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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현장에서 탁월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광역시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명장’은 동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술인을 의미한다.인천시는 2017년부터 명장 제도를 운영해 자동차정비, 표면처리, 제과·제빵,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올해는 총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 최대 10명까지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만을 선발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갖춘 기술인이다.또한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숙련기술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명장 또는 이에 준하는 동일 분야 수상 경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지정된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군수 구청장, 관내 기업체의 장, 관련 협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중 한 곳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명장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또한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 중앙홀에 조성된 ‘명장의 전당’에 인물 부조가 설치되는 등 다양한 명예가 제공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쌓아온 숙련기술인들이 이번 명장 선발에 적극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명장을 선발해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연구는 2025년도 기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운영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자원 발굴, 연계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체 담당 공무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대상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인식 조사를 한다.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고도화 방안을 찾는다.연구 기간은 올해 4~12월이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가 주요 역할이다.연구는 △제도적 기반 △구조적 요인 △연계 과정을 기준으로 각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다.협의체 위원 수와 회의 운영, 사각지대 발굴 현황 등을 살펴 인력 규모와 다양성, 의사결정 수준 등을 확인한다.또 지역 특화 사업 수와 자원 발굴 건수·금액, 연계 인원 등을 조사해 자원 발굴 활동 수준과 민간 자원 규모, 실제 연계 범위 등을 분석한다.여기에 1인당 자원 활용 수준과 지역 특성에 따른 사각지대 대응 정도를 들여다보고 지역 간 격차를 찾는다.민간자원 인식 조사는 △현 지역의 민간자원 발굴·연계 수준 △복지사각지대 해소 수준 △발굴·연계 활동의 어려움이나 제약 요인 △민간자원 연계 중요도 △효과적인 방안 등을 묻는다.군·구, 읍면동 간, 군·구 간 자원 공유의 필요성도 살핀다.지난해 인천시가 조사한 군, 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면, 강화군, 옹진군, 동구, 연수구 순으로 협의체의 사각지대 발굴 비율이 높았다.자원 발굴 건당 평균 금액은 옹진군이 27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강화군이 220여만원, 서구 85여만원, 남동구 63여만원 순이다.읍면동 평균 자원 발굴 건수는 동구가 292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구 270건, 부평구 158건, 남동구 66건 순이다.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지역마다 협의체 위원 수, 위원 특성, 회의 안건, 지역특화 사업 등에 따라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차이를 보인다”며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흩어져있는 복지 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여성이 안전한 환경 조성과 경제적 지위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다양한 여성 관련 정책과 영유아·아동의 돌봄 정책, 1인가구와 다문화 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2023년도 예산은 1조 1,300억원으로 2022년 1조 490억원의 7.73%인 810억원이 증가 규모다. 여성의 경제적 지위 향상의 핵심은 ‘양질의 일자리’우리나라 여성과 남성의 성별임금 격차는 중위값 기준 31.1%로 경제협력개발기구 37개국 중 최하위다. 게다가 경력 단절 후 첫 일자리 월 임금은 경력단절 이전의 84.5%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여성의 경제적 지위 향상의 핵심은 양질의 일자리와 경력단절 예방임을 보여준다. 인천시는 여성의 일자리 정책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인천시 여성정책과 내에 여성일자리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신기술 등 고부가가치 직업 교육 훈련과정을 2021년과 2022년 각 14개에서 2023년 21개로 대폭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엔지니어 양성과정’이, 7월에는 ‘디지털트윈 3D 전문가 양성과정’이 각각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이중 현재 교육이 진행 중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엔지니어 양성과정’의 교육생 중 일부는 외주 반도체 패키징, 설계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엠코테크놀로지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공모 특화형 경력단절 예방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되면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얻게 됐다. 특화형 경력단절 예방사업 운영기관은 경력단절 위기 요인별 수요자 맞춤형 종합지원시스템 구축 및 개인별 위기 요인에 따른 서비스 제공 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전문인력 배치를 통한 여성, 기업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설계 및 지원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경력 유지에 필요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 설계 등 경력단절 예방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 또한 전국 평균 35.7%, 인천 35.3%에 달하는 성별임금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오는 11월 연구가 마무리되면 결과에 따라 성평등 임금공시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정 전반의 성인지성 강화를 위한 성주류화·성평등 정책 확대인천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할 ‘제2차 인천양성평등정책 종합계획’에 4개 분야, 15개 과제 97개 세부과제를 포함한 ‘2023년도 인천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성평등 의식확산 및 정책기반 강화 공평하고 성평등한 노동시장 구현 일·생활 균형과 돌봄 안전망 구축 여성폭력 근절 및 성인지적 건강권 증진또한 자치법규 제·개정, 홍보물, 사업·중장기계획 등 수립 시 심층적인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시정 전반의 성인지성을 강화하고 있다.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개선율은 2021년 39.24%에서 2022년 40.69%이며 2023년 목표치는 42%에 달하는 등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 이 수치는 여성가족부에서 제시한 24%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개선된 우수사례는 다양한 방법으로 전파해 사업담당자의 성인지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여성가족 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기관의 본질적 가치와 지향점에 맞는 여성가족재단의 혁신안을 마련 중이다. 혁신안에는 연구관리 체계화를 위한 연구관리 지침 마련, 연구관리시스템 도입 및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연구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원의 임용기준 강화 및 성과관리 체계 구축 이슈 정책의 적기 반영, 여성가족 분야의 빅이슈 연구 등 연구과제 내실화, 재단 내 감사관실 신설로 내부 통제 및 관리기능 강화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등 다양한 유형의 신종 여성 폭력에 대한 피해자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3월 여성가족부의 스토킹 피해자 지원 치료 회복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에서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여성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1인 가구와 점포에 안심홈세트, 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을 올해 2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의 안전과 경제력 확보, 사업계획 단계에서의 성별영향평가, 공무원의 성인지력 향상 등 안전하고 성평등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시립극단은 올해 이성열 예술감독 부임 이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극단, 실력 있는 극단으로의 성장을 추진해 인력, 시설, 제작 시스템에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올해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두 작품이 기다리고 있는데,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공연을 준비하는 내용의 ‘쇼팔로비치 유랑극단’과 연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크리스마스 캐럴’이다. 그 첫 번째 무대로 9월 1일부터 3일까지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선보이는 제89회 정기공연 ‘쇼팔로비치 유랑극단’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작가의 고향이기도 한 세르비아의 작은 마을 우지체에서 시민들과 유랑극단 사이 벌어지는 갈등을 그리고 있다. 1985년 세르비아의 유고 국립극장에서 초연된 ‘쇼팔로비치 유랑극단’은 꿈을 좇는 이상주의적 염원과 어떤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작가 시모비치의 사상이 ‘연극’이라는 예술 장르의 특징과 잘 엮여 있어, 수많은 외국어로 번역돼 여러 국가에서 상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의 연출이자 2021년 한국연출가협회 ‘올해의 연출가상’을 수상한 이우천 연출은 이렇게 말한다. “‘쇼팔로비치 유랑극단’ 작품 속에서 유랑극단 단원들은 모진 수모를 겪는다. 온 나라가 전쟁통인데도 연극 따위나 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든 굴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모두가 아름답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하지만 왜 예술 행위에 적용했을 때는 다른 시선이 되는 것일까?” 이러한 이유로 연출은 이번 공연에서 작품에 내포된 아이러니를 최대한 부각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인천시립극단 관계자는 “이성열 예술감독 부임 후 첫 작품인 ‘쇼팔로비치 유랑극단’이 고된 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예술의 가치와 재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3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95개 업체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 2차 사업을 통해 125개 업체의 소상공인을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자 모집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시에 등록돼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면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된다. 선정자 발표는 선정 심사를 거쳐 9월 말 중 문자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점포환경개선 홍보 및 광고 스마트기술 구축 및 위생·안전TV 설치 등) 등 3개의 단위 사업 중 1개의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는데, 공급가액의 90%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은미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장기간 경영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의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는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게시에 대해 인천시민 대다수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 조례 위반 정당 현수막 강제 철거와 관련해 인천시의회 누리집 및 인천e음 앱을 활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인천시민들은 정당 현수막들이 교통, 보행, 안전, 도시미관 등을 위협하고 있어 철저하게 제한해야 한다는데 94%가 응답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크게 정당 현수막 게시 제한 고려 사항, 정당 현수막 강제 철거 책임 여부, 정당과 시민 간의 갈등 해결 방안 등으로 이뤄졌다. 우선 ‘인천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개정 조례안’에는 정당 현수막 게시 장소, 수량 등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때 ‘발생할 수 있는 영향 중 고려해야 할 가치’에 대한 질문에 ‘시민의 교통·보행·안전 및 도시미관’이 94%로 압도적이었고 이어 정당 활동의 자유 4%, 모름 2% 등으로 나왔다. 이어 ‘정당 현수막을 철거해 게시자가 자치단체를 고소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 및 담당 공무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적극 행정으로 면책해야 한다’가 85.5%, ‘책임을 물어야 한다’ 10.5%, ‘모른다’ 4% 등으로 시민들 대부분이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게시에 부정적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정당과 시민의 갈등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혐오·비방 내용 제한과 설치 구역 제한 및 게시대 확충 등이 거의 동일하게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게시 수량 제한, 위 내용 포함한 조례 개정안 마련, 현행 조례 유지 등의 순이었다. 이 밖에 ‘인천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개정 조례’에 대해 83.1%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허식 의장은 “정당 현수막 게시와 관련, 정당 활동의 자유보다 교통, 통행 안전 및 도시미관 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시민 의견이 94%로 압도적이었고 시민들 대다수가 정당 현수막 철거를 적극 행정으로 간주하고 있었다”며 “인천시의회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의정 활동에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불편을 느껴왔던 시민들이 ‘전국 최초 정당 현수막 제한’이란 인천시의회와 시 집행부의 한발 앞선 행보를 환영하고 지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환영과 지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인천시민 총 5천314명이 응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30가구 120명과 함께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영흥도에서 ‘희망 꿈나무 심기’ 가족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인천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와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캠프로 추진됐다. 희망 꿈나무 심기 행사는 영흥발전본부 에너지파크 희망동산에서 진행됐는데,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담아 심은 문그로우 묘목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신들의 꿈을 상기시키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1박 2일로 진행된 가족캠프에서는 가족단위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엄마나라를 소개하는 그림그리기 시간에서는 서로의 가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캠프에서 심은 묘목들이 큰 나무가 되기까지 주변의 세심한 노력이 필요한 것처럼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인천의 구성원으로써 지역사회에 자리 잡고 희망과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게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리며 우리 시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초등학교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교과 연계 교육프로그램 ‘인천이 재밌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이 재밌다’는 초등학교 학급 단체 단위로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기 중인 10~11월 매주 화, 목요일에 운영된다. 교실에서 벗어나 박물관에서 재밌게 도시 ‘인천’을 배워보는 과정으로 전시 관람 및 보드게임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가 사는 도시 ‘인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준에 맞는 학습을 위해 초등학교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해 교육을 운영하며 도시의 개념 이해, 인천의 지명 유래 및 인천의 대표적인 시설과 교통수단 등에 대해 배운다. 특히 인천도시역사관 내 근대도시관 및 인천모형관을 관람하면서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도시 인천을 직접 눈으로 보며 이해할 수 있으며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교육신청은 선착순으로 8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같은 학년의 경우 학급 전체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장은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교과서에서 벗어나 우리가 사는 도시 인천을 새롭게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3 인천 독서대전’ 홍보를 위한 영상 공모전의 최종 당선작 선정을 위해 오는 8월 27일까지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시민이 창작한 창의적이고 대중적인 인천 독서대전 홍보영상으로 독서대전을 홍보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인천시는 앞서 지난 7월 접수된 약 20여 편을 대상으로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합목적성, 독창성, 활용성, 완성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8편의 후보작을 선정했다. 이들 후보작은 인천 독서대전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했으며 채널을 구독하고 후보작 감상 후 마음에 드는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 참여하면 된다. 유튜브 추천 수로 순위를 정하되 추천 수가 동일할 경우 1차 심사결과를 반영해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당선작은 언론보도, 홈페이지·블로그·사회관계망 서비스 홍보, 행사장 상영 등 2023 인천 독서대전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각 25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선호도 조사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당선작과 이벤트 추첨 결과는 8월 31일 인천 독서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발하고 대중적인 인천 독서대전 홍보영상을 선정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인천 독서대전’은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자유공원, 인천시민애집, 제물포구락부에서 ‘책, 무한한 세계로의 환대’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개막행사, 강연, 포럼, 토론, 공연, 체험행사,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어창준 17사단장, 이영상 인천경찰청장, 김병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등 지역 안보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북한 정찰위성 및 탄도미사일 발사 등 안보 환경 위협이 극도로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인천지역의 안보 현안과 통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실시 예정인 2023 을지연습에 따른 준비계획과 위기 상황 가정하에 통합방위 ‘을종’ 사태를 선포하는 등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예비군 육성·지원을 통한 예비군의 사기진작과 작전 지원을 위해 각 부대에서 요청한 육성지원금을 심의·의결해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함으로 향토방위 태세의 역량을 제고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의 희생과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역사의 현장이고 안보의 최전선이며 북한은 최근에도 서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우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국가방위요소 육성 지원과 위기 상황 시 긴급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마약 중독의 위험을 알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팔을 걷었다. 인천광역시가 8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 당구 국가대표 선수 차유람,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선수의 자녀인 인플루언서 이재시, 테니스 선수 이재아를 인천시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인천시 최근 3년간 검거된 마약 사범은 2020년 1,041명, 2021년 1,087명, 2022년 1,004명이다. 이 중 10대 청소년 마약 사범은 2020년 22명, 2021년 32명, 2022년 42명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전체적인 마약 사범 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10대 마약 노출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마약 중독율 위험이 높아지자 인천시는 마약퇴치 강화를 위해 홍보대사를 신규 위촉했다. 전 당구선수 차유람은 유튜브 등을 통해 마약류 중독 관련 영상 제작 등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등 마약 퇴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선수의 자녀인 인플루언서 이재시, 테니스 선수 이재아 자매는 인스타그램 10만명 이상의 영향력 높은 인플루언서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컨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해 마약류 폐해 인식 개선 활동을 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마약 관련 범죄를 주변에서 손쉽게 볼 수 있으며 중독성이 강한 마약은 단속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또래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홍보를 통해 마약류 중독 예방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마약퇴치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복 시장은 지난 6월 마약 중독 근절을 위한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노 엑시트’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는데, 당시 유 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차유람 전 당구선수와 이재시, 이재아 양을 지목했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시교육청, 인천관광공사와 ‘제물포르네상스 인공지능 교육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들은 낙후된 원도심의 교육여건 강화를 위해 제물포 지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교육지구를 지정·운영하고 인공지능 교육활성화 거점으로 상상플랫폼 내 인공지능 교육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는 제물포 르네상스와 연계해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 및 인공지능 교육센터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원도심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지구 지정 및 운영, 인공지능 교육센터 조성 및 직접 운영을 맡게 된다. 또 인천관광공사는 인공지능 교육센터 조성을 위한 임대료 무상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인공지능 교육센터는 2024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물포르네상스 인공지능 교육센터는 미래인재 양성과 원도심의 교육여건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제물포지역을 중심으로 미추홀구, 서구 등 원도심까지 확산시켜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들을 육성해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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