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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민선 9기 부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 채널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첫 발걸음으로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진행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이는 시민의 알권리 제고와 시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이다.이번 회의는 고환율, 고유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경제인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전재수 시장은 오늘 회의가 생중계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의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직자에게는 책임감을, 부산 시민에게는 행정의 신뢰를 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또한 시는 전재수 시장의 민선 9기 취임 첫날 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출근했다를 어제 ‘부산튜브’에 공개했다.영상에는 전재수 시장이 취임 첫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하루의 일정이 담겨있다.충렬사 성역 참배, 시청 첫 집무실 입장, 1호 결재,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 회의·언론브리핑 참석 등 취임 첫날의 공식 일정 비하인드를 소개한다.아울러 부산진구 이동 노동자 지원 시설인 ‘도담도담 서면 센터’ 와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 노동자·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외부 일정도 담았다.전재수 시장은 영상을 통해 민선 9기 첫 출근의 소회를 밝히며 부산 시민에게 첫인사를 전했다.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는 생중계 외에도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다.학교 종이 댄댄댄는 K-POP 댄스 크리에이터와 세대 공감 소통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웹 예능 콘텐츠다.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학업 일상을 랜덤 플레이 댄스를 매개 삼아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시청 타깃은 청소년과 2030세대는 물론이고 K-POP 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으로 설정해 구독자의 다변화를 추구하고자 했다.수상한 라이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실시 간 쌍방향 시민 소통 라이브로 실제 시정 정책을 입안한 담당 주무관이 직접 출연해 사업을 알리고 실시 간 시민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진행은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 한상진과 콘텐츠기획팀 김규비 주무관이 MC 를 맡아 어렵고 복잡한 정책을 친구와 수다를 떨듯 친숙하게 전달한다.정책 키즈 토크쇼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넘어, 시민의 참여와 반응을 콘텐츠 내용에 반영해 영상을 만들어 가는 반응형 소통 콘텐츠다.해당 콘텐츠 공개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방향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시 간 생중계를 통한 시민의 알권리 보장뿐 아니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채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뿌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사업을 수행한다.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정밀 측정과 시험·인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31개사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품질 검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는 지난 2024년 공동활용 가공설비 구축을 통해 설계·가공·시제품 제작 기반을 마련했으나, 가공 이후 제품의 치수·형상·표면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 설비가 부족해 품질 고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내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할 수 있는 첨단 공동 활용 설비를 구축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축적하는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 시험·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품질 데이터 축적과 활용을 통해 공정개선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고 지역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 친환경차 부품 산업의 제조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기반 품질 검증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뿌리기업이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시 감염병 누리집 ‘감염병 포털’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염병 포털은 시민들이 최신 감염병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감염병을 자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기존 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란에서 제공하고 있던 감염병 정보는 전달력이 떨어지고 이해하기 어려웠다. 누리집 메인 화면에는 주요 감염병 정보를 배치하고 시각적으로 강조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감염병 정보를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게 해 자발적인 대응과 예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상단 메뉴를 △감염병 통계 △감염병 정보 △예방접종 △감염병 소식 △자주묻는 질문, 총 5개 분야로 구성했다. ‘감염병 통계’에서는 시 감염병 신고현황, 표본감시감염병, 주간 감염병 소식을 볼 수 있다. ‘감염병정보’에서는 법정감염병, 해외감염, 감염병 지침을 알아볼 수 있다. ‘예방접종’에서는 국가필수예방접종, 기타예방접종, 예방접종 주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감염병소식’에는 공지사항, 보도자료, 홍보자료, 교육자료가 게시돼 있다. ‘자주묻는 질문’에서는 감염병에 대한 188개의 질문과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감염병 포털을 통해 시민을 위한 감염병 정보와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속적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감염병 포털은 인터넷 주소 외에도 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감염병 포털 개설로 시민들에게 내게 힘이 되는 감염병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시는 포털이 시민건강 보호에 이바지하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30일까지 구·군과 함께 '주차사고 위험지역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최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승용차가 주차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공동주택 주차장, 하늘주차장, 옥상주차장 등 시내 유형별 주차사고 위험지역 현황과 주차 블록 방지턱, 안전 펜스 등 위험지역의 주차 시설물 설치·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물 등의 관리상 결함을 발견하면 즉각 시정조치를 권고하고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주차사고 대응 요령 등의 안전교육을 병행한다. 향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차사고 위험지역을 유형별로 분석해 맞춤형 예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긴급 실태조사를 통해 주차사고 위험지역 현황과 주차 시설물 설치·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예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공동주택 내 옹벽, 경사지 등에서 발생하는 주차사고로 시민 여러분들께서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도록, 우리시는 안전사고 예방, 인명·재산피해 최소화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비엔케이 부산은행과 함께 오늘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2024년 부산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방성빈 부산은행장, 고인범 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부산은행은 이날 3억7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 후원금은 부산불꽃축제를 비롯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부산을 상징하는 향토금융기업으로서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표적인 지역축제의 안정적인 개최와 발전을 위해 매년 연간 후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축제조직위는 부산은행의 홍보를 지원하고 공동 마케팅,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향토금융기업인 부산은행의 지역축제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지역 대표 축제를 육성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오는 하반기에 개최될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대규모 축제를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시장이 부산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안겨준 ‘2024 파리올림픽’ 부산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응원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30분 롯데호텔 부산 에메랄드룸에서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부산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리셉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 펜싱 구본길 선수, 요트 하지민 선수 등 3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대회 간략 보고 △격려사 △참석선수 인터뷰 △기념품 전달식 △단체 기념 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품 전달식에는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펜싱 사브르 단체전 3연패를 이끈 구본길 선수가 대표로 박 시장으로부터 기념품을 전달받는다. 시는 메달의 획득과 상관없이 도전을 즐기고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선수들을 격려하고 한편으로 부산 시민들에게 큰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에 감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8종목 23명의 부산 선수들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에서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에 기반을 둔 삼성생명 소속의 배드민턴 선수 5명이 이번 올림픽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안세영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원호는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동의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구본길과 도경동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라 대회 3연패이자 한국 역대 300번째 하계 올림픽 메달을 따냈다. 부산을 연고로 하는 케이티 사격 선수단의 △박하준은 10미터 공기소총 혼성에서 금지현과 힘을 모아 은메달을 획득했다. 부산체고를 졸업한 △김우민은 수영 자유형 400미터에서 부산 연고 탁구팀인 한국거래소의 △임종훈은 신유빈과 팀을 이룬 혼성 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펜싱 △송세라와 요트 △하지민은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으나, 한국 선수단의 선전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고 앞으로 각종 대회에서 더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역도, 핸드볼, 사격 등의 부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모습은 부산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줬다”며 “우리시는 비인기종목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선수들이 이번 대회로 얻은 경험을 살려 세계 무대를 빛내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부산 연고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며 자신의 기량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전문 스포츠 강화의 밑바탕이 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23일 오전 10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한국정치학회가 주관하는 특별 대담회 ‘한국 미래 지도자의 길-2030 도시, 국가, 글로벌 문제 극복 리더십’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대한민국 제1, 2 도시인 부산과 서울, 서울과 부산 양대 도시의 지도자가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댄다.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이 장면은 어쩌면 현재 직면한 대한민국 위기의 시급성과 중대성을 보여준다. 절체절명의 골든타임에 서 있는 대한민국이 위기에서 벗어나 혁신의 임계점을 넘을 수 있게 할 획기적인 혜안을 기대해 본다. 이번 대담회는 최근 한국이 직면한 정치·사회 문제를 지역, 국가, 세계적 수준에서 주목하며 주요 정치학자들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장이다. 대담회는 한국정치학회 주관으로 ‘2024 한국정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 중 마지막 날에 열린다. 대담은 조화순 한국정치학회장의 사회로 △지자체 정치·경제 △국가정치체제 개혁 이슈 △국제정치 핵무장 이슈, 3가지 분과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평소, 대한민국이 △성장잠재력의 저하 △저출생 △격차확대의 3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로 대한민국의 위기 또한 심화되고 있다고 보고 실질적 의미의 균형발전의 길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길이라는 인식을 피력해 왔다. 박 시장은 학자 시절부터 많은 저서를 통해 정치개혁의 방향성을 비롯한 한국 사회의 발전모델을 구상하는 등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에 대해 깊은 통찰을 해왔다. 이번 대담을 통해 대한민국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혁신하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과 정치개혁 방향에 대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부산형 융복합 전시컨벤션 사업의 명칭을 '페스티벌 시월'로 확정하고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9일간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부가가치 마이스산업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과 세계적도시 브랜드 상승을 위한 핵심 동력인 만큼 세계적인 컨벤션도시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구성과 혁신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고 이러한 혁신의 한 방향으로 세계적 융복합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처럼 새로운 개념의 전시컨벤션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처음으로 ‘부산형 융복합전시컨벤션’ 사업을 기획했다. 공공재원을 투입해 10월에 열리는 전시컨벤션이벤트들을 연계하는 ‘부산형 융복합전시컨벤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11개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참여기관 실무협의회 구성, 산업관계자 교류 활성화 및 통합입장권 판매 방안 모색, 참여 콘텐츠 보강 등을 실시했다. 부산의 새로운 바람이라는 주제의 '페스티벌 시월'은 10월의 바람과 부산의 바람을 형상화해 생산적 즐거움과 변화를 위한 기회를 열어주는 축제의 장이다. 시는 부산의 바람이 모두의 바람이 된다는 의미를 형상화한 ‘페스티벌 시월’ 공식 슬로건 디자인을 제작했다. 시는 6개 분야 17개 국제행사에 '시월' 브랜드를 활용한 연계 마케팅을 추진해, 10월에 세계인이 반드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브랜딩에 본격 나선다. 페스티벌 시월은 △시월뮤직 △시월무비 △시월컬쳐 △시월고메 △시월비즈 △시월테크, 6개 분야 17개 국제행사가 참여하며 이번에 공개한 공식 슬로건 디자인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통합입장권을 판매한다. 통합입장권은 관광 상품화를 위해 참여 행사를 연계해 총 3종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지역호텔 객실 상품과 통합입장권을 연계한 '묶음관광상품'과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플랫폼 씨트립을 통해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을 겨냥한 '중국개별관광객 특화관광상품'도 개발해 판매한다. 행사별 관람객 선호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페스티벌 기간 중 참여 행사간 집객 연계로 국내외 관광객 체류 기간 연장을 유도하기 위해 통합입장권 3종을 11개의 협력호텔과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객실 상품과 통합입장권을 결합한 묶음관광상품을 판매한다. 통합입장권을 구매하면 ‘페스티벌시월’ 17개 참여 행사와 벡스코 야외에서 행사 기간 중 개최되는 ‘사일런스뮤직앤파티’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통합입장권 판매는 오는 8월 30일부터 페스티벌시월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11개 협력호텔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일 여행객이 1억 명이 육박하는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을 겨냥해 외국인전용 관광패스인 ‘비짓부산패스’와 시월 통합입장권을 결합한 외국인전용관광상품을 중국 온라인여행 플랫폼인 씨트립을 통해 판매한다. 아울러 개최 기간 참여 행사 간의 교류 지원을 위해 벡스코 야외에 부산형 융복합 전시컨벤션 공간인 '시월빌리지'와 '시월파빌리온'을 임시 조성한다. 벡스코 야외광장에 참여 행사별 등록 및 통합홍보가 가능토록 시월을 주제로 한 가설 건물을 설치하고 야외주차장에는 참여 행사별 종사자 교류, 주요 콘텐츠 전시 및 컨벤션이 가능한 공간인 ‘시월빌리지’를 임시로 조성한다. ‘시월 빌리지’에서는 개최 기간 야외컨벤션시설을 활용한 대규모 회의를 연속 개최하고 참여기관에서 추천하는 연사를 활용한 ‘통합콘퍼런스’, 부산의 다양한 산업 및 문화 콘텐츠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인 ‘테마하우스’, 교류 지원을 위한 ‘밋업존’과 식음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등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중 최종보고회를 열어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 중 약 45만명의 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숙박 공급, 바가지요금, 위생, 교통 혼란 등 여러 불편 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종합 대책을 9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은 사람을 모으는 도시보다는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의 변모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도시마케팅과 브랜딩 추진에 있어 이번 '페스티벌 시월'이 크게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이벤트를 한 기간에 집중적으로 개최해, 관람객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주고 참가자 간에도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해 민간 차원의 비즈니스를 활성화하자는 실험적인 시도는 의미가 있다”며 “추진상에 본말이 전도되지 않도록 개별 이벤트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과 강점은 유지하면서 행사별 상호 시너지와 도시 전체의 관광수요 총량이 증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종합건설업체 건설산업기본법 법령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건설시장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건설업의 엄정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건설업체 관계자 대상으로 건설산업기본법 및 하도급 법령개정 사항, 각종 불법하도급 위반사례 등의 정보와 관련 지식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종합건설업체 946개사의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업 등록 관련 △영업정지 처분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 등 '사례 중심'의 내용과 △하도급 분야 위반 사례 및 판례 등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업 등록, 건설업 명의대여 등에 관한 규제, 도급계약 및 하도급 계약,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 등 건산법 교육과 페이퍼컴퍼니 단속현황 등을 설명한다. 특히 지난해 연말부터 국토교통부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건설 현장 무자격자 하도급, 임금부적정 지급, 하도급 미통보 등 불법하도급 집중단속과 관련한 단속 결과와 상시 단속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뤄 하도급 불법행위 근절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현 시 건설행정과장은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부산의 종합건설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업체 행정처분이 최소화되고 공정거래 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건설·부동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도시 부산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특별휴가, 정책연수 가점 등의 공통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온라인 투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심사 총점에 12퍼센트가 반영된다.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 주민 모니터링단, 적극행정 청년 서포터즈 평가점수,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오는 9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 시 누리집 설문조사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통과한 적극행정 추진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뛰어난 우수사례를 제출해 광역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도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적극행정은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 조성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과 공무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추진한 '감염취약시설 맞춤형 현장컨설팅 사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만족도가 85퍼센트를 기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감염취약시설 맞춤형 현장컨설팅 사업'은 시와 보건소 감염병전담팀, 공공보건의료사업 책임의료기관인 부산대학교병원과 부산의료원의 감염관리 실무자로 구성된 '현장컨설팅단'이 감염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감염관리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맞춤형 현장컨설팅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초고령사회 대비와 감염병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설감염관리팀을 신설해 시행하는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사업'의 일환이다. 부산은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높고 감염취약시설의 수가 전국 최다 수준인 만큼,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상반기 감염취약시설 총 19곳을 방문해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장컨설팅은 코로나19 재유행과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감염병, 의료 관련 감염병 등에 대비하고자 감염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컨설팅 시행 전 기관의 시설과 감염관리 현황을 파악한 후, 컨설팅단이 시설책임자와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 상담을 했다. 또, 감염관리 실무현장을 둘러보며 시설환경·환기·청소·소독·멸균·세탁물 관리, 다제내성균 관리, 종사자 및 방문자 관리, 손위생 모니터링 등 감염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과 질의응답, 피드백을 제공했다. 컨설팅 이후에는 관할 보건소가 재방문해 개선사항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상시 소통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특히 요양병원뿐 아니라 의료기관에 비해 감염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노인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시설 내 감염관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도 함께 실시해 실질적 감염관리 역량을 높일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현장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현장컨설팅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가 85퍼센트를 기록했다. 세부 만족도의 경우 컨설팅 내용 및 실용성에 대한 만족도는 82퍼센트, 컨설팅 후 감염관리 수준 향상 정도는 78퍼센트로 나타났다. 추가적인 교육 및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는 예산지원, 방역물품, 종사자 감염관리 교육, 손위생 교육으로 응답했다. 컨설팅단의 전문성 및 전달력에 대한 만족도는 82퍼센트, 향후 컨설팅 재신청 의사는 70퍼센트 이상이었다. 시는 이번 만족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위주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10월에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의료원과 협력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취약시설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매뉴얼을 개발해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이 필요한 만큼, 시는 현장컨설팅 사업 등에 참여하는 적극적 의지가 있는 시설에 재정적 지원을 포함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함에 따라, 기존 구성된 '감염취약시설 합동전담대응기구'를 재정비해 적극 활용하고 감염취약시설 집단발생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중증 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감염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됐지만, 부산의 감염취약시설 수는 전국 최다 수준이라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감염예방·관리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번 현장컨설팅 사업을 통해 감염병 관리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4차 출연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4일에서 6일 총 3일간 사상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는 △영국 레스터 출신의 대표적인 록밴드 ‘카사비안’과 △수많은 인기곡을 보유한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 △일본 펑크록을 대표하는 밴드인 ‘엘르가든’이 헤드라이너로 발표돼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4차 출연진에는 △최근 '선재 업고 튀어'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밴드 '엔플라잉', △강렬하고 다채로운 사운드의 '카디' △자연 속의 고요함을 담고 있는 모던록 밴드 '리도어' 등이 포함됐다. 그 외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롤링쿼츠’ △독특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대만의 ‘릴리움’ △맑은 보이스와 섬세하고 서정적인 작사 능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정우’ △청량한 사운드와 솔직함이 돋보이는 밴드 ‘로우 행잉 프루츠’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한,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연계해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인 '루키즈 온 더 부락'도 치열한 1차 심사를 마치고 톱 15팀을 선발했다. 이 중 실연 심사를 통해 최종 톱 10에 든 팀들은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현장에서 본선 경연대회를 치르게 되며 우승한 팀들에게는 총상금 900만원과 함께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및 해외 페스티벌 출연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아티스트의 공연 기회를 다양화하고 관람객들이 페스티벌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전 행사 '로드 투 부락'을 5월 서울에 이어 내일과 18일 각각 부산과 대구에서 개최해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정규 티켓은 '예스24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국에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을 비롯한 주요 광역시에서 삼락생태공원까지 광역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예약은 ‘카카오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두 달 앞으로 훌쩍 다가온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많은 분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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