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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시즌 프로그램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뉴 골든 에이지”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가 4월 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예술감독 이병욱의 지휘로 안톤 브루크너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미완성의 작품 9번을 만날 수 있다. 브루크너가 1887년에 시작해 10년간 작곡했다고 알려진 교향곡 9번은 굳건한 신앙심을 바탕으로 신에게 헌정하려는 작곡가의 염원이 담겨있는 곡이다. 기존 교향곡들과 다른 생소함과 대담함이 느껴지지만 미완의 곡임에도 풍부한 하모니와 음악의 장대한 흐름이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특히 장대하고 숭고한 선율의 3악장은 그 자체로 곡의 결말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브루크너는 그가 앞서 발표한 ‘테 데움’을 3악장 뒤에 붙여 연주해주기를 희망했으나 대부분의 공연에서는 3악장으로 끝맺음을 한다. 인천시향도 이번 공연에서 3악장까지 연주한다. 더불어 영국 작곡가 월튼의 바이올린 협주곡도 함께 들려준다. 이 곡은 1939년 로진스키가 지휘하는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와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야사 하이페츠의 연주로 초연 되어 성공을 거둔 곡이다.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는 미시건 음대 교수인 파비올라 김이 협연을 맡아 생경하고도 새로운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01회 정기연주회 ‘뉴 골든 에이지 시리즈Ⅳ - 브루크너 교향곡 제9번’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80%까지 좌석을 예매 오픈한다. 또한 입장 시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출연자와 관객 모두의 안전을 도모한다. 또한 인천시향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4월 10일 ‘2022 교향악축제’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의 해양유물로 1980년대 한국해양대학교 제복과 학생증 등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4년 개관을 앞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유물 확보와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을 선정·소개하고 있다. 4월의 해양유물로는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이 기증한 ‘1980년대 한국해양대학교 제복과 학생증 등’이 선정됐다. 기증유물은 기증자가 1988년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에 입학하며 맞췄던 제복으로 상륙·외출 시에 착용했던 남색 동정복·흰색 하정복·하약복과 수업시간 등 일상생활을 하며 입었던 갈색의 근무복 등 총 5벌이다. 제복과 함께 착용했던 학생모·견장·넥타이핀과 학생증·명찰·상륙증 등도 함께 기증됐으며 학생증에는 항해사를 꿈꾸며 입학한 신입생의 앳된 모습의 사진이 부착돼 있다. 기증자는 “30년 넘게 소중히 간직해온,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소장품”이라며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전시될 해양유물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물기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과거 바다를 터전으로 삶을 영위했던 어민, 어시장과 항만 노동자들의 생활자료 등 다양한 해양자료를 기증받고 있으며 기증과 관련한 문의는 해양수산부를 통해 할 수 있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매월 진행하는‘이달의 해양유물 소개’는 소중한 해양문화재의 가치를 시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우리의 소중한 해양유물을 후대에 널리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물 확보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4월 4일부터 ‘인천광역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세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무료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약 33,154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 전체 교육생의 40%가 고령층, 결혼이민자, 장애인,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의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서해 5도를 비롯해 지리적으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기 어려운 대상에게도 찾아가는 교육을 했다. 올해부터 크게 두 가지 디지털 교육 서비스가 신설된다. 첫째 10개 구·군에 설치된 디지털 체험관에 찾아오면 키오스크 사용법과 같은 간단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둘째 디지털 교구와 장비를 싣고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에듀 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디지털 배움터에서 ‘스마트폰 완전 정복’과 같은 기초 과정부터, ‘인공지능 코딩’과 같은 고급 과정까지 무료로 배울 수 있다. 교육을 받고 싶다면 ‘디지털배움터.kr’ 사이트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안내받으면 된다. 손혜정 시 정보화담당관은 “코로나19 비대면 상황에서 디지털 역량이 불편을 넘어 생존의 문제까지 이르게 됐다”며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모두가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늘부터 5일간‘2022년도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역 내 우수 기능인을 발굴·육성하고 숙련 기술인 우대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기능경기대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 4월4일부터 8일까지 부평공업고등학교 등 9개의 경기장에서 7개 분과 34개 직종, 220명의 선수가 경기를 치른다. 오미크론 확산세와 정부 방역지침을 고려해 개·폐회식 및 별도의 부대행사 없이 기술 경기 중심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대회 관계자 및 참가자 전원은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개인용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는 등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경기를 진행한다. 인천 지방기능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이상 입상자는 8월 29일부터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광역시를 대표해 참가한다.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상금이 지급되며 입상자는 지역 내 공단과 MOU가 체결된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 시 우선채용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인 박남춘 시장은 “숙련기술인은 인천의 경제·산업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며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우수 숙련기술인의 발굴·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지원부 민원 발급서비스가 오는 4월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중단된다. 인천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지원부 작성·관리제도 변경에 따라 농지원부 발급업무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밝혔다. 농업인을 기준으로 작성된 농지원부가 필지별 대장으로 전환되며 작성대상도 1천㎡이상에서 모든 농지를 작성토록 변경된다. 농지원부도 8월 18일부터는 농지대장으로 그 명칭이 바뀐다. 이에 따라 시 관계자는 기존 양식에 따른 농지원부가 필요한 경우 4월 6일까지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새로운 농지원부 발급 제도 시행’에 따른 민원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지원부 등록 농가주에게 농지원부 제도개선 관련 안내문을 발송해 홍보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각 군·구에는 농지원부 정비작업을 수행토록 안내했다. 4월 15일부터는 새로운 양식의 농지원부가 발급되며 양식변경을 위해 농지 소유자가 별도로 취할 조치는 없다. 군·구별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한 민원 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은 4월 7일부터 4월 14일까지 일시 중단 후 4월 15일부터 재개된다. 또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발급은 4월 7일부터 중단하고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하는 작업을 거쳐 5월 9일 주간에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농지원부 개편 작업은 전국 모든 농지의 소유 및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며 “앞으로 농지 관련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최근 ‘2022년 고독사 위험자 발굴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의 사회적 문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지역사회 내 주민 참여를 통한 고립가구 발굴 및 주민 안전망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독사에 대한 인식 전환과 시민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발굴 계획은 크게 고독사 위험자 발굴과 고독사 예방 교육 및 홍보로 구분된다. 우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고독사 위험자 발굴에 초점을 두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전입신고 주민등록 사실조사, 돌봄 플러그 등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집중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독사 예방 관리에 관한 법률’제3조에 의거 관내 일반 시민들이 고독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웃주민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하반기에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 연구를 실시하는 등 순차적으로 고독사 예방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를 탄탄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왕산해수욕장의 경관자원을 활용해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해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왕산해수욕장 경관특화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왕산해수욕장 경관특화사업은 2019년 수립한 ‘도서지역 경관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용유도 유람길 테마사업 중 하나다. 왕산해수욕장에서 을왕리해수욕장, 용유도 해변, 마시안 해변 거쳐 거잠포 선착장까지 이어지는 빅 플랜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이다. 인천시 중구 을왕동 810 일원에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500m 길이의 친수보행로 야간조명, 수목식재, 진입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9월 착공했다. 그동안 왕산해수욕장에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정돈되지 않은 각종 지장물로 보행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또 자연경관이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경관연출이 부족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연말에 마무리되면, 왕산해수욕장의 경관이 개선됨은 물론 방문객들의 편의가 높아져, 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그 동안 소외됐던 도서지역의 경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섬 마다 특색 있는 경관을 만들어 섬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인천광역시 도서지역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섬 인천’이라는 경관미래상을 마련했다. 또 ‘아름다운 섬’, ‘살고 싶은 섬’, ‘찾고 싶은 섬’이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하고 도서지역에 대한 통합경관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해수욕장, 선착장, 전망대 등 상징적인 경관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경인방송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인천 해양·항만 뉴스센터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 재난 주관방송사인 경인방송과 함께 300만 인천시민은 물론 해양·항만·수산 분야 종사자에게 해양·항만 뉴스를 전달해오고 있다. 인천 해양·항만 뉴스센터는 2022년 봄 개편을 통해 지역 해양·항만·수산분야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 선보인다. 새로 마련한 프로그램인 ‘인천항 8부두’는 인천내항 8부두 항만 재생사업을 통해 내항 바다를 인천시민의 품으로 돌리고 해양관광·문화거점으로 조성하려는 인천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신설 프로그램은 자전거 라이딩, 트레킹 및 백패킹 등을 즐길 수 있는 인천의 아름다운 도서지역 정보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주민들의 모습 인천의 재미있는 해양 수산물 이야기 인천 경제의 주축인 인천항 물류 소식 전달 등을 통해 청취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 프로그램은 그룹 ‘더 자두’출신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영화, 드라마, 연극, 예능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송용식씨가 진행을 맡는다. 지난 4월 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청취자를 찾아간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인천 해양·항만뉴스센터는 경인방송 라디오와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개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드리고 유익한 정보제공은 물론 공감과 힐링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경인방송 인천 해양·항만 뉴스센터 프로그램 속‘인천의 섬 탐방’코너를 통해 여객 교통정보 등 해양, 항만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팔미도 등대음악회’ 등 시민과 함께 하는 행사를 통해 활발한 소통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정형화된 문자 형식에서 벗어난 디지털 뉴스 제공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해양 항만업계의 소식을 공유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체 조성 중인 친환경 매립지 인천에코랜드의 주변 지역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구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3월 31일 ‘인천에코랜드 주변 지역 발전계획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천에코랜드 추진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 제고 등을 위해 주변 지역인 옹진군 영흥면 외리 일원 약 8백만㎡의 종합적인 발전계획을 마련하고자 2.5억원을 예산을 들여 시행하는 연구용역이다. ㈜유신, ㈜명인기술단이 공동 이행방식으로 착수일로부터 12개월 동안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용역에서는 상세한 현황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상위계획과의 연관성 및 지역 발전여건 분석, 발전에 대한 기본구상 수립, 발전계획에 대한 사업 타당성, 옹진군 영흥면 주민 등 의견수렴 및 분석을 하게 되며 이를 토대로 주민 수용성 제고 및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에코랜드는 대규모로 조성된 기존 수도권매립지와는 달리 실제 매립면적이 약 15만㎡인 소규모로 4단계에 걸쳐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폐기물을 직매립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된 생활폐기물 소각재를 재활용한 후 남은 잔재물과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하게 된다. 일일 매립량은 약 161톤 정도로 예상되며 지상이 아닌 지하 30~40미터 깊이에서 처리한다. 상부는 밀폐형 에어돔을 설치해 오염물질과 주변 지역에 환경적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등 기존의 대규모 매립시설과 차별된 친환경적 매립시설로 조성되며 매립이 완료되면 공원, 체육시설 등 주민편익시설로 활용하게 된다. 박유진 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은 “인천에코랜드 조성에 따른 주변지역 발전계획을 마련함에 있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과 의견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더불어마을 내 250가구에 외벽, 단열, 방수 등 집수리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공동체를 기반으로 물리적 재생을 구현해가는 더불어마을 사업과 연계해 노후·불량주택을 수리하는 ‘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마을 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과 노후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현지 개량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주민들이 주도해서 마을환경을 가꿀 수 있도록 기획한 인천형 주거재생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집수리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해 더불어마을 6개 구역에 20억원을 들여 224가구에 대해 집수리를 실시해 지역주민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총 사업비는 32억원으로 시는 250가구 이상을 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마을 내 외벽, 담장, 화단 등의 외부 경관개선 또는 단열, 방수 등 주택성능을 위한 집수리를 원하는 주민에게 최대 1,200만원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80%를 보조한다. 신청자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더불어마을 25개 구역 전체로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보조금은 군·구가 함께 부담한다. 또 시공업자를 선정할 때에는 시에 등록하고 교육을 받은 업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공사업체 등록제를 실시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주민은 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심일수 시 주거재생과장은 “인천시는 노후주택의 비율이 상당히 높고 구도심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어 주거지 재생에 있어 주택개량은 필수적”이라며 “지금은 더불어마을 구역에 한해 집수리 지원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욱 폭넓은 지원으로 주택개량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