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2일 인천 강화군을 찾은 박남춘 인천시장의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은 지역민의 생활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강화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가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강화읍 대산2리 마을회관 인근의 ‘군도8호선’ 도로 구간의 확·포장공사 예정지였다. 이 도로는 오래된 탓에 폭이 좁고 포장 상태가 좋지 않아 통행하는 차량이 불편을 겪고 덩달아 지역민의 안전도 위협받던 구간이다. 인천시는 강화군과 함께 올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 내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늦어도 올 하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완공 시 차량은 물론 주민의 통행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도로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인근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은 뒤 관계부서에 공사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어 송해면의 다송천의 배수갑문 설치 예정지를 찾았다. 다송천 일대는 비가 많이 왔던 지난해 7월 바닷물이 역류하면서 농경지에 염해피해를 입을 뻔한 바 있다. 당시 긴급 가물막이 공사 등 보강공사를 실시했지만, 보다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추가 보강공사와 함께 배수갑문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장마와 홍수는 매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보강공사와 배수갑문 설치가 필수”며 “안전진단과 설계용역 등을 조속히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농사일에 피해를 받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오는 15일 설치가 예정된 강화문예회관 내 ‘예방접종지원센터’를 들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또 지난 2019년 10월 화재 피해를 입었다가 재건을 앞둔 ‘우리마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지하도상가 상생협의회는 올해 운영기간 연장사유였던‘정책제안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운영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시의원, 지하도상가 상인으로 구성된 법인의 임원, 인천시 관계공무원,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난해 4월부터 관계법령 등 제도 보완을 포함해 지하도상가 관리·운영 전반에 대한 합의도출을 위해 협의해 왔다. 그러나, 협의회 출범과 동시에 지하도상가 측 위원들이 개정조례 원천무효, 현금보상을 주장하는 특대위 위원들로 전면 교체되면서 좀처럼 간극을 좁혀가지 못했다. 협의회는 약 30여 차례의 협의를 통해 개정조례를 설명하고 상가 활성화 대책 등을 발굴해 가면서 지난해 말 상생협의회 위원의 제안으로 현행 유예기간 2년을 5년으로 연장하자는 논의가 이뤄졌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고려하고 직접 영업으로의 안정적 전환과 전차인들의 영업기간 보호를 이유로 당장 내년 1월 31일로 종료될 양도·양수 및 전대 금지 유예기간을 25년 1월 31일까지 연장하고 그 기간 내에 전통시장법 개정 및 지하도상가 활성화 지원책 마련을 통해 임대업이 아닌 직영으로의 연착륙 방안을 찾자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지하도상가 법인대표들이 동의하면서 지하도상가 연합회 신임 이사장 선출 및 지하도상가 측 협의회 위원 교체를 조건으로 조례상 지난해 말 만료예정 이었던 상생협의회의 운영기간에 대해 일시적 연장을 요청해 협의회가 수용했지만, 결국 조건이 이행되지 못하면서 협의회 운영이 불투명해졌다. 이후 신임 정무부시장이 협의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특대위 대표들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극적 합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지만, 전통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매각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각 상가별 양도·양수 및 전대를 허용하라고 요구하면서 결국 협의회를 종료하게 됐다. 신봉훈 시 소통협력관은 “협의회를 통해 상생방안을 합의할 것이라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상생협의회 운영은 종료되지만, 법인대표 등 임차인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인천형 주거지 재생사업인 더불어 마을 사업과 연계한 ‘집수리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더불어 마을에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하는 공공부문의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된 모습을 위해 집수리 의지가 있는 주민에게 40억원 규모로 공사비의 80%를 보조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밝혔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해 지붕·옥상, 외벽 등 친환경정책을 반영해 주택성능을 개선하고 특히 담장·대문 등 외부 공간 개선 시 추가로 300만원을 지원해 경관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집수리 지원 사업은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중구 전동웃터골, 부평구 하하골, 강화군 온수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며 5월부터 군·구에서 신청서를 접수받도록 할 예정이고 도시재생 전문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집수리지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집수리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호 인천시 주거재생과장은 “더불어 마을과 연계한 집수리 사업은 적은 부담으로 주택을 수리할 수 있고 기반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함께 정비할 수 있어 재생사업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며 이번 시범사업을 마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 인천병무지청에서 주관한 ‘2020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평가결과’에서 복무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인천병무지청에서 지역내 사회복무요원을 관리하는 총1,238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성실복무 유도 및 복무만족도 향상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 등 복무관리 실적이 탁월한 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지난 1년간 인천광역시 복무관리 전 분야에 걸쳐 무사고는 물론 근무여건, 복무관리 등 세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박흥기 인천시 비상대책과장은 “인천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병역의 의무를 수행함에 있어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선진 환경여건을 조성해 무사히 사회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노인일자리 사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의 우울감 해소 및 사회성 회복을 위해 ‘노인일자리, 공공기관 코로나19 방역지킴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시행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4월부터 시청 신청사 및 인천가족공원 등에 총 242명의 어르신을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공공기관 코로나19 방역지킴이 활동’에 추가 배치한다.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및 남동구노인복지관,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시청 신청사에 130명, 시 의회 12명, 인천가족공원 5개 봉안당에 100명을 각각 배치, 어르신의 꼼꼼함을 발휘해 촘촘한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및 방문자 관리 등 방역지킴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소득 보충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코로나19가 지속되고 노인일자리 사업이 비대면으로 추진됨에 따라 참여 어르신의 심리지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시는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공공기관 방역지킴이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확대 추진을 결정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만족도 조사 결과, 공공기관 업무지원은 물론 시민의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자존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유용수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어르신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노인일자리를 통한 건강증진 및 소득보충은 물론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온라인 시대의 노인복지관 맞춤형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1:1 전문가 심리상담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 지원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호화·사치 고소득자들이 악의적으로 납부하지 않는 지방세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징수하는‘인천시 오메가 추적징수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오메가 추적징수반’은 5백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개인 1,366명 및 법인 331개소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며 이들이 체납한 금액은 321억원에 달한다. 목표 징수액은 지난 3개년 평균징수액인 52억원의 1.7배가 넘는 90억원으로 이를 위해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 사해행위취소소송과 각종채권추심을 통해 징수활동을 하는가 하면 숨겨둔 재산과 소득원천을 추적해 가택수색 후 동산압류처분도 실시하는 등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은닉재산 추적을 위해 가족명의 고가재산, 차명 개인 사업장, 위장 법인에 대한 조사·징수도 벌인다. 이와 함께 시는 추적 조사과정을 기록해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서 악질 체납자들의 백태를 낱낱이 공개할 방침이다. 김진태 인천시 재정기획관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는 징수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추진하는 반면 호화생활을 하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징수해 조세정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연수구와 서구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1차 배정된 백신은 9,360명분으로 백신 공급 일정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은 6월말까지 접종 완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1일 서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있는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현장을 찾아 백신 접종에 대한 과정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날 “정부의 백신수급상황에 따라 접종이 진행되는 만큼 예방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접종일정 등에 혼돈이 없도록 예방접종센터 예약부터 접종, 귀가, 접종 후 모니터링까지 안전하게 진행 해 달라 ”고 강조하며 접종예방센터 개소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인천시의 각 자치구는 백신접종을 앞두고 지역 내 접종 대상자인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동의 신청을 받았으며 아직까지 등록하지 않은 75세 이상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백신접종 및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예방접종센터는 연수구와 서구에 이어 동구, 부평구, 강화군이 4월중으로 개소를 할 계획이며 정부의 백신 접종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일 민·관·학 협력으로 시민과 협의를 통해 함께 만든 ‘인천 복지기준선’의 이행과제 점검을 위한 ‘인천 복지기준선 시민평가 모니터링단’ 위원 19명을 구성 위촉하고 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모니터링단 위촉식에 이어 모니터링단 위원과 복지기준선 이행과제를 추진하는 인천시 실행지원 TF 팀장과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되는 모니터링단은 인천 복지기준선에 참여한 위원, 연구진, 시민평가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복지기준선의 소득 건강 주거 교육 돌봄 분야의 이행과제 점검과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민관협력으로 함께 인천형 복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촉식에서 박남춘 시장은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욱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통한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복지기준선 이행과제를 꼼꼼히 점검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산업구조 대전환을 통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 일자리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4대 분야, 13개 추진전략, 65개 실천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34,706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인천시의 고용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경봉쇄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생산저하,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취업자 수 및 고용률이 하락하는 등 전년대비 악화됐다. 다만, 수차례의 긴급 민생경제 대책 추진 등으로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0년 기준 15세 이상 고용률은 61.3%로 특·광역시 2위를 계속 유지하는 등 비교적 선방해 왔으며2021년 2월 고용률은 거리두기 완화 등 방역상황 개선으로 60%대를 회복하고 실업률도 4.9%로 전월대비 1.3% 하락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2021년은 고용회복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해로 보아 대규모의 공공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인천형 뉴딜을 통한 산업구조 대전환으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세부분야는 다음과 같이 총 4개의 분야로 구성됐다. 공공 주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고용충격 최소화 全생애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인천형 뉴딜사업을 통한 미래 먹거리 일자리 창출 고용서비스 혁신과 노동친화적 환경 조성이다. 첫째, 공공주도 일자리사업으로 총 906억원을 투입해 9,437명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수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고용 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코로나 19 백신접종·방역 업무를 지원하는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더불어 장애인 일자리와 자활근로를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에 대한 재정지원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착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둘째, 생애주기별·지역특화형 일자리로 총 1조 8,973억원을 투입해 105,279명의 지역상황 및 수요자에 적합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신규채용 감소, 대면서비스업 침체로 큰 피해를 입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기업의 청년고용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지역성장 도약기업 청년일자리 62명, 스마트혁신 기업 청년일자리 100명, 디지털 무역 전문 인력 양성 40명더불어, 구직을 희망하는 신중년과 구인난에 처한 중소기업간 매칭을 지원하는 신중년 새로 일하기 사업을 신설하고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해 총 480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여객 감소에 따라 고용위기가 심각한 항공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에어잡 센터를 운영해 공항지역 퇴직자 대상 이·전직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글로벌 항공도시 인천 도약을 위한 초급인력에서 고급인력까지 사다리형 통합 교육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한다. 셋째, 인천형 뉴딜사업에 5,646억원을 투입해 2,680명의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고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기업경쟁력 제고 및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지난 10월 유치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는 설계를 진행하고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 AR·VR 제작거점센터를 중심으로 XR융합콘텐츠 실증 및 개발·제작 지원한다. 지난 2월 25일 개소한 인천 스타트업 파크는 인천특화산업 중심의 스타트업을 위한 실증지구를 운영하고 다양한 기업과 인천공항공사, 도시공사 등과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지난 12월 재개한 창업마을 드림촌 사업은 혁신적인 창업주체들이 열린 공간에서 교류·협업하며 창업의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인천형 창업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를 마무리 짓고‘21. 10월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고용서비스 인프라 혁신과 더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131억원을 투입해 9,848명의 일자리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더 든든한 고용안전망을 구축한다. 2020년 도입된 고용노동부의‘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의 구직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청년고용 우수 중소기업 근로환경개선과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 지원을 통해 근로 여건을 개선해 더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박남춘 시장은 “시는 전례 없는 국가적인 위기인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와 고용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인천형 뉴딜을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현재는 고용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올해 계획된 일자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연말에는 조금 더 나아진 경제, 고용 상황을 시민 여러분께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을 밀어붙이겠다’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발언에 대해 31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이날 SNS에서 지난 30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인천 등 서울 외곽에 쓰레기 매립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누구든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막으려 한다면 단호히 뚫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 후보는 토론회에서 ‘굉장히 심각한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라는 민생당 이수봉 서울시장후보의 질문에 “인천의 쓰레기 매립지가 그동안 잘 운영이 돼 왔는데 인천시가 여기에 난색을 표하면서 지금 상황이 매우 급박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서울시 내에는 쓰레기를 매립할 장소가 없다. 따라서 협의를 잘 하는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가 ‘그러면 서울이 아닌 인천·경기에 계속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재차 묻자 오 후보는 “매립량은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협의를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10년도 더 지난 옛날 논리를 내세우고 인천시 탓을 하며 ‘협의해야 한다. 서울에는 매립할 곳이 없다’는 오세훈 후보의 답변은 답답함을 넘어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일축했다. 박 시장은 “한마디로 ‘매립량을 줄이기 어렵고 서울시 내에 쓰레기를 매립할 장소가 없으니 쓰던 대로 계속 쓰겠다’란 이야기”며 “서울 내부는 강남과 비강남으로 수도권은 서울과 서울 주변으로 편을 나누는 구태적인 인식 수준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지난 2010년이 생각난다. 당시 서울시장 이었던 오 후보가 제1매립장의 사후관리 기간이 끝나면 재사용하겠다는 뜻을 비쳐 왔던 것을 저와 인천시민은 잊지 않고 있다”며 “경인운하 사업을 위해 매립지 부지를 판 돈 중 1,000억원을 가져가고도 인천에 한 푼도 내어주지 않으려 했던 것 역시 잊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우리나라 쓰레기 정책이 ‘발생지 처리 원칙’을 기본으로 함에도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당연한 원칙조차 지켜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인천과 인천시민은 고통받아왔다”며 “그 속에 오 후보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었던 것을 모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한다 쓰레기는 버린 곳에서 처리하는 게 환경정의”며 “인천은 더 이상 서울, 그리고 수도권을 위한 희생양이 아니다 2021년에 맞는 오 후보의 생각의 전환, 정책 변화를 요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천시와 300만 시민이 내딛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향한 발걸음, 멈추지도, 되돌리지도 않을 것”이라며 “누구든 이를 막으려 한다면 단호히 뚫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