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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초대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7명의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위원회는 부산형 자치경찰분야 정책수립 및 추진 등을 총괄하고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부산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에는 정용환 前 부산경찰청 보안과장이 내정됐다. 정용환 위원장은 경찰간부후보 31기로 임용되어 33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생활안전,청소년,교통등 자치경찰분야를 비롯한 경찰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 특유의 친화력과 과감한 소통능력을 두루 갖춘 외유내강형 인사로 초대 위원장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사부서에 재직할 당시 1천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 반입 사범을 검거하고 범어사 천왕문 방화사건 범인 검거 등 수사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남겼으며 일선서장으로 재직 시 민생치안분야 평가 전국 2위를 달성하는 등 주민밀착형 치안행정 분야에도 밝다는 경찰 내외부의 평을 듣고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각계 추천기관에서 추천한 위원들의 자격요건과 결격 사항 및 도덕성·전문성 등에 대해 3단계에 걸친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쳤으며 결격사유는 모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위원 6명의 면면을 살펴보면, 먼저 인권전문가로는 아동인권보호 옴부즈퍼슨으로 활동해온 판사 출신의 전용범 변호사가 선임됐으며 아동·청소년 및 학교안전 분야에서는 36년간 교육행정 일선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강영길 前교총회장이 선임됐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치안현장 및 경찰사무를 두루 섭렵한 경찰 분야의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풍부한 동의과학대 경찰행정학과 박노면 교수를 추천했으며 지역상공계를 대표해서는 오랜기간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 부산지역에서 덕망이 높고 현재 부산경찰청 발전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수관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선임됐다. 그리고 위원추천위원회에서는 3차례의 회의와 심층면접 등 철저한 검증과 심사절차를 통해 백상진 부산외국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진동열 부산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을 각각 추천했다. 부산시는 오는 5월 3일 위원 임명절차를 거쳐 5월 6일 출범행사를 가진 후 6월 말까지 두 달간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위원회 출범에 앞서 위원회 사무국 조직을 신설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운영인력을 단계적으로 배치해 위원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은 각 추천기관에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추천된 전문성과 덕망을 갖춘 분들로 우리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정책들도 충실히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시행되는 자치경찰제가 출발에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부산형 자치경찰제가 하루 빨리 정착되도록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주력 제조업의 대응책 마련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학이 다함께 참여하는‘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력산업 경제 상황점검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늘 3차 회의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산업활동이 전반적으로 활력이 저하된 제조업의 지원대책으로 그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력산업 당사자인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주력산업 지원대책 보고 안건토의 업종별 현장 의견 청취 순서로 진행됐다. 우선, 현장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자금 애로사항과 신산업으로 발전을 위해 맞춤형 자금지원 확대 ‘산업지원닥터제’ 운영 신산업으로 투자확대 지산학 협력 도심형 첨단산업으로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➊ 먼저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정책자금을 확대 한다. 주력산업 특례보증관련 ‘21년 만기 도래분에 대해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하며 지역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市-선사-협력업체-지역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특례보증을 5월 중 추가로 신설해 350억원 규모로 대출한도는 5억원에서 8억원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➋ 다음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 방문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한다. 부산시 기업지원 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적극 발굴하고 신속히 해결·지원하는 ‘산업지원닥터제’를 운영한다. ➌ 또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주력산업의 미래 신산업으로 대전환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부산산단대개조사업을 통한 노후산단을 미래형 유망산업의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4년까지 1.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➍ 마지막으로 급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산학 협력 도심형 첨단산업을 육성한다. 도심내 대학 등 유휴 건물 등을 활용해, 지역기업이 필요한 첨단기술을 언제든지 산학연 기술협력이 가능한 도심형 첨단산업 고도화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원하는 문제해결형 R&D 및 인력양성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단순 기계부품산업을 데이터·AI기반 첨단 융합기계부품산업으로 내연기관 중심 자동차부품산업을 고부가 친환경 자동차산업으로 전통 조선기자재산업을 IMO 환경규제 대응 친환경 조선기자재로 전환을 위해 연구개발, 인프라구축 등 지산학 협력을 통해 2024년까지 950억원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오늘 회의에서는 수소연료전지 기업이 추진 중인 산업혁신센터에 기업 유치 및 R&D 등 지원, 전문교육훈련센터 구축, 기계 및 조선기자재업계의 공동물류센터의 스마트화도 지원 등 부산의 전통산업에 첨단기술을 덧입히는 구체적인 실현 계획을 이끌어 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주력산업 관계자들을 해외 소형선박 수주 지원방안 스마트공동 물류플랫폼구축사업 내연기관 부품기업에 대한 R&D지원 뿌리산업고도화에 대한 추가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 참석한 유관기관들도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주력 제조산업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시와 협력을 통해 추진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 아직까지 방역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경제와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 나가겠다”며 위기의 터널을 통과하기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하고 코로나 이후 부산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시민 생활의 안전은 물론 부산 경제의 긍정적인 변화와 활력을 이끌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3월 여성가족개발원에 문을 연 ‘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에 대한 개소식을 4월 30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정명희 북구청장 성향숙 여성가족개발원장 손애리 부산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 천영희 부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시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확대를 위한 ‘지역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를 시범 운영할 1곳을 공모했으며 이에 부산시가 지원해 선정되면서 시 출연기관인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센터를 수탁 운영하게 됐다. 센터는 ‘성 평등 공감도시 부산’을 목표로 성 주류화 상설협의체 구성·운영 성 주류화 정책 우수모델 발굴·공유 공공영역 조직 성인지 감수성 진단 양성평등 문화확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공동포럼 운영 성인지 공공 교육 구·군별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공감 특화 공모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는 지역의 성 주류화를 지원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통합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이곳을 중심으로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펼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성 평등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문화생활이 제약된 시민들을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의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2021년 상반기 시민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기혜경 부산시립박물관장과 함께하는 한국현대미술사’ 시리즈로 1회 ‘추상을 넘어서’ 2회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 3회 ‘그래봤자 여자, 그래도 여자’ 4회 ‘변화하는 매체 확장하는 감각’ 순으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한국현대미술사의 맥락에서 1980년대 형상미술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며 전시의 기획 의도와 형상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980년대를 전후한 우리 미술계를 두루 살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신청은 각 강좌 시작 2주 전부터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회 강좌 ‘추상을 넘어서’는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회당 신청자 100명에 한하며 강좌는 온라인 프로그램 줌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미술사 박사이자 ‘이미지시대, 매체 Vs 미디어’ 저자인 기혜경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시원으로서의 1980년대를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1980년대 형상미술의 학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년간 광안동, 연산동, 양정동 일대의 대기 중 꽃가루 발생특성을 조사한 결과, 수목 분포가 많은 황령산과 인접해 있는 광안동과 양정동의 꽃가루 농도가 연산동보다 약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꽃가루 농도는 시기별로 보았을 때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연중 가장 높았으며 오전 7시 이후 일조량이 증가하면서 상승하기 시작해 식물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가 하루 중 가장 높았다. 꽃가루 발생 분포는 봄철의 경우 소나무과 참나무과 자작나무과 삼나무과 순이었으며 가을철엔 환삼덩굴 개잎갈나무 쑥 돼지풀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알레르기 발생 위험 일수는 봄철에만 총 10일로 소나무과 참나무과 자작나무과 순이었다. 그 외 조심 단계는 23일 미약 단계는 150일로 조사됐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꽃가루의 경우 주변에 분포하는 수종과 식생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2021년에는 중구에 소재한 부산 민주공원에서 꽃가루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을 중심으로 꽃가루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0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를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소규모 자영업자, 매출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만 납부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되며 또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국세청과 지자체는 신고창구를 운영하지 않고 ‘도움창구’를 통해 납세자 지원에 나선다. 구·군 도움창구는 모두채움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노령자와 장애인에 한해 운영된다. 납부기한의 경우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자에 한해 개인지방소득세도 함께 직권 연장되며 직권 연장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매출감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자는 신청에 의해 납부기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에 의한 납부기한 연장은 5월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 가능하고 홈택스와 연계해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편리하고 정확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주시고 기한내 신고납부해 가산금을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19년 국가의 자원순환 목표 대비 추진실적’ 평가 결과, 2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성과관리제’는 발생 폐기물을 재활용, 소각, 매립 등으로 처리하는 기존의 통계 관리 방법에서 자원순환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물질 흐름에 따라 관리함으로써 폐기물에 대한 실질적인 순환 이용률과 최종처분율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는 지난 2018년‘자원순환기본법’ 제정 시, 폐기물을 물질 흐름에 따른 자원순환 척도로 관리해 폐기물의 순환이용을 증대하고 최종처분을 줄임으로써 천연자원 투입을 최소화해 자원순환형 경제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대상 폐기물은 관할구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이 설치·운영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폐기물처리사업장 중 최근 3년간 연평균 배출량을 기준으로 폐기물을 1천t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다. 평가 결과, 부산시의 생활폐기물 순환 이용률은 ’19년도 목표 대비 71.17%로 14.18% 초과 달성했으며 최종처분율도 ’19년도 목표 대비 16.20%로 14.57%를 초과 달성했다. 사업장폐기물의 경우 순환 이용률은 ’19년도 목표 대비 30.41%로 13.69% 초과 달성 최종처분율은 ’19년도 목표 대비 39.32%로 40.38%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로 부산시는 2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번 목표 달성으로 자원순환 관련 사업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부산시가 우선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서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재정적·기술적 지원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시와 더불어 광주·울산·세종·전북 등 4개 시·도가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했으며 부분 달성한 곳은 7개 시·도, 연속으로 미달성한 곳은 6개 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부산시가 폐기물처리 분야에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자원순환 도시조성에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자원순환사회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쓰레기 분리배출 등 시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개별주택 167,199호의 가격을 4월 29일 구·군별로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그 부속토지를 통합 산정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여부 검증 후 20일간 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및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하는 것이다.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8.14% 상승했는데, 그 중에서 수영구가 전년 대비 13.98% 상승해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영구의 망미2구역, 광안2구역 등 재개발구역과 민락동 주거환경개선지구를 중심으로 한 노후주택지역 지가 상승 요인에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부산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구 암남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55억원으로 조사됐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5월 28일까지 주택소재지 구·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일사편리 부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5월 31일부터 6월 24일까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검증 후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 재조정·공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1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해 작년보다 1.1억원 증액된 국비 5.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부산을 비롯해 경기 고양, 인천, 광주, 대구 5개 도시가 참여해 부산은 지난해 대비 1.1억원 증액된 5.4억원을 확보해 5개 지자체 가운데 최고 증액된 예산을 확보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회의산업법’제15조의3에 따라 지정된 국제회의 복합지구 소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국제회의산업 인프라 확충,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발전을 위해 2020년부터 2023년 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어려운 코로나 시국이지만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를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마이스 생태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종합안내 및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연중 제공할 수 있는 ‘마이스 전문 안내소’를 벡스코내에 조성해 마이스만을 위한 특화된 비즈니스 서비스 공간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의 심화로 지역 산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벡스코 제1전시장 지하에 화상 상담장 및 스튜디오를 조성해 온라인 행사는 물론이고 지역 업체의 수출 상담을 위한 비대면 상담회를 마련해 지역산업계의 숨통을 트이게 했다. 또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HAEVENUE〔해운대와 에비뉴의 합성어이자 마이스의 지상낙원을 뜻함〕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해외언론매체에 홍보했다. 올해 시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 극복이 가시화되어 가고 있는 것에 맞추어 치열한 국내외 마이스산업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총사업비 10.8억원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글로벌 마이스 트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대형 하이브리드 행사 유치와 개최를 위해 ‘하이브리드 컨퍼런스 허브시스템’을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는 ‘2005 APEC 정상회의’, ‘2014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다수의 대형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시와 벡스코는 이번 사업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형 하이브리드 행사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공개 가능한 컨퍼런스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참가자와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허 등록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브랜드와 디자인을 이미지화 하는 홍보 사업을 지역 특화산업과도 연계해 마이스산업을 지역산업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마이스산업을 지역을 선도할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점점 대형화 되어 가고 있는 전시회 트랜드에 맞추어 벡스코 제3전시장 설립을 서두르고 있으며 또한 장기적으로 북항, 서부산권 등에도 인프라를 확충하는 비전을 세워나가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전 세계 어느 도시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마이스 하기에 좋은 천혜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에 걸맞는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마이스 기업을 육성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마이스 콘텐츠 개발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경제 활성화 대응책 마련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월 28일 이른 아침 8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경제 현장 최일선에 있는 지역 기업인 40여명과 정책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지역의 경제 사정이 엄중한 상황에서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간담회에 초청하면서 개최하게 됐다. 이는 시장 당선 이후 첫 외부일정으로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한데 이어 지역 기업인들과 갖는 첫 번째 간담회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활력 회복이 시정의 시급한 현안 과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먼저, 장인화 회장과 박형준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경제위기극복을 위한시와 상의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앞으로 ‘경제협의체’를 구성·운영해 경제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서 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경제회복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과 주요 시정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상의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부산시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공동기업유치단 운영, 신규 일자리 창출, 지·산·학 협업과 같은 기존 공동사업의 확대뿐 아니라 주요 현안사업 공동대응 등 시와 상의 간 다양한 협력사업들도 심도있게 논의 됐다.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시와 상의 간 공동선언문도 채택됐다. 부산상의는 지역기업의 부산지역 생산제품 우선구매 독려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한 위기극복 지원시책 동참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인재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을 쓰며 부산시 또한 협력선언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제반 행정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경기 활력 회복을 위해 민·관의 상생협력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채택된 것으로 직접적인 매출액 증대를 통한 지역기업들의 경제위기 극복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코로나19 위기 극복 당부 르노삼성자동차 생산물량 확보 지원 요청 통합 LCC 본사 부산유치 노력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지방세 감면요청 강서지역 세무서 신설 등 부산경제를 살리고 기업경영에 애로가 되는 사항들을 자유롭게 부산시에 전달했고 박형준 시장도 소중한 건의사항 하나하나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노조파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생산물량 확보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경영 정상화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현재 국내판매가 금지된 일부 모델의 국내 판매허용을 위해 규제완화를 통한 실질적 생산량 확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산업부와 환경부에 적극 대응 하기로 약속했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은 “시와 부산상의가 협력해 동반성장해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길 바라며 상공계도 시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시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시정운영 체제를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살리기에 있어 기업의 투자확대 등 부산상의의 역할과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인재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등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해결책은 경제 현장에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자주 뵙고 지역 현안에 대해 가감없이 논의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