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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환경보전협회, 인천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2 환경산업&탄소중립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서구 일대가 환경분야 특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인천시가 환경산업의 성장을 이끌 컨퍼런스를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천 서구 일대를 환경분야 특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고시했다. 강소특구는 혁신 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고밀도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시는 환경분야 강소특구로 인해 향후 5년 동안 약 3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1만4천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설명한 바 있다. 이처럼 인천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환경산업을 육성하고 환경 관련 기업의 국내외 마케팅 지원 및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환경산업 및 탄소중립 분야 컨퍼런스, 전시회, 비즈매칭 프로그램, 환경산업시찰 등으로 구성해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미래 환경기술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개최될 컨퍼런스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의 역할 환경산업 국내·외 정책 동향에 대한 기조연설과 발전 방향에 대한 소주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고 환경산업 및 탄소중립 유망기술, 해외 환경산업 진출 전략 등 환경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동시 개최되는 전시회에서는 수처리 및 대기오염방지, 측정기기, 수소 산업 등 미래에너지,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기술과 제품이 전시돼 환경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간 구매상담회, 환경 우수기술 사업화 투자상담회, 지역 환경시설 산업시찰 지원 등 환경 분야 우수 중소기업 및 기술의 국내 판로개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질적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환경 분야의 구인기업과 구직자간의 채용상담회도 개최해 유망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의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인천의 미래 환경산업 육성 의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이 촉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4월 실시한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결과 지난해 S등급에 이어 A등급을 받아 우수한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평가 내용을 보면 인천사서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역 보건의료계와 연계한 인천 특화형 긴급돌봄서비스, 시민참여 프로그램 ‘인복시민참여단’ 사업에서 가점을 얻었다. 인천 특화형 긴급돌봄서비스는 지난해 초 부평종합재가센터와 인천지역 사회복지계, 보건의료계가 모여 만든 ‘인천시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을 주축으로 한 활동이다. 지난해 6월 폐암 말기이던 확진자가 지원단 도움으로 화상 진료를 받은 덕분에 무사히 격리 기간을 보내기도 했다. 부평종합재가센터는 인천사서원이 직접 운영하는 시설이다. 지원단은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의료원,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간호조무사회가 참여했다. 인복시민참여단은 고령사회를 대비한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이는 시민참여 기반 사업으로 노인층이 소외감, 무기력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분석했다. 지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참여단 사업은 복지대상에서 주체로 인식을 바꾸고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변화를 만들며 그 과정에서 시민력을 높인다. 올해는 24개 기관이 참여했다. 여기에 정책성과 영역에서도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요양보호사 상용직 전환을 위해 예산편성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임금체계 개선 등 처우개선에 힘쓰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민관이 협력해 고난도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제도 밖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연계, 지역 내 돌봄망 구축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설립한 지 1년이 넘은 10개 사서원을 대상으로 정책성과,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인천을 비롯해 서울, 대구, 광주, 경남사서원이 A등급을, 경기사서원은 S등급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무더운 날씨와 끝없는 교통체증으로 집 밖을 나서자니 두렵고 집에 있자니 아쉽다면 박물관으로 ‘박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립박물관 및 분관에서 남녀노소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전시 5선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큐레이터의 선택’ 기획특별전이 한창이다. 이번 전시는 큐레이터가 선택한 ‘청동향로’라는 한 가지 유물을 재질, 기능, 모양, 역사, 영감 등 다섯 가지 관점으로 해석해 옴니버스 형식의 테마 전시로 풀어냈다. ‘큐레이터의 선택’ 기획특별전과 연계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8월 9일부터 9월 3일까지 기획전시실 앞 복도에서는 큐레이터가 박물관의 숨겨진 장소인 도서자료실의 소장도서를 주제에 따라 선별한 책을 읽어볼 수 있다. 또한 꽃 정기구독 스타트업 꾸까와 콜라보해 기획전시에서 소개된 꽃을 이용해 꽃다발을 만드는 무료 클래스도 준비 중이다. 인천시립박물관 1층에는 ‘골목 –남겨진 기억’ 갤러리 전시가 마련돼 있다. 시립박물관 큐레이터들은 골목의 모습을 후대에 전달하기 위해 재개발 지역에서 각종 문패, 명패 등을 직접 수집해 전시로 선보인다. 이젠 찾아보기 어려운 사자 모양 문고리부터 안테나, 초인종까지 대화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각종 유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일반에 공개된 실감영상실도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100년 전 인천의 모습과 인천의 하늘·땅·바닷길을 보여주는 미디어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 아름다운 영상을 따라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감영상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관람이 가능하다. 검단선사박물관에서는 요즈음 한창 입주가 시작되고 있는 검단신도시지역의 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하는 ‘발굴로 깨어나는 3천 년 전 신도시-검단신도시 발굴이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 대규모 신도시개발은 오랫동안 이어져 오던 자연지형의 변형과 유적의 훼손을 가져오기 때문에 그 흔적이 사라지기 전에 역사의 모습을 기록해야 하고 발굴조사는 이를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이번 전시가 3천 년 전 청동기 시대의 신도시가 지금 검단신도시로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오늘날 실생활에서도 체감될 정도로 심각한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한 전시인 ‘푸른 별 지구에서 함께 살아요’가 진행되고 있다. 환경 문제를 다룬 7권의 그림책 원화가 전시되고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 2편이 전시 기간 중 반복 상영된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님 등 모든 연령대가 기후변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박물관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이 휴관이나,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문을 연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한 박물관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와 함께 2022학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한 결혼이주여성 42명에게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4년도부터 결혼이민자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포스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 산하한국건강가정진흥원 공모사업에 인천시 다문화거점센터의 ‘결혼이민자 학력신장 프로젝트-위풍당당 엄마되기’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의 학업능력 향상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양육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시는 공모사업비로 ‘검정고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4월에 치러진 2022학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50명 중 합격자 42명 전원에게 노트북을 전달했으며 오는 8월에 치러지는 제2회 검정고시의 합격자에게도 노트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학업능력 향상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자녀양육 이해도 증진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데,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결혼이주여성은 “검정고시 사업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됐고 아이들의 공부를 봐 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의 학력신장을 위해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고졸과정 합격자들의 대학진학은 물론 취업지원을 통해 역량을 계속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구월동과 간석동을 잇는 중앙공원의 보행육교 2개소의 명칭이 ‘월운교’와 ‘가온교’로 각각 지어졌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전문가로부터 추천받은 중앙공원 보행육교 명칭에 대해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월운교’와 ‘가온교’를 각각 중앙공원 보행육교의 이름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청역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중앙공원 3~4지구 연결육교는 반달모양의 데크와 둥근 화단이 있어 달이 연상되며 육교가 구름다리라고 불려짐에 따라 ‘월운교’로 인천 YMCA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중앙공원 4~5지구 연결육교는 중앙공원 중심에 위치해 가운데, 중앙을 의미하는 순수 우리말인 ‘가온’이라는 단어를 넣어 ‘가온교’로 지어졌다. 이번에 선정된 명칭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불릴 수 있고 보행육교가 상징성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기획 및 사인물 제작 설치 등으로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모두가 부르기 쉽고 친근한 중앙공원 보행육교의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원·녹지 공간이 시민에게 친근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클래식 기타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비토기타콰르텟이 8월, 한 여름의 커피콘서트를 장식한다고 밝혔다. 기타 4중주 비토는 거장을 뜻하는 “Virtuoso”의 줄임말로 기타리스트 이성준, 이수진, 김태호, 박정범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무대와 더불어 일본·미국 등 국외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은 서울대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실력파 기타리스트들로 최고의 기량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듀오·트리오·콰르텟과 각각의 연주자들의 솔로 연주까지 폭넓은 구성과 레퍼토리를 지향하며 장르와 형식을 넘나드는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커피콘서트 무대에서는 오랜 음악적 동료인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막강한 퍼포먼스와 집중력, 실내악 특유의 디테일을 살려 비제 ‘카르멘판타지’, 비발디의 ‘사계’, 드보르작의 ‘신세계 판타지’ 등을 연주, 관객과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장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텀블러 및 머그잔 등을 지참해야 한다. 개인 컵을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2008년에 시작해 8만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테너 윤서준, 포크그룹 소리새, 퓨전국악밴드 경로이탈, 그리고 장필순&한동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2022커피콘서트Ⅵ. 비토기타콰르텟 ‘기타, 춤추는 현의 노래’은 8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1만 5천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남동구 옛 도림고 건물이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시설로 새롭게 태어난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도림고등학교가 서창지구로 이전함에 따라 폐교된 건물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특화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옛 도림고 건물의 특화시설 조성은 지난 2017년 도림고 이전이 결정된 후, 인천연구원이 ‘도림고 이전부지 활용방안 연구’를 통해 리모델링 후 청소년 복합문화시설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한데 따른 것이다. 시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기반을 구축하고자 옛 도림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소년 특화시설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청소년 특화시설은 청소년의 직업체험, 문화예술, 과학정보, 환경 등 특정목적의 청소년활동을 전문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시설과 설비를 갖춘 수련시설을 말한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원하는 공간, 다양한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조사 결과는 시설 조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8월 21일까지 실시되며 일반현황, 청소년수련시설 경험 관련, 청소년 특화시설 추진 시 테마 방향, 바라는 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손미화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를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 하반기 건축기획용역과 2024년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5년 시설 착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각 동, 주민자치회 운영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투명해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 전 과정을 연계한 전자적 관리체계인 ‘디지털 마을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민자치 기반의‘디지털 마을플랫폼 구축 사업’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참여 통합표준모델 설계를 바탕으로 디자인 시안에 대한 품평회를 가졌다. 이번 플랫폼 구축사업은 내년 1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137개 주민자치회 업무관리, 회계관리, 사업관리, 그룹관리 등 4개 업무 전반을 플랫폼화하는 사업이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인천시가 처음 도입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문서작성, 회의록, 지출결의, 결산보고 주민총회 등을 플랫폼 내에서 쉽게 활용 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일원화 하고 유기적인 뒷받침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네트워킹 활성화 및 지도를 활용한 마을자원 공유, 온라인 투표 기능을 도입해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 할 수 있도록 설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조성기 빅데이터·인공지능를 활용한 정착안정기 디지털 자산화 단계인 도약발전기까지 단계별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주민자치 행정의 투명성과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데 있어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앞장서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제9대 인천시 개원의회에 상반기 실적을 보고하며 누적 보증공급 실적 1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작년 9월, 보증공급 11조원을 달성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1조원의 추가 공급성과를 거둔 것으로 연초부터 인천시 코로나 피해 특례보증, 연착륙 특례보증 등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을 큰 규모로 진행한 결과로 보인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98년 4월 창립한 이래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지금까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세계적인 위기상황 속에서 인천지역 소상공인에게 약 3조9천억원의 보증을 공급해 인천시 경제방역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최근 7개월간 인천신보는 지역소상공인에게 1조원을 공급해 2022년 보증목표를 이미 달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지하도상가 활성화 특례보증’, ‘재개발지역 활성화 특례보증’, ‘일자리창출 특례보증’등 정책 맞춤형 자금을 시행해 보증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착륙 상환유예 자금’을 통해 소상공인 사업부채의 단계적 감소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예비 창업자를 위한 ‘예비창업자 사전보증’과 성실실패자의 재기를 돕는 ‘재도전 특례보증’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근 인천신보 상임이사는 “지역경제 위기가 끝날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 위기극복이 실현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사회와의 현장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중구, 동구 주민자치협의회와의 간담회에 이어 8월 4일 계양구 주민자치협의회와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계양구청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국 계양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및 고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이병록 위원장은‘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경찰제 추진 배경, 사무 및 조직 등 제도 전반에 관한 설명과 함께 인천자치경찰 출범이후의 주요 시책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또, 스토킹 범죄 증가 등 여성범죄 발생에 따른 시민 불안감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여성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인천자치경찰 2호 사업‘함께 만드는 여성안심 도시 인천’에 대한 선정 배경 및 주요 치안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록 위원장은 “자치경찰은 궁극적으로 자치단체의 역량과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주민지향성을 높여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하며 “우리 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통하고 함께하는‘시민친화형 치안행정’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시민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시민·사회단체 13개소를 방문해 자치경찰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는 지역 주민자치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