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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9일 인천광역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제5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정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및 간담회에서는 시민감시단 활동 내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사업에서의 예산 낭비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감시단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시민감시단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제5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은 ‘인천광역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시민 참여 조직으로 현재 30명이 활동 중이다. 감시단은 예산 낭비 신고 재정 운영 관련 제도개선 제안,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교육 및 회의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성하영 시 예산담당관은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재정 감시 활동이 지방재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시단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감시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9일 관내 정신질환자 가족 121명과 함께 ‘정신질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자 가족은 장기적인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 돌봄 부담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자 가족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돌봄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리 가족 포토존 △2024년 가족지원사업 및 향후 계획 공유 △가족 응원 메시지 영상 시청 △소통과 공감 레크리에이션 △가족 심리회복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정신질환자 및 가족 지원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은 돌봄 부담으로 인해 우울장애 유병률이 38%에 달하며 이는 19세 이상 일반 국민의 5%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건강 악화는 환자의 치료와 회복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의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가족 자조모임, 심리 소진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이틀간 ‘정신질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를 열어 가족에게 휴식을 제공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같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신질환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하는 돌봄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국내 도시의 스마트화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된 제도로 인천시는 2022년 최초 인증 후 인증 기간의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2029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과 병행해 재인증을 준비해 왔다. 인천시가 재인증 과정에서 제출한 우수사례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천 데이터 허브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서비스가 포함됐다. 특히 시에서 개발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긴급 상황 발생 시 법무부,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에 정보를 연계·전송하는 서비스로 올해 10월부터 스마트교차로에 설치된 약 820대의 폐쇄회로 카메라가 추가 활용되면서 수배차량에 대한 신속한 경찰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 안전을 위한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인천 데이터 허브는 과학적 데이터 분석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창의적 혁신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목받았으며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서비스 역시 드론 순찰 사업 도입 이후 갯벌 사고를 86%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둬 스마트도시 재인증에 기여했다. 김민규 시 도시관리과장은 “스마트도시 재인증은 인천시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 혁신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9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을 통해 지능형 융복합 도시 건설과 균형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인천의 특색을 반영한 실행 과제를 마련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12월 중 인증 현판 교체식을 진행하며 ‘2029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에 대한 시민 공청회를 내년 1월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조치 및 관리강화를 위한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관리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생을 줄이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제6차 계절관리제 실시기간 동안 △시민 건강보호 △핵심 배출원 감축·관리 △미세먼지 정보제공 및 홍보 등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인 단속시스템을 활용해 운행을 제한하며 위반 시 1일당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다만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조치를 완료했거나 긴급자동차, 장애인차량, 보훈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요 도로 먼지 제거를 위해 취약지역 및 교통량이 많은 지역, 산업단지 내 도로 등 72개 구간 994㎞에 지정 살수차와 분진흡입차를 투입하고 도로 날림먼지 포집시스템 설치·운영을 통해 도로 먼지 재비산을 억제하고 인천지하철 역사 방송과 전동차 내 광고물 게시, 대형공사장 가림막 홍보물과 현수막 게첩, 미세먼지 대응 요령 등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단을 운영해 건설 공사장이나 사업장 밀집지역 등 환경오염 불법 배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민·관 합동점검 및 사물인터넷 비산먼지 원격 감시체계 운영, 자원회수시설 보수기간 일정 변경,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자발적 감축도 적극 유도 할 방침이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계절관리 실시기간 동안 분야별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해 시민건강 보호 및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시정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인천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시민 설문조사와 인천디지털시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12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15일간 인천시 대표 누리집의 ‘시민참여 ’ 설문조사’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다. 누리집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설문 항목은 디자인, 콘텐츠, 편의성, 이용 속도 등 총 17개로 구성돼 있다. 설문 결과는 향후 누리집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퀴즈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인천시 대표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시민참여 ’ 이벤트’ 메뉴에서 가능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문자로 발송한다. 상품 당첨자는 12월 20일 인천시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 최민희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시민참여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리집 운영과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인천시의 시정정보를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인천고등법원 설치가 11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원설치법 개정안 통과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인천시는 사법 접근성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법안 통과 소식에 대해 “인천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이는 대한민국 제2 경제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 어린 힘을 모아주신 인천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특히 “인천고등법원의 설치는 법률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법원이 예정대로 2028년 3월 1일에 차질 없이 개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해 범시민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시민 145명으로 구성된 ‘인천고등법원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국회 토론회, 공청회, 국회 및 법원행정처, 기획재정부 등 유관기관 수시 방문·건의를 통해 인천고등법원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설득하고 시민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인천지방변호사회, 법안을 발의한 김교흥·배준영 국회의원과 윤상현·박찬대 국회의원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 유 시장은 “힘을 모아준 인천 시민과 관계자들, 그리고 발로 뛰어준 인천시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고등법원 유치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다 함께 노력함으로써 시민들의 염원이 현실로 구현됐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앞으로 인천고등법원 개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행정 절차와 인프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고등법원은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서부권 시민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하며 인천을 법률서비스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에서 다수의 상을 받으며 시민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선도적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구원은 28일 개최된‘2024년 비브리오-매개체 감시사업 합동 평가회’에서 해양환경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발생 양상을 분석하고 역학적 기초자료를 제공한 공로로 비브리오균 감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어 말라리아 재퇴치를 위한 신속한 감염병 진단과 선제적인 매개체 감시체계 구축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아 다음 달 열리는 ‘2024년 매개체 감시·방제 평가회’에서 매개체 감시분야 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연구원은 감염병 정보 전달 방식에서도 혁신적인 접근을 선보이며 성과를 거뒀다. 지난 21일 개최된‘2024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시각화 데이터 정보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발표해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정보 전달 방식을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 14일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평가에서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 중 식중독 예방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통산 9회 수상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신속하고 정확한 식중독 원인 규명과 잠재적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 연구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감염병 여러 분야에 걸친 이번 수상 성과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식중독과 감염병 정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시민건강 보호에 기여해 온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을 통해 시민의 신뢰에 부응할 계획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들은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연구원의 전문성과 꾸준한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공 보건 분야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8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숙의시민단과 갈등관리 전문가, 전국 갈등관리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인천갈등관리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천의 갈등현안과 상생을 위한 소통 방안’을 주제로 공공갈등의 예방, 관리 및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정책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최근 몇 년 사이 더욱 복잡해지고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역 간 이해관계 충돌과 사회적 가치 및 정책 간 대립이 맞물리면서 갈등은 점차 심화되고 있으며 갈등의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천시는 이러한 공공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갈등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갈등관리추진위원회와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통해 주요 갈등 사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중점 갈등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해 갈등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단국대학교 김학린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김 교수는 인천시 갈등관리 모델의 의의와 과제를 제시하며 공공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한국행정연구원 은재호 박사가 발표한 ‘갈등관리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한국갈등전환센터 박지호 대표의 ‘인천시 갈등관리 주요 사례와 개선 방안’△국무조정실 손호진 과장의 ‘갈등관리의 정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를 통해 갈등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들의 조언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갈등관리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갈등관리콘퍼런스는 공공갈등 예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갈등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시정 운영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을 시민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공공과 시민, 민간 전문가들이 협력해 사회적 화합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했으며 갈등관리 분야 발전의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공공갈등의 양상을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접근법을 학습하며 인천시가 제안한 체계적인 갈등관리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권익 보호를 위한 시민과 관계자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에 헌신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이어 여성권익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이 여성폭력 예방 및 근절,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한 인천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다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여성폭력 피해자의 심리적 여정을 표현한 마임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여성폭력 피해자의 고통을 생생히 전달했다. 또한, 딥페이크 관련 위험성을 다룬 연극 공연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여성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기념식 후에는 인천시 여성권익시설 협의회와 관계자들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위한 거리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11월 25일부터는 인천시청역에서 여성폭력 추방 릴레이 캠페인을 열어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이 캠페인은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유정복 시장은 “여성폭력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대설특보 속에서 제설 현장을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1월 28일 오전 남동구 간석3동 일원 제설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새벽부터 이어진 대설특보 상황 속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길병원사거리에서 제설 차량에 탑승해 간석오거리까지 이동하며 주요 도로의 제설작업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안전한 작업과 신속한 대처를 당부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남동구청장과 함께 인천교통공사 인근 마을길 제설 현장을 방문해 자율방재단과 주민들을 만나 제설작업 상황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시민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철저한 제설과 긴급 상황에 대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설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도 협력과 이해를 요청했다. 이후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대설로 인한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유 시장은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이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효율적인 관제와 즉각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통합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시민안전본부장으로부터 대설 대응 상황과 긴급 복구 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겨울철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유정복 시장은 “11월 유례없는 폭설 속에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 대응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공직자가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제설제 비축량과 향후 소요량을 철저히 점검해 제설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쌓인 눈으로 인해 체육시설,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의 붕괴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설특보는 11월 27일 새벽 3시 인천과 옹진군 지역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1시 40분에는 인천 전역에 대설경보 발효됐다. 인천시는 11월 26일 대설 예비특보 발표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1단계 및 2단계를 가동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설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월 28일 오전 10시 인천과 옹진은 대설경보가, 강화는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