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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에 주소를 둔 만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해 정규직으로 근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21년 중소중견기업 대상 청년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유지 및 중소기업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고안됐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테크노파크 청년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이며 참가신청서 작성 등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나,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청년근로자 100명은 6개월 동안 인건비와 교육비 지원을 받게 되는데, 인건비는 청년 수습기간 및 정규직으로 6개월간 고용지원금 1,687,500원을 기업에 직접 지급하며 교육비는 3개월간 10만원씩 청년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청년근로자로 채용되면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함을 원칙으로 하고 월 1,875,000원 이상의 급여가 보장된다. 또한 청년근로자는 직장생활 적응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온라인을 통해 직무교육을 일정시간 이수해야 한다. 윤재석 시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지역기업 청년고용 유지대책 마련이 시급했는데 시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서 7월부터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 재정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의 첫 일자리 진입시기와 고용여건이 전 생애에 걸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만큼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1년 상반기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안심식당 지정 운영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목표설정과 추진실적 2개 분야의 상반기 실적에 대한 상대평가로 실시됐으며 인천시가 시·도 광역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➀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➁위생적 수저관리 및 ➂종사자 마스크 착용 3대 수칙을 준수하는 업소이다. 현재 인천시 안심식당 지정업소는 2,757개소로 연말까지 3,150개소를 목표로 확대해 나가고 지정업소에 대해 업소 당 20만원 범위 내에서 손소독제, 마스크, 가림막, 수저집 등 위생·방역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심식당 정보는 네이버, 카카오맵, T-맵, 한식포털 등에서 식당의 위치와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하반기에도 안심식당 지정 운영을 적극 추진해 소비자의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7월 23일 임시선별검사소와 실내·야외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을 방문해 폭염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속되는 폭염특보로 무더위와 사투하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쾌감을 식혀줄 도심 속 무더위쉼터의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첫 방문지로 미추홀구 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근무자와 대기자 대상 폭염 대응 활동을 점검했다. 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는 폭염경보 시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09시~12시, 오후 2시~오후 5시에서 09시~오후 1시, 오후 4시~오후 5시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진 등 근무자 대상 폭염 예방물품으로 컨테이너, 이동식에어컨, 냉풍기, 얼음조끼, 냉장고 냉동고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검사대상자인 시민을 대상으로 그늘막을 설치하고 양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일회용 썬캡 7,0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미추홀구의 야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염창 어린이공원 야외 무더위쉼터는 공원 안의 정자를 활용하고 야외무더위쉼터 플래카드와 선풍기를 설치해 땀을 식히고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무더위쉼터로 이용했던 경로당이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됨에 따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교량하부 등을 야외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쉼터의 위치는‘안전디딤돌 앱’및‘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공원 및 정자를 임시 폐쇄한 상태지만, 코로나19 확산추이를 보고 시민들에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서 미추홀구의 야외 무더위쉼터를 방문했다. 쑥골고가교 야외 무더위쉼터에는 무더위쉼터 배너를 설치해 무더위쉼터를 시민들에게 인지시키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쉼터 내 운동기구에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스티커를 부착해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연수구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는 실내 무더위쉼터로서 시민들에게 휴식처로 제공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에 따라 발열체크와 QR확인을 통해 방문자 기록을 하고 있다. 간격을 두어 의자를 배치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를 방문한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양산을 배부하고 폭염 예방 건강수칙 홍보 배너를 입구에 설치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 앞 버스정류장에는 쿨링포그가 설치되어 있다.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1000만 분의 1 크기의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것으로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3~5도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쿨링포그는 가동하고 있지 않지만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면 사전점검을 마치는 대로 가동할 예정이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폭염 대응을 위해 현장 일선에서 고생하고 계신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폭염 예방시설 운영과 폭염 취약계층 대상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서구“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도시재생 뉴딜사업구역 내 20년 이상 노후주택 및 상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지원 사업”참여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택·상가 리모델링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거 안정성 및 경관 개선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1,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택은 외부 경관 개선 상가는 내·외부 개선 리모델링을 지원해준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인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참여 희망자 상담 및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지원기준과 절차, 구비서류 등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 또는 현장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상균 시 고속도로재생과장은 “코로나 19로 지역과 공동체가 침체된 만큼 많은 주민들이 금번‘주택·상가 리모델링 지원 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공모사업 추진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들의 사이버 학습공간인‘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가 업무이관으로 새롭게 단장함에 따라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로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에 신규 회원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응모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시민 2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1 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내 학습과 수료완료시 당첨확률은 올라간다. 수료기준은 진도율 60% 이상이다. 이와 더불어 ‘환경 우수사례 공모전’도 진행한다. 인천 소재의 기관, 기업, 단체 및 마을공동체, 학습공동체 등은 7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 환경과 관련된 우수사례 공모에 지원가능하다. 지구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등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프로젝트 및 실천형 프로그램 우수사례로서 친환경,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관련 분야를 공모주제로 선정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당선되어 환경학습공간으로 지정될 시에는 환경학습공간 지정서 및 현판, 온누리상품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손혜영 시 평생교육담당은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모전을 통해 인천시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참여와 관심을 촉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가족에 대한 이벤트 등도 추진해 많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삶의 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은 22일 저녁 9시에 수봉공원과 중앙공원을 방문해 심야에 이뤄지고 있는 음주 및 취식 금지 단속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박 시장은 야간 음주 · 취식 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방역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단속반원을 격려했다. 앞서 인천시는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7월 8일 “공원 내 야간 음주 및 취식 금지”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인천시 내 모든 공원 지역에서는 음주 및 취식 행위를 금지하고 공원 이용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시는 또한 행정명령 당일부터 공원사업소 등 14개 기관 25개조의 단속반을 편성해, 일일 80명 내외 인력을 투입 음주 및 취식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추진 중이다. 7월 16일부터는 인천시경찰청과 함께 중앙공원, 작전문화공원, 해오름공원, 센트럴파크 등 관내 핫플레이스 공원 4개소를 대상으로 인천시 행정명령 해제 시까지 매주 1 ~ 2회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금번 합동순찰을 통해 단속 간 주취자와의 마찰 등 단속 불응자에 대한 현장통제를 통해 단속 효과를 배가 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공원내 야간 음주 및 취식 금지는 코로나 19, 4차 대유행 기로에서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매우 엄중한 마음으로 시행했다”며“돌아가야 할 우리 모두의 일상이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시민 여러분께서도 온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금 번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남춘 시장은 지난 14일부터 예방접종지원센터, 임시선별진료소 및 생활치료센터 등 코로나19 방역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 시민, 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병행으로‘2022 환경·녹지분야 주민참여 예산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예산정책 토론회’는 금년도 중점예산사업과 내년도 예산편성 중점과제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청취는 물론, 일반시민들의 시의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유훈수 시 환경국장의“2022년 환경·녹지분야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에 대해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정현숙 주민참여예산 환경녹지분과위원장의 주재하에 각 분야별로 안병배 인천시의회 의원,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 지영일 카톨릭환경연대 대외협력위원장, 김진한 인천환경연구원 대표, 최혜자 물과 미래 대표, 이풍 주식회사 델라콘 전문이사가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지정토론에서는 녹색기후·환경정책, 대기, 에너지, 자원순환, 물관리, 공원녹지의 분야별로 전문가적 관점에서의 재원배분의 중요성과 2022년 중점 투자되어야 할 사업들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22년도 환경·녹지분야 참여예산 정책토론회에“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녹색도시 조성”이라는 비전으로 4대 목표 및 8개 추진전략을 구성하고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폐교를 활용한 환경교육 친환경 복합시설인 에코스쿨 조성, 시민이 가져오는 재활용품을 직접 보상하는 인천e음 가게 운영,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등굣길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시민과 전문가 소통을 통해 생각과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인천의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환경특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이번 토론회의 내용을 적극 검토해 2022년 환경녹지분야 예산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일본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인천 연고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친다.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 개막하는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인천 연고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북돋우기 위해 다양한 응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32번째 올림픽대회인 이번 ‘2020 도쿄올림픽’은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야구, 서핑, 스케이트보딩, 스포츠클라이밍, 가라데 5종목이 신규 추가돼 33개 종목에 324개의 세부 경기종목으로 진행된다. 다만, 일본의 긴급사태 선언으로 대부분의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29개 종목, 354명이 참여한다. 특히 우리나라 선수단에는 장민희, 김수현, 김소영, 신승찬, 채유정, 이소희, 최주환, 한엄지, 김단비, 전지희, 이진규 정연식, 한주열지도자, 인교돈, 이강인, 김진야, 안찬기, 김민정 등 중 인천시와 연고가 있는 18명의 참가선수 및 지도자가 포함돼 있다. 인천시는 이번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인천 연고 선수단을 비롯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전하는 한편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지난 7월 14일에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유튜브 영상을 인천 연고 선수단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했다. 이 영상에는 “메달의 색깔이나 순위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여러분은 이미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이다. 멋진 스포츠맨십으로 가슴벅찬 순간을 즐겨주십시오. 그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이미 모두가 승자이다”라는 응원의 내용이 담겼다. 7월 22일부터는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 인천 연고 선수단의 사진과 이름이 담긴 홍보 배너를 설치해 300만 인천시민들의 마음을 함께 담아 응원을 시작했다. 인천시 공식 블로그에서는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쿄올림픽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천 연고 선수단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쿠베르탱의 ‘올림픽은 승리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참가하는데 있으며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성공보다 노력하는 것’이라는 올림픽 정신과 의의를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모든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며 “우리 선수단의 선전이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고 인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치매환자 인간존중 돌봄 기법인‘휴머니튜드 케어’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22일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휴머니튜드 교육기관인 프랑스 국제 지네스트-마레스커티 연구소와 휴머니튜드 도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체결식은 박남춘 인천시장과 정성우 인천광역치매센터장, FRANCK DE VIVIE IGM연구소 대표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휴머니튜드 트레이너 5명 양성 인천시 공립 치매시설을 중심으로 휴머니튜드 도입 치매환자 가족 및 시민대상 세미나 개최 등을 해나가며 치매환자의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지원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앞서 인천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2019년 6월, 국내 최초로 휴머니튜드 개발자 이브 지네스트를 초청해 국제 치매 케어 워크숍을 개최하고 인천 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 적용해 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모든 과정은 다큐멘터리‘부드러운 혁명’으로 제작되어 KBS에서 방영됐으며 방영 후 치매환자 돌봄 기법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됐으나, 그간 시와 광역치매센터는 휴머니튜드 본격 도입과 활성화에 앞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다큐‘부드러운 혁명’독점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대상 휴머니튜드 사전교육, 전국 최초 치매환자 인권선언문 선포 치매환자의 인간중심 돌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치매 돌봄 기법 도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해왔다. 시는 올해 5명의 휴머니튜드 트레이너를 양성하고 내년부터 인천시 공립 치매시설을 중심으로 휴머니튜드 돌봄기법을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이번 협약 체결은 치매친화적인 도시 인천시의 공공 돌봄 현장에 의미 있는 한 획을 긋는 뜻깊은 출발점이다”고 말하며 “‘휴머니튜드’의 숭고한 돌봄 철학이 인천시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력적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치매환자를 위한 부드러운 혁명을 이루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휴머니튜드’는 프랑스 치매환자 케어 전문가인 이브 지네스트와 로젯 마레스커티가 개발한 돌봄 기법으로 ‘보다/말하다/만지다/서다’ 4가지 인간의 기본 특성을 활용해 400여 가지의 케어방법을 매뉴얼화 한 것이다.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싱가폴 등 11개국에 국제지부가 설치되어 있으며 공공기관 중심의 도입은 인천광역시가 최초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8월부터 관내 미신고 숙박업소를 파악하고 이를 대상으로 중점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숙박업은 손님이 잠을 자고 머물 수 있도록 시설 및 설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으로‘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해 관할 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특사경은 공유 숙박 플랫폼의 하나인 에어비앤비와 같은 온라인 예약사이트와 군·구 숙박업 신고현황을 비교분석해 불법영업이 의심되는 숙박업소를 파악하고 아파트 전체를 빌려주거나, 숙박업 신고가 불가능한 빌라나 오피스텔에서 여러 채의 객실을 가지고 운영하는 업소들을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미신고 숙박업 단속근거는 ‘공중위생관리법’이며 위반 시 같은 법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많은 숙박업소들이 객실예약 제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미신고 숙박업소들은 집합금지 인원 위반과 자가격리자 임시숙소로 이용하는 등 행정과 방역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으며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있다. 또한 미신고 숙박업소의 경우 소방 등 안전 및 위생 관리가 부실해 안전사고 발생 시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시 특별사법경찰과로 고발 되어 현재 수사 중인 미신고 숙박업소 4곳 중 1곳의 경우 한 객실에 외국인 18명을 투숙시켜 방역수칙 위반도 함께 적발됐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숙박업소 예약 시 신고가 된 업소인지 시민 스스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숙박업소의 불법 영업을 근절하는 한편 코로나 방역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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