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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민선 9기 부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 채널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첫 발걸음으로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진행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이는 시민의 알권리 제고와 시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이다.이번 회의는 고환율, 고유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경제인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전재수 시장은 오늘 회의가 생중계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의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직자에게는 책임감을, 부산 시민에게는 행정의 신뢰를 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또한 시는 전재수 시장의 민선 9기 취임 첫날 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출근했다를 어제 ‘부산튜브’에 공개했다.영상에는 전재수 시장이 취임 첫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하루의 일정이 담겨있다.충렬사 성역 참배, 시청 첫 집무실 입장, 1호 결재,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 회의·언론브리핑 참석 등 취임 첫날의 공식 일정 비하인드를 소개한다.아울러 부산진구 이동 노동자 지원 시설인 ‘도담도담 서면 센터’ 와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 노동자·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외부 일정도 담았다.전재수 시장은 영상을 통해 민선 9기 첫 출근의 소회를 밝히며 부산 시민에게 첫인사를 전했다.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는 생중계 외에도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다.학교 종이 댄댄댄는 K-POP 댄스 크리에이터와 세대 공감 소통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웹 예능 콘텐츠다.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학업 일상을 랜덤 플레이 댄스를 매개 삼아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시청 타깃은 청소년과 2030세대는 물론이고 K-POP 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으로 설정해 구독자의 다변화를 추구하고자 했다.수상한 라이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실시 간 쌍방향 시민 소통 라이브로 실제 시정 정책을 입안한 담당 주무관이 직접 출연해 사업을 알리고 실시 간 시민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진행은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 한상진과 콘텐츠기획팀 김규비 주무관이 MC 를 맡아 어렵고 복잡한 정책을 친구와 수다를 떨듯 친숙하게 전달한다.정책 키즈 토크쇼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넘어, 시민의 참여와 반응을 콘텐츠 내용에 반영해 영상을 만들어 가는 반응형 소통 콘텐츠다.해당 콘텐츠 공개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방향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시 간 생중계를 통한 시민의 알권리 보장뿐 아니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채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뿌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사업을 수행한다.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정밀 측정과 시험·인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31개사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품질 검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는 지난 2024년 공동활용 가공설비 구축을 통해 설계·가공·시제품 제작 기반을 마련했으나, 가공 이후 제품의 치수·형상·표면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 설비가 부족해 품질 고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내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할 수 있는 첨단 공동 활용 설비를 구축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축적하는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 시험·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품질 데이터 축적과 활용을 통해 공정개선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고 지역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 친환경차 부품 산업의 제조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기반 품질 검증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뿌리기업이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형 음식점 디지털 외국어메뉴판 지원사업' 대상업소 396곳을 1차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7월 4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된 총 469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위생등급제,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부산의 맛, 미쉐린 선정업소,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식품정책사업 참여 음식점을 우선 고려해 총 396개의 음식점을 1차 대상업소로 선정했다. 선정 업체에는 메뉴명, 음식 사진 등 정보 확인을 거쳐 제작한 외국어메뉴판이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외국어메뉴판은 2가지 형태코드형)로 구성되며 신청단계에서 영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무인 주문기 번역지원은 추가로 선택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메뉴판 지원사업은 메뉴 또는 가격 등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수정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은 영업자가 손쉽게 음식점 정보를 변경할 수 있는 온라인플랫폼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일반·휴게음식점 2천 곳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는 단일 사업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2차는 접수 마감해 현재 선정 작업 중이며 3차 선정을 위한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외국어메뉴판 지원을 희망하는 음식점은 오는 9월 30일까지 구·군 담당부서 및 관련기관으로 방문 또는 온라인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영업자는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시지회와 휴게음식업부산시지회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외국어메뉴판 지원사업을 통해 평소 외국인 손님을 맞이할 때 소통의 부담을 느끼셨을 음식점 영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번에 선정된 음식점에서 외국어메뉴판을 만나볼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절차를 이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다노세 료타로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 겸 야마토대학 총장을 만나, 부산-일본 간 상호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의 부산 방문은 부산과 일본의 교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박 시장은 먼저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회장님과 이런 뜻깊은 만남을 가지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바쁘신 중에 부산을 찾아줘 감사하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양국은 오랜 교류역사와 함께 상호 왕래가 활발했고 한일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올해 일본의 많은 도시에서 부산을 찾고 있다. 올해 5월 일본 야마토대학교에서 '2024 케이팝 챌린지 오사카'가 열릴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다노세 료타로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야마토대학 총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다노세 료타로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은 “작년에 한국을 방문하고 올해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등 두 지역 간의 친선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북아의 번영을 위해 한일 협력은 필수적이며 특히 문화 분야에서 다양하게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양국의 미래는 수도권 중심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에 달려있다”며 “그 해결 방안으로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고 일본의 다양한 도시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3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후기 부산지역 사회사’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 기본 사료인 고문서를 통해 조선 후기 부산 향촌 사회의 변화상을 밝히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19세기 동래부 주현향약 아래 리 단위 마을의 운영 양상-사상면 덕포리의 사례’ △‘대한제국기 경상남도 기장군의 가옥 분포와 규모-1904년 ‘경상도 기장군 가호안’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고문서를 통해 본 19세기 동래부의 재정 운영’ △‘대마도 종가문서를 통해 본 조선후기 대일교류’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김동철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이광우, 박상현, 최주희, 이재훈이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과 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 후기 부산지역의 시대상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 문화유산과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기초자료인 고문서를 통한 조선 후기 부산의 역사상을 재구성하는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조선 후기 부산지역의 주민자치, 주거환경, 재정 운영, 대일교류 양상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상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30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부산문학관 건립 부지 확정 이후 처음으로 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학관 건립 부지는 지난해 11월 금정구 ‘만남의 광장’ 으로 확정됐다. 회의에는 부산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 콘텐츠기획 소위원회 위원, 시 공공건축가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올해 부산문학관 건립 추진에 대한 상황 보고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월에 실시한 신규사업 사전심사 및 현재 부산연구원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와 그에 따른 자문과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부산문학관 건립 타당성 용역’은 부산연구원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대형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강화 추진계획’에 따라 부산문학관 건립사업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타당성 확보와 향후 투자심사를 위한 사전자료를 목적으로 올해 1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부산문학관 건립 타당성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산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용역 과정에 반영, 오는 9월 중순경 최종보고회 개최 후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부산문학관'을 금정구 '만남의 광장' 부지에 2027년 완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문학전시실, 수장고 창작실, 강의실, 학예실, 북카페 등을 포함한다. 금정구 ‘만남의 광장’의 조각공원과 주차장은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전시, 관람, 강좌, 창작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문학관' 건립 추진에 많은 관심을 두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위원님들의 열의를 모아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중요한 콘텐츠 구성과 건축설계 과정에 추진위원회 자문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부산 문학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문학관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을 비롯해 참가 청소년, 극지전문가, 유관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장정의 출발을 선포했다. 발대식은 △인사말씀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임명장 수여 △극지안전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발대식 이후 오는 31일 참가자들은 10일간의 북극 체험 탐험에 돌입한다. '극지체험탐험대'는 부산 청소년들에게 극지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극지 인재를 양성하고자 2020년부터 운영돼오고 있는 사업이다. 시가 주최하고 극지해양미래포럼과 국제신문이 후원한다. 2020년 남극세종과학기지를 시작으로 2022년 북극다산과학기지에 이어 지난해 남극관문도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를 방문했다. 올해 극지체험탐험대는 지원자 380명 중 서류전형과 극지상식 골든벨대회, 면접전형을 통해 청소년 8명과 극지전문가로 선발했다. 이들은 북극관문도시와의 문화적 교류 확대를 통한 파트너십 증진 및 부산의 글로벌 극지 허브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탐험대는 오는 8월 31일 부산을 출발, 9월 1일 노르웨이 스발바르제도 롱이어비엔 및 트롬쇠를 방문해 극지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탐험대의 첫 방문지인 스발바르제도 롱이어비엔에서는 국제종자보관소를 방문하고 스발바르 대학을 견학한다. 북극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빙하 걷기 및 보트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북극관문도시 노르웨이 트롬쇠를 방문한다. 이어 북극이사회, 북극경제이사회를 방문해 북극이사회 사무국장 및 담당자 등과 극지정책 및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8박 10일 일정을 마친 극지체험탐험대는 9월 9일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극지는 부산의 경쟁력을 높여줄 소중한 미래가치”며 “우리시는 극지관문도시와의 문화적 교류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증진과 청소년 탐험대 체험을 통한 미래 극지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이노엑스 2024'와 '스타트업 휠'에 부산의 유망 신생기업들이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노엑스’는 아세안 지역 기업 커뮤니티와의 협력 및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베트남 최대 전시행사다. 올해 11회째인 ‘스타트업 휠’은 1천500개 이상의 베트남 및 국제 기업이 참가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신생기업 피칭 대회로 ‘이노엑스’ 와 함께 열린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전시회에 △슬래시비슬래시 △뉴라이즌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엔파티클 △코어무브먼트 △테라클, 총 6개 유망 신생기업과 함께 참가했다. 부산의 유망 신생기업 6개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구매자 상담 58건, 투자 상담 41건 이상을 진행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전시회 기간 이들 기업은 현지 투자자들과의 일대일 미팅을 통해 사업 확장 및 투자 유치의 기회를 모색했으며 일부 기업은 후속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특히 이들 기업 중 4개 기업은 '스타트업 휠' 경진대회에서 톱50 최종 라운드에 진출해 혁신성을 입증했다. 부산 신생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심사위원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시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론치패드'에서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오는 10월 1~2일에 열리는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4' 홍보 발표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이노엑스 전시회의 프로그램으로 투자자 및 파트너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 홍보하는 분과다. 시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과 ‘플라이 아시아 2024’를 홍보하며 부산의 유망 신생기업 피칭을 선보여 많은 참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는 행사 전날에 자체적으로 베트남 진출을 위한 현지 기업 투자 설명회를 열어, 부산 유망신생기업과 현지 투자자 간 직접 만남의 기회를 마련해 부산 기업의 베트남 현지 투자 유치 및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현지 기업 투자 설명회는 아리재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전문가와 투자자들을 초청해 현지 선배 기업 특강, 기업 투자 설명회 피칭, 투자 상담,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이노엑스 2024' 참가는 부산 신생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적으로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창출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이를 통해 베트남 등 아세안 시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신생기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한층 더 확고히 해 지역 유망 신생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서부산권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핵심사업인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의 총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총사업비 1조 4,489억원은 명지국제신도시 구간 지하화 사업비가 반영된 사업비로 당초 예비타당성조사 총사업비 1조 1,265억원에서 3,224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하단~녹산선’은 현재 건설 중인 ‘사상~하단선’을 연장해 하단역에서 을숙도,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녹산국가공단까지 총 13.47킬로미터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022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 승인 절차를 이행 중이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공청회 시 제시된 ‘명지국제신도시 구간 도시철도 지하화’ 주민 의견을 수용해 ‘하단~녹산선’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정부에 지난해 10월 승인 신청했다. 명지국제신도시 지하화 구간: 104정거장~106정거장, 총 2.3km 그러나, 지하화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거쳤으며 그 결과 확정된 기본계획 총사업비가 지난 8월 23일 국토교통부로 통보됐다. 시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서부산권의 도시철도 기반 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서부산권 주민들의 대중교통수단 선택의 폭이 확대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녹산국가산단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고와 대중교통수단 분담률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 핵심사업인 ‘하단~녹산선’의 총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기본계획 승인, 각종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고 연내 설계 등 발주를 실시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 출범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양재생 상임공동대표의장 등 범시민추진협의회 임원과 위원 등 700여명이 참석하며 범시민추진협의회 활동 계획 및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출범하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한 걸음 더 빨리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부산시민의 힘을 모으기 위해 상공계, 시민사회 등 부산지역 각계각층 대표 인사가 참여하며 상임공동대표, 공동대표, 고문, 운영위원 등 80여명의 임원으로 구성된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시민연대 상임대표, 백명기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최효자 범여성추진협의회 상임대표,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중소기업 회장이 상임공동대표를 맡았다. 여기에 부산시새마을회를 비롯한 국민운동 3개 단체와 시민사회 각계 단체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부산의 재계, 학계, 종교계를 중심으로 주요 인사들이 고문단으로 참여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와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며 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 등 7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지역민의 염원을 담아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호 서명을 비롯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범시민추진협의회도 이날 출범식에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국회에 촉구하는 결의를 다지는 한편 앞으로 100만명 서명운동, 범시민 궐기대회, 국회 방문 시민 결의대회 등 지역사회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상임공동대표의장을 맡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회장은 “부산의 경제와 산업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을 비롯해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드는 데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국회에서 처음 발의됐던 특별법은 제21대 국회 종료로 아쉽게 폐기됐다가, 제22대 국회 개원 직후 부산지역 국회의원 전체 18명이 공동으로 참여한 여야 1호 법안으로 재발의됐다. 특별법에 대해서는 여야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도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미 부처 협의가 완료된 상황으로 특별법 제정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뜻이 전달되면 국회 법안 심사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대통령, 정부, 여야 국회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모두 공감하고 있다”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부산만을 위한 법이 아니며 수도권 일극 주의로 인해 한계에 봉착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 경영전략이다”며 “무엇보다 연내 특별법이 조속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홍보 전도사가 되어 큰 목소리를 다음달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늘부터 9월 27일까지 시내 화장품과 의료기기 온·오프라인 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거짓·부당 광고 등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화장품과 의료기기의 성능·효능 등에 대한 거짓·부당 광고로 소비자의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품과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줄기세포화장품 등 다소비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주요 단속내용은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부당하게 표시·광고하는 행위 △기능성화장품을 심사 결과와 다르게 광고하는 행위 △화장품 범위를 벗어나는 광고를 하는 행위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를 하는 행위 △의료기기 성능·효능에 대한 거짓·부당 광고를 하는 행위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를 하는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시는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을 통한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부당하게 표시·광고하면, ‘화장품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의료기기의 성능이나 효능·효과 등을 거짓·과대광고를 하면, ‘의료기기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화장품법 또는 의료기기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제보를 받고 있다. 시 특별사법경찰과 공중위생수사팀에 전화로 제보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거짓·부당 광고로 인한 시민들의 화장품과 의료기기 구매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께서 화장품과 의료기기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장사정책 우수사례 지자체 최우수상 수상 이후 하반기 공영장례 예산 추가 확보와 함께 민·관·학 3중 협력체계를 구축해, 무연고자의 존엄성 유지를 위한 공영장례 사업 추진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장사정책 추진과정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영장례 사업 추진의 다각화’의 사례로 전국 시도 중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시는 한발 더 나아가 공영장례 내실화를 위해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관별로 △시·구군·시설공단은 시민들의 참여 보장을 위한 사업 추진 및 공영장례 현장 확인 등 지도·점검을 △장례지도사 교육기관은 미래의 전문성 있는 장례지도사 양성 및 장례 의식 점검·실습을 △부산종교인평화회의는 고인의 존엄성 유지를 위한 종교단체의 추모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인정받은 다각적인 행정체계 외에 민·관·학과 함께 협력함으로써, 공영장례의 형식적 장례를 해소하고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시역내 3개의 장례지도사교육기관과 협업해, 교육기관 실습생을 대상으로 공영장례 장례 의식 실습 및 모니터링 활동 등 공영장례 내실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 업무협약을 맺어 무연고 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실효적인 추모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부산종교인평화회의의 6개 종단과 함께 형식적인 장례식이 아닌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할 수 있는 예를 갖춘 종교별 추모 의식을 진행해 고인의 존엄성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7월 성공회를 시작으로 8월 원불교, 9월 천주교 등 월별로 종단별 추모 의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21일에는 시 노인복지과장과 부산종교인평화회의의 대표 종단 불교, 8월 참석 종단인 원불교가 함께 부산영락공원 공영장례 전용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존엄성 유지를 위해 무연고자 2명의 공영장례 추모 의식을 실시했다. 시는 무연고자와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올 하반기에 예산 8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지침서에 영락공원 공영장례실 우선 사용과 고인의 종교에 맞는 공영장례 추진을 조항에 넣어 효율적인 예산 추진과 함께 고인의 존엄성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공영장례 예산으로 3억 2천만원을 편성해 400명을 목표로 지원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인원이 지원해 총 417명에게 공영장례를 지원하는 성과를 이뤘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총 282명에게 공영장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더욱 많은 무연고자와 저소득층에게 공영장례를 지원하기 위해 8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예산 4억원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단순 예산 증액이 아닌, 영락공원 공영장례 전용 빈소를 우선 사용해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며 고인의 존엄성을 최대한 유지하고자 고인의 종교에 맞게 추모 의식을 진행하고 올 상반기부터 공영장례 최소 시간을 3시간에서 6~8시간으로 늘려 공영장례 내실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영장례의 지원 대상은 부산시 관내 사망자 중 △무연고자 △장례처리 능력이 없는 저소득 시민 △그 밖에 공영장례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 또는 구청장·군수가 인정하는 경우다. 사망자가 발생하면 구·군에서 직권 또는 신청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해 24시간 이내에 전용 빈소에서 장례 의식을 치르게 된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부터 각 구군 및 영락공원 누리집을 통해 공영장례 부고란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시와 16개 구군 모두 공영장례 조례 제정을 완료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서울, 경기에 이어 무연고사망자 수가 높은 편이다”며 “장사정책 전국 최우수 수상에 그치지 않고 민·관·학이 함께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실효적인 공영장례 사업을 추진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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