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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으로 진행되며 인천 관내 대부업체 25곳이 대상으로 실시한다.특히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등이 주요 대상이다.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기준 인천시에는 현재 351개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기재 사항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실시했다.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 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채권 추심업무 적정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체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합동 지도·단속은 4월 13일 연수구를 시작으로 계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중구, 서구, 부평구 순으로 진행되며 강화군은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대부업체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건전한 사금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대부업체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의 경제 흐름 분석 등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교육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인천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인하대 평생교육원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인하대 평생교육원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악화된 저소득 어르신의 소득보전 및 신체활동 감소에 따른 축소된 사회활동 장려를 위해‘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1,551억원을 투입해 작년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3,366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목표로 6월말 현재 44,397명의 어르신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어르신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공모사업 및 전문시니어 양성교육 사업, 인천형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 추진되는 사업은 총 20억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1,185명의 어르신에게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시, 군·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8월중 각 군·구별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문의 또는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에 접속하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코로나19 상황으로 일하고자 하는 저소득 어르신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일자리 및 고령화시대 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에게 웃음과 삶의 활력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회와 중앙부처의 대외협력을 지원하고 있는 인천시 중앙협력본부 서울사무소를 국회의사당 인근으로 확장·이전해 8월 4일부터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사무소는 2008년 12월 처음 여의도에 자리 잡은 이후, 대외협력 기능과 역할은 확대됐지만 사무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화 되어 대외업무 지원에 한계를 느껴왔다. 특히 인천시 공무원들이 여의도에 방문해 상주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업무처리와 국회와의 업무협조에 어려움이 많았다. 13여 년 만에 사무실을 이전 재배치하면서 다목적 회의실과 열린 소통공간을 조성해 언제든지 국회와 소통하고 협력이 가능하도록 사무환경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시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편하게 방문해 수시로 업무도 처리하고 회의, 간담회도 진행하는 등 국회와의 상시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회·중앙부처와의 정책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한 서울사무소는 2008년 개소이래, 정부 주요부처의 세종시 이전으로 2016년 중앙협력본부로 기구를 확대 개편해 서울사무소, 세종사무소로 이원화해 운영해왔다. 그동안 중앙협력본부는 국회와의 상시 대응을 통해 정책현안 해결과 국비확보, 타 시·도와의 교류·협력 확대 등 인천시 주요업무를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국회와의 상시 소통이 활성화되고 본부의 역할이 더욱 다양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경 본부장은 “서울사무소 이전으로 국회와의 접근도 더 용이해 졌지만 무엇보다 대면·비대면으로 상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이 확장된 게 큰 변화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국회와 협력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과 코로나19 위기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우리 인천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의 폐막식을 30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시행하는 이날 폐막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시민들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인천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의 모금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47일간이며 모금 달성 액은 32억원으로‘역대 최고 모금액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운 지난겨울 캠페인에 이어 또 다시 인천시민의 나눔 문화 저력이 빛을 발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푸드마켓 이용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생필품을 집까지 직접 배달 해주는 서비스 “띵동 푸드마켓” 사업과 주거 공간에 붙박이 생활가전을 지원하는‘우리 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러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폐막식에서 인천공항공사는 15억원의 통 큰 기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 공항공사의 기부금은 지역화폐플랫폼인 인천e음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을 지원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인천시민들이 인천e음으로 위기 업종에 해당하는 가맹점을 이용하면 구매한 시민에게 추가 캐시 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위기업종은 매출이 증대되고 구매시민은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는 상호 윈윈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도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온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금된 성금은 위기업종 소상공인들과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나눔을 실천하는 인천시민이 진정한 사회백신이라고 생각하며 인천시는 코로나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 공동체를 지켜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0일 KCL과 협력해‘사랑의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KCL로부터 1천5백만원의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아동양육시설인 향진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 KCL,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향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원과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미추홀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향진원에 5천만원이 전달됐다. 신주재 KCL 중부본부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영광스럽고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인천의 재난 취약계층과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KCL은 바이오·건설분야 등에서 국내 최대의 인증·평가 기관으로 건설·에너지, 생활·안전, 바이오·헬스케어, 화학·환경, 부품·소재, 모빌리티, 전기전자, 화재안전분야 등 전산업 분야에서 시험인증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23개국 80여 개 기관과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간 30만 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500여 건의 정부·민간 R&D를 수행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KCL의 인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의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해 뜻깊게 쓰일 것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0일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인천시화물자동차운동사업협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인천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 및 자문위원 10인 임광현 대표, 동일특수화물㈜ 윤동섭 대표, 안전운수㈜ 김우정 대표, ㈜송산종합물류 이종하 대표, ㈜ 진보 임채진 대표, 신안물류 주영범 대표, ㈜한국상운 이두일 대표)이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 인천공동모금회 주관으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우리 인천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은 인천 시민의 이웃사랑 실천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백신과도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심재선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을 주고 싶어 이사 및 자문위원 분들과 뜻을 함께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희망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로 힘든 분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 및 자문위원께 감사드리며 주신 성금은 코로나19로 더 힘들어진 재난취약계층들에게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야생동물의 번식기인 여름은 1년 중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가장 바쁜 시기다. 이 계절에 태어난 새끼들은 대부분 어미의 보살핌을 받고 건강히 자라 당당히 독립을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이 접수되기 때문이다. 둥지에서 떨어진 황조롱이, 어미를 쫓아 하천으로 이동 중 낙오된 원앙, 밤늦게 까지 어미 너구리가 나타나지 않아 구조된 너구리 4형제 등 다양한 사연들이 존재한다. 2021년 7월 현재까지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어미를 잃고 미아 상태로 구조된 야생동물은 2021년 기준 전체 구조 281마리 중 104마리로 약 37%를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미아 상태로 들어온 새끼 중 절반 이상이 잘못된 구조로 부모와‘생이별’하게 된 경우로 추정 된다는 것이다. 야생동물 새끼가 구조되는 이유는 첫째로 어미가 사고나 질병으로 새끼를 돌보지 못하게 된 경우, 둘째로 아직 나는 법을 깨우치지 못한 새끼 새가 둥지에서 떨어진 경우, 마지막으로 어미의 보살핌을 받으며 정상적으로 자라는 상황임에도 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멀리 지켜보는 사이에 구조를 하는 경우이다. 첫째의 경우 필수적인 먹이활동이 불가능해지며 더운 여름 그대로 방치되면 심각한 탈수 증세로 생명이 위험해 질 수 있어 사람의 도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둘째, 둥지에서 떨어진 상황에는 고양이 등 포유류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기에 어미 새가 새끼를 포기하고 떠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둥지에 다시 올려주거나 인공 둥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홀로 남겨진 새끼를 사람들의 동정심으로 불필요하게 구조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고라니는 새끼가 어미를 따라 활동할 수 있을 만큼 자랄 때까지 풀숲, 갈대밭 등에 숨겨둔 채 주변을 머물며 새끼를 돌본다. 이 상황에서 어미를 잃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쉬워 불필요한 구조가 발생하고 있다. 또 한, 너구리는 도심지 근처에도 서식하며 인적이 드문 건물의 내부나 틈을 마치 굴처럼 이용해 새끼를 기르는데 이 또한 사람에게 발견될 경우 미아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다. 위와 같은 사례처럼 각각의 동물이 지닌 생태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새끼 동물이 발견될 경우 섣부른 구조 전에 멀리서 두 시간 정도 어미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관찰 후에 어미가 없음을 확인 후 구조해야 하며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등 관계 기관에 연락을 취해 적절한 조언을 요청할 것을 추천한다. 센터 관계자는“새끼 동물을 발견해 구조했지만 어미가 있고 새끼 동물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한 시라도 빨리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어미가 사고를 당했거나, 보금자리가 훼손되거나, 새끼 동물의 컨디션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인위적인 도움이 필요하므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전화 를 걸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생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에 맞추어 최소 2인~최대 4인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본 교육에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웹사이트 ‘꿈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만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장소이기에 사전 접수한 학교 및 단체에 한해 방문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조치 2주간 연장과 함께 7월 30일부터 대규모 점포의 출입명부 관리 의무화가 시행된 가운데, 인천시가 이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7월 30일 박남춘 시장이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점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집단감염 발생 시 대규모 확산 우려가 큰 ‘유통산업발전법’상 3천㎡ 이상인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에 대해서도 30일부터 안심콜, QR코드 등 출입명부 관리도입 의무화를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인천시에는 해당 대규모 점포가 총 64개소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해오름공원과 소래어시장을 차례로 둘러 방역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해오름공원은 지난 7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이 합동으로 야간 단속을 벌이고 있는 4개 공원 중 한 곳이다. 박남춘 시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과 공직자 등 방역 관계자를 비롯해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방역활동에 힘써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천시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문객 안전관리 및 방역대책 강화로 코로나 4차 대유행을 막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구월점을 찾아 대규모 점포 출입명부 관리도입 의무화 시행에 따른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 “방역지침 강화로 이용에 다소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4차 대유행 저지를 위한 인천시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시는 지금까지 요양병원·학원·택시·유흥시설 등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검사 및 접촉자 중심의 신속하고 광범위한 선별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안정적 관리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 인천지역 확진자수가 1일 100명 내외를 기록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와 임시 선별검사소 확충에 적극 나서는 한편 인천경찰청과 합동으로 공원 내 심야 음주·취식현장을 단속하는 등 인천지역 특성에 맞는 코로나19 대응책을 마련해 적극 시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소관 위원회의 위촉직 여성 참여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광역시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소관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성별 참여현황 조사’결과 ‘평균 위촉직 여성참여율’이 47.4%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기본법’제21조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여성가족부장관은 특정 성별이 40% 미만인 위원회에 대해서는 개선을 권고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번 조사는 2020년 말 기준 전국 1만8천589개 광역·기초자치단체 소관 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 인천시의 평균 위촉직 여성참여율이 전국 모든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인천시의 평균 위촉직 여성참여율 47.4%는 전국 평균 보다 2.5% 높게 나타났으며 인천시 기초자치단체의 평균 위촉직 여성참여율은 43.2%로 전국 평균 보다 1.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모든 분야에 양성 평등한 정책결정과 사업 추진을 위해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성별 참여율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9일 상수도사업본부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고생하는 의료진, 운영요원, 봉사자를 위해 병입 미추홀참물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생산하는 1.8ℓ와 350㎖ 두 종류의 병입 미추홀참물을 인천의료원, 미추홀구보건소, 서구보건소, 옹진군보건소에 1.8ℓ 180박스, 350㎖ 1,400박스를 제공했다. 특히 인천의료원에는 350㎖ 1,000박스를 제공했다.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운영요원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필요로 하는 기관에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희망의숲시민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산림조합에서 주관하는‘몽골 인천 희망의 숲 자원활동단’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7월 29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날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기후 변화 및 사막화 방지에 대한 교육, 국내활동계획, 자원활동단 자기소개 및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 세계 9위, 이산화탄소 배출량 OECD회원국 중 8위에 해당돼 기후변화에 따른 황사와 사막화 현상의 가해국이자 중국발 미세먼지, 몽골발 황사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피해국이기도 하다. 국경이 없는 환경오염과 자연재해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국가 간의 긴밀한 협력과 노력은 무엇보다 절실하다. 인천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사막화 방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2008년 시민모금활동을 통해 시작된 몽골 나무심기에 함께 참여해 바양노르솜과 다신칠링솜에 104ha에 16만6천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현재는 2단계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에 걸쳐 몽골 성긴하이르한 일원 100ha 부지에 14만여 주의 사막화 조림사업이 추진 중이다. 2단계 사업은 도시숲 조성뿐만 아니라 도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산림 휴양 공간 조성,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 등 지역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뿐만 아니라, 국가 간의 긴밀한 협력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자원활동단은 지난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사막화 방지를 위한 해외조림·협력 사업에 관심이 있는 인천시민들을 모집했으며 초등학생 7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명, 일반인 6명 총21명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로 모집됐다. 자원활동단은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홍수, 황사,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따른 전 세계적인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숲 탐방 등을 통한 생활 속 탄소 저감의 중요성, 사막화 억제 및 방지 등의 홍보활동, 한몽 온라인 교류활동 등 폭넓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 속 환경개선을 위한 작은 노력들을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날 발대식에서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환경도시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우리의 사막화 방지에 대한 염원은 지구환경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의 출발이며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가 되어 지구환경문제해결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