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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민선 9기 부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 채널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첫 발걸음으로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진행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이는 시민의 알권리 제고와 시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이다.이번 회의는 고환율, 고유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경제인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전재수 시장은 오늘 회의가 생중계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의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직자에게는 책임감을, 부산 시민에게는 행정의 신뢰를 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또한 시는 전재수 시장의 민선 9기 취임 첫날 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출근했다를 어제 ‘부산튜브’에 공개했다.영상에는 전재수 시장이 취임 첫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하루의 일정이 담겨있다.충렬사 성역 참배, 시청 첫 집무실 입장, 1호 결재,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 회의·언론브리핑 참석 등 취임 첫날의 공식 일정 비하인드를 소개한다.아울러 부산진구 이동 노동자 지원 시설인 ‘도담도담 서면 센터’ 와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 노동자·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외부 일정도 담았다.전재수 시장은 영상을 통해 민선 9기 첫 출근의 소회를 밝히며 부산 시민에게 첫인사를 전했다.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는 생중계 외에도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다.학교 종이 댄댄댄는 K-POP 댄스 크리에이터와 세대 공감 소통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웹 예능 콘텐츠다.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학업 일상을 랜덤 플레이 댄스를 매개 삼아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시청 타깃은 청소년과 2030세대는 물론이고 K-POP 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으로 설정해 구독자의 다변화를 추구하고자 했다.수상한 라이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실시 간 쌍방향 시민 소통 라이브로 실제 시정 정책을 입안한 담당 주무관이 직접 출연해 사업을 알리고 실시 간 시민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진행은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 한상진과 콘텐츠기획팀 김규비 주무관이 MC 를 맡아 어렵고 복잡한 정책을 친구와 수다를 떨듯 친숙하게 전달한다.정책 키즈 토크쇼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넘어, 시민의 참여와 반응을 콘텐츠 내용에 반영해 영상을 만들어 가는 반응형 소통 콘텐츠다.해당 콘텐츠 공개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방향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시 간 생중계를 통한 시민의 알권리 보장뿐 아니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채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뿌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사업을 수행한다.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정밀 측정과 시험·인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31개사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품질 검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는 지난 2024년 공동활용 가공설비 구축을 통해 설계·가공·시제품 제작 기반을 마련했으나, 가공 이후 제품의 치수·형상·표면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 설비가 부족해 품질 고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내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할 수 있는 첨단 공동 활용 설비를 구축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축적하는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 시험·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품질 데이터 축적과 활용을 통해 공정개선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고 지역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 친환경차 부품 산업의 제조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기반 품질 검증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뿌리기업이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4 부산 어린이 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어린이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와 시의회, 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매년 대한민국 어린이 박람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어린이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올해 최초로 부산에서 시도 단위 어린이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박람회는 '아동이 가장 살기좋은 부산'을 주제로 아동, 학부모, 시민 등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1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관은 △아동친화 체험관 △교육관 △농산어촌 체험관 △안전 체험관 △안전먹거리 체험관 △건강증진체험관 △게임놀이 체험관 △문화예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애니메이션 음악공연과 발달장애인 앙상블 공연,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다음 세대인 아동을 위해 시가 추진 중인 우수 시책을 홍보하고 체험할 공간을 운영한다. △아동 제안 프로젝트 구역 △과학 기술체험 구역을 통해 시 아동들의 제안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고 과학 창의력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아이 행복 구역 △우리아이 감정 구역을 통해 부모의 육아 고민을 상담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모두함께 찰칵 구역 △홀로서기 자립 구역에서는 아동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진찍기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배우고 응원하며 보호아동에 대한 후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막식은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박 시장을 비롯해 하윤수 시 교육감, 국회의원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2024 아동 삶의 질 1위' 달성에 이은 미래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아, 아동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아동이 살기좋은 도시 조성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월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실시한 '2024 한국아동의 삶의 질 연구'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아동 삶의 질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모든 영역에서 1위 달성,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잘하는 건 더 확실하게 잘 할 수 있는 건 더 잘하게’라는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아동권리 실현 기반 조성, 안전과 보호, 건강과 보건, 놀이와 여가 등 4대 분야 64개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2024 아동 삶의 질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며 “부산이 세계적인 아동친화도시이자 아동이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의 주요 정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시정홍보 팝업북'을 최초로 제작해 오는 14일부터 시내 공공도서관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총 100곳에 비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북은 시 주요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참신하고 이색적으로 홍보하는 콘텐츠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허브 도시와 시민 행복 도시를 주제로 가덕도신공항, 글로벌 금융허브, 시민복지증진 등을 표현한 입체 이미지와 간단한 설명을 통해 시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팝업북의 입체 이미지를 움직이는 동작그래픽 영상으로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정홍보 팝업북과 연계해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확대할 특별한 이벤트를 '부산튜브'에서 개최한다. 시내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시정홍보 팝업북을 보고 인증사진을 찍어 보내면,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해 한정판 실물 미니 시정홍보 팝업북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민선8기 들어 시작한 주요 정책들이 부산 곳곳에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정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다변화된 양질의 시정홍보물을 계속해서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개국 245개의 국내외 인디게임 작품들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출품작 수는 전년 대비 20퍼센트 증가했고 전시 작품 수 역시 전년 대비 약 21퍼센트 증가했다. 이번 행사의 오프라인 행사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행사 1일 차인 16일은 개발자와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비즈니스 데이'며 △일반 관람객은 행사 2일 차인 17일부터 자유롭게 게임 전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16일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 ‘부산인디커넥트 어워드 시상식’ 및 ‘폐막식’까지 풍성한 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로그-인 투 유어 인디 스피릿[10G-IN TO YOUR INDIE SPIRIT]'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인디게임을 체험하며 그 정신을 발견하고 그 속으로 접속하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공간은 △로그인존 △인디존 △스피릿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공간의 게임을 플레이한 후 패스워드를 모으는 방식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두 개의 △스튜디오에서는 전시작 플레이를 방송으로 송출하고 올해는 △플레이존을 두 군데로 늘려 모든 경쟁작 게임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여러 가지 부대행사와 함께 이벤트를 즐기며 간단한 음식을 파는 공간과 팬 상품 숍, 개발자를 위한 휴식 공간 등의 편의 공간도 마련해 개발자와 참관객이 행사장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10주년 기념 이벤트 인디 △역대 인디게임의 인기 캐릭터들로 구성된 행진 등 참신하고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와 프로그램들로 마련했다. ‘타이베이 게임쇼’, ‘비트서밋’, ‘위플레이’, ‘싱가포르 게임협회’, ‘게임스컴 아시아’ 등 해외 인디게임 전시조직도 참여해 세계적 게임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인디게임 작품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행사는 8월 30일까지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하며 명실상부 세계적 인디게임 행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을 통해 인디게임의 성지인 부산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와 게임 기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적 컨설팅사 레저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살기 좋고 일과 여행하기 좋은 도시 100선'에서 67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세계적 컨설팅사 레저넌스의 ‘2024 세계 최고의 도시 평가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국의 유력 잡지사인 포브스가 이를 최근 보도했다. 세계 최고의 100개 도시 중 1위부터 9위까지는 런던, 파리, 뉴욕, 도쿄, 싱가포르, 두바이, 샌프란시스코, 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으며 대한민국의 도시로는 서울과 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부산은 베이징, 타이베이, 오사카와 함께 아시아의 대표적인 도시로 인정받았다. 순위는 경제, 문화, 생활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것으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은 풍부한 자연과 현대적인 도시 기반 시설이 조화를 이룬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을 한국의 마이애미로 표현하며 국내외 여행자들이 휴식을 위해 많이 찾는 곳으로 국제적인 행사와 문화 활동이 도시 매력을 더욱 증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세계 4위의 컨테이너 항만으로서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도 수행하며 비즈니스와 여가를 동시에 총족하는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부산관광공사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 동향에 따르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90퍼센트 수준까지 회복했으며 하반기에는 더욱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1년부터 시행해 온 국제관광도시 사업으로 부산의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고 다양한 경로의 관광객 유치 사업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선정뿐 아니라 부산은 지난해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인 트립닷컴에서 선정한 ‘인기급부상 여행지 글로벌 TOP2’에 올랐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여행체험 25’에 아시아 도시 중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이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뉴욕타임즈가 소개하는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도시 5곳에 부산이 포함되기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국내외의 다양한 매체들이 부산을 세계적인 수준의 생활과 비즈니스 환경, 그리고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이번 선정에 힘입어 계속해서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여행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을 세계적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 △대중교통 우수이용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백전 캐시백 5퍼센트를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시가 발표한 올해 동백전 신규사업 중 일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오는 16일부터 시행하는 것이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를 받는 학부모는 동백전 '큐알결제' 시 캐시백 5퍼센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는 자녀 중 1명 이상이 초중고를 재학 중인, 2자녀 이상 약 13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2자녀는 30만원, 3자녀 이상은 50만원을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동백패스 이용금액이 월 3만원을 넘는 대중교통 우수이용자는 동백전 '큐알 결제' 시 캐시백 5퍼센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당 달의 동백패스 이용실적을 다음 달에 검증한 다음, 그다음 달의 동백전 큐알 결제금액에 추가 캐시백 5퍼센트를 지급한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자가 카드, 큐알 결제 상관없이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5퍼센트의 캐시백을 추가 지급한다. 착한가격업소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동백전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에서 착한가격업소 위치기반 지도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시 누리집에만 게시됐던 착한가격업소 현황을 동백전 앱을 통해 볼 수 있게 돼, 쉽고 빠르게 내 주변 착한가격업소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 △대중교통 우수이용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 주어지는 추가 캐시백 5퍼센트가 중복되는 경우, 한 가지만 받을 수 있다. 적용 한도는 기본 캐시백 지급구간인 월 30만원이며 추가 캐시백 정책은 예산의 범위에서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동백플러스 가맹점 혜택과도 중복 가능해, 이번 혜택 등과 합치면 결제금액의 최대 25퍼센트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 큐알 결제 시 추가 캐시백 3퍼센트, 그리고 가맹점 자체할인을 3~10퍼센트 받을 수 있다. 이번 혜택으로 받는 5퍼센트 추가 캐시백과 연 매출액 10억 이하 가맹점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받을 수 있는 기본 캐시백 7퍼센트, 그리고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 13퍼센트를 더하면 총 25퍼센트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동백전 큐알 결제가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카드 수수료가 없는 결제 방식인 만큼, 다자녀 가정과 대중교통 우수이용자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큐알 결제 문화를 확산해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동백전 큐알 가맹점은 동백전 앱의 ‘가맹점찾기’에서 찾을 수 있다. 큐알 결제는 가맹점에 비치된 큐알코드를 동백전 앱을 통해 스캔해 결제하거나 휴대전화로 전송받은 큐알코드를 불러와 원격 결제하는 방식이다. 큐알결제 이력이 있는 가맹점의 경우에는 기존 결제 방식 대신 결제내역을 불러와 ‘바로결제’할 수 있다. 시는 큐알 결제 활성화를 위해 동백전 앱 내 ‘큐알결제’ 버튼 시인성 강화 등 앱 기능을 개선하고 동백전 앱 푸시, 배너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오는 9월에는 큐알 결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캐시백 확대 정책이 고물가로 인한 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 부담을 완화할 뿐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 낮은 대중교통 이용률 등 지역이 당면한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동백전이 지속 가능한 지역화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는 등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오전 9시 박형준 시장 등 3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보훈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주요 기관장, 시민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 부산지부장의 기념사 △박형준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경축식에는 임진왜란 당시 대반격의 기틀을 마련한 '부산포 대첩'을 소재로 한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 공연 '대반격, 부산'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포 대첩의 승전일을 ‘부산시민의 날’로 지정한 만큼, 부산포 대첩에서 보여준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이날 다시 한번 되새기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경축사를 통해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겨레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고귀한 삶을 바치신 선열들에 경의를 표하고 광복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으면 한다”며 “대한민국이 마주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산이 앞장서 혁신의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혁신의 파동을 부산 전역으로 확산해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은 조국의 독립과 건국, 기적의 경제발전과 민주화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이 걸어온 모든 길을 앞장서 열어온 도시로 지금의 국가적 위기와 정체 역시 부산의 힘으로 부산시민의 힘으로 이겨내겠다”며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결국 광복으로 이어졌듯이, 부산시민의 뜨거운 부산 사랑이 부산과 대한민국의 앞날을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이번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주요 간선도로 대중교통 수단에 태극기를 내걸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의 뜻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부산 곳곳에서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전기차 안전 현안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1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를 계기로 유사한 사고가 부산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관별 대책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실, 환경물정책실, 주택건축국, 교통혁신국, 첨단산업국, 대변인 등 관련 실·국장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그리고 방재 및 배터리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석해 전기차 화재 등 안전관리 대비 분야별 현황과 대응방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회의에 앞서 인천 전기차 화재 사고 초기부터 행정부시장 주재로 총 3번의 사전 점검 회의를 개최해 사고 진행상황과 시 관련 현황을 파악하고 우선적으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상황관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박 시장은 △출동 골든타임 확보 및 소방장비 확충 △화재예방형 충전기 보급 △전기차 지원 조례 개정 △공동주택 개선·지원 △대응 전담팀 구성·운영 등 시와 관계기관이 마련한 5가지 대책을 종합적 관점에서 점검할 예정이다.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방장비를 확충해 조기 진압을 위한 소방 역량을 강화한다. 먼저, 화재 신고 후 7분 이내 도착을 목표로 신속히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 확보 훈련을 실시한다. 다음으로 열폭주 현상 등 전기차 화재의 특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는 효과적인 진압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 예비비 등을 활용 7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전기차 화재에 최적화된 전용 진압장비를 보강한다. 전기차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무설치 수량 미달 공동주택에 3천323기의 화재예방형 충전기를 연내 보급할 예정이다. ‘ 전기차 지원 조례 개정’ ‘부산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등에 화재예방을 위한 장비 기준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화재진압에 최적화된 시설을 개발하고 자체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앞으로 신축 공동주택의 사업계획 심의 시 충전시설을 지상에 설치하도록 권장하고 지상층 이전이 어려운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해서는 내화벽, 스프링클러 등 안전설비 설치 지원을 검토한다. 전기차 사용 전 주기에 걸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총괄 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다음달 나올 예정인 범정부 전기차 화재예방 대책에 맞춰 전담팀의 운영방향과 추진사항을 개선·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분야별 안전점검, 행동요령 교육·홍보 대책 등과 이번에 마련한 대책이 버스, 지하철, 공영주차장 등 공공분야에도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시설개선 등을 추진하며 공공안전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회의 직후 회의 참석자들은 부산소방재난본부 1층 훈련장에서 실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하층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 질식소화덮개 활용 연소확대 차단 △ 이동식자립방수총 활용 대량방수 △ 이동식소화수조 차량 침수 등 진압 상황을 단계별로 전개하며 실전적인 화재 진압을 선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전기차 화재의 경우 열폭주 현상 등으로 삽시간에 불이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신속한 출동과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전기차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개선할 것이며 앞으로도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예방·대응에 총력을 다해 도시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 제15권 ‘지금은 사라진 '안동네' - 돌산벽화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은 우리나라 제 1호 벽화 조성 마을이라는 옛 명성을 뒤로 하고 2024년 현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자취를 감춘 문현동 안동네인 '돌산벽화마을'의 형성과 변천의 역사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엮어 낸 책자다. △돌산벽화마을이 만들어진 역사와 변화 △사진으로 보는 돌산벽화마을의 과거와 현재 △2012년 심층 구술 면담으로 남겨진 주민들의 이야기들이 담겼다. 특히 시는 지난 2012년에 시행했던 돌산벽화마을 주민들과의 심층 면담 결과물을 보다 읽기 쉽게 재편집해 마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마을과 함께해 온 주민들의 생애사를 촘촘히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은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부산 시민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을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2018년, ‘감전동·학장동 사람들 이야기’를 시작으로 △2019년, ‘닥밭골마을 사람들 이야기’, ‘매축지 마을 사람들 이야기’ △2020년, ‘외양포·대항마을 사람들 이야기’, ‘임기마을 사람들 이야기’ △2021년, ‘남산동마을 사람들 이야기’, ‘무지개마을 사람들 이야기’, ‘감천문화마을 사람들 이야기’ △2022년, ‘대천마을 사람들 이야기’, ‘학리마을 사람들 이야기’, ‘안창마을 사람들 이야기’ △2023년, ‘물만골 사람들 이야기’를 편찬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은 사라져 가는 부산의 자연마을 역사를 기록해 부산 근현대사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부산 지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사람들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건져 올린 부산 근현대사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책자로 공유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시청에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가족돌봄청년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케어러’로도 불리는 가족돌봄청년은 고령, 장애, 정신·신체의 질병, 약물 및 알코올 남용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9~39세 청년을 뜻한다. 성장 시기에 가장으로서 생계와 가사를 장기간 책임지면서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감이 심화되고 이로 인한 학습기회 제약 등으로 본인의 자립을 저해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도 여전히 낮은 인식과 지원 부족으로 어려운 현실에 처한 가족돌봄청년을 돕는 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 이 현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 발굴·지원 및 협업 △지원사업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상호연계 체계 구축 △협력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 및 협력망 구축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시의 일상돌봄서비스사업과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의 가족돌봄청소년 통합지원사업을 상호 연계하고 사업정보를 공유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올해 7월 ‘부산광역시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를 제정해 가족돌봄청년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해당 조례를 근거로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폭넓은 민관 협업을 추진해 우리의 미래인 청년이 현실의 무게를 덜고 마음껏 꿈꾸며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며 “가족돌봄청년들이 짊어진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본인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책을 추진하며 이들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기반 확대를 위해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 협력해 불교·원불교 신도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시와 부산종교인평화회의는 시 복지정책 브랜드 ‘안녕한 부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순회 교육은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복지사각지대 축소 및 예방 효과를 기하고자 지역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고 복지위기가구 실태 파악이 용이한 종교단체 신도들을 대상으로 각 종단의 법회 시간 전 또는 이후 시간에 맞춰 총 2차례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위기가구 범위 안내 △위기가구 신고·제보 방법 △국민참여형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소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안내 및 가입 독려 △유의사항 전달 등으로 구성됐다.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대상자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 이·통장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 전달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종단 내 교육자료와 내용을 전파해 위기가구 발굴·신고에 있어 종교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독려했다. 시는 향후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신도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사업인 '국민참여형 복지위기 알림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앱 설치 및 복지 위기 상황과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제보해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국민참여형 복지위기 알림서비스’는 본인 또는 일반 국민, 업무유관자 등이 위치정보 기반의 모바일 앱을 통해 위기가구를 신고하면 신고한 위기 알림 정보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연계돼 대상자 확인 및 상담·결과 입력이 이뤄지는 서비스다. 위기 상황과 관련된 사진을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지자체 담당자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의 위기 상황과 생활 여건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웃 위기 알림의 경우 부득이하게 신원을 밝히기를 꺼리는 경우가 있는 점을 고려해 익명 신청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부산종교인평화회의 회장이자 마하사 주지 정산스님은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향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틈새를 메우는 역할에 앞장설 예정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발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인적자원 교류망의 무보수·명예직 지역주민으로 올해 6월 말 기준 2만3천343명의 시민이 16개 구·군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주로 구·군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통장, 읍면동 주민자치단체 회원, 생활업종 종사자,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있다. 공동주택·오피스텔·고시원·모텔 관리자, 집배원, 가스검침원, 배달업종 종사자, 금융기관 종사자, 음식·숙박 등 서비스 업종 종사자 등 시는 정산스님의 이번 의사 표명에 따라 소속 신도들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청과 참여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종교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순회 교육 추진 등 종교단체와 협업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