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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원부자재 가격급등 및 수출피해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지속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3천5백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원부자재 가격 급등 피해기업 3천억원, 수출피해 직·간접 기업에 5백억원 규모다. 시는 지난 2월 경제인단체를 간담회를 실시했는데,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 제조업체 경영인들이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으나, 실제 이익은 급감해 생산차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이자차액보전 지원사업 중 일부를 원부자재 가격급등과 수출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기업들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인천시 내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중 원가부담이 높은 기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직·간접 수출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업체당 5억원 이내 은행금리 이자의 일부인 1.5%를 균등 지원하며 융자기간은 1년에서 3년 내다. 기존에 시, 군·구 등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이라도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직접 대출 및 보증이 아니므로 대출 가능 여부는 사전에 업체가 은행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원부자재와 수출 피해기업 중복 지원이 불가해 한 건만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부담 경감으로 경영안정화를 돕기 위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해 중소기업 경영안정화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중소·중견기업 청년 재직자를 위한‘드림For청년통장사업’참여자를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For청년통장’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총 360만원을 저축하면, 3년 후 인천시 적립금 640만원을 더해 1,000만원의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발예정인원은 700여명으로 신청서류를 검토해 선발한다. 지난 2019년 인천시가 청년근로자들의 장기근속 유지와 목돈마련 지원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올해 700명을 지원하면 3년간 총 2,120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공고일 기준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만 39세 이하 인천거주 청년근로자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당 근로시간이 35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4대 보험 가입자로 연봉 3,500만원 이하인 정규직 근로자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자격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재직기간의 경우 기존 2년 이상 재직에서 1년 이상 재직으로 하향 조정하고 연봉기준은 2,800만원 이하에서 3,500만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접수기간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29일 오후 5시까지며 희망자는‘인천청년사회진출’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10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 예정이다. 윤재석 시 청년정책과장은 “올해는 자격기준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해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한 만큼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1일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행사와 연계해 캠프마켓 행사장 내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인천광역시청렴사회민관협의회 소속 시민단체의 참여와 더불어, 토론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으로 인천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청렴문화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재희 시 감사관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인천 청렴문화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문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3월 10일 시청 본관에서 실시한 청렴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10일‘청렴의 날10.0’에 맞춰 청렴캠페인을 추진함과 동시에 관내 공공기관, 시민단체와의 협업,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해 꾸준히 청렴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다 더 나은 시민 치안서비스 구축을 위해 인천경찰청, 시, 교육청, 구청, 경찰서 등 5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29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교통안전, 범죄예방에 대한 시민안전망 구축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임시회의’를 연달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경찰법과 조례에 의해 치안행정과 자치행정간 융합으로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각 기관의 치안시책에 대한 기관 간 협력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제안하고 합의해 나가는 협의체이다. 지난 2월 정기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통, 생활안전 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한 치안시책에 대해 자치경찰위원회, 인천경찰청, 시 등 4개 기관에서 제안해 분야별로 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형공사차량 어린이 보호구역 우회 방안 교통사망사고 합동대응팀 운영 협력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사업관련 협조 등 총 7개 의제로 시와 인천경찰청 및 교육청 등 부서장이 참석해 안건에 대한 설명과 협력기관의 검토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합의내용을 보면 대형공사차량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만큼은 우회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교통영향평가 시 동선계획을 확보해 어린이 안전을 지키도록 했고 인천경찰청에서는 위반차량 확인 시 군구청에 통보해 행정조치가 가능하도록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합의했다. 또한 인천경찰청에서 시에 협력을 요청한 안건은 ‘우리 동네 불편한 교통시설 개선’ 정책이다. 시민의 불편한 교통 안전시설 환경과 불합리한 교통규제 등에 대해 시민과 경찰관의 의견을 접수 현장 점검 후 정비 개선하는 사업에 있어 시에서는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시설비를 조기발주 및 신속집행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교통사망사고 합동대응팀 운영 협력 횡단보도 우측통행 시민운동 협력 교통종합상황실 통합운영·협업 추진 범죄예방도시디자인사업 추진 기관 간 협력에 있어 지자체와 경찰관서간 자료제공과 정보공유의 협업으로 지역특성에 적합한 치안서비스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했다. 반병욱 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안건들이 어렵게 기관 간 합의가 이루어진 만큼 충실히 이행되도록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으며 “참여기관에서도 의지 있게 실행해 지역주민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영위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건설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영규 행정부시장과 교통환경조정관 등 관계 공무원과 인천 관내에서 건설공사 총액 상위 10대 건설사 임원 및 건설관련 협회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건설사로부터 인천관내 주요 86개소 건설현장에 대해 지역업체 참여 계획을 청취한 후, 지역업체의 원·하도급 수주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하도급비율 70% 이상을 목표로 인천업체의 수주 확대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하는 한편 지역자재·인력·장비사용 등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더불어 건설현장의 참여 근로자, 시설물 등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건설사 임원들도 “인천업체의 참여가 부진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관련협회의 추천 등을 통해 우수한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인천지역 건설공사액의 약 75%를 타 지역 건설사가 수주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를 개선하고자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관련협회와 현장방문 합동 세일즈 실시, 대형건설사와 함께 ‘협력 업체 만남의 날’행사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1일 부평구 소재 인천가족공원에서 국가유공자 호국봉안담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신은호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호국봉안담은 4,144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타 지자체보다 2~3천기 가량 많다. 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최고의 예우실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안장자격은 인천시에 거주하면서 현행 인천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에 의한 대상자로 사용기간은 30년이다. 인천시는 유가족이 원할 경우 유골함 안치시 국가유공자로 구성된 특별한 선양단 의전을 지원해 유가족들의 자긍심 고취와 애국심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운영 시기는 조례개정 및 관련절차 정비완료 후 4~5월중에 개장할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나라가 어려울 때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온몸을 바쳐 위기를 구한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예우와 보훈증진에 더욱 노력하겠으며 그것이 뒤에 남은 사람들이 마땅히 이어나가야 할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인천시에는 3만 5000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중이며 이중 60세 이상 고령인구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1일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이 마을의 미래를 직접 계획, 실천하는 ‘2021년 마을계획 지원사업’의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짓고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에서 ‘마을계획 지원사업 최종 공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인천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마을계획’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자원을 연계·분배하는 과정까지 전부 주민의 참여와 결정으로 이뤄진다. 마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비전과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다. 시는 ‘20년부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해 ‘마을계획 지원사업’을 신설했고 이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 10개 공동체가 참여했던 ‘마을계획 지원사업’은 올해 14개 공동체가 참여, 전년보다 더 세분화된 다양한 주제로 마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1년 마을계획 지원사업’에서는 인천시의 주요 과제인 자원순환 이슈를 마을단위에서 직접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원순환 연계형’ 지원사업, 그리고 마을활동에 관심있는 청년가 자신들의 마을살이에 대한 고민과 계획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청년공동체 네트워크형’ 지원사업 등을 신규 유형으로 지원, 공동체에서 보다 폭넓은 마을 의제들을 고민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을계획 지원사업 최종 공유회’에서는 2021년 7월부터 지금까지 총 9개월간 추진해 온 각 마을공동체의 마을계획 수립 과정과 결과, 그리고 주민주도의 실천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앞으로 각 마을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다양한 마을의제를 및 계획을 발표한다. 아울러 참여공동체간의 네트워크 워크숍, 그리고 마을계획 수립 결과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마을계획’은 마을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주민이 직접 주도하며 이를 통해 공동체와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이며 이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공공의제를 해결하는 주체로써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1일 ‘단절에서 개방을, 개방에 소통을 더하다 우리품에 캠프마켓’이라는 주제로 민선7기, 8번째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토론회는 부평 캠프마켓 잔디마당에서 200여명의 시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지난 일곱 번의 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 일반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민선 7기 시정슬로건 시청앞 광장 이름 ‘인천愛뜰’인천형 뉴딜 10대 대표과제 수돗물 새이름 ‘인천 하늘수’ 등 시의 주요사항을 결정한 바 있다. 캠프마켓 반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참여자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캠프마켓 B구역 건물 중심의 설명을 들은 후 한국환경공단 이근일 과장의 ‘캠프마켓 토양오염 정화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과 인천광역시 류제범 캠프매켓과장의 ‘캠프마켓 시민공원 조성 계획’에 대한 발제를 들었다. 이후 본격적 토론에서는 ‘캠프마켓 문화공원 조성시 중요한 세부사항’에 대한 입론과 전체토론 및 결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시민의견을 하반기 캠프마켓 공원조성계획 등 추진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캠프마켓을 열린 시민공원으로 온전히 조성해 시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시장님들의 지혜를 빌려 더 크고 당당한 캠프마켓, 담대한 공간으로서의 캠프마켓 미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프마켓에서는 토론회장을 찾은 시민시장과 함께‘시민과 함께 하는 캠프마켓 식목행사’, ‘시민과 함께 청렴캠페인’행사가 동시에 진행됐다. 인천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수어통역과 함께 실시간으로 중계된 이번 토론회는 이후에도 시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31일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2022년 인천 소상공인 정책토론회’에서 “‘인천e음’카드에 이은 ‘인천 e음뱅크’설립으로 소상공인 등에게 더욱 넓고 유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 소상공시장진흥재단 설립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다양한 맞춤형 지원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이 날 토론회에는 소상공인, 전문가, 유관단체 및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홍진 인천 공정거래지원센터 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홍구 경기시장상권진흥원장, 위평량 혁신정책네트워크 연구위원, 정은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노태손 인천시의회 의원, 신종은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토론회에서는 소상공인의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정책 수립 소상공인의 의견을 수렴한 의사결정 구조 마련 소상공인 지원기관 확대 등이 논의됐으며 소상공인 콜센터 운영 찾아가는 상담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매거진 발행 등의 필수사업 추진이 제안됐다. 특히 “인천 e음뱅크”는 약 228만명의 가입자 수를 확보한 인천e음 카드를 업그레이드 한 공공금융 플랫폼으로 소상공인 등 금융소외층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의 e음경제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함께 발표된 “인천 소상공시장진흥재단”은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맞춤형 지원과 교육은 시의회에서 사전논의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밑그림 등을 바탕으로 실현가능성이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시장은 “인천e음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 e음뱅크라는 공공 금융체계를 구현하고 인천 소상공시장진흥재단 설립으로 코로나 위기에 특별한 희생과 헌신을 보여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을 사계절 꽃피는 시민의 뜰로 조성하기 위해 봄꽃 20종 2만3천본과 다양한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설레임을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시민의 사계, with 꽃길’이라는 주제로 꾸민 화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누리지 못하는 것들을 화단에 표현해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시민들이 꽃길만 걸었으면 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화단에 담았다. 현재는 꽃양귀비, 아네모네 등 화사한 봄꽃으로 봄화단을 조성했고 여름·가을·겨울 계절 변화에 따라 해바라기, 억새 등 계절꽃으로 식재해 시민들의 사계절 나들이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홍기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애뜰에 화단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하며 꽃으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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