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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인천YWCA 강당에서 제29회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2024년 인천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소비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소비자의 권리 의식 고취 및 권익 강화와 소비자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을 기념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소비자단체 회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임성권 인천소비자연맹 고문 등 5명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 올해 소비자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토크콘서트 및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안전을 지키고 피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비자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소비자 보호와 권익 강화에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아동보호체계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보호체계 우수 지자체를 매년 평가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강화와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올해 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의 업무지원을 위해 가정위탁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과의 간담회를 추진하고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제 등 신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해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지역사회 리더와 시민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인품 멘토링 사업’을 통해 심리적 유대감 형성과 전문적인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민간기업·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립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요보호아동부터 자립준비청년까지 보호체계분야에서 폭넓은 성과를 거뒀다. 입양의 날 기념식, 보호아동 지원체계 네트워크 구축협약, 자립준비청년과의 토크콘서트 등 인천시장이 직접 참여한 활동은 지자체장의 높은 책임감과 관심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았다. 인천시는 2025년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체계 강화, 보호아동 지원금 확대, 시설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더욱 견고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는 ‘인품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아동보호체계 구축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통해 인천시 보호아동 정책의 진정성을 인정받았다”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인천시가 부모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전국 최초로 설립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주관으로 ‘인천 식품산업 발전방향 모색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으로 식품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식품제조연합회 임직원 및 업체 대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인천경서아이푸드파크식품산업진흥사업협동조합 관계자 △협약기관 임직원 △인천 시·군·구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콘퍼런스에서는 △2024년도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주요 업무 추진 계획발표를 시작으로 △아마존의 관점에서 본 식품 트렌드 분석과 글로벌 시장 진출전략 △전자상거래 최신 동향과 플랫폼별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민·관·협력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식품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최초로 설립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가 민관이 함께 식품산업의 동향과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업 방안을 마련해 식품안전관리와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4 국민통합 김장, 따뜻한 대한민국” 행사에 참여해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개 시도 자원봉사자와 기업 봉사단 등 1,400여명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국민통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인천을 대표해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인천시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인천 대표단이 정성껏 담근 김치는 연말을 맞아 전국의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온기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추운 날씨와 긴 이동시간에도 자원봉사에 나선 한 봉사자는 “전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게 돼 보람차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자원봉사자는 “추운 겨울에 따뜻한 나눔의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더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34회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산업평화대상은 1991년부터 인천 지역 내 노사 화합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해 온 행사로 올해는 5개 단체와 8명의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노동조합 부문에서 대동하이렉스노동조합과 대한싸이로노동조합이, 기업체 부문에서는 인천환경공단, ㈜서연탑메탈, ㈜케이피나인이 각각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근로자 부문에서 LG마그나 노동조합 김성규 위원장, 대한사료 노동조합 김원수 위원장, 대한항공 노동조합 오필조 위원장,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임경화 사무처장이 수상했다. 사용자 부문에서는 엠텍 백영순 대표, ㈜새한포리머 김덕배 대표이사, 주식회사 비바 임재학 대표이사, 주식회사 더키코 박종열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정복 시장은 “여러분의 노력이 지역 경제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산업 현장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지속한다면, 노사 상생의 길이 열릴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경제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점프 2025 적십자 인천’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25년도 적십자 회비모금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인천시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0월 기준 대한적십자사의 인천 지역 모금액은 21억 1,400만원으로 목표액인 19억 100만원 대비 111.2%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시민들과 기관들이 적십자 회비모금에 적극 동참한 결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잘 보여준다. 대한적십자에서 모금된 성금은 집중호우,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피해자를 돕는 재난구호 활동에 쓰인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노인, 이주민, 위기가정 등을 위한 생계·교육·의료·주거 분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도 사용된다. 특히 올해 대한적십자사는 서구 청라동 전기차 화재 현장에서 신속히 구호 활동을 전개했다. 적십자사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긴급구호물품과 이동식 샤워차량, 회복지원차량 등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인류애를 실천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올해도 1호로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적십자사의 슬로건인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모두가 안전한 인천’처럼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치 있는 나눔의 실천으로 따뜻한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300만 인천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한적십자사는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1차 집중모금 기간을, 2025년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2차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제기구와 지역 사회가 상생·발전하기 위해 여러 협력사업들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7월 16일 송도 G타워에서 2021년부터 인천시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해 온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국제기구 취업을 희망하는 인천 청년들에게 국제기구 인사담당자와의 모의면접과 상담부스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 및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11월 21일에는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녹색기후기금,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등 인천 소재 15개 국제기구의 실무자와 인천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7명이 참석한 ‘2024 국제기구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고위관리회의 및 분야별 장관회의 개최 등 인천시의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국제기구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국제기구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시 국제기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영어에 능통한 관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기구에서 체험형 인턴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국제기구 협력사업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인천 청년 267여명이 사업에 참여했고 올해도 30명의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추진 중이며 향후 순차적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2006년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을 시작으로 국제기구를 적극 유치해, 현재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을 포함해 총 15개 국제기구에 617명의 인력이 인천에서 상주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앞으로도 인천에 소재한 국제기구들의 지원 및 국제기구 행사 인천 관내 유치 및 공동 주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협업사업을 국제기구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인천시가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원도심 산업단지 17개소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하고 적극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17개소 산업단지 중 신규 분양 중인 남동도시첨단산업단지와 계양산업단지 2개소, 분양 완료 11개소, 분양 진행 1개소, 산업단지 조성 중인 곳이 계양테크노밸리 등 3개소이다. 특히 신규 조성 중인‘계양테크노밸리’는 선도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교통 대책 마련 등 기업의 요구에 맞는 투자유치 여건 조성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기업별로 방문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하고 기업유치 홍보관 운영을 통해서 비즈니스 도시 인천의 강점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편 분양 완료된 산업단지는 각 산업단지관리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기업이전 및 증설 수요를 파악하고 기업성장에 따른 인천 내 새로운 투자부지를 소개해 인천 내 재투자를 독려하고 있다. 해외진출 국내복귀 기업 유치를 위해‘인천광역시 해외진출기업의 복귀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인천광역시 기업투자유치에 관한 조례’일부 개정으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기업투자유치에 관한 조례를 통해 고용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지난 5월 코트라와 국내복귀기업 유치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등 투자협약 체결을 맺는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원도심 지역 내 양질의 기업 유치로 고용 확대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 된‘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친화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3년 11월 기준으로 다문화가족 가구원수가 85,029명이며 전국 가구원수 약 119만명 대비 7.1%를 차지해 전국 세 번째로 높다. 경기, 서울, 인천 이에 따라,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인천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사회통합지원, 자립역량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다문화가족들이 이용하고 있는 10개 군·구의 가족센터에서는 실생활에 필요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이중언어교실, 자조모임 활동,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 특화사업인 ‘지역특화형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은 군·구별 특성과 수요에 부합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 ‘다문화가족 한국요리교실’ 외 18개 사업 총 4,244명이 이용 중으로 다문화가족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또한, 한국어와 병원 이용이 생소한 다문화가족에게 병원을 동행해 의료전문용어 통역 및 심리정서를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의료돌봄서비스’는 의료통번역사 18명, 의료지지리더 12명을 양성했으며 의료돌봄 제공 협약기관이 3개소가 추가되어 현재까지 다문화가족들에게 474회 의료돌봄 서비스가 지원됐다. 내년에는 다문화가족 의료돌봄서비스 지원 사업 중 의료지지리더파견횟수를 150에서 200회로 50회 확대할 예정이며 국비사업인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사업’은 중구와 동구 지역을 추가해 보다 많은 다문화가족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문화가족의 자조모임 활동을 강화하고 다문화 위기가정 가족치료사업 및 각 군·구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문화가족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인천은 다양한 이주민을 품고 있는 글로벌한 도시”며 “다문화가족들이 인천시에서 지역공동체로 어울려 생활할 수 있도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의 인천 출범을 계기로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모국인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재외동포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2025~2026년을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로 정하고 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세계한인의 날인 10월 5일을 전후로 재외동포 방문주간을 운영해 환영이벤트를 개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재외동포의 인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재외동포와 인천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환영음악회를 개최하고 다국어 관광 안내, 관광지·교통정보 등을 제공하는 환영부스도 운영한다. 이어 재외동포들이 송도컨벤시아나 하버파크호텔, 인천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할 경우, 할인을 적용해 다양한 관광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혜택은 지난 10월 18일 ‘2025~2026 재외동포 인천교류·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체결한 ‘인천시-인천관광공사-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해외거주 재외동포 중 인천에 연고가 있는 동포를 ‘인천인 재외동포’라 칭하고 현재 141명의 자료를 구축했으며 이들에게 온라인 소식지를 보내고 인천으로 초청해 시정견학을 제공하는 등 연결망을 강화한다. 향후 인천의 대내외적 투자·외교활동 및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 등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외동포청과 협업을 통해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를 인천에서 개최하도록 지원해 1,200여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인천의 발전상과 역사·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인천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이러한 재외동포와의 교류·협력의 기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협력도 강화해 간다고 밝혔다. 재외동포 최대 경제인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2025년 10월에 송도에서 개최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인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관광산업 활성화 및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또한 재외동포청 주최로 열리는 ‘2026년 제24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인천으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도 돌입한다.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제24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교류·방문의 해 기간에 집중 개최해 재외동포 거점도시 인천을 재외동포 사회에 각인시키고 인천의 중소기업과 재외동포 또는 해외 기업과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재외동포와의 교류·협력활동의 중심에는 ‘재외동포웰컴센터’ 와 ‘한인비즈니스센터’ 가 있다. 올해 10월 18일 개소한 양 센터는 인천시의 분야별 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비즈니스 상담, 교류회의, 재외동포 만남의 공간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재외동포와 교류 및 비즈니스의 핵심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올해 인천시는 재외동포 친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재외동포 관련 단체와 다섯 차례의 업무협약을 포함한 20여 회의 유의미한 교류·협력 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인천시가 글로벌 톱텐 시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