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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에서 시민이 원하는 책을 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는‘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남동구 소재 7개 서점을 통해 시범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인천 전역 29개 서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할 수 있는‘비대면 도서대출 회원가입’서비스를 7월부터 시행해 비대면 회원가입 후,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을 차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미추홀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도서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 안내 알림 톡을 받은 후 해당 서점을 방문하면 된다. 매월 1인당 3권까지 신청할 수 있고 대출일 포함 15일간 이용할 수 있다. 신순호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은 기존에 평균 2~3주가 걸리던 희망도서 수령 기간을 1주 이내로 단축할 수 있으며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와 더불어 시민들의 편리한 독서 생활을 돕고 지역의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시중 은행, 관공서 등 직원들의 공금횡령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위택스로 수입금을 처리할 있도록 해 회계 관리가 한층 투명해지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 에게 받는 수수료·사용료와 공금통장 이자 수입 등을 은행 방문 없이 행정안전부 위택스를 통해 직접 처리하는 획기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공공시설 사용이나 행정서비스 제공의 대가인 사용료·수수료와 지자체에서 운용하는 공금통장의 이자 수입 등은, 그동안 담당자가 고지서와 출금전표 등을 가지고 은행을 직접 방문해 처리하는 것이 당연시 돼 왔다. 은행이 원거리에 위치한 기관의 경우에는 각종 서류를 지참해 출장을 가거나, 은행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일부 기관에서는 인터넷뱅킹으로 수입금을 처리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초 서울 강동구에서 115억원 공금횡령사건이 발생하자, 행정안전부가 공무원들의 인터넷뱅킹 사용을 금지했고 결국 각 기관에서는 수입금을 은행에 납부하기 위해 은행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에 놓이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기관과의 시범운영을 통해 고지서에 있는 전자납부번호만으로도 위택스에 접속해 즉시 수입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누구나 따라하는 간편 매뉴얼’을 지자체 최초로 제작, 인천시 전 부서와 11개 광역지자체 등에 배포했다. 시는 이번 수입금 업무 처리 개선안을 통해 불필요한 구비서류를 줄일 뿐만 아니라 은행 방문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투명한 회계처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엔데믹 시대를 맞아 비대면 행정이 필요한 시점에서 관행과 선례를 벗어난 발상이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회계 운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 평화의 길’ 강화군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디엠지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만들고 있는 길로 참가자들은 ‘테마노선’을 걸으며 비무장지대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중 강화군 노선은 ‘강화전쟁박물관 → 강화평화전망대 → 의두분초 → 철책선 도보길 → 불장돈대 → 대룡시장’을 둘러보는 코스다. 강화군 테마노선의 이동거리는 철책선 도보길 약 1.5km를 포함해 총 61.1Km로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이동 중에는 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강화에는 이번 테마노선 코스 외에도 볼 것들이 다양하다. 특히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연미정, 북한이 한눈에 보이고 피난민의 그리움이 담긴 교동망향대, 고려시대 왕릉 등을 볼 수 있는 강화 나들길은 강화만의 멋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3일부터 한국관광공사 운영 온라인 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무단예약취소 방지를 위해 참가비를 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상품권이나 지역화폐, 특산품 등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방법 등은 ‘DMZ 평화의 길 두루누비’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테마노선 개방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는 활력을, 섬 지역에는 관광객 유치 등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로 보폭을 넓혔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7일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9일 광역단체장으로는 가장 먼저 추경호 경제부총리와의 면담에 이어 이번에는 국회를 방문해 국비확보의 강력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는 각 지역의 민생 과제를 살피면서 필요한 예산과 입법조치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시는 주요현안의 국비반영과 사전절차사업에 대해 예타통과 등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안영규 행정부시장, 여중협 기획조정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양금희 원내대변인, 정승연 인천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영종~강화 도로 건설 제물포 도시재생 및 디지털 인재양성·실증 캠프마켓 공원·도로부지 매입비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국립대학병원 분원 설립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인천발 KTX건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 GTX- B노선 등 16개 사업, 3,849억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국비 지원 외에도 GCF 콤플렉스 조성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 문학IC~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총 5건의 사전절사 사업에 대해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통과와 국가 상위계획 반영 등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 성공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체매립지 확보 및 수도권매립지 종료 등 4건의 현안사항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실현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 등 핵심공약과 인천이 당면한 현안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면서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등을 위한 재원 확보와 더불어 주요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전략적 공조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 종료 후, 유 시장은 13개 인천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국비 확보와 현안사항 해결 뿐만 아니라 인천 발전을 위해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인천원팀” 입법사항 12선’을 선정해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 7일 개최한 대통령 주재 ‘2022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국가재정 정상화와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공공부문 보조사업 정비와 코로나 한시지출 정상화 등을 통한 초고강도 지출구조 조정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앞으로 지자체간 국비확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내년도 도로 철도 등 대규모 SOC분야와 미래먹거리인 신성장 산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으로 국회 차원에서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를 기존 7천원에서 8천원으로 1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적정 수준의 급식이 곤란하다는 지적과 함께 급식단가 인상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정부의 권고 급식단가는 7천원으로 책정되어 있지만, 결식아동들의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을 도모하고 급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급식 단가를 인상하기로 했다. 결식아동 급식 단가는 2018년 4,500원이던 것이 2020년 5,000원으로 인상됐으며 지난해에는 5,500원으로 1차 인상된데 이어 7,000원으로 두 차례 인상된 바 있다. 결식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이 인천시에는 약 1만3,300여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올해 군·구비를 포함해 총 223억원의 예산으로 결식아동에게 맞춤형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급식 단가 인상으로 올해 약 9억원의 추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대상 결식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지참해 가맹점에서 사용하거나, 지역아동센터에서 단체 급식을 이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급식 단가 인상과 관련해 8월 중 아동급식카드 수행업체와 가맹점 등에 단가 인상분을 안내하고 시스템에 반영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결식아동이 보다 쉽고 편하게 급식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급식카드 IC칩 삽입을 통한 결제방식 개선, 급식카드 디자인 변경, 가맹점 확대를 위한 급식카드 가맹점 신청서류 간소화 및 온라인 신청을 활성화하는 등 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오고 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급식 단가 인상으로 결식아동들이 결식하는 일이 없도록 예방하는 것은 물론 보다 넓어진 선택의 폭으로 영양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 끝자락 늦더위가 주춤하며 가을로 접어드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영상으로 만나는 명작 무대 ‘스테이지 온 스크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스테이지 온 스크린’은 공연예술계의 최신 트렌드인 ‘스크린으로 즐기는 명작공연’이라는 콘셉트하에 2013년 처음 기획된 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이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휴지기를 가졌던 2020~21년을 넘어, 올해도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벅찬 오페라, 발레, 뮤지컬 총 4개 작품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530인치의 대형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음향장비는 감동을 배가시키며 더불어 작품들의 탄생 배경과 줄거리, 연출자나 출연자들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는 해설지가 배부되어 이해를 돕는다. 기존처럼 준비된 400석 가량의 좌석 외에도 잔디존과 테이블존이 운영돼 관람이 더욱 편해질 예정이다. 8월 31일에는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뮤지컬 작품이 자리하고 있다. 25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이 ‘2022 스테이지 온 스크린’의 관객들을 유혹한다. 9월 1일에 선보이는 발레 ‘백조의 호수’는 안무가 리암 스칼렛이 재안무해 2018년 6월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 버전이다. 낭만발레의 특징이 부각되는 작품으로 로열발레의 프리마돈나 마리아넬라 누에즈가 우아하고 청초한 백조 오데트와 요염하고 강한 흑조 오딜역을 동시에 소화하며 스타급 연기와 테크닉을 선보인다. 푸치니 예술세계의 최정점으로 손꼽히는 ‘투란도트’가 9월 2일을 장식한다. 명연출가 안드레이 세르반이 연출을 맡아 강렬한 색채와 무용을 활용한 위력적인 무대를 선보인 2013년 로열오페라 하우스의 공연실황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날인 9월 3일에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2012년 영국 글라인드본 오페라 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수놓은 수작으로 로빈 티치아티가 지휘를 맡아 생기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코로나19와 폭우, 무더위에 지친 요즘, 달빛이 머무르는 야외광장에서 친구, 연인 또는 가족끼리 대형스크린과 광활한 사운드로 상영되는 최고의 공연영상을 즐기며 일상의 소소한 재미와 여유로움을 만끽해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은 17일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ESG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인천환경공단’을 선포하고 친환경 경영 시민행복 청렴문화 실천을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선포식 종료 후 ESG 경영을 위한 ‘파이브 제로 파이브 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약품투입장치 개선 비용절감 4억원, 폐기물 반입시간 33% 감축 등 ‘시민 불편 제거와 시민 만족 제고’ 등 우수사례 18개를 발표하며 그동안 공단에서 추진한 ESG 경영성과 공유와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김상길 이사장은 “ESG 경영은 공단의 본질적인 사명과 이미 연결되어 있으며 조직 구성원들이 탄소중립, 사회공헌, 윤리경영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 정립과 적극적 실천으로 경영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작은 울림의 시작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공단은 지난해 ESG경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폐기물 재활용 향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으로 ‘ESG 경영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K-ESG 가이드라인에 맞춘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ESG보고서 발간 등을 계획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0+ 세대, 커뮤니티로 모이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50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이뤄진 커뮤니티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50세 이상 5~10명으로 이뤄진 모임이면 참여 가능하다. 학습, 문화 활동, 진로 탐색 등 자기 개발과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경력개발형’,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공익활동,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는 ‘사회참여형’으로 나눠 신청 받는다. 모집 기간은 8월16일~9월6일이고 모집 인원은 50명 이내로 팀은 8팀 내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경력개발형은 역량 강화 교육으로 최대 5회까지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2회 추가했다. 활동지원금은 회원 수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사회참여형 커뮤니티는 활동지원금을 크게 늘렸다. 역시 회원 수를 기준으로 최대 80만원까지 확대한다. 여기에 커뮤니티 특성에 따라 활동처 발굴 등 차별화한 도움을 더한다. 역량 강화 교육은 최대 3회까지 진행한다. 고령센터가 위치한 제물포스마트타운 10층 일부 공간은 50+ 세대를 위한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정기적인 모임을 하는 주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 달 중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원받을 커뮤니티를 선발한다. 다음 달 19일과 20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커뮤니티별로 계획한 활동을 갖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8월 17일 ‘인천자치경찰 청렴슬로건’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인천자치경찰의 청렴도 향상 의지를 공고히 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경찰관 및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했다. 7월 4일부터 7월 15일까지 이루어진 공모에서는 총 171건이 접수됐다. 1, 2차 내부 심사와‘제40회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심의·의결을 통한 3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을 최종 선정했다. 3차에 걸친 심사에서는 표현력, 참신성, 이해도 등의 심사 기준을 적용해 공모작을 엄격하게 선정했다. 영예의 최우수작으로는 인천경찰청 제5기동대 이환길 경장의‘실천하는 청렴문화, 신뢰받는 자치경찰’이 결정됐다. 선정된 5건의 제안자에 대해서는 최우수작과 우수작은 인천광역시장상, 장려작은 인천시자치경찰위원장상을 8월 중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은 인천시자치경찰의 청렴슬로건으로서 자치경찰위원회홈페이지와 위원회에서 자체 제작하는 청렴교육 자료에 삽입되어 인천자치경찰의 청렴성 부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로 활용될 예정이며 각종 홍보자료를 통해서도 다양하게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록 위원장은“우리 위원회에서는‘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천자치경찰 구현’을 목표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면서 “청렴은 한시도 놓칠 수 없는 중요 사안인 만큼 인천자치경찰의 시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시의 일상을 노래한 ‘인천시티팝’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루비레코드가 주관하는 ‘2022 인천시티팝’의 참가곡과 참여 가수를 8월 31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티팝’은 ‘찬란한 도시를 수놓는 BGM’이란 슬로건 아래 인천을 널리 알리고 뮤지션의 독창적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 시민창작가요제이다. 특히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 수상곡으로 선정된 민송의‘불밤’등 6곡의 창작곡은, 대중적 멜로디와 도시의 일상을 살아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랫말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 지지와 평가를 얻은 바 있다. 2회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 역시, 지난 대회의 명맥을 이어 도시 속 일상과 사랑을 노래한 순수 창작 대중음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곡은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곡으로 장르에 관계없이 모든 장르의 음악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곡, 싱어송라이터, 가창 세 부분으로 나뉘어 접수하며 가창 부문은 자신의 가창 실력을 알 수 있는 커버곡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인천과 관련된 노래나 인천 출신 또는 거주 뮤지션에게는 가점도 부여된다. 오는 10월 23일 개최하는 본선경연 수상자에게는 분야별로 소정의 상금이 제공되며 음원·음반·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와 주관사에서 라디오·유튜브 채널 출연 등 다양한 활동 기회도 주어진다. 공모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또는 유튜브 계정, 사운드 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에 직접 창작곡이나 커버곡 연주 영상을 업로드 후 구글폼으로 신청서를 작성, 응모한 음원과 가사, 영상링크를 첨부하면 된다. 그 밖에 ‘2022 인천시티팝’ 관련 소식은 주관사인 ㈜루비레코드 SNS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이번 행사에 재능 넘치고 톡톡 튀는 뮤지션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며 “도시를 노래한 독창적인 음악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