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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으로 5천 1백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기획조정실정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집행상황 점검과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을 지원했고 행정부시장 주재 신속집행 점검회의, 재정기획관 주재 군·구 점검회의, 기재부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군구 및 공기업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등 선제적 재정집행에 총력을 다 한 결과 상반기 중 7조 5,678억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1,26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목표액 대비 1분기 111.7%, 2분기 104.5%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하반기에도 대규모 투자 사업을 중심으로 경제적 파급력이 큰 소비투자 부문의 지출을 확대하고 체계적 예산집행 관리, 수시 현장점검을 통한 애로사항 지원 등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경제의 활력이 되살아나 인천시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ICT 및 자율주행기술 등의 발달로 인한 급격한 자동차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라 로봇랜드 내에 미래차 핵심 무선통신기술 R&D를 선도할‘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커넥티드카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소재·부품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부, 인천시, 한국자동차연구원, 관련기업 등이 공동 협력해 커넥티드카 핵심 소재·부품을 개발하고 개발된 소재·부품에 대한 성능평가를 수행해 제품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 사업은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국내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1월 정부 소부장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 사업’으로 승인됐다. 시는 이 사업에 참여해 개발된 소재·부품에 대한 성능평가 및 시험·인증 수행을 위한‘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를 청라 로봇랜드 내에 자동차연구원과 함께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구축에는 국·시비 등 약 290억원이 투입되며 시가 2023년 말까지 지상 3층, 건물연면적 약 2,900㎡ 규모로 센터를 건립하고 자동차연구원이 커넥티드카 R&D 및 인증평가 등에 필요한 시험·인증 장비와 인증평가 시스템을 센터 내에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자동차연구원은 국내 대표로 ISO 자동차 분과에 소속되어 최근 차량용 무선통신 분야에 대한 리더로서 글로벌 표준을 제안한 상태로 안건 심사를 거쳐 2024년경 ISO 국제표준 채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청라 로봇랜드 내 구축되는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는 ISO 국제표준에 대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최초 공공용 커넥티드 무선통신 인증평가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센터 기능 확대를 위한 2단계 사업으로 내년에 시행될 산업부 주관 공모사업 유치를 준비 중으로 지난 4월 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해 산업부에 공모과제로 제안한‘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과제가 채택되어 공모사업 유치가 유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모에 선정되면 자동차연구원을 통해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V2X 기술 등의 인증평가 시스템을 센터 내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인천 지역 내 총 1,862억원의 투자와 약 2,415명의 직접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커넥티드카 핵심 R&D 앵커시설 유치, 자동차연구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으로 인한 관련기업 투자유치 및 산업 집적화 등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로봇랜드를 로봇과 미래자동차 융합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커넥티드카 초기시장을 인천이 선점해 미래차 핵심 무선통신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커넥티드카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통해 청라국제도시가 커넥티드카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양방향 무선통신이 가능한 미래자동차로 다른 차량은 물론 모든 사물 간 통신 연결이 가능해 안전주행 정보 등 각종 운전자 편의정보가 제공되며 이 기술은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로도 사용된다. 커넥티드카의 세계시장 규모는 2020년 127조원에서 2030년 905조원으로 국내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31조원으로 예측되고 있어, 커넥티드카 소재·부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세계 완성차 업체들도 향후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예측하고 커넥티드카 개발 및 상용화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들도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에 대한 법규 정비와 의무 인증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커넥티드카 소재·부품에 대한 인증평가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정부는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커넥티드카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커넥티드카를 포함한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커넥티드카를 미래차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자동차연구원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커넥티드카 R&D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인천의 정책 수혜가 예상된다. 아울러 시는 지난달 인증평가센터 구축사업의 공동 추진과 인천시 미래차 육성 발전 협력을 위해 자동차연구원과 인천분원 유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국비 지원 등을 통해 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인증평가센터를 구축하고 자동차연구원 인천분원을 센터 내에 개소해 운영하게 되며 인천시 미래차 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자문, 기술지원 및 기업지원, 신규사업 기획, 투자기업 유치 등에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자동차연구원은 인천시와의 사업 협력 추진을 위해 최근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인근에 인천분원을 임시 개소했으며 센터 운영이 시작되는 2024년에 50명 규모로 인천분원을 정식 개소하고 2030년까지 200명 규모의 본부급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연구원은 국내 유일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으로 충남 천안에 본원을 두고 총 13개 본부, 49실·센터, 560여명의 전문 연구인력을 보유한 산업부 인가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국가 미래차 R&D 및 산업정책 기획 등을 주도하고 있는 미래차 기술개발의 혁신 주체로 평가받고 있다. 정원선 자동차연구원 커넥티드융합연구센터장은“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는 타 지역과의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 인천에 구축하게 되는 것으로 센터 구축을 계기로 LG전자, SK텔레콤, 카카오모빌리티 등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서비스 플랫폼 기업들과의 협력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커넥티드카 V2X 무선통신 R&D 및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인천분원을 미래차 커넥티비티 산업 혁신 거점으로 특화하고 인천이 커넥티드카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자동차연구원 인천분원 유치를 계기로 자동차연구원과 인천TP를 중심으로 인천 미래차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최근 시장축소가 가속화하고 있는 내연기관차 위주 인천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하고 인천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은“인증평가센터 구축사업은 국제표준에 적합한 커넥티드카 핵심 R&D 인프라가 청라 로봇랜드에 구축되고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자동차연구원을 유치해, 인천이 관련 산업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정부도 최근 커넥티드카를 미래차 핵심 산업으로 주목하고 관련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핵심 R&D 시설을 기반으로 한 인천의 정책수혜가 예상되므로 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해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청라국제도시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커넥티드카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공사는 경력단절 임대 입주민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 및 경제활동 장려를 위한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2020년부터 경력단절 임대 입주민 여성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 후 원활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진행업체인 ‘공간컨설팅그룹 니아스’에서는 교육 수료생을 전원 채용하고 있다. 작년 10명의 교육생 배출에 이어 공사는 올해 7월과 9월 각 8명씩 총 16명을 배출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수납전문가의 역할과 거실·주방·옷장 등에 대한 정리수납법을 배우는 이론교육 3일과 현장 실습교육 3일 과정을 거쳐 정리수납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8월부터 공사는 교육생을 활용해 영구임대 입주민 대상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공사는 일자리 창출과 임대 입주민 주거복지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출산·육아로 인해 일을 그만 둔 여성이 사회에 재진출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안다”며“교육생들이 정리수납 전문가로 성장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악취에 따른 피해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하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악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이 둘 이상 인접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의 경우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관리되며 악취개선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인천시는 11개 지역 80지점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에 실시한 악취실태조사 결과 80지점에 대한 240건 검사 모두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조사됐다. 악취는 순간적·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특성이 있어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등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면밀한 악취 모니터링을 위해 측정 횟수를 기존 주간 1회에서 새벽, 주간, 야간 3회로 강화해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등 총 23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악취는 대표적인 감각공해물질로 개인에 따라 기준치 이내 농도에서도 피해를 호소 할 수 있다”며 “악취실태조사 및 다양한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효율적인 악취관리를 통한 시민건강보호 및 적극적인 대기환경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추진을 위해‘자원순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그 동안 시에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관련 Q&A를 일괄 작성해 배포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시민 입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접수해 전문성이 확보된 답변을 게시함으로써 인천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적극 소통을 추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이다. 시민들은 7월 7일부터 8월 1일 25일간 인천시 자원순환정책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www.greenincheon.com 또는 www.그린인천.com에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으며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질문 중 내부 검토를 통해 10개의 질문을 선정하고 선정된 질문은 전문가의 답변 영상을 제작해 게시하며 선정되지 않은 질문에 대해서도 일괄 답변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전문성 있고 명쾌한 답변 영상을 계획하고 있다. 금번 행사에 참여하신 시민들을 위해 친환경 제품 등 풍성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도 해소하고 우리시 자원순환정책에 대해 시민과 적극 소통하는 기회가 됐으며 한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숲모기류에 물려 발생하는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감염증의 국내 유입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국내 전파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환자 주변뿐만 아니라 공항인근 매개모기 다발생지역의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으며 19년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채집된 모기의 병원체 검사를 통해 뎅기열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을 확인된 바 있다. 매년 모기 개체수가 증가하는 7월부터 10월까지 인천 전지역 환자 발생 지역 반경 200m 내 6지점을 선정하고 증상발현일 기준 3주 동안 매개모기를 채집해 종 분류 및 동정,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매개모기의 포집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채집지역과 방법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838마리가 채집됐고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 뎅기열은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이 주 증상으로 동남아 및 중남미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해외여행 등으로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줄어들면서 뎅기열 신고가 감소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뎅기열 신고 건수는 19년 273명, 작년 43명에 이어 올해는 6월말 기준 0건이다. 지카바이러스감염증은 반점구진성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발열, 두통 등이 주 증상이며 올해 현재까지 국내 발생은 없으나 20년 1명, 19년 3명의 해외 유입 사례가 보고됐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외 여행이 재개되면 국내 환자 유입 가능성은 언제든 있으므로 매개체 감염병 감시사업을 통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연기되었던 토요 농업체험학교를 6월 19일부터 재개하고 7월 17일에는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토요 농업체험학교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2회 진행되며 자원순환을 활용한 반려식물 심기, 쌀 소비촉진을 위한 우리 쌀 활용 디저트 만들기, 콩나물 재배키트 만들기 등 매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농업체험을 준비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은 쌀의 이해 및 소비촉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이론 교육과 우리쌀을 활용해 티라미수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7월 12일부터 체험을 희망하는 인천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인천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롭게 단장한 도시농업체험포를 개방해 과수전시포, 도시농업의 모델을 선보인 유형별 텃밭, 시민들의 힐링을 위한 치유동산과 사과나무길, 생태텃논 등 도심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재배작물과 풍경을 제공하고 있다. 조영덕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요 체험학교에서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배우고 삶의 활력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 동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하고 8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유동준 인천중소벤처기업청장,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승섭 인천소공인협회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구 송현·송림동 일대 소공인 집적지구는 평균 15년 이상 업력을 가진 기술 장인이 많고 기계장비 소공인이 밀집된 지역이다. 또한, 동구지역은 전체면적의 52% 이상이 공업지역으로 소재·부품·장비의 제작에서부터 판매·유통까지 전 과정을 집적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2020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어 인천지역 최초로 동구 송현·송림동 일대가 ‘인천 소재·부품·장비산업 허브단지’로 지정됐고 국 · 시비 각각 15억원을 지원받아 총 30억원의 사업비로 이번 공동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공동기반시설은 가공실, 정밀측정실, 개발실 등의 공동장비실을 비롯해 교육장, 회의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공실은 고속5축 수직형 머시닝센터, 원통연삭기, 부스바 가공기 등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고 정밀측정실은 3차원측정기, 진원도측정기, 비전광학측정기, 만능측장기, 다이얼게이지 비교 검사기 등의 측정·교정장비가 있으며 개발실은 고강도·복합재질 3D프린터, 고정밀 자동 3D스캐너 등의 개발장비를 지원해 인천지역 내 소공인들이 무상으로 공동장비 및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공동기반시설 구축으로 집적지 내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소공인 경영대학 운영, 생산·품질관리 개선사업, 제품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공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식재산 관련 인증 지원과 다양한 측정 장비 활용이 가능한 공동기반시설로 소공인분들의 영세성과 고령화를 극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오늘 문을 여는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이 공간·시설, 기술의 공유뿐만 아니라, 서로 함께 의지하고 협력하는 ‘융합의 공간’으로서 소공인분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한국도로협회에서 공동개최한‘제2회 안심도로 공모전’도시재생 계획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심도로’란 지그재그 · 소형 회전교차로 · 차로폭 좁힘 등 자동차의 속도 감소를 유도해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교통 정온화시설을 적용한 도로를 말하며 국토교통부는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적인‘안심도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작년부터 안심도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54일간 진행되어 도로 · 교통 및 도시재생 분야에 대해 전문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총 21개의 우수작을 선정해 7월 7일 도로의 날에 서울시 더케이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인천시는 작년 시청 앞 ‘미래로 일대 교통정온화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제물포역 북광장 보행안전 아이디어’를 출품해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제물포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그재그 도로 · 고원식 횡단보도 · 지하도상가 출입구 보행자 교통섬 설치 등 도로구조 개선을 계획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및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와 연계한 스마트 주정차 관리시스템 등 구조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스마트 기술 도입을 제안했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제물포역 북측은 10여 곳의 중·고등학교가 밀집한 지역으로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이며 역 이용객들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나, 차도와 바로 인접한 지하도상가 출입구, 불법주정차 차량 및 대기 중인 택시 등으로 인해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이번 공모전에 제안한 아이디어는 현재 계획수립 중인‘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안심도로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보행자가 안전하고 누구나 걷고 싶은 원도심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일 옹진군 자월면을 방문, 지역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시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청’은 지리적, 시간적 제약 등으로 시청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 곁으로 시청이 직접 찾아가 소통함으로써 대안을 함께 마련한다는 취지로 민선 7기 들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시는 2018년 하반기 옹진군 장봉도를 시작으로 강화 교동면, 중구 쪽방촌, 직업소개소, 인천지하철 귤현기지, 인천터미널 등을 찾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올해 2번째로 운영된 ‘찾아가는 시청’은 인구 1,311명이 거주하는 옹진군 자월면에 속한 자월도, 승봉도, 대이작도, 소이작도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생활안전 및 편의, 지역 경기활성을 위한 관광기반 확충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고도 해결이 시급한 민원사항 9건을 건의했다. 생활안전 및 편의증진을 위해서 자월3리 볕낭금 상수도 관정 전기 인입, 여객선 시간표 불균형 해소, 승봉 물량장 확장, 대이작도 여객선 부두 연장 및 주차장 확장, 소이작 벌안항 부잔교 정비 등 5건, 관광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장골 해수욕장 관광기반 확충, 목섬 관광공원 조성, 자월도 천문대 조성, 국사봉 일원 관광자원 정비 등을 요청했다. 조택상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건의사업 현장 등을 찾아 점검하고 “시민이 계신 곳으로 시청이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월면을 찾았다”며 “필요성이 공감된 만큼 시에서 지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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