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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서울에서 열린 선발 심사를 통해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에 지역 청년예술인 30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야구왕, 마린스’는 부산시의 ‘신진 청년예술인 보육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으로 제작되어 지역 청년예술인에게 대규모 작품에서 전문가와 협업할 기회와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야구왕, 마린스’ 공연 제작을 위해 부산문화회관과 작년 하반기부터 기획을 논의해 4월에 부산과 서울에서 주·조연 심사를 6월에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음원 제작에 참여할 연주자, 무대 예술인 등에 대한 비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총 참여자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30명[배우 9명, 연주자 10명, 촬영 등 담당 3명, 무대 예술인 8명]의 지역 청년예술인이 선정됐다. 청년들은 다수의 창작 뮤지컬을 제작한 전문가와 김수로 강성진 등 경험 많은 배우들과 함께 이 작품을 부산 특화 공연으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예술의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야구 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가족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는 7월 5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총 12회 공연된다. 창단 이후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마린스’ 유소년 야구단을,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와 데이터 야구에 능숙한 감독이 재정비해 전국 대회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을 통해 선수들의 성장과 우정을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냈다. 해당 공연에 한국 창작 뮤지컬계의 최강팀이라고 할 수 있는 강병원 프로듀서 김정민 작가, 이대웅 연출, 성찬경 작곡가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 6월 13일 시범 공연과 23일에 열린 제작발표회를 성공리에 마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야구왕, 마린스’는 오는 7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개관 50주년을 맞이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수·목요일은 오전 10시 30분, 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11시 및 오후 2시, 일요일은 오전 11시에 공연된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비교적 활동 무대가 부족한 지역 신진 청년예술인들의 경력개발에 부산 특화 공연의 존재는 큰 응원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청년예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더운 여름날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취약계층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제2차 부산광역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고용하도록 해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마련에 도움을 준다. 시는 연간 2회 공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두 차례 공모에서는 사회적기업 96곳에 457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1차 공모에도 사회적기업 49곳에 21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공모 참여 대상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기준으로 예비사회적기업 1~2년 차 기업은 50%를 사회적기업 1~3년 차 기업은 4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월 10일부터 7월 28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전 실무 검토,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2023년도 권역별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부산디자인진흥원 4층에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시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에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시 특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3년 제2차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8월 초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호텔롯데 롯데면세점과 함께 고물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부산시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노재승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참석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023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을 롯데면세점 사회공헌사업 ‘치어럽스’와 협업해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영세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통해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나아가 국내·외 관광객 유입까지 가능하도록 민간기업과 상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협약 체결 후 부산에서 1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한 오래된 가게 소상공인 15개 업체를 선정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점포별 장인 상표재단장 자문, 노후화된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은 매장 운영·관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시와 협업하는 롯데면세점 사회공헌사업 ‘치어럽스’를 통해 점포별로 ‘장인 디지털 전환 자문’을 제공하고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제작 등 디지털 전환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향후 시는 롯데면세점과 협업한 ‘부산 장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롯데면세점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기획전 등으로 잠재적 고객들에게 경험을 제공해 ‘부산장인’이라는 긍정적인 상표 이미지를 각인시켜 실매출 연계까지 유도할 계획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매출 증대 등 구체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력을 약속해 주신 롯데면세점에 감사드리며 관광·유통 분야 대표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의 장인 가게를 더욱 발굴하고 육성해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생활상권이자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청년 독립문화 거점 공간인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개관 10주년을 맞아‘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행사 ‘회상’’을 7월 4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 독립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사진전 ‘기억의 고집’과 컨테이너 공간을 작가들의 작업방식과 개성을 담아 ‘작가의 방’ 청년작가 5인 전시전을 선보이며 국내외 유명 댄서 및 길거리그림 예술가를 초청해 ‘D.O.C[Dance On CATs]’, ‘길거리그림 실시간 그리기’이 진행된다. ‘인디워홀 Vol.2.’에는 2013년 개관행사 공연을 진행했던 ‘언체인드’, ‘에브리싱글데이’, ‘제이통’과 사상인디스테이션 최다 공연자인 ‘조태준과 부산그루브’ 총 4팀이 참여한다. ‘개인의 수작 클래스’에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과정으로 스케이트보드 초급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댄스·그라피티·작가의 방 워크숍’에는 춤, 길거리그림 친환경 가방 만들기, 공방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강연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7월 8일 오후 5시에 펼쳐지며 국내 대표 1세대 길거리그림 예술가 알타임죠의 실시간 그리기를 시작으로 청년예술단체 ‘틀 에디션’의 한국 전통 춤사위를 재해석한 움직임, 전자음악과 전통민요의 합동 특별공연이 열린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앞에 컨테이너 27개를 쌓아 지상 3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된 사상인디스테이션은 2013년 7월 개관 이래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청년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청년 인디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획 및 상설 공연,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짧은 영상 강좌, 작곡 강좌 등], 대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사상인디스테이션 개관 10주년을 맞아 평소 체험하기 힘든 길거리그림이나 비보잉, 스케이트보드 등을 국내외 예술가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문화 거점 공간으로 청년들이 사랑하고 자주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서울 조계사에서 불교계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조를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총무원장이 스리랑카 불교계와 만나 2030세계박람회 유치 협조를 당부하는 등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불교국가들에 서한문을 보내거나 직접 방문하는 등 특사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리고 대통령뿐 아니라 국회의장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여야 구분 없이 힘이 되어 주고 있는 만큼 부산이 반드시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총무원장 스님은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발전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했으며 총무원장은 불교계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사회초년생의 전세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피해예방 방송캠페인과 교육 동영상 홍보를 오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홍보 캠페인은 최근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 확산으로 청년·사회초년생의 전세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전·월세 계약 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 대상으로 부동산거래 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하는 사항들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부동산거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홍보 영상은 42초 분량의 부동산 안심거래를 위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방송 캠페인’ 영상과 7분 30초 분량의 모션그래픽으로 제작된 ‘피해예방 교육 동영상’으로 구성됐다. 주요 영상 내용으로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 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과 공인중개사를 통해 정당하게 요구해야 하는 사항, 그리고 계약 후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기 위해 신고해야 하는 사항을 골자로 한다. 방송캠페인 광고 영상은 오늘부터 지역방송 매체를 통해 방송으로 접할 수 있으며 교육 동영상은 공공기관 홍보, 청년 대상 외부 행사 또는 관내 대학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어 전세사기 피해 예방 의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들의 전세사기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여 나가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며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임차인들이 하루빨리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고 영상 및 교육 동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6일까지 ‘부산광역시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새로운 도시브랜드 ‘부산이라 좋다’ 및 주요 정책 홍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라서 부산이 좋다’다. 시민행복 15분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탄소중립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디지털혁신·금융도시 중 1가지를 택해 이와 관련한 정책을 공모전의 주제를 활용해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카드뉴스다. 영상은 주제와 관련된 3분 이내의 순수 창작 영상물이면 되며 카드뉴스는 5~10장 분량의 그래픽프로그램으로 제작한 순수창작물이면 된다. 참여방법은 사회관계망서비스의 개인계정에 지정된 해시태그로 작품을 게재하고 참가신청서를 바다티브이 공모전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국내 거주 외국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1차 내부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를 통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응모작 중 총 23점을 선정해 시장상과 상금 총 9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전 결과는 오는 11월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바다TV를 통해 발표된다. 시는 수상작들을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수상자에게는 부산시 시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시의 주요 정책과 새로운 도시슬로건‘부산이라 좋다’를 참신한 콘텐츠로 더욱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를 맞아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슬람 성지순례를 위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주로 발생하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내 메르스 발생 보고는 2018년 이후 없었지만 중동지역에서는 발생이 계속 보고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2020년 61명, 2021년 18명, 2022년 10명, 2023년 5월 현재 1명 등이다. [출처] 질병관리청 시는 감염관리 강화를 위해 의심증상 상담창구를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일원화하며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와 연계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시스템을 통한 의심환자 신고체계를 의료기관에 안내했다. 또,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각 유관기관과 연계해 검사, 격리,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격리수동감시로 전파 차단에 노력한다. 아울러 시는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 중동지역 방문자에게 귀국 후 2주 이내 메르스 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상담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에서도 성지순례 참가자에 대한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주의를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 하지 대행기관을 통해 출국 전 주의사항을 안내했고 현지에서는 외교부와 협조해 메르스 감염예방수칙 관련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입국 후에도 14일 동안 총 4회의 감염예방주의 문자메세지를 발송해 자발적인 상담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중동지역 방문자들은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기침, 호흡곤란, 인후통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즉각 연락해 상담받길 바란다"라며 "또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해외 여행력을 알린 다음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에게 저축의 기회를 주고 이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과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사업의 2023년 신규 참가자 4,000명을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에 시작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기 어려운 근로 청년들이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세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 형성지원 사업으로 2022년 4,000명 모집에 36,179명이 지원해 약 9: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30만원을 18개월~36개월 꾸준히 저축할 경우, 부산시가 참가자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2배 이상의 자산을 형성해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월 30만원씩 18개월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부산시의 지원액 540만원을 더한 1,08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모집인원은 작년과 동일한 4,000명이다. 소득 판단 기준을 건강보험료로 변경해 신청자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가구 구성원 중 1인만 참여할 수 있었던 조건을 삭제하고 병역의무 이행자는 연령 제한을 최대 2년 연장하는 등 보다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2022년은 가구 소득을 소득인정액으로 판단해, 신청자가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에 따라 신청자의 편의 도모를 위해 소득 판단 기준을 건강보험료로 변경했고 형제·자매 또는 배우자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사업에 참여했거나 현재 참여 중인 경우, 다른 가구 구성원은 참여 신청을 할 수 없었으나, 올해는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7월 17일부터 7월 28일까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2022년 대비 제출서류를 대폭 간소화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전담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자산 형성지원 외에도 저축관리, 금융교육, 1:1 재무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올바른 금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최종 참가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4일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선발자는 약정 체결을 거쳐 10월 하순부터 첫 저축을 시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사업이 청년들의 결혼, 자립 등에 사용할 자산 형성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정책의 전문성을 더욱더 확보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열린행사장 새단장 공사 실시설계용역’을 6월 말에 완료하고 공사 관련 업무를 부산시 건설본부로 이관해 7월부터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설계 공모에 선정된 ㈜건축사사무소 원오원아키텍스를 통해 6개월간 연면적 2,147.32㎡, 야외공간 18,015㎡에 대해서 실시 설계용역을 진행했다. 설계용역 기간 중 관계 공무원 및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보고회 및 기술 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건축물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면서 그간 폐쇄적·권위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온 철재 정문과 덮지붕을 과감하게 철거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공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번 설계용역을 진두지휘한 최욱 대표는 “열린행사장 본관에 담긴 역사성과 상징성, 건축기법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서 유네스코 기준에 따라 기존 구조물을 그대로 살려 새로운 시설물과 잘 조화시키는 창의적 복원에 노력했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 후에는 국제회의, 학술회의, 토론회 등 국제행사 개최 및 투자유치를 위한 다목적공간 지역대학과 기업의 업무 회의 공간 세계적인 명사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계단식 강연장 작은 산책로와 숲으로 어우러져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카페, 야외정원 등 휴식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나아가, 올해 말 부산 이색 회의명소 및 대한민국 이색 회의명소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복합문화 콘텐츠가 있는 매력적인 이색 회의명소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열린행사장은 1985년 우리나라 현대건축 거장 고 김중업 건축가의 설계로 지어져 그간 대통령 지방 숙소와 부산시장 관사로 사용됐으며 최근에는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나, 평일에만 개방하고 본관을 제외한 외부 시설만 공개되어 아쉬움이 컸다. 이에 시는 열린행사장을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시장 공약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복합문화공간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확보하고 조직을 신설하는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새로운 공간에 적합한 명칭, 표어 등 상표 인지도 개발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개관을 준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는 보존하면서 과감한 재해석과 시도를 통해 문화·휴식 공간과 관광명소, 그리고 혁신적인 공공청사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며 “설계자의 의도를 충실히 반영해 이른 시일 내에 시민들에게 개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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