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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 SMR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건립 중인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원전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상욱 팀장]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정 박사] 지역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파운드리 구축 전략 제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 양준석 박사] 차세대 제조 기술인 디지털 트윈 공정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가상 원자로 기술의 중요성 강의 [두산에너빌리티의 김시홍 부장] 현장에서 느끼는 제조 기술의 변화상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지침 등을 순서대로 강연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하는 원전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중소 중견 원전기자재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미나의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또한 행사장 내 무료주차가 지원된다.당일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또는 시 원자력안전과로 연락하면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소형모듈원자로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며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원전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은 미래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우리 지역 원전 기업들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 주거지원 의료 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 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시는 이번 로드맵 활용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드맵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정보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 유형 또한 복합 다변화되면서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성폭력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정책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활동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 활동 마일리지 제도'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적립된 마일리지를 환산해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18~39세 부산시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연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다. 최초 참여 신청만 해도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시는 ▲청년지대 홍보 공유) ▲청년공간 방문 및 후기 작성 ▲시 주관 교육·설명회·토론회 참여 및 후기 작성 등에 마일리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생활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청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와 청년공간에서 주관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경우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를 위해 부산청년센터 등 시와 구·군의 청년공간을 자원봉사 수요처로 등록 후, 공간별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청년들의 자원봉사를 끌어낼 계획이다. 4시간 이상 참여한 봉사활동에 대해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발급한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일리지 적립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마일리지 적립 항목 및 적립 기준도 확인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시정 활동 참여 후 마일리지 적립 신청을 하면 되고 이후 적립된 마일리지를 부산청년플랫폼에서 동백전 포인트로 전환 신청하면 된다. 최초 동백전 포인트 전환은 3만 마일리지 이상 적립한 경우 가능하며 이후에는 1만 마일리지 단위로 포인트 전환 신청이 가능하다. 사용기간은 지급일로부터 5년으로 지급된 포인트는 부산시 내 동백점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부산을 '젊고 희망이 있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산 청년들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청년 활동 마일리지 제도'에 청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6월 30일까지 ‘2024년 젠더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젠더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범죄 근절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을 통해 공모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젠더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심각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공모 대상은 젠더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근절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과 '디자인' 형태의 순수 창작물이다. 영상은 유씨씨, 애니메이션, 광고 패러디 등의 동영상 형태로 제작하면 된다. 디자인 형태로는 포스터,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웹툰, 카드뉴스 등이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오는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영상과 디자인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완성도, 전달성, 몰입성, 홍보 영향력 등을 평가해 최종 12개 작품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영상 부문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3점을, ▲디자인 부문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3점을 시상한다. 수상 작품은 향후 젠더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홍보를 위한 광고 송출 및 홍보 물품 제작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날로 심각해지는 젠더폭력 및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이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는 지자체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폭력 통합대응 기관으로 여성폭력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보호·지원을 위한 중심역할을 해오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해 디지털성범죄 피해 영상물 삭제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수사·법률 지원, 의료비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 지원 등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성범죄 대응 사이버감시단, 대상자 연령별 특성에 맞는 디지털성범죄 예방 교육, 홍보 캠페인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도시어촌의 활력 제고를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부산 도시어촌의 중요성과 수산업을 기반으로 한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어촌 소멸위기는 도시어촌도 예외가 아니라는 경고음이 들리는 상황 속에서 관계 전문가들과 도시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진단과 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다케우치 유지 시모노세키시립대학 교수의 '일본 도시어촌 관리 현황' 초청특강을 시작으로 ▲이호림 한국해양수산인력 개발원 어촌연구부 실장의 '도시어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 확보 및 활력 제고를 위한 진단과 과제' ▲우신구 부산대학교 교수의 '부산 도시어촌 경관디자인 방향' 주제발표, 그리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에는 송영택 현대해양 발행인이 좌장을 맡고 장진수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과장, 김 준 전남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조정형 한국해양디자인학회장, 천대원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 김경수 한국해양대학교 특임교수, 나승진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시는 해양수산 수도라 불리는 부산 연안에는 도시어촌이라는 독특함을 유지하며 수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51개의 어촌이 있지만 최근 급격한 인구감소, 고령화, 기후변화와 재난 취약성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어촌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최로 ‘제1회 세계어촌대회’가 부산에서 열렸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블루이코노미’ 전략에 대해 여러 국가와 논의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산을 비롯한 도시어촌의 활력 제고를 위한 진단과 과제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기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다양한 논의의 장이 펼쳐져 부산 도시어촌의 미래를 이끌 혜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부산 도시어촌이 소멸의 공간이 아닌 새로운 기회와 재활성화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더운 날씨 및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번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에는 총 36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이들 기관은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하고 현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대비 참여 의료기관이 1곳 늘어 지난해보다 감시체계가 더욱 꼼꼼하게 가동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시체계 운영기간 동안 수집한 일일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운영기간 전인 오늘부터 19일까지 감시체계 시범운영도 실시한다. 한편 지난해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전국에서 총 2천818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됐다. 이는 2022년 대비 80.2퍼센트(사망 255.6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부산에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94명으로 지난 2022년 53명이었던 온열질환자 대비 56퍼센트 이상 증가한 바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매년 여름철 기온이 올라가고 있고 이번 여름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시는 더욱 꼼꼼하고 신속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해나갈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가져주시길 바라며 폭염 경보 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 야외작업자는 특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시교육청은 지난 1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조성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와 교육청이 7대 3의 재원 분담을 통해 운영한다. 시는 그간 각종 양육비 지원 정책이 영유아 시기에 맞춰져 있음을 감안해 교육비 부담이 커지는 학령기 자녀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검토해 왔으며 지난해 10월 다자녀 가정 우대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부산시 다자녀 지원 범위를 3자녀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했다.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는 소득·재산 기준에 상관없이 자녀 1명 이상이 2006∼2017년생에 해당하는 부산시 다자녀 가정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2자녀 가정에 30만원, 3자녀 이상 가정에 50만원의 교육지원포인트가 지급된다. 다만, 부산 시민 혜택을 위해 최소 3개월 이상 부산시에 거주해야 한다. 교육지원포인트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되며 교육비 항목에 해당하는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학습 교재 및 도서 구입, 독서실·스터디 카페 등 학습 공간, 예체능학원 수강료, 문구·복사·인쇄비 등을 비롯해 초등 생존수영 능력 함양을 위한 수영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공교육 강화 및 사교육 경감을 위해 국·영·수 등 학습 학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다자녀 가정의 편의를 위해 포인트 사용 범위를 확대해 온라인서점 4곳24, 알라딘)에 한해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5월 20일 오전 9시부터 11월 29일 오후 6시까지 모바일 동백전 앱을 통해 하면 된다. 다만, 신청 첫 주는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고자, 신청인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자율 참여를 권장한다. 자녀와 주민등록 동일 세대일 경우 즉시 포인트가 지급되며 분리 세대일 경우 가족관계등록부 등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아니거나 2지폰 사용 등으로 모바일 신청이 어려우면,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전담 콜센터 문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추진으로 교육비 부담이 커지는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부모 부담 제로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동래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 장준용 동래구청장, 서지영 국회의원 당선인, 지역 기업인, 공감정책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티 발표 ▲정책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공연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15분 도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순방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단계별로 ‘15분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여덟 번째 순서로 동래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이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해당 주제로 참석자 토론과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한다.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은 2027년까지 총 350억원을 투자해 낙민동 135-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7,228제곱미터의 생활밀착형 체육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을 위한 수영장, 실내서핑장, 체력단련장, 아쿠아로빅장, 다목적실 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정책과제는 구상안이자 제안과제인 만큼, 세부 계획 수립 후 동래구청과 관련기관 등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과제 사업 추진에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주관 '2023년도 지자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교통약자콜택시' 운영사업’이 최고점수를 획득해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2023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지방자치단체 38개 복권기금사업의 전체 평균 점수는 80.6점인 가운데, 시는 88.02점을 받으며 38개 지자체 사업 중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이로써 시는 2022년 이후 3년 연속 1위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복권기금사업은 복권의 발행수익으로 조성되며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23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등 10개 법정배분기관에 배분되는 ‘법정배분사업’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지원사업,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사업 등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복권기금 예산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지난 2020년 두리발 사업이 복권기금사업으로 선정돼, 64억8천만원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으며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2020년 첫 사업 시행 이후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위탁운영기관인 부산시설공단과 합심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2021년 복권기금 79억5천만원, 2022년 84억7천만원, 2023년 107억3천만원, 2024년 109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2023년 복권기금 107억3천만원을 지원받은 두리발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로 시 두리발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38개 사업 중 성과평가 1위를 3년 연속 달성하게 됐다. 시는 복권기금이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비율을 달리해 내년도 지원기금이 배분됨에 따라 2025년도에는 올해 지원받은 109억5천만원보다 더 많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매년 더 많은 복권기금을 확보해 우리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입양의 날을 맞이해 내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9회 부산광역시 입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11일 입양의 날은 가정의 달 5월에 1가정이 1아동을 입양해 새로운 가정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아, 건전한 입양문화의 정착과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특례법에서 제정한 날이다.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입양의 날 기념식은 긍정적인 입양 인식을 확산하고 입양가족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입양, 한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표어 아래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은 입양가족, 입양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샌드아트 공연 ▲유공자 시상 ▲사례발표 ▲어린이 축하공연 ▲입양가족 체험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양가족이 직접 전해주는 입양 이야기와 입양 어린이 13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합창단의 정성이 담긴 공연이 특별 구성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입양아동과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이캔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길 거리를 더한다. 올해 유공자 표창의 주인공은 이옥희한국입양홍보회 부울경지부 총무), 김윤정한국입양홍보회 부산북서지역입양가족 대표), 박상선 씨다. 이들은 건전한 입양문화 확산과 입양아동의 권익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이날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입양은 한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든다’라는 올해 입양의 날 표어처럼, 입양이라는 제도를 통해 아이들은 가장 작고 따뜻한 세상을 만나 더 크고 넓은 세상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며 “'아이가 행복한 도시 부산'에서 입양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한미르관에서 ‘부산 100인의 아빠단 8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한 ‘부산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와 육아에 관심이 많은 아빠들이 함께 모여 고민을 나누고 육아 비법을 공유하는, 부산시 공식 아빠들의 모임이다. 시는 지난 4월 3~7세 자녀를 둔 부산 거주 초보 아빠들을 대상으로 8기 아빠단 참가자를 모집했다. 시에서 육아아빠단을 지원하는 자치구 활동자를 제외하고 총 103명을 선발했다. 이번 발대식은 8기 아빠단이 처음으로 만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동료 아빠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100인의 아빠단 8기 소개 ▲축하인사 ▲주요 활동 안내 ▲선언문 낭독 ▲명랑운동회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8기 아빠단 및 자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8기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8개월간의 여정을 떠난다. ▲온오프라인 주간 임무 수행 ▲전문가 육아강의 ▲부모상담 ▲아빠랑 체험프로그램 등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빠단 중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3명을 선발해 활동에 대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며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부부간의 소통 강화 및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 낳고 키우는 행복이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완성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정책을 세심히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생기 넘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3일부터 마약류 피해노출 익명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강남 학원가에서 벌어진 집중력 향상 마약 음료 사건과 클럽 등에서 타인의 술에 마약을 몰래 빠뜨리는 ‘퐁당마약’ 사건 등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에 의해 마약에 노출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대책의 일환이다. 누구나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를 방문하면, 무료로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질병 치료 등의 이유로 마약류에 노출됐거나, 마약 중독 재활 치료 중인 사람은 검사를 받을 수 없다. 별도의 검사결과지는 발급되지 않아 진단서도 발급받을 수 없다. 검사는 마약류 피해노출 상담을 한 다음, 검사도구를 활용해 마약류 6종에 대한 노출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도구는 임신진단시약과 같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사용한다. 검사도구에 소변을 적신 후 10분이 지나면 마약류 노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노출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마약류 6종은 필로폰, 대마, 모르핀, 코카인, 암페타민, 엑스터시다. 모든 과정은 익명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본인만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본인이 원하면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검사 결과가 양성이거나 또는 본인이 희망하면 노출 피해자를 시 지정 마약류 치료보호기관으로 연계하며 이때 중독 판별검사비, 외래·입원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 시 지정 마약류 치료보호기관은 부산의료원, 부산시립정신병원 두 곳이 있다. 마약류 피해노출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마약 투약이 범죄라는 기존 인식을 전환해 마약 중독자를 치료함으로써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익명검사뿐 아니라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마약류 폐해 알림 캠페인 ▲고위험군 사례 관리 등 예방-치료-재활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마약류 노출에 취약할 수 있는 청소년, 대학생, 여성 등이 해당 검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 누리집, 버스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시교육청, 시경찰청 등과도 연계해 청소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마약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청소년이나 여성의 상담이 형사 처벌 등의 우려로 저조한 상황이다”며 “이번 검사 실시로 누구나 익명으로 마약류 노출 여부를 판별하고 치료연계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통로가 마련돼 시민들의 마약 중독 예방·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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