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행사에 참여한 모든 청년댄서들의 열정에 감사와 응원을 표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만의 새로운 거리문화가 생겨나고 춤, 노래,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향유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사업을 올해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 소통 캐릭터 ‘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해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 이용을 인정하는 사업이다. 부산지역 기업·소상공인도 온·오프라인 굿즈 등을 제작 및 판매해 부기 캐릭터의 시민 접근성을 높일 뿐 아니라,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 1회씩 그간 2회에 걸쳐 이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부기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활동으로 전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얻자,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문의도 빗발쳤고 이에 따라 올해를 포함해 앞으로 연 2회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1차 참가신청은 5월 31일까지, 2차 참가신청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부기 저작재산권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이용 신청 방법은 이용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 납세증명서를 제출한 다음, 부산시 내부 검토를 거쳐 제출서류에 대한 이용 인정이 결정되면 이용 약관에 서명하면 된다. 부산시 누리집 내 이용 신청 안내 화면에서 이용신청서 서식을 내려받거나 자세한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인정이 결정되면, 최초 이용기간은 1년이다. 다만, 이용 약관 위배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이용 기간을 3년씩 연장할 수 있다. 연장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특히 시는 이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류, 담배 등 미성년자에게 판매할 수 없는 상품,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제품 이외에는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부기 저작재산권은 총 35개 업체가 활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부기 캐릭터 제작사인 콘텐츠코어는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아트부산에 부기를 활용한 캐릭터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플레이키보드 앱에 입점해 이모티콘 키보드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다라는 독일 함푸르크에 부기 문구류 수출 큐텐 및 아마존 입점 예정 코오롱 씨클라우드호텔 내 무인 굿즈샵 오픈 등의 성과를 냈으며 ㈜샤콘느는 부기가 참여하는 ‘국내 최초 오페라 동요’ 공연을 을숙도 문화회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예매시작 6시간 만에 5월 공연까지 매진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또한, 다이아에그에서 진행하는 아웃도어 미션게임 ‘메트로 대탐험’의 주인공으로 부기가 활용되며 게임 참여자들의 관심도를 높였고 지역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아델라7은 동백빵 패키지에 부기를 도입한 후 판매율이 22.1% 상승했다. 이외에도 코스마일코퍼레이션, 에이티씨코리아 등이 부기를 활용한 관광기념품을 LCT, 김해공항 면세점 등 관내 주요 관광기념품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부산시 나윤빈 대변인은 “나날이 뜨거워지는 부기의 인기만큼 저작재산권 신청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부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부기가 함께 발전해갈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이해 도모와 여론 수렴을 위해 ‘부산-경남 행정통합 제1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먼저 하민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나아가야 할 방향’, 김송년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제·산업·고용 분야 기대효과’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어 박경훈 창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우기수 경남도의원, 심재운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 이우배 인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명예교수, 정홍상 경북대학교 행정학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며 토론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이해 도모와 추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이날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 부산, 24일 진주에서 토론회를 개최해 행정통합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시도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논의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동일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두고 있는 부산과 경남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이 제2의 수도권으로서 지역균형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으며 행정통합이 그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시도민의 이해 도모와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의 토론회가 각계의 전문가, 시도민과 함께 행정통합의 장단점과 기대효과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2023 부산오페라시즌’에 참여할 오페라 전문인력 합창단 단원을 추가 모집하고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에 참여할 협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중심 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 전문인력을 육성해 공연장의 오페라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자 시즌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난 1차 모집에서 평균 2.4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갖춰 나가고 있다. 남성 합창부를 제외한 오케스트라 및 여성 합창부 부문은 모집을 완료했으며 미달된 남성 합창부의 경우 나이 제한을 없애고 작품별로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모집 조건을 완화해 2차 모집에 들어간다. 또한 오페라 전문인력의 첫 번째 공연인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에 함께할 협연자를 6명도 같이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오페라 갈라 공연의 주요 아리아와 2중창을 부르며 오페라 갈라 공연의 전체 흐름을 함께 가져갈 주역급을 모집하며 별도의 나이 제한은 없다. 두 모집 분야 모두 응시 자격은 6학기 이상 수료한 졸업예정자 포함 해당 분야 전공자이다. 부·울·경 지역 출신은 3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모집 분야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1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 실기는 합창단 분야 5월 10일 오후 2시부터 협연자는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합격한 시즌 단원은 부산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전막 오페라 ‘토스카’와 금정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콘서트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2023 부산오페라시즌’, 두 작품과 프리뷰 공연 등 5회 공연에 참여할 기회를 얻으며 협연자는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 참여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모집에서는 시즌단원 남성 합창부 자격조건을 완화해서 모집할 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 협연자도 오디션을 통해 함께 선발한다”며 “단체 분야 인력 외에도 개인 주역 분야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해 예술인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자 하오니 젊고 유능한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핵심사업이자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하나인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1월 문체부의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 최고의 국제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완료한 ‘신호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에 이은 두 번째 교량 경관조명 설치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70억원이 투입되는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지난해 공사 시행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마쳤으며 오는 5월 둘째 주부터 약 1개월간 기존 조명시설을 철거하고 6월부터 10월 말까지 새로운 조명시설을 설치한 후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공사 기간 내 경관조명 설치와 함께 콘텐츠 또한 새롭게 변경한다. 한편 시는 안전하고 더욱 나은 경관개선을 위해 공사 기간인 약 6개월 동안 도로조명 및 해안 쪽 일부 필수조명을 제외한 해변 쪽 경관조명을 잠정적으로 소등할 방침이다. 이에 이번 사업 시행을 유관기관 및 관할 구청에 알리고 관광객 및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구청 및 경찰청 등과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존 광안대교 경관조명이 설치된 지 약 10년이 지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하드웨어에 입혀지는 다양한 콘텐츠 변화로 광안대교가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손잡고 부산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표 등 연 1,000여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스쿨 부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스쿨’은 구글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기업가 정신에 기반을 두고 창업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제해결 능력, 디지털 마케팅 및 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12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구글의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스타트업 사례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운영에서 겪는 상황에 대한 솔루션도 포함된다. 현재까지 총 7천 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만 2천 명이 140여 개 세션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스타트업 스쿨 부산’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국내에서 수도권이 아닌 지역 최초로 부산의 예비창업가 양성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스타트업 스쿨 부산’은 부산지역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된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파트너 운영사인 머스트액셀러레이터가 총괄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모듈별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멤버십 기회가 제공된다. 1회차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 2회차는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마지막 2주간은 참여기업 10개 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설명 피칭 기회를 제공하고 데모데이 행사를 진행해 후속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시는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등 각종 창업 지원사업의 교육을 ‘스타트업 스쿨 부산’과 연계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특히 부산 지역 대학과 협업해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유망한 스타트업 인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공식 운영에 앞서 ‘스타트업 스쿨 부산’ 출시를 축하하는 이벤트가 오늘 오후 1시 45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B.Startup Station’에서 개최된다. 오늘 축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마이크 김 아태지역 총괄,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미디어세션 프로그램 소개 홍보영상 상영 기념퍼포먼스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핵심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스쿨’을 운영하는 도시로 수도권이 아닌 부산을 선택했다는 것은 우리 부산의 잠재력을 높이 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 인재와 스타트업이 부산에서 뿌리내리며 글로벌 성장을 꿈꿀 수 있도록 구글과 함께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타트업 스쿨과 같이 창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발굴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에 관한 변경 실시협약서’가 체결되면서 10여 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은 한국야구위원회의 야구 100주년을 기념해 부산시와 기장군이 공동유치한 사업으로 기장군 일광유원지 내 부지면적 1,85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준공 및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체결한 실시협약서 변경안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관리 및 운영주체 변경, 부산시의 건립비용 108억원 및 설계 지원과 추가 건립비 분담 등이며 이번 체결을 통해 한국야구 역사의 발자취와 기록 주요 유물들을 보존·전시하는 야구 명예의 전당 및 야구박물관 건립의 본격 추진의 계기가 마련돼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야구도시 부산의 명성에 맞는 명예의 전당 건립과 함께 국내 단일 스포츠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야구박물관이 조성된다면 국내·외 야구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야구 명예의전당 및 야구박물관은 매년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파워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기차, 풍력, 태양광 등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파워반도체 수요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일찌감치 예상하고 차세대 파워반도체 세계시장의 조기 선점을 위해 2017년부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에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부산시가 에너지 분야 신산업으로 중점 추진해 온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육성계획 등을 설명하고 파워반도체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및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와 함께 마련했다. 오늘 설명회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회원사 등 기업 50여개 사를 대상으로 하며 박형준 부산시장, 파워반도체 기업 대표, 지역 파워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공유대학 참여 교수 및 학생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오후 3시부터 참여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1:1 미팅을 주선하는 등 미니 취업박람회도 개최된다. 특히 이날 투자유치설명회 본 행사에 앞서 부산시는 서울 소재 기업인 ㈜아이에이와 파워반도체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1,5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투자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동진 ㈜아이에이 대표이사가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아이에이는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파워반도체 생산시설 신설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특히 부산 지역 우수 인재를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아이에이의 성공적인 부산 정착과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아이에이는 앞으로 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약 1만 5천㎡의 부지에 계열사인 ㈜트리노테크놀로지의 파워반도체 칩 생산을 위한 공장을 2026년까지 건립하고 이곳에서 근무할 연구, 관리, 생산 등에 필요한 신규 인력 100여명을 순차적으로 채용해 차세대 파워반도체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에이는 1993년 설립된 자동차용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2015년 파워반도체 설계·생산 기업인 트리노테크놀로지를 인수하고 자동차용 비메모리 반도체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대표기업으로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또한, 아이에이 계열사인 트리노테크놀로지는 2008년 설립된 파워반도체 설계·생산 업체로 2015년 아이에이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삼성SDI, LG전자 등 대기업에 자체 설계기술을 활용한 단위공정 서비스와 웨이퍼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파워반도체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김동진 아이에이 대표이사는 “부산에 파워반도체 생산거점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에이와 트리노테크놀로지는 부산이 파워반도체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반도체 불모지였던 부산이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은 부산시의 노력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의 관심과 투자 덕분이었다”며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 대학 등 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파워반도체 산업을 정책적으로 육성할 테니 더욱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아이에이의 이번 투자 계획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힘든 상황에서 지역 경제계에는 단비와 같은 희소식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부산이 미래 핵심 산업인 파워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아이에이와 부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일본 황금연휴 골든위크를 겨냥해 부산 관광의 제1주력시장인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본 핵심 2개 도시를 방문해 현지 세일즈 마케팅을 진행했다. 일본은 코로나 이전 부산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1%를 차지하고 현재 관광시장 복원 속도도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명실상부 부산관광의 제1주력시장이다. 이번 일본 주요 도시 방문을 통해 두 지역 간 관광 활성화 등 상호 교류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된 계기가 됐다. 방문 첫날인 4월 20일 시는 일본여행업협회 규슈지부와 일본 관광객 송객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일본여행업협회 규슈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협약내용은 부산 관광객 집중 유치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호협력 내용도 함께 담겨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일본여행업협회 소속의 일본 여행사 10개 사와 부산관광업계 5개 사는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에 대해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규슈지역은 부산 관광의 핵심시장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21일~22일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히로시마와 후쿠오카에서 2,000여명의 현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기원 K-관광페스타’가 진행됐다. 한류스타 토크쇼 넌버벌 공연 등 K-컬쳐를 탑재한 로드쇼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부산관광 집중 마케팅도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홍보부스를 마련해 일본 시민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부산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시는 현지 세일즈 마케팅과 함께 개별관광객 대상 부산행 프로모션을 선사·온라인여행사·부산관광패스를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부산행 선사 이용객 대상 주요 관광시설 입장권 지급 비짓부산패스 온라인여행사 할인 프로모션 일본 유력 온라인여행사와 연계한 숙박 할인 쿠폰 지급 등 실질적 프로모션 진행으로 방한 잠재 수요를 부산행으로 유도 중이다. 또한, 올해 최초로 해외 송출사 인센티브 사업을 진행해 현지 맞춤형 상품을 구성하는 등 대규모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업체 모집을 4월 중 마무리하고 5월부터 본격 모객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일본 항공노선은 주 200편으로 코로나 이전의 80% 이상 회복됐고 일본인 대상 트립어드바이저의 선호 관광지 조사 결과 올해 봄 관광 회복률이 높은 관광지 1순위에 부산이 차지하는 등 부산의 호감도는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 보여준 일본 시민의 K-컬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부산관광 수요로 빠르게 전환시켜, 부산이 코로나 이후 변화된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전 세계인이 찾고 싶은 최적의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부산에서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환경부의 ‘유출지하수 활용확대 종합대책’ 1호 사업이다. 유출지하수를 조경·공원용수, 청소용, 쿨링포그, 초소수력, 냉·난방에너지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5년간 국비 5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부산에서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여러 지자체에서 환경부에 시범사업 참여 의사를 밝혀왔지만, 시가 지속적으로 환경부를 방문해 사업 적합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한 끝에 이러한 쾌거를 이뤄냈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다. 지난 2019년 인근 천마산 터널 공사로 인해 연간 7만 톤의 지하수가 발전소로 유출됐으며 일부 청소용을 제외하고 대부분을 강제 배수해 버려왔다. 이번 사업으로 유출지하수를 발전소 인근 감천나누리파크에 냉·난방, 조경수 및 수변시설 등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늘 오후 2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련기관과 ‘유출지하수 활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 및 ‘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 모델구축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는 그동안 버리는 물로 인식됐던 유출 지하수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협약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해 추진한다. 유출 지하수량이 많은 지하철역 등이 사업대상지가 될 예정이며 특히 향후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터널이 완공되고 이에 따라 나오는 유출지하수의 고정적인 수량과 안정적 수질이 확보된다면 부산시 자주 수원을 확보하기 위한 식수원수 활용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만들어질 다양한 활용모델들은 국가표준 모델이 확대 적용돼 향후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관련 사업에 표준이 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다양한 유출지하수 활용모델이 마련돼, 부산이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도시 물순환 건전성 확보에 앞장서는 ‘그린스마트 도시’로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부산에서 만든 활용모델이 국가표준 모델로 확대 적용되는 만큼, 내실 있게 추진해 부산이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