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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현장에서 탁월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광역시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명장’은 동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술인을 의미한다.인천시는 2017년부터 명장 제도를 운영해 자동차정비, 표면처리, 제과·제빵,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올해는 총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 최대 10명까지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만을 선발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갖춘 기술인이다.또한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숙련기술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명장 또는 이에 준하는 동일 분야 수상 경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지정된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군수 구청장, 관내 기업체의 장, 관련 협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중 한 곳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명장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또한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 중앙홀에 조성된 ‘명장의 전당’에 인물 부조가 설치되는 등 다양한 명예가 제공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쌓아온 숙련기술인들이 이번 명장 선발에 적극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명장을 선발해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연구는 2025년도 기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운영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자원 발굴, 연계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체 담당 공무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대상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인식 조사를 한다.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고도화 방안을 찾는다.연구 기간은 올해 4~12월이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가 주요 역할이다.연구는 △제도적 기반 △구조적 요인 △연계 과정을 기준으로 각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다.협의체 위원 수와 회의 운영, 사각지대 발굴 현황 등을 살펴 인력 규모와 다양성, 의사결정 수준 등을 확인한다.또 지역 특화 사업 수와 자원 발굴 건수·금액, 연계 인원 등을 조사해 자원 발굴 활동 수준과 민간 자원 규모, 실제 연계 범위 등을 분석한다.여기에 1인당 자원 활용 수준과 지역 특성에 따른 사각지대 대응 정도를 들여다보고 지역 간 격차를 찾는다.민간자원 인식 조사는 △현 지역의 민간자원 발굴·연계 수준 △복지사각지대 해소 수준 △발굴·연계 활동의 어려움이나 제약 요인 △민간자원 연계 중요도 △효과적인 방안 등을 묻는다.군·구, 읍면동 간, 군·구 간 자원 공유의 필요성도 살핀다.지난해 인천시가 조사한 군, 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면, 강화군, 옹진군, 동구, 연수구 순으로 협의체의 사각지대 발굴 비율이 높았다.자원 발굴 건당 평균 금액은 옹진군이 27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강화군이 220여만원, 서구 85여만원, 남동구 63여만원 순이다.읍면동 평균 자원 발굴 건수는 동구가 292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구 270건, 부평구 158건, 남동구 66건 순이다.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지역마다 협의체 위원 수, 위원 특성, 회의 안건, 지역특화 사업 등에 따라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차이를 보인다”며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흩어져있는 복지 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에 체류하는 3천200여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안전한 식재료와 다양한 구성의 급식을 제공해 K-급식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에 머무는 참가자들의 급식 제공을 위해 단체급식소 영양사, 도시락 제조업소 관계자 등과 긴급히 협력해 학생들이 선호하고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된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음식에 대한 특이체질, 채식 선호, 할랄 음식 등을 요청하는 대원들에게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고자 신속하게 식재료를 확보해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잼버리 대원들이 ‘인천의 맛’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컵 과일간식 꾸러미 등을 별도로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숙소별 관계기관에서도 아이스크림, 피자, 치킨 등 간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에 인천에 머물고 있는 대원들의 칭찬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체류 중인 오마르 알 아타비 오만 대표는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련해 준 인천시에 감사드린다. 특히 할랄식 식사 제공을 위해 신속하게 식재료를 구입하고 제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잼버리 체류기간 동안 ‘식중독 제로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음료 안전관리 상황실 24시간 운영 검식반 운영 식중독 신속 검사 8개 급식소에 대한 위생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이 한국과 인천의 K-푸드(FOOD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물범이 함께하는 인천여행가이드 식용 순금 토핑 캐릭터’등 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7점이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한 ‘2023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입상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천의 지역특성, 도시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등 32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등 총 7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인천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수상작은 미인골드의‘물범이 함께하는 인천여행 가이드 식용 순금 토핑 캐릭터 10종’ 수연화의‘심야인천 엽서 7종’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꽃게 육수팩’ 타미테크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텀블러’, ㈜소래바다의 ‘인천&소래뚱게 풀빵’, 베이크앤소일의 ‘인천의 밤 잔 시리즈’, 신우&크리에이티브의 ‘점박이물범 피크닉매트 3종’등 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시장 상장과 각각 4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시관광협회장 상장과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앞으로 상위 3개 출품자에게는 상품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되며 모든 입상작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에서 홍보·마케팅을, 인천관광안내소 등에서의 상품전시와 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두현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입상작들이 인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잡고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에 머물고 있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관광·문화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인천을 만끽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가 인천에 체류 중인 4천여명의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류 체험을 위해 8월 10일 오후 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100분간 열린 K-POP 콘서트 ‘Jamboree with Incheon’에는 1,400여명이 참가에 한류와 K팝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 세계적 바이오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기업탐방에서 미래 유망사업을 탐방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기업탐방은 두 회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사됐는데, 연구소와 생산공장, 별도로 마련된 홍보관에서 놀라운 K바이오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8일부터 특별편성된 인천 시티투어도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참가 잼버리 대원들은 송도G타워, 센트럴파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 주요 관광코스를 둘러보면서 인천의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별편성된 인천 시티투어는 대원들이 퇴소하는 8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이외에도 10일 연세대 언더우드기념도서관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영화관’에서는‘인천상륙작전’,‘엑시트’등 인기 영화를 관람하며 K무비도 경험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잼버리 대원들이 인천에서 머무는 동안 특별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여 인천을 방문한 대원들이 인천과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8월 14일부터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간 인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려면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인천사랑상품권의 간편결제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 이에 인천시와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 앱에 등록해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 앱에 등록할 경우 이용자들은 실물카드 없이 삼성페이 앱을 실행해 카드 단말기에 터치하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인천사랑상품권 삼성페이 결제는 상품권 가맹점이라면 별도의 신청이나 단말기 설치 없이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다. 이렇게 이용자의 결제방식과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한 모바일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인천사랑상품권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은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삼성페이 도입으로 241만명에 달하는 인천사랑상품권 이용자들이 실물카드 없이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인천사랑상품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28-20230810152426.png][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현장을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에 소홀하지 않되 계양 테크노밸리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조성되는 지구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거 안정화와 동시에 판교, 마곡 등과 경쟁할 수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유정복 시장은 “계양 테크노밸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기업 등의 선도기업을 유치해 최첨단의 문화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산업단지로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수 인력과 첨단 기업이 요구하는 교통망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는 인천시의 업무지원 등을 통해 계양구 귤현동과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원 333만㎡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3조 5,273억원을 들여 공공주택 약 9,000가구 등 총 주택 16,640호의 공급과 75만㎡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4개 블록의 사전청약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며 최초 입주는 2026년이다. 한편 인천시는 관련기관 및 부서 등과 협업을 통해 계양 테크노밸리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저탄소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미래지향적인 스마트시티로 조성돼 시민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3년 상반기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가 8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250여명의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 등의 참여 속에 열렸다. 올 상반기 설명회에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10개 사가 선정됐는데, 지난 7월 20일 인천 송도에서 바이오융합분야 5개 사의 투자유치 설명회가 개최됐고 8월 10일에는 혁신기술분야 5개 사가 무대에 올라 발표했다. ‘빅웨이브’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의 육성과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1년 공동으로 런칭한 투자유치 플랫폼 사업의 고유 브랜드다.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는 투자유치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 파트너 발굴과 유망 기업에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을 목적으로 매년 상·하반기 총 4차례 진행되는 인천시 대표 투자유치 설명회로 지난 2년간 8회 개최해 81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보였다. 이날 발표한 페르세우스는 미래 모밀리티를 위한 하이퍼바이저 솔루션 기술을 설명하며 자율주행차량과 커넥티드 카 등 미래 차량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보안 및 컨트롤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온어스는 에너지 모빌리티 ‘인디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로 전기 배터리를 활용해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충전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전기배터리팩 개발 현황 등을 공개했다. 특히 이온어스는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탄소중립 이동전력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 모빌리티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브이투브이는 대량의 물품을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투데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기존 물류회사의 시스템 한계를 극복한 차별화된 도심 내 당일 물류 서비스를 소개했다. 특히 브이투브이는 지자체와의 실증사례를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에이트테크는 재활용 폐기물 선별을 통해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쓰레기를 줄이는 인공지능 로봇 ‘에이트론’을 소개했다. 인공지능를 활용한 이 분류솔루션은 기존의 분류 방식에 비해 더욱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99%의 정확성을 보였다. 시제는 의류 제조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모노리스’를 개발하는 회사로 의류생산 전략을 데이터로 설계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지능 증강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표의 경험을 통해 개발된 스토리를 함께 전하며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와 센터는 상반기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 이후에도 발표기업과 투자관계자와의 후속 미팅을 적극 주선하고 직접 투자를 검토하는 등 10개 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인천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플랫폼인 ‘빅웨이브’가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펀드 조성규모 확대, 특화펀드 조성 등 지속적으로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해 10일 새벽 4시부터 인천 등 수도권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인천시가 대응 단계를 높여 피해 예방과 복구에 집중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0일 오전 7시 태풍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해 비상상황 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박덕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13개 관련부서 공무원 35명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태풍 피해 발생에 대비하고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해오다 태풍주의보가 발표되면서 비상 2단계로 격상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 9시 20분경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 후 북진하고 있다. 인천에는 10일 낮 태풍경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10일부터 11일까지 100~200mm의 강우량과 최대 순간풍속 15~30m/s의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풍은 11일 밤에 수도권을 지나 북한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10일 오전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태풍의 이동 경로와 기상 상황을 점검하고 강풍과 호우 피해 대처계획 등을 논의하는 등 선제 대응 및 상황관리로 안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인천시는 올해 산사태·급경사지·비탈면, 빗물받이 정비, 하천 공사현장 등 침수, 붕괴 등 재해우려지역을 점검·정비했다. 특히 공사장 타워크래인과 옥외광고물 등 시설물을 정비·점검해 강풍에 대비하고 반지하주택 등을 포함한 상습 침수지역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집중호우에도 대비해 왔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인천시는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지하상가 등 저지대와 급경사지·비탈면 등 취약지역은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재난 예·경보시설 활용해 태풍 정보 및 시민 사전대피도 적극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강풍을 동반하는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현수막, 입간판 등 추락 위험이 있는 취약 시설물들을 안전조치하고 지난달 계속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으니 재해우려지역과 사업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경제·언론·학교·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합동 지지 선언식’이 1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선언식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인천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100여 개 경제·언론·학교·시민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인천광역시에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유치 염원을 담은 시민 참여형 조형물 설치,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 인물로 구성된 범시민 유치위원회 구성, 릴레이 지지 선언 및 100만인 서명운동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 같은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이번 선언식에서는 조직화 된 민간 단체의 참여가 더해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더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선언식에는 참여단체 소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홍보 동영상 상영 지지선언문 낭독 서명식 유치 기원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언문 낭독 및 서명식에는 선언식에 참여한 단체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참여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줬다. 행사를 주최한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황교철 회장은 개회사에서“우리가 사랑하는 인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이 자리에 모여주신 여러 단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정상회담 유치는 인천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더 나아가 인천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인 만큼 오늘 합동지지선언식을 계기로 여기 계신 모든 기관 및 단체에서는 인천사랑이라는 하나된 마음으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지난 6월 재외동포청 출범과 함께 명실상부한 1,000만 인천시대를 맞이하게 됐고 그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아시아 경제수장이 총집결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행사 개최 능력을 입증했다”며 “그 여세를 몰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주말 연속 문화공연을 개최해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들에게 ‘문화-관광도시 인천’의 브랜드를 알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에 머무르는 잼버리 참가자의 한류 문화 체험을 위한 K-POP 공연, ‘Jamboree with Incheon’을 10일 오후 4시 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K-POP 공연은 인천시와 신한은행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장은 1,400여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세대 글로벌 캠퍼스 및 인근 입소 잼버리 참가자들의 관람이 가능하다. 잼버리 인천공연에는 8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8turn’을 비롯해 에피소드·컨템포디보·이시온·아일리원·트라이비 등 6개 팀이 참여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금관 앙상블 공연도 펼쳐진다.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및 타악기 등 13명 내외의 연주자로 구성된 인천문화예술회관 연주팀이 찾아가는 공연을 마련했다. 12일에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의 잔여 입주자를 대상으로 송별 공연이, 13일에는 인천 FC 경기장을 찾은 잼버리 참가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경기장 앞 광장서 경기 전 환영 공연이 펼쳐진다. 다만 12일 공연은 잔여 입주 인원 파악 후 공연 추진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인천 체류 중인 잼버리 참가자에게 ‘2023 K리그1’ 무료 관람권을 배포한 바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에 머무르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K-POP 한류 문화를 체험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하는 등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유럽연합 공급망 실사 도입 의무화 등 수출 규제로 힘든 중소기업의 사회가치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금융감독원·하나금융그룹과 힘을 모은다. 인천광역시는 8월 10일 하나 글로벌캠퍼스에서 금융감독원,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망 사회가치경영 실사는 기업의 납품·협력업체까지 포함해 사회가치경영 실천 등을 요구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 공급망 내에 환경문제, 인권침해 여부 등 사회가치경영을 안착시키지 못한 기업은 수출 길이 막힐 수도 있다. 독일 네덜란드 등은 이미 환경, 인권 등에 대한 공급망 실사를 법제화했으며 올 6월 초 유럽연합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이 유럽 의회의 표결을 통해 승인 발표되면서 인천시 수출 중소기업의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기업에 ESG 요인 실사를 의무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침또한, 수출 중소기업은 제품 제조과정에서 탄소배출 측정, 인권 보호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나, 인적·물적 여력이 현저히 부족해 사회가치경영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금융권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사회가치경영 지원을 하는 최초 사례로 중소기업의 사회가치경영 부담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관별로 인천시는 중소기업 선발 하나금융그룹은 사회가치경영 컨설팅 제공 금융감독원은 전체 업무협약에 대해 기획·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급망 실사 등 사회가치경영에 관한 동향 및 정보 공유, 지원대상 중소기업의 수출애로 조사 및 자문 제공, 사회가치경영 관련 교육 또는 세미나 개최 등이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금융그룹에서는 인천시의 사회가치경영 지원을 원하는 ㈜강운공업 외 5개 중소기업에 탄소배출량 등 환경·인권 부문 등 사회가치경영과 관련 진단, 평가 및 솔루션 제안 등 종합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시 수출기업들이 전 세계적 사회가치경영 규제 대응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융감독원,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우리 지역 수출기업들이 중·장기적으로 경영 지속 가능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사회가치경영 컨설팅 지원 기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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