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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7일자로 인천e음 최소충전가능 금액을 기존의 3만원에서 1만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2월 26일 열린 제5회 인천e음 운영위원회에서 높은 충전수수료로 인해 발생됐던 인천e음 운영비용을 조정할 목적으로 최소충전액을 1만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금융여건이 달라짐에 따라 인천e음 운영비용 절감 사유가 발생했고 이에 지난 7월 1일 제11회 인천e음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다시 원래대로 환원한 것이다. 인천e음 최소충전액을 3만원에서 1만원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된 주 원인은 작년부터 시행이 확대된 오픈뱅킹의 전면 도입 덕분이다. 오픈뱅킹의 전면도입으로 기존의 충전수수료가 75%정도 감소하게 됐고 인천e음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에서 부담하던 수수료 비용이 큰 폭으로 감소하게 됐다. 또한, 인천e음의 인기가 크게 늘어나 1회 충전시 많은 금액을 충전하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잦은 충전으로 발생됐던 수수료비용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시와 인천e음 운영대행사 코나아이는 바뀐 금융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소액충전을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몇 차례 협의를 거쳐 인천e음 최소충전액을 조정하는 최적안을 만들었다. 이를 인천e음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인천e음 운영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해 지난 7월 1일 통과했다. 인천e음 가입자 수는 총 152만으로 경제활동인구 164만명의 92%에 이르며 인천e음 가입대상인 만 14세 이상 인구 260만명 기준으로는 58%에 해당한다. 7월 현재 결제액은 1조 9천여 억원으로 연말까지 결제액이 4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지역화폐 중 독보적인 발행량과 거래량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에 이어 올해도 1인당 발행규모 및 거래액에 있어서는 전국 1위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e음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 2가지를 모두 완수하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비확보 등 많은 캐시백 예산을 확보해 경제 활성화에 큰 공헌을 해 왔다. 하지만, 지역공동체 강화정책이 미약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기부서비스인‘나눔e음’을 실시했고 5월부터 디지털소외계층을 위한 ‘너나e음’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오는 7월 7일부터는 학생들과 저소득층이 그동안 인천e음 사용에 애로가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1회 최소충전액을 조정해 모든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e음으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인천e음 플랫폼은 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각종 부가서비스를 확대 · 개발해 소상공인과 인천e음 애용자들을 위한 대한민국 넘사벽 1등 지역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 경기 등과 논의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수도권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예방접종자라 하더라고 실내·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해 7월 6일부터 적용 중에 있다. 또한 인천시 관내 공원 및 해수욕장에서 오후 10시 이후 음주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인천 관내에 조성되어 있는 공원과 해수욕장에서는 7월 8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음주 및 취식이 금지된다. 위반 시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즉시 계도 대상이 되고 불응 시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다음 주까지 방역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재검토 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일상으로 회복을 기대하셨을 시민 여러분과 자영업자분들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온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분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운영한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이 4개월간 535건을 상담해 이 가운데 360건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이 75.6% 공동주택 거주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은 세종, 인천, 경기 순에 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웃 간 층간소음 신고건수가 예년에 비해 급증하고 있어 층간소음 분쟁해결 지원에 적극 나서고자‘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 운영을 시작했다.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분쟁 관련 전화상담 뿐만 아니라 층간소음 발생 현장에서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는데 필요한 상담 · 조정으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며 현장 방문상담 시 소음측정을 원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소음측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층간소음 예방 포스터 및 전단지를 제작해 관내 아파트 단지 게시판 및 승강기 홍보, 층간소음 체크리스트 및 대응방법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해 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등 이웃 배려의 공동체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지영 인천시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 위원은 “층간소음 갈등은 한 번의 방문과 중재로 해소되는 문제가 아닌 만큼 지속적인 상담과 중재를 통한 것이 층간소음 갈등 해소 효과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며“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해결은 상호배려와 차분한 대처가 중요하므로 직접 항의방문 등 대응하기보다는 관리사무소 또는 ‘인천시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 등 관련기관의 중재를 요청하는 것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농업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마철 노지 작물의 경우 사전대책으로 고랑 및 배수로 정비로 습해를 방지해야 한다. 또한, 지주 설치 및 비닐 끈 등을 이용해 쓰러짐을 방지하고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습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침수지역은 배수로 정비로 신속히 물 빼기를 실시해야 한다. 이후, 즉시 병해충 방제에 힘쓰며 쓰러진 작물을 일으켜 세우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실시해야 한다. 습해로 인해 작물의 뿌리 기능 저하된 경우 요소 0.2%액 또는 제4종 복합비료를 엽면시비해 초세를 회복시키는 것이 농작물 생육 안정에 도움이 된다. . 비료나 농약을 물에 타서 식물의 잎에 뿌려 양분이나 약액을 흡수하게 하는 일.과수의 경우 외부에서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강풍으로 과실 낙과 및 도복을 방지하기 위해 지주를 세워 고정해 주는 것이 좋다. 고인 물은 빠르게 배수시키고 강풍에 쓰러진 나무는 신속히 세워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피해를 덜 수 있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은 하우스 사이에 비닐을 덮어 시설 내 물 유입을 최소화하고 태풍을 동반한 강우에 대비해 고정끈을 튼튼하게 매며 강풍 때 하우스를 완전 밀폐해 환기팬을 가동하는 등 시설물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집중호우와 강풍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미리 준비해야 큰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예방적 약제방제와 배수로 정비, 농업시설물의 철저한 점검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연계한 거점별 청년센터 추가 구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7년 10월 유유기지 인천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유유기지 부평 개소, 금년 11월에는 동구 청년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서구와 강화군 청년센터 추가 확충으로 거점별 청년센터가 5곳이 구축 확정됐으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인천시 전역에 청년센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센터는 청년들에게 취·창업활동과 소통·교류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활동 복합공간이며 교육, 문화, 예술과 취·창업 등 청년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정책의 홍보 지원 등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구축 될 청년센터가 서구, 강화군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위한 다양한 준비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소통 및 지원 거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비전기업협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7월 7일 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인천혁신모펀드 최초 민간 출자’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혁신모펀드’는 벤처캐피탈 대부분이 서울·경기에 집중되어 벤처 투자 불모지였던 인천시에 인천형 뉴딜산업 육성과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이끈다는 목표로 올해부터 4년 동안 600억원을 투자해 6,000억원 규모를 조성하는 펀드이다. 시는‘인천혁신모펀드’를 효율성 있게 운영하기 위해 모펀드 형식의 조합을 결성하고 관내 대·중견기업 및 기업관련 유관기관의 민간 출자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펀드의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의 성장 발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 혁신 모펀드’민간 출자의 첫 신호탄으로 인천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가진 강소기업 1,137개사를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는 인천비전기업협회에서‘인천혁신모펀드’에 출자 참여를 확정하면서 추진됐다. 세 기관은 향후 자금 출자뿐만 아니라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회원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마케팅 및 제조 등 전문 멘토링을 제공하고 회원사의 신사업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을 구축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첫 출자 사업을 시작한 ‘인천혁신모펀드’는 현재까지 3개 분야에 총 45억원을 출자해 1,400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가 조성될 예정으로 금년 펀드 조성 목표액인 1,000억원을 훌쩍 넘어 조기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민간 출자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모펀드 형식의 조합 결성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금번 인천비전기업협회의 출자 참여는 시가 주도적으로 투자 예산을 확보해 민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 좋은 사례라고 말했으며 향후 더 많은 기업 및 기관이‘인천혁신모펀드’출자에 참여함으로써 안정적인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잠재력 있는 기업을 지원하는 투자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는 공항경제권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특화된 일자리센터인‘에어잡센터’를 열고 7일 오후3시 부평구 부평대로 55 국천빌딩 8층 센터 사무실에서 내빈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어잡센터’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5억 7천만원으로 공항경제권에 특화된 일자리 센터를 운영함으로서 공항 관련 실직자의 구직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촉발된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시설은 전용면적 215.25㎡으로 교육장 1개소, 상담실 2개소, 회의실 1개소, 상담데스크 5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 직업상담사를 포함해 6명이 근무하며 단순한 직업안내 서비스를 넘어서 1:1 맞춤형 직업상담 서비스 제공, 심리안정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취업역량강화 및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실업에 대처할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문의는 에어잡센터 502-9362~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색 업무하다 권고사직 되어 에어잡센터 방문 후 1:1 집중상담, 재취업분야 채용정보 제공 등 지원을 받고 있는 권씨는“그동안 영종도의 지리적 특성상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러한 계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특히 공항 관련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센터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났다. 인천시는 이번 에어잡센터 개소를 통해 공항경제권 일자리 문제에 대해 체계적인 접근과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공항 관련 실직자들이 영종외 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있어 부평에 센터를 열었지만, 영종지역 편의를 위해 매주 수요일 운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하고 있고 향후 공항내에도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면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공항경제권 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여름철 폭염·우기를 대비해 7월 7일 안전취약시설 현장으로 나섰다. 이날 소방본부 합동으로 항동 물류센터 건축현장 점검에 나선 박시장은 최근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및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 등 잇따른 안전사고에 경각심을 갖고 장마철을 대비해 소방시설 및 화재위험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중구 항동 일대 연면적 30,000㎡ 이상 대규모 창고시설 7개 건축중이어 을왕리 해수욕장 통합안전센터를 방문해 안전시설과 장비 등을 살펴보고 피서철 방역 및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한 박시장은 송도 지하차도와 소래 우수저류시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를 대비해 시민피해가 없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하고 현업직원들을 격려했다. 소래구역은 저지대 건축물 밀집 지역으로 매년 상습적인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재해위험 해소를 위해 2017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시작해 작년 12월 준공하게 됨으로써 인근 주민들이 올여름 첫 시설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북성동과 송월동이 통합되어 7월 1일부터 개청한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등 3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 등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바이오 창업기업들이 인천 송도로 몰려들고 있다. 그만큼 투자 유치도 급증하고 있으며 벤처캐피탈도 인천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까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기업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바이오 기업, 그리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신생기업까지 인천 송도로 입주하기 위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벤처캐피탈의 투자문의 또한 급증하고 있다. 인천에는 최근 2년 이내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를 연이어 유치해 인천 스타트업 파크, 대학내 산학협력단지, ㈜르호봇의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가 문을 열었고 이와 동시에 수많은 바이오 창업 기업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철저한 선발과정을 통해 48개사의 바이오 창업기업을 지원한 결과 827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제일 먼저 개소한 인천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은 2019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공모사업으로 같은 해 7월 인천이 선정되어 4차 산업 기반 혁신기업 육성, 스타트업 기업 글로벌 진출, 민간 및 전용펀드 조성, 실증 기반의 협력 파트너 프로그램 발굴 등을 핵심 사업으로 2020년 1월부터 송도에 자리 잡아 운영을 시작했다. 지원대상은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과 스마트시티 및 바이오융합산업 분야의 연계를 통한 스타트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 융합 분야는 53개 기업이 지원 신청해 37개사를 지원했고 이중 17개 기업이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해 총 17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다음으로 대학 내 산학협력단지 사업은 중기부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총 17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652.2억원을 투자유치했다. 중기부 주관 사업은 인천시 지원액인 1.7억원을 포함한 9.3억원을 투자해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 2020년 이후 입주한 바이오 창업기업은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폴리텍2대학 내 8개 기업이며 2.2억원을 투자 유치했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대학 내 산학협력단지 사업은 인천시 지원액인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자해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0년 6월 설립되어 현재 바이오 벤처 9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총6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서울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인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입주한 94개의 벤처기업이 지난 4년 동안 받은 투자 총액이 1,490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놀랄만한 성과다. 2020년 11월 오픈한 (주)르호봇의 송도바이오융합센터는 바이오헬스케어,푸드테크,코스매틱등 유망 신산업분야 입주기업의 성장지원과 글로벌 진출·판로개척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총 84개 기업 중 바이오 벤처기업은 14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시설 및 장비를 공유하는 바이오 실험실을 구축 제공하고 글로벌 주요 바이오 인큐베이팅센터와 병원, 벤처캐피탈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바이오 헬스분야 및 융복합 산업분야를 지원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7개의 바이오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 타시도에 소재하고 있는 2개 기업이 향후 스타트업 파크로 입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주)액트너랩, 더웰스인베스트먼트(주), 대성창업투자(주), 빅뱅엔젤스(주)가 인천의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1,000억원을 조성하고 이중 700억원 이상을 인천 바이오 헬스 창업 육성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혀왔다. 이렇게, 바이오 벤처기업과 투자자들이 송도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인천시가 지난 3월중 2주간‘K-바이오 랩허브’의 실수요자인 바이오 관련 기업의 정확한 수요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는 전국의 바이오 관련 기업들 중 326개 기관에 이메일 발송을 통해 추진했으며 ‘K-바이오 랩센트럴’ 입지요건 중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에 대한 응답결과 대학과 교육기관 등 인력확보 용이성, 금융·실증인프라·상품화 지원 등 기업 지원환경, 세제 등 지자체 혜택, 대기업 등 시장확보 여건, 공항·항만·도로·철도 등 물류 편의성과 생활 및 정주여건, ❻향후 확장 용이성 순으로 응답했으며 특히 인력확보 용이성은 54.6%를 차지해, 입주요건 중 전문 인력의 확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스타트업 창업 시 인천 송도 ‘K-바이오 랩허브’를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추천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184개사로 56.4%를 차지했고 고려할 수 있다는 응답이 131개사로 40.2%, 없다는 답변이 11개사로 3.4%를 차지해, 인천 송도에 ‘K-바이오 랩허브’의 구축은 전국적인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임을 감안하면 굉장히 높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인천시에서는 바이오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그동안 업계에서 호소해 오던 전문 인력 문제를 ‘바이오공정 전문인력양성센터’유치로 매년 2,000여명의 전문 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통해 해결했으며 수많은 벤처캐피탈의 집적지인 강남과 가까운 지리적 투자 입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외투기업 투자에 따른 혜택, 바이오 앵커기업과의 연계, 세계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공항과 항만 위치로 글로벌 시장진출 용이, ❻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2백만 제곱미터 조성으로 확장 가능성 등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기업의 니즈에 필요한 요건이 맞춤형처럼 잘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K-바이오 랩허브의 구축모델인 보스턴 랩센트럴은 중앙정부의 지원과 민간주도하에 자생적으로 성장한 도시이며 인천시 또한 인천시가 마련한 토대아래 민간주도로 바이오산업이 성장해 왔다”며 “대표적인 기업이 셀트리온으로 인천이 갯벌을 육지로 바꾸어 조성한 토지아래 기반을 쌓고 이제는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이 됐듯이, 인천은 제2, 제3의 셀트리온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확대를 통해 바이오 벤처기업이 마음껏 아이디어를 펼치고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난해 15만여명이라는 역대 최대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또한 이 같은 인천시의 성과를 인정하면서 일자리대상 종합대상을 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6일 고용노동부가 대전에서 개최한 ‘2021년 일자리대상’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0년째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단위 일자리 행사이다. 지난 10년간 인천광역시는 일자리대상에서 꾸준히 상을 받았으나, 종합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인천시는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고용시장 및 지역경제 악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네 차례 이상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 대대적으로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지역현안이었던 기존 산단의 노후화와 영세화로 인한 고유산업의 경쟁력 저하, 미래먹거리 산업의 육성, 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청년들로 인한 인구 감소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의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수행했다. 기존 산업 일자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단대개조 및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정책을 추진했고 미래먹거리 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민관산학연이 협력한 결과 송도 바이오공정인력센터를 유치했다. 청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청년 활동공간인‘유유기지 부평’개소와 함께 단계별 지원사업인‘드림패키지’사업을 확대했으며 코로나19로 피해가 집중되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대폭적으로 늘렸다. 그 결과, 만 15~64세 고용률 특광역시 1위, 여성 고용률 특·광역시 1위, 청년 고용률 전국 1위, 창업기업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실적도 역대 최대인 144,527명을 달성했다. 특히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대상별, 산업별 다양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정책을 발굴·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유일의 전담팀을 구축해‘20년에도 정기회의 2회, 분과회의 30회를 통해 전문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정책안건을 논의·구체화해 정책에 반영한 것이 타 시도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사례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다양한 기관, 전문가, 시민과의 협치를 통한 뉴 거버넌스를 일자리정책 추진의 핵심 전략으로 세우고 수행한 결과, 정책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충격이 지속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녹록치 않은 만큼 2020년의 일자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내몰린 항공산업의 생존과 포스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인천형 항공산업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항공정비산업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노력중이며 항공산업 분야 실업자의 이·전직을 지원하기 위한 에어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산단 대개조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산단재생, 구조고도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함께 시행해 국가와 지역경제의 핵심인 산단을‘지역주도 혁신 선도 거점’으로 대개조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인천 송도가 아시아 백신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치료제, 백신 등 신약 개발 창업기업을 원스탑으로 지원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인천형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민선7기 인천시는‘양질의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는 기조로 진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과 협치에 집중했다”며 “특히 지난 2019년 구성된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 총 15건의 제안들은 실제로 정책에 반영, 현재까지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진 산업 분야의 안정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