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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현장에서 탁월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광역시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명장’은 동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술인을 의미한다.인천시는 2017년부터 명장 제도를 운영해 자동차정비, 표면처리, 제과·제빵,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올해는 총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 최대 10명까지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만을 선발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갖춘 기술인이다.또한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숙련기술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명장 또는 이에 준하는 동일 분야 수상 경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지정된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군수 구청장, 관내 기업체의 장, 관련 협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중 한 곳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명장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또한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 중앙홀에 조성된 ‘명장의 전당’에 인물 부조가 설치되는 등 다양한 명예가 제공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쌓아온 숙련기술인들이 이번 명장 선발에 적극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명장을 선발해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연구는 2025년도 기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운영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자원 발굴, 연계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체 담당 공무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대상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인식 조사를 한다.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고도화 방안을 찾는다.연구 기간은 올해 4~12월이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가 주요 역할이다.연구는 △제도적 기반 △구조적 요인 △연계 과정을 기준으로 각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다.협의체 위원 수와 회의 운영, 사각지대 발굴 현황 등을 살펴 인력 규모와 다양성, 의사결정 수준 등을 확인한다.또 지역 특화 사업 수와 자원 발굴 건수·금액, 연계 인원 등을 조사해 자원 발굴 활동 수준과 민간 자원 규모, 실제 연계 범위 등을 분석한다.여기에 1인당 자원 활용 수준과 지역 특성에 따른 사각지대 대응 정도를 들여다보고 지역 간 격차를 찾는다.민간자원 인식 조사는 △현 지역의 민간자원 발굴·연계 수준 △복지사각지대 해소 수준 △발굴·연계 활동의 어려움이나 제약 요인 △민간자원 연계 중요도 △효과적인 방안 등을 묻는다.군·구, 읍면동 간, 군·구 간 자원 공유의 필요성도 살핀다.지난해 인천시가 조사한 군, 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면, 강화군, 옹진군, 동구, 연수구 순으로 협의체의 사각지대 발굴 비율이 높았다.자원 발굴 건당 평균 금액은 옹진군이 27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강화군이 220여만원, 서구 85여만원, 남동구 63여만원 순이다.읍면동 평균 자원 발굴 건수는 동구가 292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구 270건, 부평구 158건, 남동구 66건 순이다.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지역마다 협의체 위원 수, 위원 특성, 회의 안건, 지역특화 사업 등에 따라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차이를 보인다”며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흩어져있는 복지 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회 조기 퇴영 후 인천으로 이동한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에 체류 중인 4,258명의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이 인천 관내 지하철과 관내 준공영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지하철과 시내버스 무료 이용을 위해서는 참가자 신분 확인을 위해 스카우트 복장을 착용하거나 ID카드를 소지해야 하며 인천구간 외 타 지역 이동 시에는 요금이 발생한다. 시는 참가자의 원활한 대중교통 무료 이용지원을 위해 교통공사, 버스운송조합 등 유관 기관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한편 시는 인천 체류 중인 스카우트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문화·관광·체험행사 등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9일 오전 5시 기준 인천에는 영국, 벨기에, 이탈리아 등 총 38개국 4,258명의 대회 참가자가 체류 중이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인천을 방문한 잼버리 대원들의 곳곳을 다니고 경험하며 인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에 도착한 잼버리 대원들의 건강 관리에 본격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에 머물고 있는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관내 8개 병원과 협력해 11개 숙소에 현장의료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등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대원들의 건강회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 각 숙소에 의료지원반을 설치하기로 하고 관내 병원에 의료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협력 의사를 밝힌 병원은 길병원, 검단탑병원, 나은병원, 뉴성민병원, 세종병원, 인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등 총 8곳이다. 이들 병원은 각 숙소에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해 진료와 처방을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한다. 진료·처방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뤄진다. 대규모 인원이 모인 숙소 등 4곳에는 저년 7시부터 9시까지 의사협회에서 파견한 의료진이 심야진료를 운영하고 저녁 10시까지는 각 군·구 보건소에서 파견한 의료 인력이 상비약을 지원해 의료 공백도 메울 계획이다. 숙소에는 구급차를 대기해 응급상황에도 대비했다. 또한 관내 보건소에서 숙소 주변을 방역 소독하고 손소독제·마스크·신속항원자가키트 등 방역 물품을 배치해 코로나19 감염에도 대응한다.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마음으로’는 숙소를 이동하며 대원들의 스트레스 측정, 심리상담 등을 지원한다. 통역인원도 배치했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에는 위생 상태 점검 및 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도시락을 제공하는 시설에는 배식 전 사전 검식을 실시한다.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조해 확산 방지에도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폭염 등으로 지쳐있을 대원들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고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건강하게 인천에 머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7월 착수한 ‘인천시 색채디자인 사업’을 완료해 인천시청 내 안내사인 등을 시민들이 알기 쉽고 찾기 쉽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색채디자인 사업’은 인천시민들과 함께 개발한 인천색을 활용해 원도심 주요 공공공간, 공공시설물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읽기 쉽고 찾기 쉬운 공공청사 안내사인 디자인 개발, 학교 색채디자인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인천바다색과 팔미도등대색을 활용한 공공청사 안내사인 디자인은 관내 공공청사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지침서로 개발했으며 인천시청 내·외부의 건물과 편의 공간을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일부 시범 적용했다. 또한 학교 색채디자인 컨설팅은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동산중학교, 내가초등학교, 안남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색채디자인 컨설팅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건물 외부, 내부 복도 등 각 학교별 현황에 맞게 색채디자인을 적용해 87% 이상이 만족했다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인천색의 홍보 및 확대를 위해 인천색 엽서와 캘린더 굿즈 디자인 개발과 유명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은정 인천시 도시디자인과장은 “공공청사 개선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읽기 쉽고 찾기 쉬운 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디자인 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인천색을 적용해 인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디자인도시로 한 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3년 보육 교직원 하반기 보수교육’을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하반기 보수교육 과정은 총 8개 과정, 27개 반, 약 2,345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월 상반기 보수교육이 종료됨에 따라, 보육 교직원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는 1급 승급교육과 장기 미종사자 직무교육을 추가 개설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 9일부터 25일까지로 인천시 보육정책심의위원회 공모로 선정된 교육전문기관 4개소, 인천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인천KCEM 보육교사교육원)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방법은 재직자의 경우 보육통합정보시스템 또는 보육 교직원 국가자격증사이트에서 장기 미종사자 등은 보육 교직원 국가자격증사이트에 신청 후 해당 교육기관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육 교직원은 재직 중 매 3년마다 직무교육을 받게 돼 있으며 승급교육 또는 원장 사전직무교육은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인천시는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면 대면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말 보수교육의 질적 개선과 수강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위탁교육기관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보수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도모하고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대공원 진입광장 개선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의 대표 공원이자 자연생태공원으로 수도권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대공원을 최근 패러다임을 반영한 공원경관 개선과 만족도 높은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설계 공모를 추진했다. 지난달 25일 설계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6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심사위원회에서 각 업체별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당선작이 결정됐다. 당선된 설계안은 총사업비 20억원으로 약 1만 7천㎡에 걸친 인천대공원 진입 부분 및 주변 시설을 유기적이며 체계적으로 배치하고 친자연형 생태문화공원에 부합하는 계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달 중 설계 공모 당선업체와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에 설계를 마무리해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고창식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최종 당선된 작품은 인천대공원의 이용형태 변화를 반영하고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수도권 대표공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당선작을 토대로 다채로운 공원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다시 찾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일 신관 회의실에서 재외동포 웰컴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재외동포 웰컴센터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5일 재외동포청 출범 기념행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발표한 ‘1,000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의 주요 전략 중 하나인 재외동포 웰컴센터 설치를 위한 첫 단추다. 재외동포 웰컴센터는 재외동포를 위한 관광·의료·교육·주거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는 센터로 내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앞으로 5개월 동안 웰컴센터의 설치를 위한 기초조사 및 운영방안, 세부 콘텐츠 발굴과 함께 향후 비전·목표, 발전방안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재외동포 웰컴센터의 기본계획을 정립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웰컴센터가 750만 재외동포의 인적자산을 연결하는 출발점이 돼 인천의 글로벌 국제도시로의 위상 강화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으로의 도약을 이루길 기대하고 있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인천시민과 재외동포를 위한 ‘1,000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 할 예정”이라며 “웰컴센터는 인천이 재외동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일 오전 새만금을 떠나 인천으로 향한 잼버리 대원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8일 오후 1시경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중 에스토니아 대원 32명이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기숙사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인천에 온 영국에 이은 두 번째 국가다. 에스토니아를 시작으로 이날 27개국 3,257명이 인천에 도착한다. 앞서 인천에 도착한 영국 대원 1,060명을 포함하면 오는 12일까지 4,317명이 인천에 머물게 된다. 인천시는 각 숙소에 짐을 푼 대원들의 심신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숙소에 의료단을 파견하고 의료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야간 관광투어, 시티투어 등 관광 프로그램과 인천의 미래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업탐방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1,000만 세계도시 인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앞서 인천에 먼저 도착한 영국 대원들은 8일 오후, 인천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인천을 둘러봤다. 시티투어 참가 희망 의사를 밝힌 대원들은 인천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숙소를 떠나 송도G타워,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인천을 방문하게 된 잼버리 대원들이 우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이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도시 인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7일 오전에 이어 8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 회의를 개최해 인천에 머무는 스카우트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원들에게 각종 문화·관광·체험행사 프로그램은 물론, 각 숙소에 헬프데스크를 설치해 대원들의 민원사항을 처리해 불편함이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혹시 모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소방 및 경찰 인력을 동원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 발생에 대비하고자 8월 8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9일 밤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주며 50~100mm의 강우량과 순간풍속 15~30m/s의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8일 오후 시민안전본부장 등 14개 실·국장과 10개 군·구 단체장과 함께 ‘카눈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태풍의 이동 경로와 기상 상황을 점검하고 강풍과 호우 피해 대처계획 등을 논의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및 상황관리로 안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사장 타워크레인과 옥외광고물 등 시설물 점검과 함께 하천변 산책로 해수욕장 출입통제, 반지하주택 등을 포함한 상습침수지역 사전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특별 지시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지하차도, 하천변 등 침수우려지역과 비탈면 등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화해 재해·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난정보시스템을 정비해 시민들이 태풍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 여러분께서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 발령 시에는 외출을 삼가고 필요한 경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등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주요 피서지인 을왕리해수욕장과 동막해수욕장에서 바가지 요금 근절 및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와 중구, 강화군 및 인천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인천지원이 피서지 바가지 요금 및 호객행위 등 부당 상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를 통한 자발적 지방물가 안정, 보이스피싱, 사이버사기, 금융소비자법 사례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 및 중구, 강화군 공무원 20여명은 관광객들과 지역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법 상행위 근절과 정부 물가안정 시책인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이벤트’를 적극 홍보하며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자발적 동참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인천지방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인천지원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및 사이버사기, 금융 피해 사례별 대처 방안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홍보 부스를 방문한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았다. 정승환 인천시 경제정책과장은 “지속적으로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특히 여름 휴가철 시민들과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물가안정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피서지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9월 중 전통시장 상인회 및 주요 단체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추석 명절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장을 떠나 인천을 방문하는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체계를 가동했다. 인천광역시는 7일 저녁, 인천을 방문할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단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총괄 지원단장을 맡아,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비상체계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7일 오전에 이어 8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 회의를 개최해 스카우트 대원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을 논의했다. 우선 대원들의 심신안정이 급선무라고 판단해 각 숙소에 의료단 파견 및 의료품 지원이 선제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6일 인천에 도착한 영국 스카우트단을 위해 나은병원, 세종병원, 길병원이 3군데의 숙소에 의료지원단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심리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도 배치했다. 또한 각 숙소에 헬프데스크를 설치하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직원 및 시민 명예외교관들도 배치해 대원들의 민원사항을 처리해 불편함이 최소화 하도록 한다.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야간 관광투어, 시티투어 등 관광 프로그램과 인천의 미래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업탐방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1,000만 세계도시 인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문화·예술 행사도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혹시 모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소방인력을 대기하도록 하고 경찰의 지원을 받아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갑작스런 일정 변경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대원들이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은 물론 글로벌 도시 인천을 세계에 알려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규모 인원이 오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특히 식품안전 강화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7일 오전 유정복 시장 주재하에 열린 긴급회의에서는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지원하기로 했으나, 대회가 중단되면서 인천시는 전담팀 단장을 행정부시장으로 격상했다. 7일 오후, 제6호 태풍 카눈의 한국 상륙이 예상됨에 따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급작스럽게 중단됐다. 이에 따라 잼버리 조직위와 정부에서는 참가자들을 각 지자체별로 분산해 체류하는 계획을 세웠으며 이들 중 27개국, 3,257명이 8일부터 인천으로 오게 된다. 이들은 인천 관내에 마련된 숙소에 배치돼 체류할 예정이다. 숙소는 연세대 국제캠퍼스·인천대·인하대·인하공업전문대의 기숙사, 하나은행·포스코·SK 등 기업 연수원, 한국은행 인재개발원으로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인원 배정이 이뤄졌다. 앞서 지난 6일 조기 퇴영해 영종도 내 숙소에 머물고 있는 영국 스카우트단 1,060명과는 별도로 이들을 포함해 8월 12일까지 인천 체류예정 인원은 11개 숙소, 약 4,317명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