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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 SMR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건립 중인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원전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상욱 팀장]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정 박사] 지역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파운드리 구축 전략 제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 양준석 박사] 차세대 제조 기술인 디지털 트윈 공정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가상 원자로 기술의 중요성 강의 [두산에너빌리티의 김시홍 부장] 현장에서 느끼는 제조 기술의 변화상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지침 등을 순서대로 강연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하는 원전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중소 중견 원전기자재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미나의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또한 행사장 내 무료주차가 지원된다.당일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또는 시 원자력안전과로 연락하면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소형모듈원자로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며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원전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은 미래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우리 지역 원전 기업들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 주거지원 의료 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 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시는 이번 로드맵 활용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드맵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정보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 유형 또한 복합 다변화되면서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성폭력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일본에서 개최된 '2024 스시테크 도쿄'에 참가해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4' 참가기업 물색 및 투자자 풀을 확보하고 지역기업 해외판로 개척 및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스시테크’는 일본 최대 신생기업 대규모 회의다. 이번 행사는 시, 부산테크노파크, 마리나체인을 비롯한 부산 유망 신생기업 4개사가 시 대표단으로 참가했다. 이번 스시테크 참가는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의 후속 사업인 '글로벌 교류 및 투자유치 지원'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를 통해 축적된 해외 교류망을 활용해 지역기업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우수 기업들을 부산에 유입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다. 이번 스시테크에 참가한 기업 4개사는 구매자 상담 104건, 투자 상담 38건 이상을 진행했다. 특히 '마리나체인'은 네델란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엘렉트'는 일본 대기업벤처투자사 3개사에서 투자검토 의사를 밝히는 등 참가기업 모두 세계적 관계자의 관심을 받으며 투자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월 일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신생기업들을 사전에 선발해,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 참가를 위한 세계적 역량 강화 교육 및 맞춤형 자문 등을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이번 행사에서 더욱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스시테크 참가 이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슬래시비슬래시'는 이번 행사에 참관기업으로 개별적으로 참가해 자회사 설립을 구체화하고 일본 굴지의 대기업벤처투자사와 투자 협의를 하고 있어 투자 유치가 전망된다. ‘슬래시비슬래시’는 지난해 행사 참가 이후 일본 상장사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해 온라인몰뿐만 아니라 도쿄와 오사카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2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 기간에 '시티 피치' 발표 도시로 참가해,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의 정책을 소개하고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4'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전 세계 창업도시 관계자들이 ‘시티 피치’에 방문했으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시가 참가했다. ‘시티 피치’는 도쿄도의 혁신 거점인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에서 개최된 스시테크 연계 행사다. 전 세계의 창업도시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창업생태계를 소개하고 함께 참여한 신생기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시는 이 자리에서 세계적 창업지원 프로젝트와 유망 신생기업 피칭을 선보여 해외도시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시 대표단은 디캠프 '모크토크'에 참석해, 일본 주요 창업생태계 관계자들과 교류망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케이-스타트업센터 도쿄와 일본무역진흥기구를 방문해 일본 창업 현황을 탐색하고 해외 진출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모크토크는 디캠프의 현지 맞춤형 세계적 커뮤니티로 해외 진출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특히 시 대표단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의 면담을 통해 부산시-디캠프 세계 진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플라이 아시아'와 연계해 지역기업의 세계 시장 개척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베트남 '스타트업 휠', 싱가포르 '스위치'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베트남 진출 지원기업은 지난 4월 모집해 5월 초 선발 완료했으며 싱가포르 진출 지원기업은 오는 5월 말부터 모집공고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는 향후 아시아 창업생태계 주요 도시들과의 교류망 구축뿐 아니라 부산의 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 개척 및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실질적인 전세피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전세 피해자 대상 피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총 56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세 피해자 및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자 등 총 719명이 응답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피해자 기본 현황 △피해 관련 실태 △건물피해 관리 관련 △선순위 관리관계와 피해 △지원대책 이용실태 및 의견 등을 파악했다. △피해자 현황은 부산에 거주하는 1인가구로 월평균 실소득이 2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의 30대가 전세사기 피해를 많이 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전세보증금 규모는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이 가장 많았으며 △임차인이 선순위 근저당이 있는 상태에서도 계약한 이유로는 중개인의 설득이 가장 많이 차지했고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미가입한 상태가 96퍼센트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보증금 회수 전망은 ‘회수가 힘들 것 같다’가 78퍼센트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사유로는 임대인 파산과 경매진행, 선순위 등으로 파악됐다. △현재 피해주택에서 거주하는 비율은 72퍼센트로 높았으며 그 사유는 보증금 미회수 및 이주 시 전세자금대출금 상환이 96.2퍼센트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주 시 문제점·애로사항으로는 돈이 없음, 보증금 미회수, 전세 보증금 상환 등으로 나타났다. △피해주택의 유형은 오피스텔 및 다세대주택이 90.8퍼센트고 △세대 규모는 20~50세대 미만이 절반을 차지한다. △피해임차인 대표를 선임해 건물관리 중인 곳은 45.9퍼센트며 피해 건물 내 △공용부분의 누수 발생, 타일파손, 소방시설·씨씨티비·엘리베이터·주차타워 고장 등 하자 발생이 많았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사실 인지 경로는 이웃이 39.7퍼센트로 가장 많고 △임대인 외에 피해 발생에 법적·도덕적 책임의 주체로는 중개사가 60.4퍼센트를 차지했다. △전세자금 대출·차입금 규모는 5천만원~1억원 미만이 64.4퍼센트, △돈을 빌린 방법은 제1금융권 정책대출이 64.6퍼센트로 가장 많았으며 △대출 관련 어려움은 고금리로 인한 부담이 41.7퍼센트를 차지했다. 피해자들이 필요한 추가 지원대책으로는, △선구제 후회수 △관계자 처벌 강화 △20년 분할 상환 △이자 지원 확대 등이 있었고 전세사기·깡통전세 예방을 위해 필요한 주요 개선사항은 △전세사기 처벌 강화 △반환보증 개선 △세입자 권리보장 등으로 조사됐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전세 피해 설문조사 결과를 검토·반영해 실효성 있는 전세피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세피해로 인한 법률·심리상담을 받고자 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신청이 필요한 경우 시청 1층에 위치한 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말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노후계획도시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관련 절차들을 신속하게 준비해 5월 말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통해 △노후계획도시의 공간적 범위 △기반시설 정비 △정비사업 단계별 추진계획 △선도지구 지정계획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택지개발사업 등에 따라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이 100만 제곱미터 이상인 지역'으로 개별적인 정비사업만으로는 자급자족 기능 등 기본적인 문제 해결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도시 차원의 체계적이고 광역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시 대상 지역은 해운대1, 2(3백만제곱미터, 97년 준공) 화명2(1.45백만제곱미터, 02년 준공) 만덕·화명·금곡 일대(2.4백만제곱미터, 85~96년 준공) 다대 일대(1.3백만제곱미터, 85~96년 준공)개금·학장·주례 일대(1.2백만제곱미터, 87~99년 준공) 등이다. 시는 정비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고취하고자 국토교통부와 함께 5월 2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시청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각각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나눠 개최된다. 접근성이 높은 곳에서 설명회를 진행해, 노후계획도시정비에 대한 지역주민과 지역업체들의 관심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국토연구원의 특별법에 대한 법령 및 방침에 대한 설명 △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설명 △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진행된다. 시는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비사업 정책에 반영하고 국토교통부와 사업 대상 타 지자체 등과 협의해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속도감 있고 질서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임경모 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부산의 향후 100년의 모습을 만들어 나갈 대역사에 시민과 공공이 함께 첫발을 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이라는 주제로 '제18회 부산콘텐츠마켓'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 행사에는 45개국, 700개 업체, 2천여명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가하며 전 세계의 콘텐츠 산업계 리더들이 부산에 집결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07년 첫 출범 이후, 매년 성장하며 아시아 중심에서 전 세계로 위상이 확대 중이다. 방송,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장르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적 관계망의 장이며 케이-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창구다. 올해는 △[시장] 동유럽, 아프리카, 중동 교류 협약 △[투자유치] 투자자문단 사업자 연계 및 국제 공동 투자협약 △[대규모 학술회의] 방송부터 웹툰 지식재산권, 인공지능 등 다양한 내용 △[특별이벤트] '부산콘텐츠마켓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드라마 어워즈'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부산콘텐츠마켓 시장'은 동유럽, 아프리카, 중동의 기관과 협약을 통해 신규 해외 콘텐츠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세르비아의 ‘노비 새드 필름 페스티벌’ 주최자인 반야 호반과의 협약뿐 아니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 케이-콘텐츠 진출방안을 위한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콘텐츠마켓 투자유치'는 30여 개 창업투자회사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웹툰, 메타버스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제 공동 제작 유치와 투자 협약식도 함께해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한다. '부산콘텐츠마켓 대규모 회의'는 케이-드라마의 세계적 성공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22일은 드라마 ‘재벌X형사’의 제작진과 주연배우 안보현 씨가 제작 이야기를 나누며 23일에는 니브 파치만 감독이 참석해 ‘동조자들도 마련했다. 또한, 웹툰 원작 드라마 ‘약한 영웅’의 제작사인 ‘재담미디어’가 최근 넷플릭스 시즌 2 촬영을 마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이현세 만화작가와 인공 지능이 협업으로 만든 웹툰의 시사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특별이벤트인 ‘부산콘텐츠마켓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드라마 어워즈’를 23일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해, 각 분야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콘텐츠마켓'은 18년의 역사를 쌓으며 국내 최고의 콘텐츠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도 기존 프로그램 강화와 새로운 세계적 협력 체계 마련으로 아시아 최대의 양방향 플랫폼으로 도약해 '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전국 최초로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핑크라이트’는 발신기를 소지한 임산부가 임산부 배려석에 접근하면, 자리 양보를 권하는 불빛과 음성이 별도의 수신기에서 송출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앱은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으로 개발됐다. 그간 핑크라이트 이용을 위해서는 임산부가 보건소를 방문해 발신기를 수령해야 했으나, 이제는 보건소 방문 필요 없이 직접 간편하게 모바일 앱을 깔아 최초 1회 본인 인증을 거치면, 출산 후 6개월까지 핑크라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앱은 △핑크라이트 △출산보육 정보 △기관안내 △객차 정보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핑크라이트 작동 여부, 소리, 불빛 등을 모두 임산부가 직접 선택해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산에 거주하지 않는 타지역 임산부들도 핑크라이트 앱만 깔면 임산부 배려석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출산보육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부산-김해 경전철 구간에 핑크라이트를 시범 운영한 후, 2017년 부산도시철도 3호선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도시철도 1~4호선에 576개의 핑크라이트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시는 그간 체득했던 핑크라이트 사업의 비법을 발판 삼아 수·발신기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지난해 8월 핑크라이트 디자인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핑크라이트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부산도시철도와 협업해 순차적으로 도입될 1호선 신형 전동차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형 핑크라이트 수신기 제작 및 설치에 대해 논의해왔다. 디스플레이형 핑크라이트 수신기는 전동차 내 임산부 배려정책 관련 다양한 캠페인 및 홍보 영상을 365일 상시 표출이 가능하다. 시는 핑크라이트를 이용하는 임산부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호 시간대를 파악해 호선별 캠페인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핑크라이트 앱 출시를 기념해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도 실시한다. 도시철도 1~3호선 내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 배려 테마열차’를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핑크라이트 수신기 및 모바일 앱에 참여하는 임산부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2일 도시철도 센텀시티역에서는 부산교통공사,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와 함께 핑크라이트 홍보 및 임산부를 위한 작은음악회, 임산부 체험, 인생네컷 등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가 기능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갖추게 되면서 부산형 임신·출산 정책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배려받는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법인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에 이바지하고자 택시조합과 함께 '택시 운수종사자 확충 지원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택시 승객이 줄고 수입이 급감하면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코로나 이전 대비 5천 명 넘게 감소했다. 이는 2019년 대비 50퍼센트가 넘게 감소한 수치다. 이로 인해 법인택시 가동률도 지난 2월 기준 45퍼센트에 그치고 있다. 택시업계에 일할 사람이 줄고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시민들의 원활한 택시 이용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택시기사 부족 등 경영난으로 인한 존폐 위기 속에서 법인택시업계의 숨통을 트기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 확충 지원계획’을 마련해 본격 지원에 나선다. '택시 운수종사자 확충 지원계획'은 △택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택시업계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노력 △택시업계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 4대 분야, 9개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먼저, 택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언론 및 온오프라인 등 전방위적인 시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신규 종사자 유인을 위한 취업 안내에도 적극 나선다. 또한,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시+조합 합동 채용 설명회’를 처음 개최하고 신규입사자에 대한 ‘취업 정착수당’과 65세 이상 종사자 ‘의료적성 검사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시민 명품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택시 운수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영·친절 마인드 함양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택시업체·조합이 참여하는 ‘현안 대응 원탁 회의’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형태 다양화 등 택시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김수안 시 택시운수과장은 “택시업계가 코로나19 이후 종사자 인력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법인택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원활한 택시 이용과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업계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제81회 전국체전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주요행사 일정, 날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시교육청, 시체육회 및 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단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대한체육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대회 기간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전국체전기획단’을 신설·구성해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돌입했으며 시민단체, 정·재계, 언론·방송사 등 14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꾸려졌다. 부산은 국내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정모, 더블유비씨 세계 복싱 챔피언 장정구, 롯데 자이언츠의 최초 우승을 이끈 무쇠팔 최동원, 탁구 여제 현정화 등 위대한 스포츠 선수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의 중심지이자 '구도'로서 다시 한번 전 국민에게 선사할 감동의 물결을 준비 중이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7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82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의 경기를 치르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국내 최고 권위·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인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되면 4만여명의 국내·외 선수단 및 임원·가족, 관람객 등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이자 선진 문화체육도시로서 부산의 도시 인지도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 전국체전은 '글로벌 허브도시'이자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에서 모두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부산시민과 함께 준비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와 부산을 찾는 관람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하며 감동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늘부터 6월 10일까지 22일간, 오는 10월에 열리는 '‘플라이 아시아 2024’ 어워즈'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는 혁신적인 신생기업의 기술을 경연하는 ‘플라이 아시아 2024’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유망한 기술을 가진 세계적 신생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개 부문으로 진행했던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는 올해 부산시 9대 전략 사업을 바탕으로 새롭게 6개 부문으로 구성했으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맞은 아시아 혁신 세계적 신생기업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부산시와 도시 간 공동 협력 선언을 발표한 홍콩, 오사카, 싱가포르, 상하이, 자카르타 등의 도시에서 우수한 세계적 신생기업을 추천받아 경쟁에 참여시켜, ‘플라이 아시아 2023’ ‘시티리더스 서밋’ 프로그램을 확장·연계해 더욱 다채롭게 운영한다. 특히 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평가단 제도를 도입해 시민들이 직접 아시아 대표 기업을 선정할 기회를 마련하는 등 보다 획기적인 방식을 적용해 대중성과 차별성을 함께 잡는다는 전략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0개사 내외로 △디지털신산업 △바이오헬스 △에너지테크 △첨단제조 △라이프스타일 △옥토버, 총 6개 부문에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관련 문의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플라이 아시아 2024'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어워즈 최종 결선은 '플라이 아시아' 행사 기간 중 진행된다. 선발된 최종 6개 기업에 총 18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세계적 신생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국내·외 투자사 연계 등의 후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햇수로 3년째를 맞이한 ‘플라이 아시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을 통해 성공 창업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개·폐막식 △다양한 국가의 엘피들이 참여해 국내 및 해외의 벤처투자 동향을 의제로 전개되는 ‘엘피 회담’, ‘벤처 투자사 토론회’ △아시아 창업 도시 간 협력을 논의하는 ‘시티 리더스 회담’ △신생기업과 대기업이 함께해 동반 성장을 끌어내는 ‘개방형혁신’ △아시아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창업 경진대회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 △국제적인 저명인사의 기조연설과 창업생태계의 주요 경향 분과별 강연인 학술행사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일대일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박형준 시장은 “'플라이 아시아 2024 어워즈'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평가단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해 진행한 '시티 리더스 회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쟁에 참여시키는 등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며 “아시아 유망 신생기업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파악할 기회이자, 국내외 기업 모두에게 다양한 국적의 기업과 겨루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아울러 '아시아 창업 중심 도시 부산'의 명성과 저력을 확인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시가 응모한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업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공동활용 연구개발 기반시설을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지난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협력체를 구성해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을 기획·응모했다.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은 환경규제로 인한 '친환경스마트 선박의 전기전자화'라는 선박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부산을 중심으로 선박기자재 전자기의 통합성능 인증 플랫폼을 구축해 중견·중소 기업의 기술개발, 부품 국산화, 시험인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시와 협력체는 오는 6월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강서구 미음산단 내 선박 전자기 통합성능인증 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플랫폼으로 기업을 지원한다. 선박 전자기 통합성능인증 센터는 기존 선박용전자장비시험인증센터와 연계해 전통 선박기자재부터 친환경스마트선박 기자재까지 통합 시험평가 인증체계를 구축해 친환경스마트 선박 전자기의 핵심기술인 통합전기추진체계과 스마트항해통신시스템 기술 및 제품개발, 국내기업시장주도, 시험평가 및 인증을 지원한다. 통합 시험평가 인증체계 구축으로 중견·중소기업의 국내외 형식승인과 선급인증 대응이 가능해지고 시험비용·제품 생산원가를 절감해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선박 전자기의 안전성 요구조건이 강화되고 표준화 품목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성능인증 센터가 건립되면 국내는 물론 해외의 시험인증 수요까지 소화해 조선기자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시험인증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을 통해 우리시에서 육성하고 있는 전략산업인 조선기자재 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중형 조선소와 조선기자재 기업이 디지털·친환경으로의 선박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이 친환경스마트 기자재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주한외국공관장 및 관계자 등 총 12개국 19명을 부산으로 초청하는 ‘2024 주한외교단 부산 초청 사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한외교단 부산 초청 사업’은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세계적 도시 부산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국가 간 상호협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첫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시 주요 정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대륙별·도시별 전략 국가 총 12개국을 부산에 초청한다. 주요 참가국으로는 ▲민선 8기 자매우호협력 체결국 ▲2024년 자매우호도시 체결 진행국 ▲아세안 ▲그 외 지난해 부임한 신임 대사 등 총 12개국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갈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삼아,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12개국 대사들에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부산을 남부권 거점도시로 만들어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으로 도약시키고자 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가치와 도시경쟁력’을 소개해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비전을 깊이 각인시킬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주한외교단 초청 네트워킹 만찬 ▲부산세계시민축제 개막식 참석 등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핵심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시 외교 상승효과를 창출하고 매력도시 부산을 알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시 주요 정책 실행기관인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기관장들과 민간 외교채널인 부산영사단이 함께 자리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소개하고 상호협력을 증진하는 교류 시간을 갖는다. 이어 18일에는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요트투어를 시작으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19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막식 참가 ▲귀빈 투어 등 부산 거주 자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도시브랜드 위상은 이미 세계적 도시들과 나란히 할 정도다. 부산이 가진 특별한 가치와 의미를 각국 대사들께 홍보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한외교단과의 협력으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