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마이스 산업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마이스 산업 트랜드에 대응하고자 마이스 창업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3년간 72개사를 선정해 총 5억6천여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창업지원을 받은 25개사에서 77명을 신규채용하고 37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업체당 지원 금액을 대폭 늘려 총 15개사를 선발해 업체당 최고 1,500만원까지 사업화지원금을 지급한다. 업체편의를 위해 지원금의 일부는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업별 컨설팅, 워크샵, 기업종사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종 투자유치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업체는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인천MICE지원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창업 7년 이하 개인사업자 또는 중소기업 법인, 예비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분야는 마이스 전반의 사업아이템이면 된다. 참가접수 신청자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5월 19일 최종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공모에 필요한 서류는 5월 4일까지, 인천MICE지원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지난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성과를 계기로 마이스 창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업체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관내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고도화, 국내외마케팅, 품질 테스트, 기술·경영 컨설팅, 투자유치 맞춤 지원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2022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지역SW서비스사업화 지원사업’에 지역선도기업 3개사가 선정돼, 국비 5.7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비대면 기술고도화, 국내외마케팅, 투자유치 등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기업에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선도 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는 ㈜모토브 ㈜포에스텍 ㈜탱그램팩토리로 시는 인공지능 기술고도화, 객체인식기술 향상, 학습능력향상 앱 개발 등 고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SW산업진흥단은 AI혁신센터의 데이터결합 전문기관의 지원 사업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선도기업의 인공지능 기술고도화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홍보와 마케팅 및 전시회·박람회 참여, 연계지원·투자유치 등을 지원해 인천지역 대표 SW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 참여에 앞서 SW융합 분야를 대상으로 자체 공모를 통해 지역 선도기업 3개사를 평가·선정했다. 인천시는 이렇듯 공모사업에 함께 대응하는 것 뿐 만 아니라, 라이징스타 프로그램, 오픈 이노베이션, 스케일업, 펀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관내 SW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을 접목한 비대면 기술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SW융합 분야에 대한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늘어나고 있다”며 “인천시의 맞춤형 지원이 인공지능 기술고도화, 해외인증, 글로벌 진출 등 지역 기업들의 매출향상과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폐기물소각시설 입지선정을 위해 주민대표들이 직접 현장견학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위원들이 중·동구권역 광역화시설의 합리적인 후보지 선정을 위해 서울 강남 자원회수시설과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대표,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가 타지역 시설의 운영실태와 주민편익시설 활용도를 직접 파악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강남구와 경기도 하남시에 설치된 강남 자원회수시설과 하남 유니온파크는 각각 2011년과 2015년에 가동됐다. 반경 500m안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는 도심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하루에 900톤과 48톤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특히 하남 유니온파크는 현대화 및 공원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전망대 형태의 굴뚝을 설치해 소각시설이 아닌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위원들은 이번 방문 중 강남 주민협의체와의 간담회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주민협의체 위원들로부터 시설 건립에 따른 구체적인 주민지원 내용과 주민들의 분위기 등을 들을 수 있었다. 위원들은 매달 지원되는 주민지원금과 매년 75명을 선정해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시설 주변 아파트 가격하락과 다이옥신 등 오염물질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을 우려했지만 인근 300m 밖의 아파트가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주민협의체에서 오염물질 측정기관을 선정해 매년 3회를 측정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라는 주민협의체 위원장의 말을 듣고 안도하는 반응도 보였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소각시설이 쓰레기 대란예방과 쾌적한 생활을 위한 필수 시설이라는 인식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현대화 시설을 방문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적의 시설 건립방안을 모색할 것”이라 말했다. 인천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지난 11월 주민대표, 전문가, 시·구의원 및 공무원 등 18명으로 위촉·구성됐다. 위원들은 중·동구권역에 300톤/일 규모의 광역화시설 건립을 위한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년 만에 인천대공원, 월미공원 등에서 벚꽃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벚꽃개화기에 인천대공원, 월미공원, 수봉공원 등 벚꽃 명소 공원을 전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주요 벚꽃 명소 공원에 대해 벚꽃개화기에 공원출입을 전면폐쇄 해왔다. 시는 공원은 전면개방 하지만,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는 시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주요 동선에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공원 방문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3년 만에 개방하는 공원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벚꽃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미래차산업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투자유치에 성공한 매출 1조 클럽 가입 자율주행 선도기업 엠씨넥스가 지난 4일 본사 및 연구소 송도 이전을 마무리하고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엠씨넥스는 모바일 카메라 모듈, 생체인식 센서 차량용 카메라 등의 전장품을 포함한 영상센싱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자율주행기술 선도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1조원의 연매출을 달성한 코스피 상장기업이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 등에 활용되는 차량용 카메라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5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생체인식 기술 센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엠씨넥스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소재 본사 및 연구소를 송도로 이전하고 자율주행기술 R&D 협력 등을 통해 미래차 부품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엠씨넥스는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 건물 연면적 27,870㎡ 규모의 신축 건물을 매입해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고 본점 소재지 변경에 대한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지난 4일 법인등기 절차를 완료했다. 엠씨넥스는 송도 사옥을 모바일 및 자율주행 부문의 R&D 및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전략 거점으로 삼고 현재 고객사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강화와 더불어 새로운 비상을 준비 중에 있다. 엠씨넥스는 지난해 반도체 수급난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방산업 부진의 영향으로 실적 성장세가 잠시 주춤했으나, 올해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카메라 모듈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등 자율주행 관련 매출 증가로 인해 고성장 구간 진입이 예상돼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엠씨넥스 관계자는“미래차, 로봇,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의 요람으로 변모하고 있는 인천이 인프라 확충을 통한 사업 확장에 용이하고 관련 기업과의 R&D 시너지 창출 최적지”고 이전 배경을 밝히고 “지역 대학과의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인천 지역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 엠씨넥스의 송도 이전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우리 시와 상호 협력을 통해 미래차산업을 인천의 핵심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지역 우수인재의 지역 기업 채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연기관차 위주의 세계 자동차 시장이 최근 전기차 등 미래차 중심으로 급속히 변화함에 따라, 침체 위기에 직면한 인천자동차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해 지난 1월 미래차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에는 엠씨넥스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수소차연료전지스택 생산공장, BMW R&D센터, 한국자동차연구원 커넥티드융합연구센터, 국내 최초 커넥티드카 공인 인증평가센터 등 글로벌 미래차 유망기업과 핵심 연구시설을 유치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5일 문학근린공원 2단계 조성 대상지 일원에서 ‘제7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미추홀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나무심기 등 도시 숲 조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민들과 함께 했다. 인천시장,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전나무, 편백나무 등 5종 530주의 나무를 심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대상으로 내 나무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450주의 블루베리 수목을 분양하고 건조한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행사 장소인 문학근린공원 2단계 조성 대상지는 문학산 자락 무허가건축물이 흉물스럽게 난립했던 장기미집행공원 부지로 2018년 시비 232억원을 투입해 무허가건축물을 모두 철거하고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원 조성이 한창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도시열섬화, 미세먼지 증가 등 환경문제에 효과적인 해결방법으로 나무심기 등 도시 숲 조성의 필요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도시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푸르른 도심 속 녹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관내 자치경찰 관련 전문가, 단체들이 모여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5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인천광역시자치경찰 시민참여 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월 정기회에서 선출된 변재천 공동위원장의 진행으로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주요 안건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4명으로 정천수 인천광역시주민자치연합회 사무처장,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이경진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집행위원, 차성수 인천 YMCA 사업국장으로 자치경찰위원회 이병록 위원장을 대신해 반병욱 사무국장이 위촉장을 전달했다. 주요 안건으로 협의체의 활동사항인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3개 분과로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위원 6명씩 배치했다. 분과위원장은 ‘생활안전분과’에는 김태화 생활안전협의회연합회 중부회장, ‘여성·청소년분과’에는 조경은 한국범죄예방심리협회 이사, ‘교통분과’에는 정재연 인천광역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을 선출했다. 각 분과위원장은 수시로 회의를 주재해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과 정책제안, 주요 시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제2호 사업으로 선정된 ‘함께 만드는 여성안심 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여성안심 치안정책에 대해 최원호 시경찰청 생활안전계장이 위원들에게 보고하는 시간을 갖고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을 나눴다. 반병욱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 시행 2년차를 맞아 보다 안정된 인천형 자치경찰제를 위해 무엇보다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위원들께서는 적극적인 분과활동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 및 시민 홍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협의체는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안건 발생 시 수시로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시민의견 수렴과 소통체계 마련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주민 밀착형 치안 시책 발굴에도 힘쓰게 된다. 특히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방안, 자치경찰 정책의 수용도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정책제안과 일상생활 속에서 지역치안 문제점 제시 등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과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이웃사랑에 몸소 실천한 기부자 및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포상식은 인천광역시장상 24명,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15명 등 총 39명의 개인, 기관 및 공무원에게 영예로운 상이 주어졌다.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은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기부를 전하고 있는 숨은 후원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한 기부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시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수상하신 기부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촌의 균형 있는 개발·보전을 위해 5년간의 중장기 실행계획을 추진하는“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제2차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수산혁신 2030,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 등 상위계획을 분석하고 연계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해 6월 용역을 착수해 시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수협, 어촌계, 지역 어업인 및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용역결과에 반영했다.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수산업·어촌의 대내·외 환경 및 여건 분석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 정책 동향 분석 인천 수산업의 기본방향·비전·목표 분야별 5년간 실행전략 대북관계 개선 시 수산분야 교류협력사업 추진방향 발전계획 추진 로드맵 수산물 유통 단지 조성 추진방향 및 체계 개선방안 등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총 5,2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개 분야 63개 사업의 추진이 제안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수산정책 및 어촌어항 분야에 21개 사업 3,426억원 연근해어업 및 양식어업 분야에 15개 사업 336억원 수산자원관리 및 수산가공·유통 분야에 19개 1,321억원 수산어촌인력육성 및 미래대응 분야에 8개 사업 163억원 등이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인천의 수산업·어촌분야의 비전과 기본방향, 환경 및 여건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사업의 체계적 관리, 재원 조달방안, 어촌의 소득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을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계획은 군·구의 발전계획 수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어촌의 소득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인천시 여건에 맞는 새로운 사업 발굴과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해 인천시 수산업·어촌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전문자원봉사단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은 ‘배워서 봉사하자’는 의미 재능나눔봉사단으로 공예, 정리수납, 전래놀이 양성교육에 약 50여명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지난달 31일 공예봉사단 양성교육 수료를 시작으로 정리수납봉사단, 전래놀이봉사단이 순차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공예봉사단은 페이퍼플라워 공예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지도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정리수납봉사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정리수납법 교육,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전래놀이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들을 대상으로 전래놀이지도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재능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전문봉사단 교육 수료를 축하드리며 상반기 동안 배운 재능을 미추홀구 곳곳에서 펼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