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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의 혁신적인 정책과 차별화된 매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3·4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영문 매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재외공관, 국제기구, 외국기업, 재외동포 및 해외독자 등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 소식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호는“인천의 스마트 기술과 연결하다”를 주제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천의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드론 기반 3D 입체지도 서비스와 구월동 일원에 조성된 전국 스마트 디자인 특구를 통해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도시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전략과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인천 시그니처 굿즈 개발 스토리를 담아 글로벌 도시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인천을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고민석 주한 루마니아 명예영사 인터뷰를 통해 관문 도시 인천의 민간 외교 현장을 조명했다. 관광 콘텐츠로는 폐선 철로를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재생한 개항광장 폐선로 산책길과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등을 소개하며 인천만의 감성적인 로컬 콘텐츠를 담았다. 참여형 콘텐츠로는 글로벌 홍보단 박소연 씨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체험기, 이규탁 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의 K-POP 칼럼, 유타대학교 유학생 Osvaldo Rios-Cano의 인천 생활기 등을 통해 외국인과 전문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누구나 인천나우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독 신청은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 소식지는 책자 발송과 함께 뉴스레터 형식으로도 제공되어 전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호는 인천이 추구하는 첨단 기술과 따뜻한 로컬 문화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 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에 배부되어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한 ’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관련 QR코드 인천나우 보기 인천나우 구독신청 관련 사진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동상 트로피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4월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총 5430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시는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집행을 진행 중이며 주요 사업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민 체감이 시작될 전망이다.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다.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3개월간 최대 150만원 사용 시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5월 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비 지원도 같은 기간 시행을 앞두고 있다.인천e음 카드 결제 시 20% 환급을 통해 리터당 약 400원 수준의 할인 효과가 제공되며 기존 일부 주유소에 한정됐던 혜택을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 주유소로 확대한다.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은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1인당 5만원이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사업용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유가 상승분의 70%까지 지원하도록 확대돼 경유 기준 ℓ당 약 213원이 지원될 수 있다.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은 대당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경을 통해 물량을 확대해 5월부터 집행될 예정이다.농어업인 수당은 지급 방식을 일괄 지급으로 전환해 5월 중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별도의 군·구 재정부담 없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책 집행 속도와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이번 추경은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와 실행력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이 전액 부담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효과를 빠르게 시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사업’에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지능형 사물인터넷 물류 플랫폼 개발’과제로 이달 초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통의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충청북도와 협력해 지역의 디지털 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3년간 57억원으로 국비 28억 5천만원, 인천과 충북도가 각각 7억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온도변화에 민감한 바이오 제품을 운송할 때 온도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이 융복합된 콜드체인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콜드체인 시스템 유통이력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바이오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통합모니터링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각종 센서 데이터 수집을 위한 사물인터넷 통합 관리 플랫폼 개발 △해외 수출 시 적용 가능한 사물인터넷 기기 도입 및 통합 솔루션 개발 △바이오 기업 글로벌 사업화 등도 추진한다.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인천지역 콜드체인 기업 ‘옵티로’와 함께 충북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인천대학교에서는 성과 제고·확산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경용 시 데이터산업과장은 “최근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는 점차 증가되는 추세”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충청북도와 협력해 디지털 기업·인재가 동반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대공원 진입광장 개선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정문 진입로 이용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진입광장 개선사업은 노후한 시설을 보수하고 녹지 및 휴게공간 확충을 위해 정문 진입로부터 애인광장에 이르는 약 400미터 구간의 왕복 6차선 도로 및 중앙가로화단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설계 공모를 거쳐 이달 10일 공사를 착공했다. 오는 5월 27일 정문 주 진입로의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이용객 안전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준공예정일인 11월 5일까지 공사 구간인 주 진입로의 이용이 전면 통제된다. 다만 1, 2주차장 옆에 우회해서 출입할 수 있는 진입로가 마련돼 있어 기존과 동일하게 정문으로 공원 이용이 가능하며 공원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고창식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자연과 시설이 어우러지는 친자연적 생태문화공원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6월 2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인천히어로즈 캐릭터 주제가 AI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을 활용해‘인천히어로즈’주제가를 창작하는 것으로 인천히어로즈의 인지도를 높이고 인천 홍보에 활용할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무료로 이용가능한‘생성형 음악 AI 서비스’를 활용해 인천히어로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주제가를 창작한 후, 가사와 함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음원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일정 및 참여방법 등은 인천히어로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대회로 시는 100% 시민들의 온라인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1등 수상자에게는 2024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입장권 2매, 인기상에는 2024 잉크콘서트 입장권 10매를 지급한다. 강성옥 시 대변인은 "시민들이 창작자이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직접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며 "이번 공모전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예술, 혁신적인 기술이 만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인천시는 인천히어로즈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 및 지자체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히어로즈는 인천시의 캐릭터인 점박이 물범을 활용한 대체불가능토큰 멤버십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아동학대 대응능력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3일 송도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1차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미영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인천시 각 군·구의 아동학대 조사과정 분석을 바탕으로 피해 아동 면담기법을 훈련했다. 아울러 한국꽃차협회 꽃차명인인 이순자 강사의‘힐링 꽃구름 꽃차 만들기’시간을 마련해, 아동학대조사 업무 과정에서 겪는 전담 공무원의 업무 과중 및 부담감을 감소시키고 힐링의 시간도 마련했다. 신고접수 및 현장 출동을 통한 아동학대 조사, 사례판단 및 피해아동 보호계획 등, 아동학대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에게는 높은 업무 강도에 따른 부담감 해소와 전문적인 교육이 끊임없이 요구되어왔다. 이에 인천시는 아동학대 대응 전문성 강화 및 업무 부담감 감소를 위해 2차례 걸친 역량 강화교육을 계획했으며 2차 교육은 9월 아동학대 행위자 조사 면담기법의 이해와 훈련 및 전담공무원 소진예방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아동학대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전문적인 역할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며“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5일 오후 4시부터 상상플랫폼 앞마당에서 인천을 찾은 글로벌 관광객 1만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제2회 1883 인천맥강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세계를 품어온 인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개항 이야기를 담아 글로벌 관광도시와 세계 10대 도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세계적인 관광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 당일 중국·미국·대만·홍콩·러시아 등 10개국 이상의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지역 맥주와 닭강정을 제공한다. 또한, 관광객들의 주요 관심사인 의료·뷰티 및 전통 한지공예 체험, 드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 밖에도 지역예술인으로 구성된 퓨전음악, 풍물단, 태권도 시범의 사전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케이 팝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국내·외 재외동포를 함께 초청함으로써, 문화적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인천관광의 가치 확산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은 1883년 인천항 개항으로 세계의 문물 유입 및 개혁·개방의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인천이, 국제관광 시장의 회복과 제물포 르네상스 정책을 통한 원도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같은 곳에서 열린 ‘제1회 1883 인천맥강파티’에는 해외 관광객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유정복 시장, 마크 스미스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의 부총장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확장캠퍼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IGC내 영국대학 설립이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으로 지난 4월 설립 의향서 제출 이후 발빠른 사업 진행으로 MOU 체결이 성사됐다. 사우스햄튼대학은 영국 명문대학 협의체인 러셀그룹 소속이자 창립 멤버로 1952년 설립됐으며 고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최초로 인가한 대학이다. 메인캠퍼스인 하이필드 캠퍼스, 웬체스터 캠퍼스, 말레이시아 캠퍼스 등 총 8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글로벌 종합 랭킹은 QS 순위 기준 81위로 연구중심 대학으로 유명하다. 동 대학 전체 연구의 92%가 영국 상위 10%에 들 만큼 연구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항공우주공학, 전기전자공학, 해양학, 조선공학 등은 세계 최상위권의 위상을 갖추고 있다. 사우스햄튼시는 런던시로부터 남쪽으로 1시간 20분 거리에 위치하며 1912년 4월 타이타닉호가 미국을 향해 출항하였던 도시로 타이타닉 박물관이 있는 등 항구도시로 유명하다. 주요 동문으로는 조지 W. 버클리 전 3M 회장, 동 대학 항공우주학과를 수석졸업한 포뮬러원 천재 디자이너 애드리언 뉴이, 월드와이드웹 창시자 팀 버너스 리 등이 있다. 마크 스미스 부총장은 “사우스햄튼대학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금번 양해각서를 통해 캠퍼스 설립 논의를 본격화 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설립이 잘 진행되어 우리 대학이 교육적, 산업적으로 한국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통과 역사가 있는 사우스햄튼 대학과 캠퍼스 설립 논의를 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글로벌 인재 양성 등에 있어 하나의 큰 전화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활한 설립 추진을 위해 인천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옹진군은 대형 여객선 운항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1개 선사와 5월 14일부터 세부사항에 대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3월 20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된‘제9차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지원 사업자 공모’에서 총 2개 선사가 응모해, 최종 1개 선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7일 선정됐다. 협상과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면, 2026년 하반기에는 인천~백령 항로에 대형 여객선이 재운항될 예정이다. 옹진군과 선사간 최종 계약 내용 협상이 완료되면, 7월까지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인천시는 보조금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행안부에서 진행중인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상에 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운영비 국비지원이 가능하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인천~백령 항로는 2012년 7월부터 2천톤급 대형 카페리선 하모니플라워호가 운항 중에 있었으나, 2023년 5월에 해운법상 선령 제한으로 하모니플라워호의 운항이 불가능해졌다. 운항선사는 결국 폐업을 결정하고 2,000톤급 대형 카페리선 운항을 중단했다. 현재 1,600톤급 코리아프라이드호와 500톤급 코리아프린세스호가 운항 중에 있지만, 두 선박 모두 차량을 싣지 못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주민들은 수산물 운송 및 화물차량 탑재가 가능한 대형 카페리선의 조속한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한편 인천시와 옹진군은 하모니플라워호 같은 2,000톤급 대형 여객선 도입 추진을 위해 지원조건을 확대하는 등 운영선사 모집을 위해 공모를 추진해왔다. 지난 7차 공모시 우선협상대상자까지 선정은 했으나, 업계 전반에 백령항로에 대한 낮은 시장성 예측으로 최종협상에서 결렬됐으며 8차 공모에서도 응모선사가 없어 최종 유찰됐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옹진군과 선사 간의 최종 협상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인천광역시 서해 5도 운항 여객선 지원 조례’를 신속히 개정하는 등 제반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중구 월미도에 들어설 수도권 최초 국립해양문화시설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시가 해양수산부와의 협약을 통해 제공한 사업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2019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이달에 건축공사 준공이 되면, 유물 배치와 시범운영 등 사전 준비를 거친 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은 오랜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해양교류와 해운항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고 인천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 무역항이다.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인천에 건립하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해양문화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해양에 대한 교육과 연구와 전시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을 주제로 △해양교류사실 △해운항만실 △해양문화실 △어린이박물관 등 4개의 상설전시관과 1개의 기획전시실을 갖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 항만의 역사와 함께 해양을 통한 교류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 해양교류사실에는 인천항 갑문 역사와 개항장 이야기가 담겨 있고 해운항만사실에는 인천항만의 24시간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소개한다. 움직임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시간을 압축해 표현하는 영상기법또한, 3층 해양문화실에는 한국 최초 천일염의 시작인 주안 염전과 항만노동자의 삶 내용 등이 전시돼 있다. 한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천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인프라로서 추진해 온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오랜 준비과정을 마치고 개관을 앞두고 있어 더욱 큰 기대가 된다”며 “남은 기간동안 차질없이 추진해 박물관이 개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인다. 인천광역시는 노후계획도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7일 연수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토부와 국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령과 기본방침 주요 내용 설명과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한 주민 지원계획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노후계획도시는 주택공급을 위해 80~90년대에 조성된 택지 등이 20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이 100만㎡ 이상인 지역으로 인천시는 연수, 구월, 계산 택지와 연접한 택지의 합이 100만㎡ 이상인 갈산·부평·부개와 만수 1·2·3동이 포함된다. 인천시의 기본계획 수립 후 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구역이 지정되면 재개발·재건축 등의 각종 사업이 추진되며 이 과정에서 안전진단 면제 또는 완화, 통합심의를 통한 절차 단축, 종상향 등의 특례를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시와 주민들 사이의 가교역할을 할 총괄계획가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으로 총괄계획가 선정에 맞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이전부터 대상 지역 주민의 관심이 많았던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제도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본계획 용역이 착수되면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2일 인천시 일대에서 외교부 개최도시선정위원회 현장실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위원과 외교부, 행정안전부, 대통령 경호실 등 정부 부처 관계자,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실무진 등 19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사단은 지난 20일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21일 제주와 마지막으로 22일 인천을 방문해 현지 실사를 벌였다. 실사단은 이날 오전 10시경 송도컨벤시아에 도착해 APEC 개최를 위한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해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의 프리젠테이션을 약 10분간 청취한 후 각 시설 현장을 살펴봤다. 이날 실사는 주요 회의 시설인 송도컨벤시아를 시작으로 아트센터인천, 상상플랫폼, 인스파이어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국제공항의 순으로 진행됐다. 외교부에서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종 환영 행사 자제와 현장실사 비공개 진행을 요청해 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답사가 진행됐다. 시는 지난달 실사 대비 전담반 회의를 개최하고 3차례에 걸친 자체 예행연습을 실시하며 회의장, 만찬장과 부대행사 시설, 숙박·공항시설, 교통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며 예상 질의와 답변 내용 등을 꼼꼼히 준비해 왔다. 또한, 현장 실사단이 인천을 방문하는 동안 유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송도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이동 동선과 주요 행사장마다 환영 현수막을 게시하며 실사단을 맞이했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현장실사 PT 발표에서 “APEC 정상회의는 단지 하루의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연계 회의가 약 1주일간 개최되며 이를 위해서는 여러 개의 개최 시설이 필요한데, 송도컨벤시아야 말로 이 모든 시설을 한 자리, 한 지붕 아래에서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하며 “인천은 모든 분야에 걸쳐 준비된 자신감으로 2025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6월 7일 시도별 유치계획 설명회 개최 후 6월 중 개최 도시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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