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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을 포함한 경기 서북부권에 소아중환자실이 최초로 문을 열었다. 그간 인천의 소아 중환자들은 가장 가까운 분당까지 가야 했지만, 인천에 소아중환자실이 생기면서 어린 환자들은 물론 부모들의 부담도 한결 덜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12월 2일 인하대학교병원에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소아중환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아중환자실은 경기 서북부권 소아 중증 환자에 대한 전문적 진료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5병상의 소아중환자실과 소아 수술실을 갖추고 있다.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개소됐으며 총사업비 15억 5,380만원이 투입됐다. 인천광역시, 경기도이번 소아중환자실 개소는 그동안 인천 지역에 전문 소아중환자실이 없어 발생했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 이후 소아청소년과 23명의 전문 의료진이 중증 소아 환자들을 체계적으로 돌보며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중구청장, 인하대학교 총장, 인하대병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은 병원장의 인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소아중환자실 소개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소아중환자실 개소는 인천의 아동 의료 인프라 강화와 경기 서북부권 소아 중증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아이() 시리즈 출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는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정의 주거 안정을 돕는 ‘아이() 플러스 집드림’, 출산 부모에게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70%까지 환급해 주는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등이다. 이러한 정책들은 인천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2월 2일부터 전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정일자 열람이 가능해진다. 확정일자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으로 이를 통해 임대차 이중계약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그동안 확정일자 열람은 해당 주택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 법원, 또는 등기소를 직접 방문해야만 가능해 임차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정일자를 열람할 수 있는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12월 2일부터는 인천을 포함한 전국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정일자 열람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시 확정일자 확인은 임차인을 보호하고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절차”며 “임대차 계약 시 반드시 확정일자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12월 14일 토요일에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미술관의 비밀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송달송 미술관-미술관의 비밀을 찾아라’는 송암미술관 상설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으로 전시 관람 및 활동지 풀이, 나만의 유물 조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미술품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11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명석 인천시 송암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유익하고 재미있는 곳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의중 예술감독과 함께 최정상의 합창단으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시립합창단이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12월 1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이야기를 합창으로 들려준다. 에너지와 서정적인 묘사로 정평이 난 작곡가 스티븐 파울러스의 무반주 합창곡 ‘더 로드 홈’로 관객을 맞이한 시립합창단은 이어 1부 ‘어제 그리고 오늘’을 통해 따스한 희망과 위로의 노래를 전한다. 윤학준 곡의 ‘별은 너에게로’, 정환호 곡의 ‘꽃 피는 날’, 이현철 편곡의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요’, 조혜영 편곡의 ‘선물’을 들려주며 음악으로 마음을 어루만진다. 2부는 관객과 다 같이 노래하는 무대이다. 지난 4월 인천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새롭게 창단해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인천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출연해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로 송년의 기쁨을 나눈다. 마지막 무대는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모두를 위한 시간이다. ‘해피 윈터 송의 ‘더 프레이어’, 이민정 편곡의 ‘아름다운 나라’로 3부 ‘내일’을 노래하며 희망차게 2025년을 마주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 창작 칸타타 ‘훈민정음’과 ‘코리아 판타지’를 연출하며 합창 연출계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안지선이 맡아 짜임새 있는 무대구성을 선사한다. 특별히 콘서트 공연을 전문으로 연주하는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가 지난여름에 이어 다시 한번 인천시립합창단과 합을 맞추고 국내 최고의 아코디언 연주자 김경호가 함께해 풍성하고 화려하게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지난 1년 동안 인천시립합창단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윤의중 예술감독은 “숨 가쁘게 지나갔던 2024년을 되돌아보고 새해맞이를 준비하는 연말, 인천시립합창단의 송년 음악회와 함께라면 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으로 인한 농업 재해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겨울철은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고 강수량도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라니냐와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과 강수량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농업 분야에서 철저한 재해 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현재 인천시의 농업 시설물 현황은 △비닐하우스 4,193동 △인삼재배시설 189개소 △축산시설 620개소 등으로 파악된다. 시는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을 일제히 점검하고 과수원과 시설하우스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축사 시설 및 가축 매몰지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이러한 사전 조치를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는 겨울철 재해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초동대응팀 △재해복구팀 △식량·원예팀 △지원팀 △축산팀 △방역관리팀 등 6개 팀으로 구성되며 실시간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해 폭설로 인한 농업시설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 특보 발령 시 마을 방송과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농업인들에게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응급 복구를 즉각 유도할 예정이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겨울철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방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 분들께서도 시설물 보강과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변동성 큰 날씨로 인해 농업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는 농업인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의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가 탄생했다. 인천광역시는 다음달 7일 인천 마을 설화 그림책 ‘교동도의 욕심쟁이 마을’과 ‘문학산 술바위와 효자’의 발간 기념 북콘서트를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마을 설화 그림책 출간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문화 콘텐츠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이다. 행사는 올해 마을 설화 배경인 강화군과 연수구 지역 내 아동기관을 대상으로 한 △신간 도서 기증식 △김옥재·김현정 작가 소개 및 인터뷰 △‘교동도의 욕심쟁이 마을’의 북 뮤지컬로 꾸며질 예정이다. 앞서 인천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인천의 주요 섬 관련 해양 설화 그림책 시리즈 10권을 완간했으며 지난해부터 인천 마을 설화 그림책 10권 발간을 목표로 올해 두 번째로 두 권의 마을 설화를 완성하게 됐다. 이번에 출간된 마을 설화 그림책은, 강화군 옛 교동도‘정주’라는 마을에서 벌어진 이야기 ‘교동도의 욕심쟁이 마을’과, 아버지를 극진히 모시던 한 가난한 효자의 이야기를 담은 ‘문학산 술바위와 효자’다. 북콘서트 참석자는 12월 7일까지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백민숙 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에 발간되는 마을 설화 그림책이 인천시민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인천에 대한 좋은 콘텐츠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북콘서트를 통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 2단계 사업’ 이 완료되어 올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에 완료된 1단계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됐다. 사업의 주요 목적은 운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능형 교통시스템 2단계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교통신호체계 분석과 교통신호 시간 조정 △스마트교차로 인천 서북부 지역 확대 구축 △내비게이션으로 운전자용 실시간 교통신호등 잔여시간 공개 △경찰청 관심차량 위치추적 시스템 정보 연계 △실시간 교통 디지털 트윈 시범 구축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천시는 효율적인 교통 관리와 시민들의 교통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도입했다. 인천시는 인공지능 기반 교통신호시간 자동분석을 통해 최적의 시간을 도출하는 시스템을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인천서구 지역에 시범 도입했다. 올해 10월 24일부터 원당대로 주요 교차로에 신규 교통신호시간을 적용한 결과, 평균 통행 시간이 47.6%, 평균 통행 속도는 91.4%, 평균 지체 시간은 60.6% 개선됐다.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정체로 민원이 잦은 지역이었으나, 시범운영 이후 민원이 크게 줄어들어 효과가 입증됐다. 시는 앞으로도 도로 구조 개선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신호 시간 조정을 통해 운전자 체감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능형 교통시스템 2단계 사업을 통해 인천 서북부 지역에 스마트교차로가 확대 구축돼 총 16개의 교차로에서 다양한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 교차로에서는 차량 수, 통과하는 차종, 지점속도, 차량번호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수집률은 95% 이상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실시간 디지털 트윈 구현, 인공지능 기반 교통신호시간 생성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차량번호는 수사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그 외의 경우에는 철저히 비공개 처리된다. 내비게이션에 운전자용 실시간 교통신호등 잔여시간 공개인천시는 또한 도로교통공단 및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력해 12월부터 실시간 교통신호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502개의 교차로에서 실시간 신호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하는 것으로 내년부터는 블루링크, 티맵에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향후 단계적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정보는 자율주행차 구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 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운전자는 해당 교차로에 접근할 때,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호등의 잔여시간과 보행신호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예측출발을 방지하기 위해 신호가 5초 이하일 경우에는 자동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경찰청의 관심차량 위치추적 시스템과의 정보 연계도 중요한 부분이다. 인천시는 실시간 차량번호 정보를 203개 교차로에서 수집해 경찰청의 수배차량검색시스템과 연계했다. 이 시스템은 수사목적으로만 활용되며 수배차량에 대한 조회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제공된다. 인천시는 2024년 9월 25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수배차량 탐색 실적은 56건이다. 이는 2024년 월평균 34.4건보다 62.8% 상승한 수치로 이 시스템을 통해 여러 범죄자 검거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으로 인천시는 3차원 기반 실시간 교통 디지털 트윈을 시범 구축했다. 이는 드론을 활용한 기존의 교통량 조사 방식에 비해 체공시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24시간 감시가 가능한 실시간 감시 시스템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시간 교통량, 막힘 정도, 보행자 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제공하며 실시간 교통신호정보와도 연계 구현해 사실감을 한층 더 강화했다. 향후엔 인천교통정보센터 누리집에 개방해 민간 교통영향평가 및 교통규제 심의 시 과학적 시뮬레이션 기반한 심사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인천시는 세계 최고의 지능형 교통시스템 기술과 디지털 혁신 기술 도입을 통해 과학적 도시교통 분석 및 해법을 모색해 더 편리하고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의 총파업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와 서울지하철의 열차 운행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시는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해 대응할 방침이다. 철도노조는 오는 12월 5일 서울교통공사는 12월 6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에 반해, 인천교통공사는 20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을 체결해 철도노조 파업 기간에도 인천지하철은 정상 운행된다. 인천 지역 내 출퇴근 혼잡은 비교적 적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인천 지역 주요 노선인 경인선과 수인선에서는 열차 운행 감축이 예상된다. 인천시는 이를 대비해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주요 구간에서 수송력 보강에 나섰다. 철도파업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인선과 수인선을 경유하는 광역버스를 출·퇴근 시간대에 노선별로 3회씩 증회 운행한다. 또한, 강남역 방향 등 주요 혼잡구간 노선의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광역버스의 증차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229개 노선, 2,360대를 운행 중인 시내버스는 파업 기간 중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에는 노선별로 1~2회 증회 운행한다. 장기 파업 시를 대비해 예비차량 165대를 추가 투입해 주요 역과 혼잡구간에서의 시민 이동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은 파업 기간에도 정상 운행한다. 특히 막차 시간은 코레일 및 서울지하철 7호선 열차와 연계해 늦은 시간대에도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 파업 시 일반택시 조합과 협력해 택시 운행 대수를 기존 4,000대에서 4,300대로 확대한다. 또한, 개인택시조합에도 추가 운행을 요청해 택시 수송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2월 5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승용차요일제를 한시적으로 해제한다. 인천시는 주요 역에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실시간 혼잡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열차 및 역사 내 안내방송을 통해 시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파업 하루 전인 12월 4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24시간 운영해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철도노조 파업이 발생하더라도 대체 가능한 대중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38-20241129155423.png][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인천시 출생아 수가 11,326명으로 전년 동월 누계 대비 8.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부터 출생아 수가 플러스로 전환된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로 전국에서 출생아 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는 178,600명이 증가해 0.7% 상승했으나, 인천시는 8.3% 증가율을 기록하며 서울, 대구, 전북을 크게 앞섰다. 이와 함께, 인천시의 합계출산율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2023년 3분기 0.67명에서 2024년 1분기 0.74명으로 증가했으며 2024년 3분기에는 0.8명으로 0.13명이 늘어나 전국에서 세종시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증가폭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인천시의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1호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이 있다. 지난해 12월 인천시가 발표한 이 정책은 △임산부에게 교통비 50만원을 지원하는 ‘임산부 교통비 지원’△1세부터 18세까지 중단 없이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아이꿈수당’ 등을 통해 청년층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2호 ‘아이() 플러스 집드림’, 제3호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등 인천시의 아이() 시리즈 정책은 젊은 층의 인구 유입을 이끌어내며 출산율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2024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인천시의 조혼인률은 전국과 동일하게 3.7명이고 혼인건수는 1~9월 9,661건으로 전년 동월 누계 대비 12.4% 증가했다. 이처럼 혼인율 증가와 함께 향후 출산율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인천시는 미래에도 안정적인 출산율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인구이동통계에서도 인천시의 출산율 증가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통계청 국내이동통계에 따르면, 2021년 5월 이후 인천시는 순이동률이 한 번도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 없다. 매년 전입자 수가 전출자 수를 초과하고 있어 인천의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인구 유입은 출산율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전년대비 출생아 수 증가율이 지난 6월부터 4개월간이나 전국에서 1위를 유지한 것은 인천형 출생정책이 실효를 보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 인천시가 출산과 육아의 최적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지원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출산과 육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책을 통해 전국에서 출산과 육아에 있어 가장 모범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9일 백령·대청 지역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백령도와 대청도의 지질학적, 생태학적, 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신청서에는 △국제적 가치규명 △인프라 구축 △주민 협력 등 그동안 인천시가 추진했던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와 노력이 담겨있다. ‘국제가치 규명’에는 백령·대청 지역의 지질학적 중요성을 입증하는 국제학술논문[SCI급]과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내용이 포함됐다. ‘인프라 구축분야’에는 백령도 생태관광체험센터와 백령·대청 지질공원센터 설치 계획, 도로표지판과 관광안내판 신규 설치, 기존 시설의 영문 표기 추가 등이 담겼다. 또한, ‘주민 협력 분야’에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술이전, 지오스쿨, 지오드림 교육활동, 생태관광협의체 운영 등 주민 자치 활동, 재능대학교와 인천관광공사 등 기관, 백령초등학교 등 지역 학교, 문화투어리스트 등 협약 및 협력활동을 위한 지오파트너 확대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인천시는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9일 경인방송 공개홀에서 토론회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을 주제로 △백령·대청 지질공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발전 방향 등 핵심 의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인천시, 인천시의회, 옹진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재능대학교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 분야의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사회 협력 방안과 지정 평가에 대비한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2025년 예정된 유네스코 서면 및 현장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고 2026년 최종 지정을 목표로 지역사회의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백령·대청이 단순히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 자원으로도 인정받아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신청은 지역주민과 함께 이뤄낸 큰 성과”며 “지정 과정을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발전을 촉진하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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